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감사합니다^^

평상시 전자렌지 사용에 불편함을 못 느끼신 분들은 나는 괜찮은데... 하고 그냥 지나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작동이 종료되면 뚜껑을 열때까지 시간 간격을 두고 삐 삐 소리가 5회 반복되는 것 같더군요 꾀 오래동안 삐 삐 소리를 듣고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5회가 되기 전에 가서 전자렌지 문을 열게되죠 그리고 대부분의 전자렌지가 고장이 나면 정상 작동합니다 대신 음식이 데워지지 않을 뿐입니다 사용자는 음식이 데워 지지 않은 것을 보고 전자렌지가 고장났구나 하고 알게되지요 소리가 고장을 알려줘서 알게되는 게 아니구요 삐삐 소리는 "고객님 음식이 다 됐습니다" 하고 알려 줄 뿐입니다 제가 알길로는 전자렌지는 고장 알림 기능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능 증가는 제조 단가 상승요인이거든요 이는 소비자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판매경쟁에서 불리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부품이 많아지면 고장율도 증가해서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장 알림 기능이 없다해서 사용상 위험한 일이 벌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굳이 비용 증가시키면서 기능을 추가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2분, 길어야 5분후면 사용자는 위험한 상황없이 전자렌지의 고장을 알게될테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은 걸리시겠지만) 영상을 천천히 보시다보면 궁굼하신 점이 보이실 거에요

일단 사용중이신 밧데리에 보충용 마개 6개가 있는 형태인지부터 확인을 하셔야 증류수 점검/ 보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마개가 없는 형태라면 증류수 점검/보충이 곤란하거든요 자동차 운행시 엔진오일, 냉각수 점검이 기본 이듯이 밧데리도 교체전 밧데리 액 상태 점검이 기본인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밧데리가 노화돼서 약한지? 사용한지 4년 정도? --- 납산 배터리인 경우 측면이 배가 불러 있음 (교체 고려) 일반적으로 밧데리는 겨울철에 많이 교체합니다 여름에는 잘 사용할 수 있는 밧데리도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 밧데리 전압이 떨어져 시동 성능이 떨어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겨울만 잘 넘기면 다음 겨울까지 1년은 수명을 연장시킬 수 가 있다고 봅니다 겨울철 밧데리 성능은 기온에 영향을 받기때문에 차를 밖에 주차하느냐, 지하 1층에 주차하느냐, 지하 2층에 주차하느냐에 따라서 그 성능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 운행 형태에 따라서도 밧데리 성능이 달라집니다 매일 운행하는지? 세워놓다 가끔 운행하는 지? 시동걸면 오래 운행하는지? 잠깐 이동하기만 하는지? 결국 충전시간이 중요하구요 요즘 차들 블랙박스 앞뒤로 달리고, 가까이 가면 백미러 열리고 버튼으로 문짝 열고 이런 기능들이 과거보다는 밧데리 소모가 더 되고 있는데 겨울철 추워 밧데리 성능도 떨어지고, 운행을 해도 핸들열선, 시트 열선 등으로 전기 소모가 과거 보다 더 되고 있는 상황이라 짧게 운행하고 길게 세워 놓는 차량이라면 아무리 새 밧데리라도 항상 충전 부족 상태에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라이트를 켜고 운행하기때문에 주간보다 충전 효율이 더 떨어집니다 참고로 경운기 밧데리는 제대로 사용을 잘 못하는 편인데 농한기인 겨울에는 사용할 일이 없기때문에 충전없이 방치되는 기간이 길다보니 정작 시동을 걸고 싶을때 거의 걸 수 없는 상태이곤 합니다 그리고 밧데리 성능에 영향을 줄수 있는 부분은 충전 전압이 제대로 나오는지 입니다 테스터기로 밧데리 +,ㅡ 단자 전압을 측정했을 때 14.5V 정도의 전압이 나와야 합니다 전압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발전기 성능이 떨어지거나 밧데리 연결단자가 헐겁다던지 때가 껴서 충전 손실이 발생해서 일 수 있으니 밧데리 연결단자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밧데리에 증류수 보충 전에는 주행을 (야간이긴했지만) 몇 시간씩 주행을 했어도 밧데리 내부 충전용량이 줄어든 상태여서 그런지 충전 시간이 길었음에도 전같은 성능이 나오지 않더군요 밧데리 액 + 충전시간 모두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밧데리가 방전되면 = (더이상 사용할 수 없어) 교체해야 된다라고 알고 계시는 분은 4년이상 사용하셨거나 밧데리 측면이 배가 불렀다거나 (충전시간이 길었음에도) 반복적으로 시동 불능 상태가 아니라면 시동(14.5V 정도 전압확인)을 오래 걸어 놓던지 밧데리 충전기가 있다면 충전을 오래 시켜보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한번 방전되면 완충되는데 오래 걸립니다 밧데리 성능은 충전을 오래시켜보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수 있다고 보는데요 밧데리 전용 충전기로 충전을 오래 시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전 전류가 점점 0 A(암페어) 에 수렴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도 더이상 수치가 줄지 않는 순간이 있는데 이때 전류 수준이 밧데리 상태를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 밧데리는 충전전류가 뜨질 않습니다 충전 불능으로 폐기 대상입니다 방전된 밧데리를 처음 충전하면 8~9A 정도 뜨는 것 같습니다 이게 시간이 지남에따라 0A에 가까워 지는데 밧데리 사용한 기간에 따라 최종 충전전류가 1A, 2A 이렇게 고정됩니다 이건 밧데리 상태를 보여 주는 것이지 최종 교체 시기는 운전자 본인이 결정하게 됩니다 이런게 있다 정도로만 생각해 주세요 정리 밧데리가 배가 불러 있는지? 뚜껑이 있다면 액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점검 충전전압? 단자 연결 상태? 일시적 방전이라면 혹시 미등을 켜 놓지는 않았는지? 한번더 충전해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AGM 배터리가 생소해서 일반적인 증류수 보충하는 것을 선득 생각하지 못하다가 밧데리 교체 하기 전에 마개를 열어 보니 밧데리 액이 없다 판단(오판)을하고 증류수를 넣게 되었는데 밧데리 특성에 맞지 않게 증류수를 넣은 것 같기는 하지만 전보다 시동이 잘 걸리고 있어 결과가 만족스럽네요 지금 상태라면 밧데리를 언제 교체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은 이런 일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좋겠네요 결과가 궁굼하실 것 같은데 본 차가 사용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 내용을 댓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는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시동 잘 걸리고 있네요 밧데리 액 외부 누출도없는 상태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 올린지는 며칠 안됐지만 작업을 한지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시동은 잘 걸려서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시동걸때 마다 만족감^^ 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가지 액이 누액되지는 않았나? 궁굼 하기는 한데 그정도로 넣은 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인지 아직 본네트를 열어 보지는 않게되었네요 한번 열어 보면 누액 여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후 저도 궁굼하여 오늘 본네트를 열어 보았는데 밧데리는 정상상태입니다 밧데리 누액도 없고 깔끔한 상태입니다

인체에 들어가기도 하는 것이니까 증류수는 안전한 물이지요 밧데리 안에 전해액은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조심해야죠^^

일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도움되시겠어요

잘 보셨네요 보시다시피 (엔진에 부착된) 연료통에는 기름이 없습니다 연료는 옆에있는 보조통에 담긴 연료를 사용합니다

도움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죄송합니다 제 영상 대부분이 소리가 없습니다 영상 편집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다보니 편의상 소리를 무음처리하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냥 물댈수 있는 분들은 여건이 좋으신겁니다 지대가 조금 높아 농수로에서 물대기가 어려워 양수기를 사용하네요

좋게 평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작년 농사때부터 사용해왔는데 참 좋아서 영상을 한번 올리려고 마음만 먹고 있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영상을 다시 보니 고장난 컨덴서는 0.77uF이고 새로 주문한 컨덴서는 영상에는 잘 안나와 알수는 없지만 근사치로 주문을 했기때문에 0.82uF정도로 생각이 드네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컨덴서용량은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아요 내압이 중요합니다 (고전압 컨덴서로 구매) 영상에는 잘 안나와서 오래 전이라 기억도 안나고해서 인터넷 검색하니 컨덴서 내압이 2100V로 나오네요 내압이 크기때문에 컨덴서 용량이 적습니다 용량이 적어서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영상이 4년전에 오렸네요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방법은 접착제를 필요한 만큼만 적게 사용할 수 있고 접착제의 번짐을 줄여 보기싫은 모습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특히 사용상 신체와 접촉되는 부위의 접착이라면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맑은 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죠^^

먼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다시보니 분해된 상태로 시작이 되네요 이렇다는 것은 처음에 영상을 촬영하려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안되니까 뜯어나 보자고 시작했을 겁니다 그러다 이 부분은 영상으로 찍을만 한데.. 원인을 알고나니 영상을 찍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그때부터 영상을 찍었을 거에요 그래서 앞 부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조립하는 영상이 있기때문에 불편하시더라도 영상을 '부분 반복' 해서 보신다면 궁굼한 부분이 다소 해결되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간략히 설명을 드린다면 모터에 편심 부품이 부착되어있어서 모터가 회전을 하면 진동이 생깁니다 이 진동은 펌프 부분의 플라스틱을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고 고무막을 움직이게하여 물을 끌어 올렸다 배출하는 것을 반복시키게 합니다 한번 끌어 올린 물은 다시 물통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밸브1이 막아주고 다시 물을 새로 끌어올려 이 물이 모아지면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배출시킨 물은 다시 펌프 안으로 못들어오게 밸브2가 막아주면서 다시 물을 끌어올고 물통으로 못 가게 밸브1로 막으면서 다시 물을 끌어올려 펌프 밖으로 배출 ,밖으로 나간물이 다시 밀려들어오지 못하게 밸브2로 막아주고 흡입 - 배출 - 흡입 - 배출을 반복해서 압을 높여 최종적으로 분무기 끝단 노즐로 물이 방출되게 됩니다 한쪽에 밸브1+밸브2 로 구성돼서 똑같은 밸브가 양쪽에 달려있고 총 밸브1×2개 밸브2×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고무막 부분에 물이 새는 곳이 있어 테프론(배관)테이프를 조금 잘라 틈새를 막아 주었습니다 다음은 앞부분 고압차단 밸브인데 그냥 참고하시라 분해 조립해 영상을 올린건데 분무기를 사용하다 잠시 약을 안치는 순간 물 압력이 높아지면 고압 차단부 압이 높아져 스프링이 뒤로 밀리고 이로인해 스위치가 작동해 펌프 전원을 차단시킵니니다 약을 다시 치면 고압차단부 압이 떨어져 스프링이 다시 원위치되면서 스위치가 다시 복귀-- 펌프는 다시 작동하게됩니다 이렇게 말로나마 다시 설명을 드려봅니다 이 영상은 분무기 약통에 물을 부울때 꼭 거름망이 있는상태에서 물을 부어야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꼭 거름망 빼지 마시고 사용하세요^^ 이런 고장의 원인을 최소화 해줍니다

오복이라는 수용성 규산인데 유황성분이 들어있는 영양제 같은겁니다 벼를 단단하게해서 쓰러짐 방지 효과를 위해 주는데 수확 1주일 전에 주면 수확량이 늘어난다해서 주어봤습니다

이런 경험이 드물어 올려보았습니다

저도 오래돼서 영상을 다시 보고 말씀드립니다 영상 끝부분에도 나오듯이 저의 경우에는 수리후 바로 작동이 잘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잘 사용하였고 지금도 잘 작동되고있습니다 확인차 '방금' 다시 사용해 보았네요 정상 작동 중입니다 궁굼한 것은 저의 경우처럼 브러쉬가 많이 닳아 탄내가 난 것인지? 아니면 브러쉬는 괜찮은데 모터 코일 부분이 타서 냄새가 난것인지? 모르겠네요. 이경우에는 1차로 코일을 눈으로 검사해보고 2차로 저항 검사를 해볼 수도 있긴하겠죠 그리고 영상에서 처럼 브러쉬가 닿는 부분을 칼로 끍어 까맣게 된 부분을 청소해주셨는지도 궁굼합니다. 물론 이부분이 정상작동과는 무관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해볼 수 있는 것은 이상 마모된 브러쉬를 다시 빼내 시멘트 바닦에 갈아내 평평게 만들어(길이는 짧아지나 작동은 가능함) 다시 끼워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러쉬 조립직후 전원 넣기 전에. 모터 회전 방향으로 수동으로 회전시켜보아 어디 걸리는 느낌은 없는지? 테스트해 본후 최종 조립해서 전원 연결 작동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쨌거나 브러쉬 양쪽 마모량(수명)에 차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당장 사용할 수는 있게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부분인데

맞습니다^^ 교체가 편하지요 전에 지금과 같은 내용으로 영상을 올린 것이 있는데 한분이 설명도 없다해서 이번에 설명을 좀 곁들여 2차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돈도 안드는데 좋은 글 두고 굳이 도움도 안되게 ... 지지리궁상..

농사를 많이 지시나 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 하고 어제 밤에 생각을하다 잠이 들었네요 초 = 양초 = 파라핀 녹는 온도 47~ 65°C 라고 나오네요 검색해보니 갖고 계신게 핸드형 스팀 다리미라 일반 다리미와는 달리 스팀만 나오고 외부에 가열판이 없는 구조다보니 ??? 스팀 다리미라 물도 흐를테고 제 판단으론 어렵겠습니다 ---------------------------------------------------- 현 여건에서 꼭 하고 싶으시다면 다음 방법이 떠오르긴 합니다 좀 위험할 수 있는데 위험하다는 것은 제품 손상 위험이 있다는 건데 준비물은 휴대용 버너 (없으면 가스렌지 가까이서 작업 ) 냄비 받침 작업 범위에 따라 작게는 숫가락 ~ 냄비 시작 대상물을 펼쳐놓고 그위에 키친 다올 또는 화장지를 깔고 (신문지 사용 금지) 가스버너 불에 숫가락~냄비 등을 살짝 가열후 작업부위에 살짝 데었다가 키친타올이 누러붙지 않는 것을 확인한후 다시 작업부위에 올려 초를 녹여줍니다 온도조절이 되는 다리미와는 달리 불에 달구는 방식을 사용하기때문에 숫가락~냄비의 온도가 작업하기에 안전한 온도인지? 를 알 수 없기때문에 이와같이 매번 확인 과정을 거친후 주의 깊게 사용해야합니다 하다보면 욕심이 생겨 더 가열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이후 탄식으로 이어집니다 제품이 타거나 누러붙어 버려야 하기때문이죠 키친타올 깔고 -가스가열- 올려서 초 녹이고- 냄비받침대에 올려놓고- 초 흡수상태 확인 초가 더 이상 뭍어나오지 않을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주의) 대기중 가스렌지에 숫가락~냄비등을 마냥 올려놓고 있으면 숫가락~냄비가 과열되니 꼭 냄비받침에 올려놓고 사용시만 가열해 주세요 혹시모르니 화재 진압용으로 분무기(칙칙이) 하나 옆에 준비해 놓으시고요 후회 없으시게 안전하게 진행해 주세요 가열판이 제품에 직접 닿지 않게 키친타올을 잘 깔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업후 숫가락~냄비는 색깔이 아마도 변할겁니다 놋그릇 닦는 쑤세미가 있더군요 이런 걸 이용하셔서 딲아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마도 이런 부분은 저보다는 여자분들이 더 잘 아실거에요 ------------------------------------------------------ 아 오늘 저녁에 다른 작업을 하느라고 위에 설명드린 방법을 실전 적용해봤습니다 물론 숫가락~냄비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지 그 이전에도 이와 같은 방법은 다른 재료를 녹여 작업을 하는데 사용하기도 했죠 (제가 편집하기 게을러 유튜브 보는걸 더 좋아해서) 아직 올리지 않은 영상에 담겨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오늘 저녁에는 다른 작업을 하는데 스텐대접을 적용해 보았고 작업 끝내고 위에서 얘기한게 생각이 나서 얘기만 했는데 실제 숫가락을 가열해 양초를 녹일 수 있을까? 숫가락 변색없이 ? 양초 녹는 온도가 낮던데 먼저 양초를 준비하고 숟가락을 가열하면서 손에 데었다 떼면서 온도를 살피면서 뜨거움이 느껴질때 살짝 한번더 가열한후 양초에 키친 타올을 올려놓고 가열한 숟가락을 갔다 데었더니 양초가 녹아 키친타올에 스며들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숫가락이 변색되지 않을 정도로 가열하면서도 양초를 녹일 수 있었다는 것이죠 이 방법이 쓸만함을 검증했습니다 손이 뜨거우니 뜨거운 것 잡을때 쓰는 주방용 장갑을 사용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빨간색 불꽃은 일단 공기흡입량이 적을때 나타납니다 가스버너 노즐에서 가스가 분사되고 동시에 공기가 유입되면서 파란 가스 불이 생겨납니다 공기 흡입구쪽에 이물질들이 끼어 공기흐름이 안좋게되면 빨간 불꽃이 생겨납니다 일단 버너 흡입구쪽 상태를 확인해보고 청소해 보는 것이 좋겠네요 그외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가스 배관 문제인지? 가스 자체의 문제인지? 일시적으로 빨간불꽃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철성분 녹으로 인한 것인지? 쇳가루 연소? 이부분은 아주 일시적 현상입니다 지속적인 빨간 불꽃은 가스렌지 버너 흡입구 막힘, 통로 좁아짐등의 문제입니다 그을음이 날 정도면 청소가 필요해 보입니다

멀티콘센트 문제인지? 다른 콘센트에 다시 연결해 보고 그래도 전원이 안들어 온다면 기기 내부에 있는 휴즈가 나갔는지? 확인해야겠네요 그런데 휴즈가 내부 전원박스 안에 들어 있을 것 같은데 쉽게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읍니다 운이 좋으면 휴즈만 교체해서 재사용할 수 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특정부품의 손상 (탄냄새 등)으로 A/S를 받아야 할 겁니다

오래돼서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먼저 구매했던게 있어 측정해보니 40m/m 네요 (영상속 그 제품입니다) 이 규격이 대부분이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참고 한번 굵기가 좀더 가는 카트리지를 봤는데 이 제품은 수전(수도꼭지) 몸통도 가늘더군요

방금 검색해보니 '진공청소기 카본 브러쉬'라고 검색하니 나오네요 그중 사용중이신 브러쉬와 가장 가까운 브러쉬를 선택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예로 본 영상 속 브러쉬라면 저는 6.5×10×30 mm 사이즈를 선택하겠습니다

요즘은 무선청소기 쓰는 시대인데 옛날 구형 청소기 수리를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잘 되었네요^^

전자렌지는 괜찮은데 전기오븐렌지는 너무 무겁습니다 A/S센터 들고 다닐 만한 물건이 아니더군요 잘못하면 허리 치료비가 3만원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처럼 마그네트론 고장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교체된 부품은 새거라서 그 부품만큼은 오래 사용가능하다는 점도 고려해 보시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도 다른분이 이렇게 좋은 평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는데 또 도움이 되셨다니 흐뭇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잘은 모르겠으나 접촉 불량이 생각나네요 일단 배선을 하나씩 흔들어보고 몸체를 톡톡톡 충격을 주어 반응을 보고 싶네요 테스터기가 있으시다면 연결상태가 정상인지? 확인해보면 좋겠습니다

오래되면 내부에 있는 고무가 변형되고 배관을 타고 들어온 녹물과 이물질등이 작동부위에 끼게되면서 밸브 작동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밸브 교체가 필요하겠네요 보통 이 밸브는 항상 열려진 상태로 사용되기때문에 새집은 잘 작동이 되겠지만 오래된 집들은 고장유무를 잘 모르고 생활하게 되죠 그리고 이 밸브의 역할은 세면대나 변기에 설치되는데 물량을 조절하거나 세면대 밸브나 변기 자동밸브 교체시 밖에 있는 계량기 밸브까지 가서 잠그는 번거로움을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직접 교체가 어려우신 분들은 밸브 정상유무를 확인하기위해 꽉 잠그는 행동은 신중을 기하셔야합니다 잘 못하면 꽉잠겨서 다시 밸브를 열어도 물이 안나 올 수 있으니까요 밸브가 잘 안 움직인다 싶으면 근처 생활용품점이나 철물점등에서 밸브를 구입 보유한 상태에서 만일에 대비한 교체 준비가 된 상태에서 시도해 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가스 보일러와 기름보일러의 온수시스템은 좀 다릅니다 가스보일러는 순간온수기처럼 물을 저장하는 곳 없이 물을 바로 가열하여 배관을 타고 샤워기로 나오지만 기름 보일러는 온수용 물을 직접 가열하는것이 아니라 보일러 내부 물통 (많은 양의 난방용 온수)를 먼저 가열하여 그 물이 뜨거워지면 다시 샤워기 온수가 데워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난방이 되고 있을때 샤워기를 사용하는 것과 난방이 전혀 안된 상태에서 샤워기를 사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샤워시 처음에 잠깐 따뜻한 물이 나올 수 있지만 보일러로 차가운 냉수가 계속 공급되기 때문에 이 차가운 냉수를 충분히 데우기에는 보일러 물통 내부 물온도가 너무 낮다는 거죠 그래서 가스보일러와 달리 기름 보일러에서 안정적으로 샤워를 하려면 목욕 버튼을 누른후 보일러가 한번 꺼질때까지 기다렸다 샤워를 시작하면 될겁니다 목욕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보일러는 자동으로 꺼지고 이후 샤워 물 사용으로 설정온도보다 보일러 내부 물통온도가 내려가면 다시 재가동 하여 안정적인 온수 공급을 가능케합니다 참고 뜨거운 물을 피하려 온수 설정온도를 낮추면 샤워할때 더운물 찬물이 반복 될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샤워에는 (겨울?) 80도 정도의 온수 설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데일 위험이 높아집니다) 물론 계절에 따라 샤워를 위한 온수 설정 적정온도는 달라 지겠죠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지폐를 계수기 위에 얹었을때 기계는 작동을하나 지폐를 빨아들이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것 같네요 고무는 지폐를 기계 안으로 빨아들이기 위해 부착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롤러에 부착되어 있는 고무는 지폐 다발에서 한장을 빼내 안으로 밀어 넣어주고요 두번째 롤러에 부착되어 있는 고무는 한개당 2줄의 골이 파져 있는데 지폐를 살짝 홈에 눌려들어가게해서 지폐 잡는 힘을 높게하여 안으로 잡아당기는 식으로 굴곡져있는 안쪽으로 빨아들여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안쪽에 3차 롤러는 안쪽으로 빨려들어온 지폐를 이동시켜 바람개비같은 지폐이송 장치로 지폐를 전달해주죠 그 다음 바람개비 이송장치는 지폐를 한장씩 받아 지폐를 차곡차곡 쌓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2차 롤러 고무가 시간이 지나 물러지면 (눌러보면 젤리같음) 지폐 잡아 주는 힘이 약해져 잘 빨아들이질 못합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물건에 관심갖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일반적인 물건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사용하고 필요로 하는 물건은 있다 싶네요

우선 카메라 초점이 잘 맞지않아 영상보시기가 불편하셨을겁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드라이기로 말리실때 물기가 없을 정도로만 해주시면 됩니다 1분정도면 될거에요 기판을 말리시면서 손끝으로 만졌을때 뜨거운 느낌이 날때까지만 가열한후 식을때까지 가만히 기다리셨다가 재조립해주시면 됩니다 지금보니 이 영상을 올린지가 2년이 지났네요 지금까지 말썽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준혁-c5e 선풍기바람으로 하루종일말리고있는데 되면좋겠네요ㅠㅠ 정보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