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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TV
Добавлен 21 окт 2021
평범한 일상의 사는 모습을 담아드림
안보면 후회하는 베트남 푸꾸옥 혼똔섬 캐이블카(World's 2nd Longest Cable Car in Hon Thom Island, Phu Quoc, Vietnam)
안보면 후회하는 베트남 푸꾸옥 혼똔섬 캐이블카(World's 2nd Longest Cable Car in Hon Thom Island, Phu Quoc,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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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베트남여행]꼭 가봐야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푸꾸옥 혼똔섬 캐이블카](http://i.ytimg.com/vi/w8uQ5ehKh8g/mqdefault.jpg)
![[집에서 하는 베트남여행]꼭 가봐야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푸꾸옥 혼똔섬 캐이블카](/img/tr.png)
[집에서 하는 베트남여행]꼭 가봐야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푸꾸옥 혼똔섬 캐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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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베트남여행]꼭 가봐야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푸꾸옥 혼똔섬 캐이블카
How to move the aircraft wing’s when the aircraft is descends
Просмотров 162 года назад
How to move the aircraft wing’s when the aircraft is descends
초등학교가기 전까지 비행기는 아이한테는 힘들다고 생각이드네요 자동차도 장시간 힘들어하는데 비행기여행은 더더욱 어렵다고 봐요
학교에서 파리그림 인줄 알았는데 보니까 궁굼하먼 내리시오 진짜파리 였음ㄷㄷ
으아악 영상으로 잠깐 듣는데도 겁나 스트.
티웨이
계양..
737 시리즈네여😂
계양역😊
2호선 신촌역이네요
1빠임요^^
🎉감사요
아 너무 끔찍하다
계양😊
오렌지 라인을 탔다니 보통 대부분이 1터미널에서 오는블루라인을 타기 때문에 2터미널은 환승용도
제발 애기 어릴때 비행기 태우지 말아라 개민폐임;;;;
상호명이 뭐예요. 가보고싶어요
나만한다 ㅁ
ㄱㄷㄴㅈㅂㅎㅂㅈㄱ🎉🎉🎉🎉🎉🎉🎉🎉😂🎉🎉
사실부모욕심이지..아기들..해외나가봐야..고생에..민폐만끼치지..기억하나도못합니다.😢
300키로 넘기면 올려주세요
참...댓글 보니 각박하네요...
각박한 게 아니라 맞는 말인데요? 공중도덕 안 지키는 걸 지적하는 게 각박하다고? ㅋㅋㅋ
이래서 애새끼 데리고 쳐 나오지 말라는거다.
이번역은 계양 계양역 입니다 내리실문은 -없습니다- 왼쪽입니다 인천교통공사 1호선으로 같아탈시 고객께서는 이번역에서 내리실기 바랍니다
24개월 미만은 공짜라서 저렇게 태우고 다니는가? 1인 가격 싹 다 받게 하면 안 데리고 올 것 같은데... 어우 진짜 듣기만해도 짜증난다... 이게 얼마나 소리가 큰지 이어플러그하고 헤드셋 써도 그 소리가 들림...
계양역 공항철도요!
계양역😂
진짜 애새끼들 데리고 여행좀 다니지마라 말도못하고 빼액대는애들 데리고 다니는건 부모욕심 아니냐? 자지러지게 우는거보면 흡사 학대수준이다 맘충들 ㅉㅉ
Sjrjdudbfkjdudjje❤d bshhzuzejkedjsudejruejjdfhjfhfjugjfjfjjrufufjfyfrjfuejjfifjrnfute1234
솔직히 잠깐 우는거는 이해가 가지만 비행내내 저렇게 울어되면 정말 짜증납니다.
쌍둥이 21개월 키우는 엄마입니다. 주변에 더 어린 개월수 애기들 데리고 해외여행 다니는 지인들 있는데 쌍둥이어도 가더라고요. 솔직히 그런 거 보면 나는 용기를 못내나싶어 애기들한테 미안했는데.. 댓글들 보니 그래. 나중에 더 커서 민폐끼치지 않을 자신이 있을때 여행 더 다양하게 다녀보자 싶네요! 지금은 자차로 이동가능한 곳들 위주로 경험시켜줘도 충분한 것 같아요.
맞아요~ 저는 2살 4살 아이엄마인데 저는 지금도 해외여행 계획이 없어요ㅎㅎ 솔직히 부모도 아기도 힘든 여행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주변분들 눈치보느라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할 거 같구요 국내에서도 충분히 아기에게 보여주고 체험해 줄 수 있는거 많아요~ 어른들과 달리 아기들은 모든게 다 처음이잖아요ㅎㅎ 그리고 사랑하는 부모와 함께라면 뭐든 즐거운 시간이 될거라 생각해요~
아이 9세인데 이번에 처음 해외여행 갔어요! 유치원 다닐때 한번 제주도 갔구요. 제가 이곳 저곳 여행하는 것을 좋아해서 결혼 전에 많이 갔는데 비행기에서 어린아기들 몇시간을 울면 나중에 환청 들릴 정도로 괴롭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안그래야지 했고, 이번에 해외여행 진짜 재미있게 잘 다녀왔어요! 아이도 최고였다고하고 5세때 제주도 갔던 것도 그렇게 예전도 아닌데 제대로 기억도 못해요^^
귀 막는 것 준비하신 후 ,이륙할 때에는 두 손으로 이중막음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저희 아이도 6개월때부터 비행기 탔는데 이륙시 솜을 넣어 일차, 제 손으로 다시 꼭 막아주기를 했었는데 한 번도 운 적이 없습니다.
아기는 잘못없다 자기 욕구 채우려고 지자식 울게 만드는 부모가 잘못이지
고작 110키로넘은걸로 뭐지 이딴영상은
운행속도보다 남은 주행거리가 쫄리는 건데
하 진짜 답없다 진짜 스트레스임 저래서 애가 싫어. 갓난애기 데리고 비행기 탈 생각하는 개념없는 부모도 싫고. 민폐도 작작해야지 뭐하는거야
시내 돌아다니면 이쁜이들 돌아다니는데 ㅋㅋ 뭔 김태희 타령이여
백화점 들어가시면 김태희 비슷한 미인들이 보입니다 동양의 서양화 서양의 동양화 아주 신비해요 ㅎㅎ
중국건가
ㅇ??
댓글 씹창났네
너무 갓난아기는 좀 피해줘라....어느 정도 좀 큰 애기는 비행기 타기전에 귀아픈 약이라도 먹이고 태워...어른도 뱅기타면 귀 ㅈㄴ 아픔
왜 애기들 자꾸 비행기 태우는겨
공항철도인데 양??무조건 계양역
비행시간 버티지 못하는 아기들 데리고 비행기타는 부모들 양심없는거
아프고 불편해서 우는거같아서 애가 안쓰럽다 너무어린애델고 가는건... 부모욕심 아니냐
애기가 힘들어 하는 걸 이해는 하지만 한 편으론 저 부모들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라는 생각도 듦 아기에게도 주위 사람들에게도..
어후 듣기만해도 스트레스
답없다 갓난애를 데리고 무슨 해외를 갈거라고 기억도 못할낀데 좀 더크면 델꼬 가던지 귀마개 필수로 들고 다녀야 됨
그래서 장거리갈때 이어폰낌 아기울음소리 힘들어..
야이 이기적인 인간들아 너거들은 이민가는거 말곤 비행기타지마라~요즘 애놓으믄 애국자라더라! 애국자가 해외여행가신다는데 왜 비애국자들이 비행기타고 지랄이야~엄빠는 얼마나 힘들것냐!!제발 비난과 욕을 하지말고 집구석에 박혀서 있어라 너거들이 비행기 안타면 되잖아!!!
다같이 대략난감.. 환장!!아가는 뱅기 아나는 걸루...
비행기에서 만나면 안되는 존재는 테러리스트가 아닌 조내 우는 아이이다
우리는 다행히도 이륙 후에 울어서 화장실에 들어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