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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ellaneous in Life
Добавлен 22 окт 2022
A Semi-professional Photographer as well as novice bicycle r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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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5] 추석맟이 탄천 및 송파구-강동구 전체 한바퀴 돌기 (50km)/ Round trip of Tancheon/Songpa-gu/Gang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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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9] Porsche Cayenne Coupe e-hybrid 2024 F/L under dress-up (Hor.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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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9] Porsche Cayenne Coupe e-hybrid 2024 F/L under dress-up (Hor. ver)
[240909] Porsche Cayenne Coupe e-hybrid 2024 F/L under dres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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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9] 틴팅과 PPF작업중인 모터스킨 샵 방문 / Visiting MotorSkin for checking my new car (Tinting and P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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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9] 틴팅과 PPF작업중인 모터스킨 샵 방문 / Visiting MotorSkin for checking my new car (Tinting and PPF)
[240901] 9월의 첫날 아침, 구리 왕숙천따라 40km 라이딩 / Riding along with Wangsook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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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1] 9월의 첫날 아침, 구리 왕숙천따라 40km 라이딩 / Riding along with Wangsookcheon
[240831] 8월의 마지막 아침 월드컵대교, 홍제천까지 55km 라이딩 / Riding up to Worldcup Bridge and Hongje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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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옥상정원 방문 / Visiting Rooftop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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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8] 단풍이 물든 강북강변/강남 자전거도로 / Cycling road of North and South Han River with Yellow and Red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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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8] 단풍이 물든 강북강변/강남 자전거도로 / Cycling road of North and South Han River with Yellow and Red leaves
[230124] KORMARINE 2023 방문 / Visiting KORMARIN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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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 추워진 가을날 라이딩-1 잠실철교를 건너 강북강변도로로 / Riding across Jamshil Railway Bridge to Cycling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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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 추워진 가을날 라이딩-2 성산대교와 서울함공원 / Riding Sungsan Daegyo and Seoul Battleship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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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 추워진 가을날 라이딩-3 양화대교 건너기 / Riding across Yanghwa Dae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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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 추워진 가을날 라이딩-4 여의도 한강둔치 / Riding at Youido along with Ha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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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 추워진 가을날 라이딩-5 한강대교부터 동작대교 / Riding from Hangang Daegyo to Dongjak Dae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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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 추워진 가을날 라이딩-6 반포에서 잠실까지 / Riding from Banpo to Jams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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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경춘선 옛 철길공원 풍경 / Scenery of Railway park on old Gyungchun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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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경춘선 옛 철길공원 풍경 / Scenery of Railway park on old Gyungchun Line
[230910] 강변북로를 따라 남양주 방면 첫 라이딩 / First Riding to Namyangju along Gangbyeon Buk-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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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0] 강변북로를 따라 남양주 방면 첫 라이딩 / First Riding to Namyangju along Gangbyeon Buk-ro
[230816] 중랑천변 한천교까지 라이딩 / Riding to Hancheon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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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6] 중랑천변 한천교까지 라이딩 / Riding to Hancheon Bridge
저는 서울과 부산에 가고 싶습니다. 한국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분명 좋은 곳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친구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당신도 친구를 사귀었습니까?
저는 한국 음식,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한국 현지의 전통 문화를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한국에는 재미있는 곳이 없습니까? 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어떤 장소를 좋아하나요? Traditional building(Palace)? Good Cuisine? Youngster's street?
gdf안녕하세요, 부주의해서 당신의 채널을 켰어요, 저는 대만에서 온 친구예요.한국에 여행 가고 싶습니다. 한국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해 주시겠어요?
질문해 주세요^^. Please ask question about Korea..
Keren🎉🎉🎉🎉 Malaysia awesome
양재천에서 안양천으로 넘어가는 부분을 조금더 자세히 나오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johnhong463 그러게요. 저도 찾느라 정신없이 다녀서. 2차 주행때는 풀 레코딩을 해보겠습니다.
아는길도 영상으로 보니 느낌이 달라 좋으내요!
@@이성주-c7c 새로 개척하며 기록해보았습니다. 양재천~안양천 연결구간은 그냥 무턱대고 달렸거든요.
열라 지켜주면 그녀가 나를 한번 봐주려나 애타는 발정이들 모임 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처럼 생긴 자전거 이거 50키로 이상 밟던데 자전거를 가장한 오토바이 위험해요 법적으로 한강에 진입 못하게 막아야합니다
팩좀 처 나눠라 최대 4명
사람많은 비좁은인도에서 줌마나 여자들 무리지어 가로본능 길막보다야 낫잖아
로드 니들도. 그런식으로 하다간.민물 낚시처럼 한강자도 출입금지 당한다 많은 사람들이. 니들을 관종이라 하는거야
시민을위한 가족을위한 자전거도로 이렇게말하시는분들 일주일에 몇번이나 한강에 걸으러 자전거타러 나오시길래 그렇게말씀하시는지들.. ㅎㅎ 자전거를 자전거도로에서타지 어디서타나요 차도에서타면 차도에서탄다고 차들이빵빵대고 자도에서타면 런닝하는사람들 다 넘어와서 타기도힘들고 실상은 걸으러 산책나오시는분들도 자도 건널때 자전거오는지 보지도않고 그냥 뒤돈채로 건너시고 러닝하시는분들도 뒤에자전거가 오든가 말든가 인도가 있는데도 자전거도로에서 이어폰끼고 그냥 달리시는데 어떻게 타면서 소리를 안지를수가있나요 피하는것도 일입니다
차들도 자전거가 공도오면 빼애액거리면서 자전거가 ㅈㄹ하면 ㅂㄷㅂㄷ거리는 ㅂㅅ들이죠
저기 가고잡은디. 무서서 가것나.ㅠㅜㄴ
스윗하게 여자들은 중간에 넣어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여자멤버들은 중간에 끼우더라구요. 낙오되지 않게 도움을 주려는 듯.
떼거지로 레이싱하는 폭주족들 진짜 혐오스럽다 저 인간 같지도 않은 놈들 때문에 한강 자전거도로 나가기가 싫어짐
근데 왜 떼거지로 타는거임?
@@live4tomorrow 애들도 아니고. 철새도 아니고. 혼자타지 굳이 세를 과시하려는 조폭들처럼..
일단 동호회니 같이 이동하는재미.. 페이스메이커 제일잘타는사람이 선두로 뒷사람은 공기저항덕에 힘을 40프로 줄여줌
진짜 속도낼수있는 곳 깔아주면 절대 거긴 안감 왜냐면 우월감 느껴야하거든 ㅋㅋ 근데 그 우월감 느끼게 해주는 대상들은 과속빕라이더들 보면 병신새끼들이란 생각밖에 안 함
그들만의 병림픽
천천히라고 빤히 써있는데... ㅡㅡ;
여왕벌 호위무사들 웅장하네
무개념 자라니들.... 트럭이 밀어 줬으면....
마치 바퀴벌레들이 떼지어 가는것 같다....
천천히 라고 써있는 표지판 ㅋㅋㅋㅋㅋ
프로선수들은 저속도로 오르막오름.
팩 좀 줄여라 c🦶 진짜 지들밖에 모르나 어디 서킷가서 줄줄이 처 달리든가 4인이상 로드팩들 진짜 사람 취급안한다 아주 지들밖에 멀러
무슨 오리새끼들도 아니고.. 두세명씩 가야지 이건 뭐 수십량 석탄 싣고가는 화물열차도 아니고..
@@sean05288 진짜 맞아요 이게 아무리 속도지키고 안전운전을 해도 이미 팩이 4인 이상이면 추월당하는 사람에겐 언제 끝날지 모르는 무한열차 같은, 그 위협과 위화감은 안느껴본사람은 모릅니다 진짜 그 열차가 지나가는게 그 찰나의 순간에도 한~~참을 지나가는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길게 느껴집니다 뒤가 언제가 끝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더 위협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것 같구요 공도 타다가 옆으로 버스나 큰 트레일러 같은거 지나가면 진심 오싹한 기분 비스무리 합니다 지들은 ‘지나갑니다’ 한마디 한걸로 무슨 면죄부라도, 우대권이라도 제출한냥 생각하고 당당한게 더 어이없습니다 진짜 4인이상 팩라는 사람취급하면 안됩니다
보통팩들은.30이상 간다고봐야졍
서울에서 살며 맘껏 자전거타고 싶다 😊
팩은 나누셔야죠.
마 비키라 마
포천 아우토반 47번 국도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꼴깝 떠는 유전가 있다.
제발 2,3명식 타세요...그지 같은 것들아
아 진짜 개쪽팔린다 왜저럴까 단체로 쯧쯧
일반인이 즐기라고 만든거 아이들이 중앙선 넘나들어도 웃으며 피해갈수 있고 때로는 넘어져도 웃으며 멈출수 있는 그런 취지로 만든거다 자전거 규법이니 규칙따위는 애초에 알 필요도 없는 산책하고 즐기며 남녀노소가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라고 만든거지 너희들이 어느날 나타나 자전거 매너가 어쩌고 수신호가 어쩌고 이렇쿵 저렇쿵 전문적인 단어 풀어가며 타고 다니는 곳이 애초부터 아니란 말이다
처음 자도 생겼을때는 정말 어린이 부모 노인 데이트하는 커플들 다양했는데 딱 반년만에 빕입은 병신들만 과속하고 타는 곳이 됐습니다
9명 정도면 적어도 2~3팩으로 나눠서 공간을 벌려주는게 상식 아님?
영상속은 7~8명인듯
이게 타다보면 짜증이 나는게, 계속 오는데 대체 끝이 어디야? 싶을 정도로 계속 옵니다. 그래도 양심있는 라이더들은 '두명 더있어요', '마지막이에요' 외쳐주기도 하는데 그때는 좀 편해집니다.
운동량 측면에서 자전거는 타는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고강도라이딩보다. 고강도로 짧은시간타는것보다 적당한속도로 오랜시간 타는게 더 효과적임.
저렇게 선수처럼 죽어라 달리는데 올림픽에선 콧배기도 안보이네 죄다 유럽 선수들 뿐 😅
유니폼 다 갖춰입고 축구하는 동네 조기축구회의 자전거판...
여자2명
자전거 팩라이딩을 5명이내로 제한해야함
3명이상 몰려다니면 그냥 민폐라고 보면됩니다.
저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딱 붙어 다니다가 줄줄이 부딪쳐 봐야 정신 차릴 듯 합니다. 오토바이 폭주족이 오토바이를 그만두는 계기는 X신이 되거나 무지개 다리를 건너거나 두가지 경우밖에 없습니다.
이런거보면 속도계기판에 왜 아무도 얘기안하는건지 신기함 한강 전체 계기판중 속도 맞는건 2개밖에 못봄 아직 엔진이 허접이라 20으로 가는데 내가 35로 간다고 속도를 줄이라는ㅋㅋ
역시 가운데 여왕벌두고 앞뒤로 호위병마냥 지키고있음ㅋㅋ
여자는 왕이여 어딜가나
가운대여왕벌하나있네ㅋㅋ
이정도는 뭐
차는비싸면튼튼하기라도한다만 자전저는 비싼거사도 밖으면똑같음 굳이 돈지랄.장비지랄자체가 지들만의리그
꽃밭들
동호회원 속마음 : 난 자전거도 비싼거고 무려 동호회원인데 혼자타는 것들 ㅈㄹ 방해되네 무개념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러니 자전거가 욕먹는겨
장비빨로 동호회안에사도 우월감 느낌 병신들임
자전거동호회가 자동차 동호회와 다른점은, 자동차 동호회는 같은 차종으로 대동단결 하는 반면에, 자전거동호회는 모델이 다 다르다보니, 그 와중에 좀 더 있는 브랜드(BMC, Trek, Specialized...)과 아닌 브랜드간에 묘한 신경전이 있어(여왕벌들으르 끼고..) 불필요한 지출을 야기한다는 점이죠.
오늘 팩치는 10명 중 3~4명이 중앙선 침범해 죽을뻔한 1인
40~50 자도오지마세요 공도가시라 자도의무법자들이 때로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