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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21개월 키우는 엄마입니다. 주변에 더 어린 개월수 애기들 데리고 해외여행 다니는 지인들 있는데 쌍둥이어도 가더라고요. 솔직히 그런 거 보면 나는 용기를 못내나싶어 애기들한테 미안했는데.. 댓글들 보니 그래. 나중에 더 커서 민폐끼치지 않을 자신이 있을때 여행 더 다양하게 다녀보자 싶네요! 지금은 자차로 이동가능한 곳들 위주로 경험시켜줘도 충분한 것 같아요.

귀 막는 것 준비하신 후 ,이륙할 때에는 두 손으로 이중막음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저희 아이도 6개월때부터 비행기 탔는데 이륙시 솜을 넣어 일차, 제 손으로 다시 꼭 막아주기를 했었는데 한 번도 운 적이 없습니다.

아기는 잘못없다 자기 욕구 채우려고 지자식 울게 만드는 부모가 잘못이지

고작 110키로넘은걸로 뭐지 이딴영상은

하 진짜 답없다 진짜 스트레스임 저래서 애가 싫어. 갓난애기 데리고 비행기 탈 생각하는 개념없는 부모도 싫고. 민폐도 작작해야지 뭐하는거야

시내 돌아다니면 이쁜이들 돌아다니는데 ㅋㅋ 뭔 김태희 타령이여

백화점 들어가시면 김태희 비슷한 미인들이 보입니다 동양의 서양화 서양의 동양화 아주 신비해요 ㅎㅎ

중국건가

ㅇ??

댓글 씹창났네

너무 갓난아기는 좀 피해줘라....어느 정도 좀 큰 애기는 비행기 타기전에 귀아픈 약이라도 먹이고 태워...어른도 뱅기타면 귀 ㅈㄴ 아픔

왜 애기들 자꾸 비행기 태우는겨

공항철도인데 양??무조건 계양역

비행시간 버티지 못하는 아기들 데리고 비행기타는 부모들 양심없는거

아프고 불편해서 우는거같아서 애가 안쓰럽다 너무어린애델고 가는건... 부모욕심 아니냐

애기가 힘들어 하는 걸 이해는 하지만 한 편으론 저 부모들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라는 생각도 듦 아기에게도 주위 사람들에게도..

어후 듣기만해도 스트레스

답없다 갓난애를 데리고 무슨 해외를 갈거라고 기억도 못할낀데 좀 더크면 델꼬 가던지 귀마개 필수로 들고 다녀야 됨

그래서 장거리갈때 이어폰낌 아기울음소리 힘들어..

야이 이기적인 인간들아 너거들은 이민가는거 말곤 비행기타지마라~요즘 애놓으믄 애국자라더라! 애국자가 해외여행가신다는데 왜 비애국자들이 비행기타고 지랄이야~엄빠는 얼마나 힘들것냐!!제발 비난과 욕을 하지말고 집구석에 박혀서 있어라 너거들이 비행기 안타면 되잖아!!!

다같이 대략난감.. 환장!!아가는 뱅기 아나는 걸루...

비행기에서 만나면 안되는 존재는 테러리스트가 아닌 조내 우는 아이이다

우리는 다행히도 이륙 후에 울어서 화장실에 들어가 있었지...

애세끼들좀 케어 안되면 데리고다니지마라

부모가 너무 이기적이다 저정도면 좀 더 크고 다니지

맘충들은 민폐인지 모름 애기가 우는게 당연한거고 어른들이 이해해주는게 당연해서 노키즈존 키즈존 좀 만들어주면 좋겠다

2살까지는 돈 안 내니까 뱅기 타는 거 😅

이게 싫으면 전용기 타요 난 어른들 떠드는게 더 싫던데 젊은애들 욕섞인 대화는 더 거슬리고

무늬는 보이지 않더라도 전형적인 살무사의 몸체 비율과 움직임과 머리 모양을 가지고 있네요. 색이 저리 어두운걸보니 살무사는 아니고 쇠살무사로 보입니다. 생각보다 살무사는 보기가 힘들고 대부분의 어둡고 밝고 붉은색의 살무사는 쇠살무사입니다.

저도 아기데리고 여행 했지만 돌지날때부터 울 애는 이렇게 막 울고 민폐 안끼치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여행가지요… 글구 정말 애키우지만 전혀 비행기에서 아이를 다룰줄도 모르는 부모들이 타고 아이울고 난리쳐도 그냥 계속 안고 있고…. 부모도 우왕좌왕 ㅠㅠ 진짜 꼭 가야하는 여정 아니면 좀 더 커서 아이들 관리 가능할때 가도 될듯요…

지들사진찍고올려야하니 ..안갈수도없고. 에휴~~지겹다지겨워!!!!

뭔 영상?

진짜...어쩔수없는 상황이 아니라 여행가는거면 그냥 국내로 가던지 조금더 크면 가도되지않나 그걸 못참나?그때 해외안나면 어떻게 게되나? 참 이해안간다...제주도도 비행타니깐 거기도포함 누구는 남피해줄까봐 식당가는것도 자제하고 집에서만 배달에 집에서만 먹는데 참...그래요 자기들돈쓰는거야 상관안하는데 남한테 피해는 주면안되죠 몇분도 아니고 몇시간을 저리 울텐데 애도힘들고 다른승객도 스트레스... 본인들은 스트레스안받아서 가는지 모르겠지만요

관광목적으로 가는여행은 애기가 크고나서 데리고 다니셔... 애기가 뭘아나... 부모욕심에 애고생 시키지말거라.. 유치원을 보내지 몇개월 한살~3살 애들 맞벌이로 베이비시터한테 맡기고 어린이집보내서 어이없는 사고나 겪게하고...

다 저러면서 크는건데 저애기들도 커서 이런똑같은 상황오면 지들도 그렇게큰줄모르고 이런거 또 올리겠지, 방법은 항공사가 시간때별로 노키즈 운항을 만들면됨. 키즈는 하루에 두세번 이용하게 하면 어떨까. 아기일때 비행기 여행은 부모들이 이기심때문에 가는거지.아기일때는 해외여행도 참아야지. 뻔히 우는거 알면서도 해외여행을 굳이, 아기를 키워보니 5살부터 해외여행 추천

무슨 댓글들이 이모양들이야 지옥이다 노키즈존비행기생겨라 PTSD올거같다 아기라서 우는거야 물론 부모가 싸가지 없이 말하거나 행동한다면 그건 문제지 하지만 아기잖아 아기 우는걸로 이런식으로 말들해야되나

이런거에 과도하게 분노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들은 어릴때 비행기나 기차에서 운 적이 없나봐? 자기들은 남들의 배려 속에 커놓고 이제 와서 편하게 여행 갈 자기 권리만 짖어대는 걸 보면 정말 역겨움.

아래 꾸부러진거 플랩 위로나온거 스포일러

아가가 걱정입니다

팩트는 너무 어려서 비행기타면 청각에 문제생길 수 있다고 의사가 말함.. 불가피할 때 빼고는 어려서는 태우지 마라..그게 애를 위한거임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고

처음에 비행기타면 귀가 아파요😢

애기들 위해서라도 장거리비행은 안좋지 애들이 저걸 더 좋아하겠냐 근처 놀이공원 가는걸 좋아하겠냐 이기적인 부모들

케빈크루 프리페얼스 더 랜딩 ㅋ

상세한주소 알려줄수있으신가요

여기에 악플다는사람들은 노처녀 노총각들이겠지? 애기키워본 사람이라면 함부로 욕못함 부모도 힘들고 애도 힘든데 좀 너그럽게 웃으며 관용하는 분위기가 필요함 미국 유럽처럼 거긴 다 웃으며 이해함

민폐다 민폐 ㅋㅋㅋ

머 어떰??

진짜 아기들은 기억도못할추억만들려고하는 이기적이고 욕심많은 부모들

특별한 이유없이 단순 땡깡이면 진짜 매가 약이다 ㅡㅡ 부모 욕심 때문에 그저 여행이 목적이라면 부모는 욕먹어도 싸다 부모 자격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