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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Гана
Добавлен 15 авг 2018
음식에는 위로, 응원, 사랑, 희망, 반항 등의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음식을 통해 이야기를 할 때, 더 깊은 공감을 합니다. '그릇'에서는 문학작품 속 다양한 음식을 따라 만들고 먹으며 신선한 관점으로 작품을 분석하고 소개할 것입니다.
'그릇' 을 통해 책이 음식처럼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깨자마자 먹는 조식처럼, 심심해 찾게 되는 간식처럼,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먹는 야식처럼 말입니다. '그릇'의 영상을 보고 나면 한끼 식사를 한 것처럼 마음의 배부름을 느끼길 바랍니다. :)
'그릇' 을 통해 책이 음식처럼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깨자마자 먹는 조식처럼, 심심해 찾게 되는 간식처럼,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먹는 야식처럼 말입니다. '그릇'의 영상을 보고 나면 한끼 식사를 한 것처럼 마음의 배부름을 느끼길 바랍니다. :)
[여름] 오늘, 콩나물국을 먹어볼까요? (더 빨강)_콩나물국 레시피
어느덧 9월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더니, 다시 기승을 부립니다. 여름이 우리에게 주는 기회인 것 같아요. 더위를 즐길 마지막 기회를 놓칠 순 없죠. : ) 여름의 끝자락에 읽기 좋은 소설을 추천해드릴게요!
[출처] 김선희, 더 빨강, 사계절 문고, 2013, 118p~119p
[블로그] blog.naver.com/zpw10000
[출처] 김선희, 더 빨강, 사계절 문고, 2013, 118p~1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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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오늘, 유자차를 마셔볼까요? (시간 있으면 나 좀 좋아해줘)_유자 쿠키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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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그릇의 테마는 ‘여름’입니다. “여름” 하면 뜨거운 생명력, 무거운 공기, 끈적이는 살결, 외로움을 느낄 새 없는 온도 차가 떠오릅니다. 여러분에게 건조한 에어컨 밑에서, 한여름 밤의 창문 앞에서, 시원한 모시 이불 덮고서 읽기 좋은 책들을 찾아드릴게요. [출처] 홍희정, 시간 있으면 나 좀 좋아해줘, 문학동네, 2013, 29p - 30p 블로그 blog.naver.com/zpw10000 #함께읽는2018책의해 #무슨책읽어? #나도북튜버 #유자쿠키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