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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한입만 😊

그냥 거친 숨소리겟죠?? 저희집 고양이도 와이어 갖고 놀다가 갑자기 저렇게 숨소리를 내길래 아 순간 놀랬어요ㅜㅜ

너무깜찍해

엉덩이로 흡입하려하다니 고단수로군

뭐 똥꼬 긁는건줄 알았네

깔고 앉는거 넘 웃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요 저게?

돼냥이ㅋ

정보 거기는 꽈추 자리다

많이 놀란거같아요 ㅎㅎ

취양확고한데요 귀염둥이가

너무 귀여워요 ㅎ

놀랐다옹

구독자 두명 늘었다옹 기분 좋다옹

구독자 늘었다옹 기분 좋다옹

댓글 달라옹

❤️ 마음의준비하라옹

많이갔어

사자다

막와서 비비면서 다리사이 왔다갔다 하는 길냥이 있었는데 탈출하면 답없어요. 아무나 다 따라감 조심 여러분 가끔 발정나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인식칩과 등록 꼭 합시다. 또한 봄철의 풀밭은 진드기와 벼룩 등이 부화 번식하는 시기라 잎사귀 뒷편 그늘은 정말 득실득실 합니다 잔디밭과 풀숲 출입을 자제하여 진드기 등이 반려동물에 드러붙고 사람에게 옮겨와 흡혈하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과 쯔쯔가무시 등 치료제가 없는 감염병으로 사망우려가 있으니 외출후엔 바로 반려동물을 씻기고 옷은 세탁하고 목욕 하세요. 또한 흙에 있는 세균이 묻은 발톱과 세균이 번식한 치아로 물거나 할켜 상처 날때 소독하고 살균제 발라도 겉에만 살균되고 깊숙히 침투한 상처에 세균은 살아남아 잠복기를 거처 상처가 아물어 기억도 못할 정도 일때 발병해 파상풍과 패혈증 광견병등을 일으켜요 야생동물 등을 좋아하고 만지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십년에 한번 파상풍 예방접종과 뇌수막염 예방접종 3가지 광견병예방접종 꼭하시고 반려동물도 예방접종과 기생충방지제 꼭 사용하세요. 아 그리고 째그마한 강아지에게도 동물 공포증을 일으키는 노약자분을 위해 외출시 몸줄 꼭 착용하고 덤버드는 습성이 있을 경우 소형견 이라도 입마게는 반듯이 반듯이 필수인게 반려견을 위해서도 필요해요 동물공포증 으로 무서위서 피할시에 달려드는 동물에 특성상 타인에게 사고를 유발할수 있는데 개중에 사람을 좋아해서 무조건 달려 들어 노인이나 아이가 기겁해서 뒤로 쓰러지며 뇌진탕 으로 살해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여러마리가 동시에 풀렸을때 본능적인 사냥습성이 튀어나와 훈련이 되지 않은 중형견들이 노인을 장난삼아 사냥놀이 하듯 공격해 일어난 사망 사고가 개그맨 김민교의 전원 주택에서에 탈출한 개에게 물린 사망 사고로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도망가는 사냥감을 쫓아가 물어뜯어서 가지고 노는 본능으로 끔찍하게 굴욕적으로 공격 당하고 치료 도중 노인은 사망한 경우 인데 대부분 우리개는 안물어요도 아니고 공격성향이 있는데도 방치해서 문제에요. 언제든지 뛰어넘을수 있는 50cm내외의 울타리에 여러마리 큰 개들을 방치해 울타리를 가볍게 넘어 사고가 낫고 방범을 위해 키우면 더더욱 낮선 사람에게 달드니 넘을수 없는 3m 펜스에 몸줄을 착용하는건 필수고 반려인을 질질끌고 다니는 중형견에 몸줄을 놓치면 전속력으로 달아나버리는 개의 목줄이 노인의 발에 감기며 갑자기 뒤로 쓰러져지는 경우가 cctv에 나오는데 견주들에 심리상태가 온통 반려견을 잃어 버릴까봐에 대한 걱정으로 노인이 사망할수도 있다는걸 관가하고 노인을 구조하지 않고 반려견을 쫒아가 버리고 책임을 피하기 위해 그냥 반려견을 대리고 귀가 하는 바람에 노인이 뇌진탕 으로 사망하는 사건도 중국cctv에 뉴스로 나오더라구요. 더군다나 질질 끌려 다니는 경우 분변을 치우고 싶어도 치우지 못하는게 두손을 놓으면 달아나니 어릴때 부터 교육훈련은 필수이고 그냥 이쁘고 사랑스러운 반려자 이기도 하지만 타인에게 그냥 피해를 줄수 있는게 아니라 자신에 훈육 부족은 살인사건이 일어날수 있는게 만들수 있는게 반려견 이란걸 고려해야 해요. 최시원이란 배우에 반련견에게 물리거나 공격 당할뻔한 사람들이 많았는데도 제대로 조취하지 않았고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마자 노인을 공격해 몇일후 치료도중 패혈증 으로 사망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사망하지 않았다며 증거를 대라고 맞서서 벌금 몇만원을 선고 받고 끝난 사건이 있었는데 대단한 변호인단과 언론 플레이로 사람 같지 않은 행위로 말이 많았는데 병원의 관리부실로 인한 녹농균을 주장 하고 나와 병원은 병원대로 입장이 난처하고 최시원의 아파트 대다수가 저명 인사들에 주거지라 언론에 공개되고 주거지에 기자들이 난입하는 걸 극도로 꺼리는 곳 이라 사망자 유족들이 슬프기도 슬프지만 사람 같지 않은 최시원 일가와 엮이는게 싫어선지 흐지부지 되었지만 도무지 그 반련견에 얼굴을 상표로 등록해 미국에서 사업을 하기 까지 하고 있는데 도무지 이해 불가 인데도 방송과 드라마에 심심치 않게 나오고 주인까지 공격하는 반려견을 산책 시키는 사람들에 나쁜개는 없다 란 프로그램으로 언제 그 수많은 개들을 교화 시킬수 있을지 알수 없어요. 훈련시킬 돈은 아깝지 도무지 그렇다고 같이 살기 힘들지 해서 버려지거나 도망나온 개들이 무리를 지어 교배 되면서 들개화 되어 제주도는 우산을 들고 다니며 들개들이 공격하면 펼처서 쫓아내기 위해 우산을 휴대하고 다닐 정도고 온갖 야산에 들개들이 출몰하는 지경 이에요. 우리나라에선 법으로 반려동물을 물건으로 취급 하는데 운전 면허증 처럼 동물사육에 대한 교육과 의무 외국에서 유입된 감염병확산 방지교육과 여러 법규등과 훈련과정을 이수한후 자격증을 교부 받은 사람만이 입양할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해요. 왜냐면 반련견의 방치로 인해 노인을 공격해 사망 사고가 일어 났는데 노인에 아들이 원수를 갑겠다고 가해견에게 망치를 들고 공격하려다 견주에게 저지당한 연속된 사건이 있었는데 가해견에 대한 법적인 조치가 아무것도 제대로 없어서 살처분을 명령하면 동물학대로 보일수도 있어서 그냥 관리부주의로 인한 벌금 으로 끝나서 그래요. 도무지 자신에 반련견에 목숨은 소중하면서 타인을 공격하는건 방관 한건지. 그리고 사람들에게는 순하지만 숫컷에 본능상 숫컷과에 서열 싸움과 영역다툼 본능으로 작은 반려견을 한입에 물어 죽이는 걸 보고 기겁하는 견주들도 있는데 외출시엔 입마개를 전원 필수로 할 필요도 있어요. 지금도 주인 조차 순둥인줄 알았던 반련견의 잔인한 본능을 보고 기겁하며 두려워 하면서도 버리기는 미안해 하는 어이 없는 개물림 사고가 끈임 없어요.

내복 입었네

고양이 너무 귀여워용ㅎㅎ

야옹 안냥

나는 미어 캣 이다옹

내 배는 건들지 말라옹

귀엽다냥 ㅠ

아ㅠ 귀엽다ㅠ

배가 복쉴복슬

야옹이다옹

계속 간지럽니

치명적이다옹

숨소리가 기여워서 심장작살남 ㅠ

중년쯤됐네

앞구르기 뒷구르기

그르르릉

캣닢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진정해 냐옹아

만지고 싶다냥

윽 ㅠ 숨소리ㅠ귀여워ㅠ

이렇게귀여울수가ㅠㅜ

안냥

야옹

힝 ㅜㅜ귀여워

맛있다옹

이 각도 이 근접에서도 귀여운 녀석

그러니까 고양이가 머리카락을 다 뜯어먹으면 증거가 안남는다는 거죠?

드라마 시그널이다!!!!!!!

창문에 자국 넘 귀엽 ㅋㅋㅋ

묵지마라옹

헉 ㅠㅠ사망이다냥 너무귀엽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