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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app
Добавлен 31 май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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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 사랑해,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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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이 활동했던 밴드 FLOWER가 원년멤버와 함께 스폐셜앨범으로 돌아왔다.전곡을 멤버들이 작사,작곡 프로듀서하였고 2장의 CD로 구성되어있고 11주년을 기념하여 BEST형식의 CD와 신곡위주로 구성된 5집의 CD2장으로 되어있다 타이틀곡 사랑해...기억해는 예전 플라워표 발라드의 성격을 잘유지하면서도 새롭게 추구하는 네츄럴한 사운드로 표현된 곡으로 잔잔한 도입부의 감성적인 보컬과 클라이막스 부분의 스트레이트한 보컬까지 다양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간주부분의 색선과 기타솔로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곡이고 마치 다시 돌아온 플라워의 노래를 가사로 표현하면서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감정과 헤어진 연인들의 감정을 슬픔과 격정적인 느낌으로 표현한 곡이다.작사는 고유진이 맡았으며 작곡은 고성진이 맡았다.
PepperTones - NEW HIPPIE GENERAT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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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타이틀곡 New Hippie Generation'이 여유의 철학을 얘기한다. 잔디밭 에서 뒹굴거리던 오후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vocal 신재평) 여유를 노래함
PepperTones - NEW HIPPIE GENERATION 1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14 лет назад
빈틈없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타이틀곡 New Hippie Generation'이 여유의 철학을 얘기한다. 잔디밭 에서 뒹굴거리던 오후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vocal 신재평) 여유를 노래함
Deb - Astro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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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의 객원보컬로 밴드 못지않은 인기를 누려온 '뎁(deb)'. 3번 트랙 Astro Girl은 앨범의 무게를 덜어주는 단순명쾌한 트랙. 한 번 들으면 따라 부르게 되는 후렴구와 아코디언과 오르간이 주고받으며 아기자기한 면모를 드러내주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캐 비넷싱얼롱즈 - 이 좁은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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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 트럼펫, 아코디언과 우크렐레 등 어쿠스틱 악기를 중심으로 연주된 수록곡들에서는 기존의 연주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창작곡으로만 15곡 담아내려한 캐비넷 싱얼롱즈의 재치와 자신감이 엿보인다. 샹송풍의 왈츠부터 집시풍의 폴카까지... 거리음악의 유산들을 다채롭게 소화해내고 있는 음악들과 그 위로 흐르는 가사가 매력적이다. 6번 트랙 '이 좁은 골목길'은 스윙 재즈가 도입되었던 시절의 샹송에 바치는 곡. 단조와 장조를 부드럽게 넘나드는 곡구성과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산뜻한 연주부분이 매력적이다.
캐비넷싱얼롱즈 - 여기까지 가져온 노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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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 트럼펫, 아코디언과 우크렐레 등 어쿠스틱 악기를 중심으로 연주된 수록곡들에서는 기존의 연주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창작곡으로만 15곡 담아내려한 캐비넷 싱얼롱즈의 재치와 자신감이 엿보인다. 샹송풍의 왈츠부터 집시풍의 폴카까지... 거리음악의 유산들을 다채롭게 소화해내고 있는 음악들과 그 위로 흐르는 가사가 매력적이다. 14번 트랙 '여기까지 가져온 노래뿐'은 오래전에 남긴 메모에 멜로디가 생겨나 만들어진 곡. 누구나 결국 지니게 되는 외로움과 운명, 그런 순간에 노래와 흥얼거림이 만들어내는 희망에 대한 곡이다.
MK SPOT-마이크로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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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우울함과 간절한 슬픔의 언어로 무장한 마이크로키드(MICROKID)의 첫 번째 앨범이 발매되었다. 2005년, EP 『In My Transistor』를 시작으로 다수의 옴니버스 앨범 참여와 클럽 공연으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던 마이크로 키드는 오랜 준비 끝에 탄탄한 내공이 담긴 11곡의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마이크로키드(MICROKID)는 사전적으로 컴퓨터를 좋아하는 아이를 뜻하지만 차가운 느낌의 디지털과 아이가 주는 따뜻한 아날로그 느낌의 중의적 의미로 팀명을 사용하고 있다. 이 두 요소야말로 이들의 음악을 이끌어가는 열쇠이자 마이크로키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두 개의 축이다.
구남 과여라이딩스텔라 - 한국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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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음악은 80,90년대의 댄스곡을 생각나게 하는 심플한 비트와 그 위에서 지속적으로 주고받으며 윤곽을 잡아가는 일렉기타와 베이스의 리프가 오래된 복싱장면의 투박한 에너지를 떠올리게 한다. 사실 기타 반주로 불러도 괜찮은 노래(Song)들답게 멜로디들은 뚜렷하면서도 읊는 것 같은 즉흥적인 매력도 갖고 있다. 앨범 [우리는 깨끗하다]를 전체적으로 관통하고 있는 릴랙스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는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말을 건네는 것 같은 가사에서 온다. 가득한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무언가 엇갈리는 그런 파티의 느낌, 한국말 이 앨범 [우리는 깨끗하다]를 틀어놓고, 당신은 춤을 출 수도 있고 술 한 잔을 기울일 수도 있다. 혹은 서로를 믿고 좀 더 깊은 대화에 빠져들 수도 있다.
구 남과여라이딩스텔라 - 도시생활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14 лет назад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음악은 80,90년대의 댄스곡을 생각나게 하는 심플한 비트와 그 위에서 지속적으로 주고받으며 윤곽을 잡아가는 일렉기타와 베이스의 리프가 오래된 복싱장면의 투박한 에너지를 떠올리게 한다. 사실 기타 반주로 불러도 괜찮은 노래(Song)들답게 멜로디들은 뚜렷하면서도 읊는 것 같은 즉흥적인 매력도 갖고 있다. 앨범 [우리는 깨끗하다]를 전체적으로 관통하고 있는 릴랙스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는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말을 건네는 것 같은 가사에서 온다. 농부들의 파티가 등장하는 도시생활은 그 정직한 가사로 공연장에서 호응을 받아온 곡들이기도 하다. 이 앨범 [우리는 깨끗하다]를 틀어놓고, 당신은 춤을 출 수도 있고 술 한 잔을 기울일 수도 있다. 혹은 서로를 믿고 좀 더 깊은 대화에 빠져들...
나의 밥친구 1박2일보면서 정선 레일바이크편에서 노래가 좋아서 가사 계속돌려듣다가 찾아왔습니다♡
This is an amazing band! I heard their newer live stuff as a four-piece band. This erly work is great too. Musicianship! More Please Trying to read up on them in English too
2024년에도 듣는데 이게 벌써 14년 전 노래구나...
이노래랑 멜론 다크에덴 콜라보로 뭐 입력하면 코트같은거 주고 그랬었는데..
일박이일 정선 레일바이크 탈 때 배경음악 좋길래 궁금해서 찾다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아는 사람 별로 없나봄.. 나한텐 띵곡인데ㅠ 매일 듣는데ㅠㅠ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서 폭풍검색하다가 겨우찾았네
Rock N Roll
내 좋아요 리스트 1번 곡
진짜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역시나 오글거리고 어색해서 못듣고 못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지마. 난 좋아한다. 외모 상관없이 노래가 멋있구먼.
soo gooood
10년만에 생각나서 찾아들었습니다
가끔 듣는 음악
유세윤+장동건? 노래는 좋다~ㅎ
10년만의 첫댓글 제가1순위네요 이때시절,추억이 바로어제같은데 벌써10년이 되었네요..이때만해도 아날로그 감성아 있었는데~^^
앞에 전주 쩔어 ㅠㅠ
진짜 추억 ㅠㅠㅠㅠㅠ 정말 꿈꾸는 느낌의 노래... 학창시절 새벽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기분이 잊혀지지 않아요.
올라와있는 자체가 감사한 노래
노래 진짜 좋다 ㅠ
세상에,,,,10년전이라니,,,
진짜 원조 낭만 버스커 캐비넷싱어롱즈 👍🏽✨
다들 너무 사랑스러워서. 웃음이 나요. 좋습니다.
♡♡♡♡♡♡♡♡
기억해... 사랑해... 명곡...
하~ 명품 보이스 !
God blessed Ko Yu-Jin with the most magnificent voice ever!! Love Him! ! 💖
고유진~~~♡" ㅋ"~~~~~~~~~ ^~^
2도 있었어..??!
명곡~!!!
안타까운로맨스~
안타깝다...
너무나 고마워~ 지치고 힘든 기다림속에~ 내편이 되어줘서~ 그토록 사랑을 원하던~ 너에게~ 아무말도~ 해주지 못햇어~ 너 다가올수록~ 난 조급하게 너를 오히려~ 밀어냈는지 몰라~ 워~~~ 그때는 몰랏어~ 그토록 기다렸던 사랑이~ 늘 함께 있을거라 믿었어~ 돌아선 너에게~ 내모든것을 주고 싶어~ 기억해~ 내사랑이 너의 이별보다~ 한걸음 더 늦어버린 이유로~ 떠나가는 너를 보며~ 이렇게 울고있는데~ 다시 한번 나를 꼭 않아줘~ 미안해~ 너의 사랑을 허락하지 못한~ 날보며~ 얼마나 아팠니~ 이젠 너에게로 가고 싶은데~ 너무 늦어 버렸어~
Incredible
이장원오빠 머리스타일잌ㅋㅋㅋㅋ 펩톤은 돌아가면서 뚜껑 머리를 하네욬ㅋㅋㅋㅋ
where can i watch him sings live pls ..
ko yu jin .. amazing voice. can someone tell me the name of this song. love it.
remember, love
i love this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