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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우리나라 학교선생이나 학원선생들이 실력이 형편없다는거죠 영어1타강사 영상을 본적있는데 문법도 틀리고 발음도 틀린데 대치동 영어1타강사? 지나가는 식용개가 웃습니다.

인공지능 전공을 꿈꾸는 고3입니다. 의사가 ai로 대체되기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Ai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의사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한다고 해도 의사의 권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심지어 인간은 인외에게 배타성을 가지고 있어서 ai의사보다 사람이 더 믿음직스럽다고 생각할겁니다. 당장 병원에 가는데 ai가 진단을 내린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차라리 건보료떄문에 수입이 주는 문졔가 더 클 것 같습니다. 서울대 컴공 떨어지고 지방대 지균 의대 쓴 학생이었습니다.

구독했습니다 :)

강제성 필요합니다. 중요한것을 해야하는것은 책임과 의무감으로 참아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공부도 훈련입니다. 자율에 맡긴다면 아이는 언제나 놀고 싶어하죠. 노는것에는 아무 노력도 고통도 없으니까요. 원하는것을 얻으려면 어른도 아이도 참아야 하고 훈련해야하고 노력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제발 대한민국 어머님들 아이교육 아이존중 존중하면서 치마폭에 안넣으시면 좋겠습니다.

재능 맞네 나는 진짜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가 확실히 공부습관을 만들어놨었거든 근데 개망함

어렸을적 저한테 그런환경을 만들어줬어도 못했을거같아요 이해력이딸리고 집중력이 못따라와요 태생적인 유전자부분

그렇게 키워왔으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더니 단변에 바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말안듣고

리틀팍스 처럼 교육용 영어 영상은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저희 애는 그렇게 배웠어요. 리딩은 초4부터나 했고 그 전엔 그냥 영상 보고 원어민 스피킹 주1회 방문 수업 시켰어요. 지금은 리딩도 상위권입니다. 영어 엄청 잘해요.

너무 동감합니다.주위 친구들 누구도 국에공부는 안해요 국어 못하면 사회,과학도 성적안나와요.

미국에서 재테크 수익율중 가장 으뜸인게 명문대진학 자녀랍니다. 년간 12%수익이구요. 그다음이 S&P500ETF, 비트코인순 이더라구요. 아마도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직업을 갖는게 현실적인 부의 창출이 높다는 말이겠죠.

근데 왜 맘까페나 82쿡 같은 할줌마들은 영유 보내라ㅈ할까요 입시 끝낸 애엄마들 이구동성으로 영유보내라고

펙트는 유전.

공부머리 건강 유전 😅😅😅

현제 고등 1학년 후배님들..고1때 수학이나 기하 과목 문제 원리나 풀이과정 외워서 하시는 분들 있을겁니다. 고1까지는 통합니다만..고2부터 수학1, 수학2, 미적분이 나오는데요. 그건 절대로 외울수 없을정도로 미친 분량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외워서 푸는 습관 고치시길...내가 그랬어요..ㅠ

브레인과 머슬은 다르지요..특히 발음은 평생 못 고칩니다

이건 좀.. 과목당 40씩 주면서 보내는 학원.. 숙제를 가정에서하라고? 그건 책임감이 없는거지 숙제를 가정에서 봐줄정도면 과목당40에 안보내지.. 성적은오르고 숙제가 많이 필요없게끔 해주는학원이 실력있는학원인거지.. 내딸 발레전공인데 예고준비 내신40프로라 공부안시킬수없어 함께 병행중인데 숙제내주면 내가하지말라고한다 지금중요한걸 우선해야하는거라고 시간은 정해져있고 정해진시간에 가장필요한걸 해야하는거라고 나는 학원 쌤과 기본한시간씩 통화한다 진도며 수업량은 아이상태에따라 엄마랑 협의하는학원이 최고인거다

재능으로 승부보는 사람한테 배울게뭐가있죠? 애초에 dna가 다른건데

대치동 영어학원들은 현재 단어 외우는 프로그램을 주로 이용해서 영단어를 외우게 하는데 일주일에 3000개를 다보기 위해서 하루에 500개씩 돌리는 것 같습니다. 단어를 알던 모르던 수능에 나오는 단어를 계속 반복하는 방법으로 학습 하는 것 같습니다.

해당 수치가 겹치는단어없이 새로운단어 기준일까요?

ㄴㄴ 사바사임 고학력자 부모눈 교육시키는 부모도 있지만 냅두는 부모도 많음 그리고 이런사람들은 오히려 자식 공부에 관심없음 학원보내놓고 끝임 숙제검사 점수 안궁금해함 공부 잘하고 교육받은 사람들은 공부머리 타고난다는 사실 잘 알고 자기 지식보면 딱 답나와서 다른 재능 찾아주던지 머리좋은 싹수 보이면 그냥 냅두던 함 초딩때는 그낭 셈, 독서만 잘하고 잠잘자고 잘먹고 여러 환경에서 활동적으로 놀면서 친구사귀는게 그게 중요함 어떤애는 수업시간에 쌤말 필기 다하고 노트에 필기 100장 정리해서 달달달달외우고 한달전부터 준비해야 반1등하는데 어떤애는 수업때 듣기만하고 필기전혀 안해서 교과서에 낙서그림 빼고 깨끗한데 일주일전에 모든과목 교과서 참고서 눈으로만 보면서 공부하고 대치동에서 전교 2등함(가족얘기임)

제 사촌동생은 어릴때부터 몸도 안좋고 자주아파 입원도 여러번하고 경증의 장애도 있어서 중학교때 자퇴하고 중졸고졸 검정고시 봤었어요.. 😢 지금은 몸이 다 나아서 일상생활도 잘하고 직장도 잘 다니고 있어 다행입니다.. 자퇴하는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자퇴해야하는 상황에 있는 경우라면 자퇴가 꼭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퇴 후의 몫은 본인이 책임져야하고 구체적인 계획도 잘 세워야겠지만요...

낭독이 제가 읽어주는 게 아니라 아이가 읽는 건가요...?

1000000 %동감합니다. 미국 부모와 학생들도 아이비 리그와 명문대에 목쓤 겁니다. 왜? 평범하게 살려면 지방대 나오거나 고졸해서 기술 배워 발어먹고 살아도 돠지만, 좀 더 나은 삶, 계층간의 이동은 모두 학뻘밖에 없음. 미재대통령도 거의 아이비리그 다 나왔고, 우리가 빙신 또라이에 성격파탄자인 트럼프도 아이비 리그 대학인 유펜을 나왔음. 물론 편입을 한 거지만...대한민국!!! 고려때부터 관료 사회인게 지금까지 이어져 과거시험(현재 수능)을 통과해야 지도층 상류층 될 수 있음. 미국 유럽 보다 더 학뻘 따지는 대한민국. 세계 최고로 따짐. 왜? 내가 미국 유럽 아푸리카 동남아시아 세계 모든 나라의 부모들과 15년 이상 친구로 지내며 교류하면 다 알아봤음. 나는 듣보잡지대 나왔지만 내 아들은 연세대 보냈다. 자기 주도학습으로 공부해 전교 2등으로 졸업. 서울대 떨어지고 연세대 됐음. 정말 공부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진짜~~좀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고종 출신 몇명이 성공한걸 일반화 하는 등신같은 짓은 하지 않는게 최고...내일 모레 환갑이지만 나는 아직도 공부합니다. 에아이, 쳇 지피티, 무슨 아이티 과학 용어 나오면 따로 단어 찾아 공부합니다. 몸은 늙었지만 대가리는 신선하기 위해 공부합니다.

ㅇㅈ요

영유 보내서 좋은 점도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 성향이 다 다르기에 어떤 환경에서든지.잘 받아들이고 소화 하거나 혹은 언어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대부분 그런게 아니기에 휩쓸려서 보내기 보단 아이의 시기를 좀 더 고민 해 보는 것이 좋다..의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저는 직장 생활 하다 영어가 좋아서 관두고 대학 편입 하고 영어 공부 했는데요..저는 영어가 좋지만 제 아이는 아니더라고요. 18개월 때 알파벳 다 읽고 글도 혼자 4세 때 떼고 한자가 재밌다고 혼자 7세 때 외우고..당연히 영어도 좋아 하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요..그냥 제 아이는 문자의 형태가 매력적으로 보여 이미지로 외운 건데 그걸 소통 하는 걸로 배우려 하니 아예 마음을 닫아서 영어는 내려 놓고 대신 매일 책을 읽고 국어.수학 문제집 각각 한 장 정도 같이 풀었어요. 그건 7살 나이에도 잘 따라와 주었어요.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 후 9개월 과정의 파닉스 책을 2년 넘게 걸려 마쳤어요. 그리고 3학년 때 본격적으로 아이에 맞는 학습을 했어요. 이해 무시 하고 그냥 반복 하며 외우기..문법 들어 가고 쉬운 영어 책 사서 매일 소리 내서 읽고 단어 외우고..신기한건 이런 무식한 방법(?)이 제 아이에겐 먹히더라고요. 어릴 때 보다 단어도 금방 외우고..확실히 지금이 언어 배우기 딱 적기인 이 나이에 배우니 속도도 빠르고요. 물론 주변에 영유 나온 친구들 보다 발화는 느리지만 전 아이가 더 편해 하는 독해에 초점을 두고 길게 가려고요. 대신 저는 아이의 발음엔 크게 신경 쓰고 있어요. 이건 영어를 싫어 하던 어린 시절에도 다른 건 안해도 꼭 제대로 알려 주었어요. 단어들이 모여서 결국 문장을 이룰테니 말예요. 다행히 말은 못 해도 발음은 좋은편이예요. 그리고 제가 아이에게 늘 하는 말은..영어 못 해도 된다 예요. 너 좋아 하는거만 정말 잘 하면 그게 더 중요한거다. 영어는 나중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하자. 이렇게요..정답은 없을거예요. 단지 이 분은 전문가시고 경험을 토대로 말씀 하신 거라 무조건 영유가 나쁘다가 아닌 아이의 시기나 상태를 잘 보고 영어를 접하게 해야 한다는 것 같아요. 그러니 그런 때가 오려면 이해할 수 있는 모국어 능력이 뒷받침 되는건 상당히 중요하겠고요. 그걸 5~7세 사이 잘 다져 놓는게 좋겠고요. 저는 이 분 의견에 공감이 가네요. 영유도 물론 좋은 방법이겠지만 이런 의견도 있고 생각이 같으면 이 방식으로도 해 보는게 좋겠다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참!주변 선배 엄마들이 우리나라에서 대학 가려면 결국은 독해라고 하던데..그런 애들도 단기 연수 다녀 오고 영어 잘 하지만 결국 리딩에 중점을 두더라고요. 결국은 독해네요.ㅜㅜ)

안묻던데요? 대학만 중요하더만요

저는 초등학교 까지 내내 집에 혼자 방치되여 있었습니다. 명절에도 혼자 집에 있었고...아파도 혼자 병원갔고 ...그래도 학교에서 공부는 항상 상위수준이였습니다.환경도 영향이 있지만 공부는 재능인것이 더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는 유전입니다.

그넘에 좋은 대학이 어디까지 ㅇㄴ가

그럼 어느대학 까지 가아 하는가? 주요 15개 대학이면 돼는가?

님들 교육학자 말은 믿는게 아닙니다. 사교육자들은 당연히 노력이라고 하죠. 그래야 돈을 쓰고 할거 아닙니까 😂

일년전만 더 빨리 선생님을 알았다면 함원뺑뺑이에서 그때 벗어 났을텐데요. 앞으로도 많이 배워서 아이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내 아이를 잘 관찰해야 겠군요.. 엄마가 배우고 깨우침이 필요하겠어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하진다. 오늘 인스타 라방도 너무 좋은 내용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의사도 약사처럼 허접해 질듯

맞는 말씀이예요 저도 아이한테 이렇게 말해요

맞죠 다 보냈더라고요 유명한분들

영유 가지말라고 피토하던 자들에 대한 배신감.. 쳇.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류가 겪어온 역사를 보면 인류 역사는 전환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선생님 오늘이라고 말할 때마다 언제나 기쁨을 잃지 않으셨으면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ㅡ <선생님 질문이 있으시면 시간이 있으실 때 저에게 연락(공일공 사이사사 이구삼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at is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

누가 다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물어보면 대답하면 되지 물어보는거 대답하기 귀찬아진다고 자퇴하지 말라는 말은 좀 너무 빈곤한데요 이유가

선생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파이팅❤

영유가문제인게7세정도되면 아이들이숙제에치여 영어를질리게끔만드는게문제인듯헤요 영어유치원도진짜영어듣기처럼 모국어처럼 듣고말하고만하면될텐대 엄마들이그런거만바라는게아니니 뭔가보여줘야하니 숙제로돌리며 결국엄마숙제 그러면서 실력향상 이문제가아닐까요 저는 영유보낼능력도없고 하지만 첫째초3인데 주위에영유다니다가 사립초다니면서같이다니는 영어학원친구가있다더라그요 영어단어시험전부다틀리는데말은 외국샘이랑대화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참 외국에가서공부할거면맞는데 한국식 영어교육과는거리가먼게문제이네여 돈에비해 돈이안든다면좋겠지만 ㅋ

오 ❤

❤

팩폭🎉🎉🎉

연기보소 😂

이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임. 좋은환경 만들어줘도 못하는애들 많음. 반대로 환경나빠도 잘사는애들 많음. 그냥 유전자 자체임

문제를 풀어서 답을 맞춘 것이 지문을 이해한 것이 아니다. 지문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해야한다. 학생이 스스로 해석하도록 이끌어줘야지, 다 들려주는 수업 X, 따라읽기, 듣기도 계속-> 문장끊기 끊은 것 해석->전체 문장 이해 후 중요 문법 공부 (저학년은 주어 동사만 찾는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