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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BLU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9 апр 2019
권순관 Tonight
Tonight
영롱한 불빛 속에
Tonight
이별을 예감했죠
Tonight
유난히 들뜬 밤 어둠 아래
아무것도 모른 채로 그댄
웃고 있네요
멋진 밤이죠
그댄 내 앞에 기대어 앉아
흔들려가는 불빛에 반짝이고
깊은 어둠에
내 마음이 어딘가 헤매어 가요
이 밤은 이렇게
이렇게 아름다운데
Tonight
빛이 되어 줄게요
Tonight
헤어질 그때까지
Tonight
길고 긴 시간이 끝나가요
함께 웃던 그 밤 그날들이
오늘밤처럼
멋진 밤이죠
그댄 내 앞에 기대어 앉아
흔들려가는 불빛에 반짝이고
깊은 어둠에
내 마음이 어딘가 헤매어 가요
이 밤은 이렇게
이렇게 아름다운데
이대로 멈춰 버리길
Tonight
이대로 멈춰 버리길
영롱한 불빛 속에
Tonight
이별을 예감했죠
Tonight
유난히 들뜬 밤 어둠 아래
아무것도 모른 채로 그댄
웃고 있네요
멋진 밤이죠
그댄 내 앞에 기대어 앉아
흔들려가는 불빛에 반짝이고
깊은 어둠에
내 마음이 어딘가 헤매어 가요
이 밤은 이렇게
이렇게 아름다운데
Tonight
빛이 되어 줄게요
Tonight
헤어질 그때까지
Tonight
길고 긴 시간이 끝나가요
함께 웃던 그 밤 그날들이
오늘밤처럼
멋진 밤이죠
그댄 내 앞에 기대어 앉아
흔들려가는 불빛에 반짝이고
깊은 어둠에
내 마음이 어딘가 헤매어 가요
이 밤은 이렇게
이렇게 아름다운데
이대로 멈춰 버리길
Tonight
이대로 멈춰 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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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TOY -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4 года назад
너와 바다는 늘 그대로의 모습인 것 같은데 어쩌면 내가 변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채 서둘러 도망치듯 달려온 긴 세월이 일렁이네 할 말이 남아있는데 저 하얀 모래를 알아 나란히 걷던 너와 나 수줍게 앞서 가던 너의 가녀린 발목 붉게 물든 그 하늘 너의 미소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두 눈이 멀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슬퍼져서 소리 없이 눈물만 흐르네 너를 혼자...
![윤상 20주년 기념앨범 언박싱 [Yoonsang 20th Anniversary Project]](http://i.ytimg.com/vi/njgytR_9dQ4/mqdefault.jpg)
윤상 20주년 기념앨범 언박싱 [Yoonsang 20th Anniversary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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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ang 20th Anniversary Project Limited Boxset
April in Kyoto
Просмотров 925 лет назад
April in Kyoto April 14th ~ April 17th of 2019 Remembering the trip to Kyoto with my friends 2019년 4월 14 ~ 4월 17일 지난 4월 친구들과의 교토여행을 기억하며 기억에 남은 인상들을 시간의 흐름대로 기록하고 편집했습니다. CAMERA : Cannon 5D Mark4 LENS : Cannon 24-105mm F4L II EDIT : Davinci Resolve Music by Singto Conley - You Are The Stars - thmatc.co/?l=AFA926F9 Music by @singtoconley - You Are The Stars via @hellothematic Music by Singto Con...
바다가 나에게 물었다
Просмотров 1305 лет назад
#동해 #바다 #반암해변 #반암해수욕장 #강원도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딥블루의 바다와 모래 사장으로 흩어지는 파도 소리를 무척 좋아합니다. 장소는 제가 좋아하는 강원도 고성의 반암해변입니다. 반암해변은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에 있는 해변으로 유명한 화진포 해수욕장도 가깝습니다. 반암해변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정말 조용하고 그 규모가 아담합니다. 모래사장에 앉아서 혼자 사색하기에 그만인 곳이죠. 마치 바다 전체를 빌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할까요? 불과 1~2년 전만해도 사람도, 그 흔한 화장실 하나 없었는데 며칠전 가보니 샤워시설과 화장실도 생기고 캠핑하시는 분들도 곳곳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허름한 시설의 펜션들도 재정비를 하는 듯 보였구요. 이제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것 같아 안타깝지...
안녕하세요. 언제쯤 다른 영상이 올라올까요?
🩵
tomita lab 음악 정말 좋네요
이것도 표절이였다니...ㅠㅠ
아니요 표절영상은 거짓입니다.
잔잔한 파도소리에서 희열을 느낍니다
4월1일날 바다에서 듣기 딱 좋은곡이네
바다를 엄청 감각적으로 표현해주셨어요. 나만의 바다에서 혼자 보는 것 만큼 벅찬 느낌과 같아요.
정말 구하고 싶은데,,ㅠㅠㅠ 방법이 없네요
안타깝네요. 혹시 중고나라에도 없나요? 예전엔 종종 중고나리에서 본것 같기도 해서요. 꼭 구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노래 굿
최고입니다.
존 영상 감쏴!
바다를 보며 음악을 듣는 기분이 들어요.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 좋죠! ㅎㅎ 부럽습니다
들을 때 마다 늘 새로운 새벽이에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2020년을 마무리하려 유튜브에 검색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뮤직비디오를 만났네요. 덕분에 2020년 마무리를 아름다운 바다와 소리와 음성으로 채웠어요. 감사합니다ෆ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ෆ
저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이고 바다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아무도 없었던 모래사장에 앉아서 카메라 뒤에서 음악과 함께 촬영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앨범사고 참 설렜던 기억이 있네요^^
음질(반주)을 좀더 잘 할 수 있었을텐데 .............
I like this work :)
Thank you very much for th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