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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인
Добавлен 6 июн 2013
먼 훗날에 추억하기 위한 우리가족의 Vlog.
241104 순창 용궐산 하늘길
외연도에 가려 했는데 바다에는 바람이 많이 분다는 예보 때문에 다음으로 미루고 순창으로 발길을 돌림.
드론 손에서 놓치고, 추락시키고, 나 또한 넘어지고......
그래도 드론 개박살 아니고 나도 무릎에 약한 타박상만 입었으니 다행~~
이후로는 산행, 운전, 모든걸 엄청 조심하여 다른 사고는 없었음 ㅋ~~
드론 손에서 놓치고, 추락시키고, 나 또한 넘어지고......
그래도 드론 개박살 아니고 나도 무릎에 약한 타박상만 입었으니 다행~~
이후로는 산행, 운전, 모든걸 엄청 조심하여 다른 사고는 없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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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5 37번째 섬 부안 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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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안에 살때 여러번 다녀 왔지만 마지막 다녀온게 10년도 남은거 같아 다시 한번 다녀오기로 했다. 고슴도치 조형물과 치유의 숲, 예전에 알지 못했던 대월습곡 등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241015 36번째 섬 누나들과 보령 호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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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누나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은퇴 후 각시랑 여러 섬을 돌아보는데 보령 호도는 당일치기로도 가능한 곳이라 함께 하기로 했다. 오전에 들어가 섬 안에서 6시간의 여유가 있어 작은섬 호도를 돌아보기에 적당하였다.
240930 35번째 섬 관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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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두번 다녀온 섬이지만 내륙 갯바위에 갑오징어가 너무 안 나와 섬에가면 혹시나 하고 다시 한번 가 보았다. 섬 역시 ...... 두족류 개체수가 줄었나? 아님 내 실력이 불었나?
240925 34번째 섬 완도 소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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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도, 보길도를 거쳐 다녀온 소안도. 큰 볼꺼리 있는 관광지는 아니지만 가보지 않은 섬이기에 한번쯤은 다녀오고 싶었다.
240924 33번째 섬 완도 보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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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도를 거쳐 보길도로..... 우암 송시열과 고산 윤선도의 유적이 남아있는 곳. 근데 둘은 조선시대에 서인세력과 남인세력으로 서로 대립한 정적관계. 윤선도는 송시열에 의해 유배를 당한 후 보길도에서 칩거했는데 윤선도 사망20여년 후 송시열도 제주도 유배도중 보길도에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글을 남기다니...... 둘 다 80세를 넘게 살았으니 그 시대엔 아주 장수한 건강체질.
240924 32번째 섬 완도 노화도
Просмотров 147Месяц назад
날씨가 서늘해져 다시 섬 탐방을 시작 하기로 했다. 근데 아직은 걷기가 좀 부담스러운 날씨이다. 한 낮 온도가 너무 높아.....
240829 31번째 섬 간월암 신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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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더워서 많이 걸을 수가 없으니 배타고 섬에 들어가는것 보다 차로 이동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 연육교로 연결된 섬에 가기로 했다. 그래서 찾은곳이 간월도와 신진도.
240819 30번째 섬 거제 칠천도와 무주 앞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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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형님 병문안 갔다가 간 김에 거제에 들러 쉬다 오기로 하였다. 칠천도, 매미성 등을 둘러 보고 1박 후 여수에 가려 했는데 친구가 집에 없다하여 무주로 가서 어죽으로 점심먹고 옛 추억도 더듬어 보았다. 집으로 오면서 운일암반일암에 들러 지성이도 만나보고 집으로...
240611 28번째 섬 백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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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인해 4시간을 대기하다 승선하고, 돌아오는 여정도 하루가 밀리는 여정 이었지만 가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 한다니 우리는 운이 좋은 편
240610 27번째 섬 강화 석모도
Просмотров 1054 месяца назад
강화도, 교동도에 이어 하루에 강화권을 다 돌아 보려하니 석모도에서는 시간이 풍족하지 못하여 석모도 대표 관광지인 보문사에만 다녀 오기로 하였다. 내일 백령도에 가려면 인천항 부근에서 숙박을 해야 해서 보문사 관람 후 인천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1시간 30분 가량 소요.
용이 사는 궁궐이라는 용궐산! 거대한 암벽 용여암에 구불구불 길게 늘어선 잔도...'하늘길'이 분명하다 ㅎㅎ 수많은 돌계단과 긴 잔도 걷기를 보상해 주듯 하늘길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아주 멋지다~ 하늘길 끝자락에 있는'비룡정'에서 내려다 본 햇빛에 반짝이는 섬진강 긴 물길, 겹겹이 보이는 단풍 물든 가을산! 멋진 풍광에 감탄이 절로~~ 새로운 탐방은 언제나 신선하고 즐겁고 ㅎㅎ 더욱 더 건강하고 안전한 나들이를 위하여 아자아자~!!!
멋지네요 ᆢ저도 꼭 가고싶네요
위도는 자주 갔던곳 아닌가?
예전 부안에서 20여년을 살 때 몇 번 가 보았던 섬, 위도! 옛 추억과 함께 돌아보니 여기저기 새롭고 재미있고~ ㅎㅎ 특히 이번 위도탐방에서 마주한 대월습곡의 웅장함과 경이로움이라니, 엄청난 지각변동의 산 공부~~ 좋은 님과 함께 여유롭게 다닌 위도 탐방은 추억과 새로움이 함께 하니 더욱 좋다~ 섬 탐방의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한 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저도 지난주 1박2일로 호도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계획에는 없었는데 이날 일기예보를 보니 서해안이 날씨가 좋고 풍랑주의보는 없는 것을 보고 급 가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민박집 사장님도 너무 친절해서 하루 잘 쉬다 왔습니다 호도 여행 잘 보고 갑니다
오우 진짜 하마터면 배를 놓칠뻔 아슬아슬 갔네용 ㅋㅋㅋ 엄마는 처음보는 길도 많고 처음보는 다리도 많아서 좋겄당~(?)
ㅍㅎㅎㅎ 늘 새로워서 더욱 좋지~😅
보길도는 곳곳에 볼 게 참 많은 섬 같네용~ 사진보다 영상으로 보니 더 흥미진진! 공룡알 해변 이름이 넘 귀엽당 ㅋㅋ 사랑과 낭만과 여유가 넘치는 엄마빠❤❤
이 날은 날씨가 좋아서 먼 섬까지 아주 잘 보였네용~ 몽돌 해수욕장 넘 예쁘고 길 밑으로 지붕들이 있는것도 신기하당!! 소안도 구경 잘~했슴당ㅎㅎ
갑오징어는 못 잡았어도 완벽한 소풍이네용! 드론으로 찍은 영상들 넘 멋져잉~ 나도 호떡 먹고싶포요 -
후두둑 사과대추~ 풍년입니당
고모들과 함께한 힐링가득 호도여행이었넹~~맨발로 모래 밟고 발도 담구고 재미져보입니당 ㅎㅎ ❤️
이번에는 바람의 허락(?)을 받고 호도 탐방 성공~ 누나들과 함께 모처럼 찾은 섬, 호도! 멀리까지 탁 트여 넓디 넓게 펼쳐진 호도해수욕장~ 부드럽고 폭신한 모래밭을 거닐며 그저 "좋다~"를 연발할 수 밖에 ㅎㅎ 여우쉼터를 오르는 오솔길도 폭신폭신 참 예쁘다~ 무엇보다도 누나들과 함께 한 여유롭고 오붓한 시간이라 더욱 좋다~~ 웃음소리와 함께 어우러진 호도의 파도소리까지 ㅎㅎ 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누님들 모시고 호도에 효도여행~~
우와아~ 후두두 후두두둑! 사과대추 풍년이네요~ ㅎㅎ
님들 이외에는 낚시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를 알겠네. 풍경도, 사람도, 배경 음악도 좋~아~요.
예전에 탐방한 추억과 함께 다녀 온 관리도! 푸른 하늘빛을 닮은 바다를 보니 어디가 바다이고 어디가 하늘인지~ㅎㅎ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고군산군도의 여러 섬들은 제 각각 저마다의 특색이 있어 은근한 멋과 매력이 있다~ 좋은 님과 함께 관리도에 다녀 온 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태극기의 섬이라는 소안도는 항일운동의 역사와 함께 거리 곳곳마다 집집마다 높이 게양한 태극기가 특별하게 다가왔다. 섬 특유의 오르내리는 지형과 함께 파도에 젖어 보석처럼 반짝이는 몽돌의 자갈거림, 바다와 상록수림, 파란하늘과 흰구름이 빚어낸 아름다운 자연 풍경들~ 오롯이 느끼고 즐길 수 있어 더욱 좋고 ㅎㅎ 오늘도 좋은 날, 감사합니다~^^
고산 윤선도가 제주도로 가던 중 태풍을 피해 잠시 들렀다가 수려한 산수에 매료되어 전원생활을 즐기고 작품 '어부사시사'를 남겨 유명한 보길도~ 우암 송시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좋은 님과 함께 새로운 섬을 탐방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 감상과 함께 역사공부까지~ㅎㅎ 멋스럽고 아름다운 보길도 곳곳의 풍경이 그려진다~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언제나 다정한 부부~ 정말 보기 좋다! 이 좋은 걸 이제야 시간내서 보았네
멋진 인생!!!
여유있게 안갔으면 배를 놓칠뻔~ 노화도는 타섬에 비해서 더 작은 느낌이 있긴하네용 완도하면 전복이니 전복구경이라도 실컷~~!~!
땅끝마을의 땅끝항을 거쳐 노화도로 Go Go~ 높푸른 하늘과 흰구름들이 더욱 멋진 여행길로 안내를 하니 콧노래가 절로~ 많은 섬들을 천연 방파제 삼은 전복양식장들이 온통 바다를 덮어 특별한 풍경을 그려내고... 노화도 여기저기 탐방하는 즐거움속에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간월암 풍경과 바다 색이 청량하니 예뿌다요~ 엄마빠 두분이 요기조기 잘 다녀서 보기좋고 부럽습니돠 ㅋㅋ 날마다 좋은 날 ~ ❤
간월도 바다의 작은 바위섬에 세워진 특이하고 멋진 풍광의 간월암! 바다의 품에 안긴 듯한 평화로움이~ 신진도항의 수 많은 오징어, 제각각의 매력을 지닌 여러 연륙교, 오며가며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니 뜨거운 여름이어도 역시나 좋은 날~^^
언제 봐도 흐뭇한 노후(?)생활입니다. 님의 한걸음을 응원합니다.
예, 응원 감사합니다~
나도 십원빵 먹고시프다~ 언젠가 티비에선지 유튜브에선지 매미성 이야기를 본적이있는데, 혼자 쌓으셨다기에는 정말 장관이네용 여전히 쌓고 계시다는 소문을 들었었는데 안보이시는군요. 케이블카에 벨리곰 귀엽네요 무주 96년도 냇가영상을 보니 추억도 돌아보구 너무 감격스러워용 많이 변했지만 여전히 영상에서의 모습이 남아있는것이 신기할따름입니다. 마무리로 어죽까지 깔끔하게~ 알찬 30번째 섬 여행이었네요 ㅎㅎ
한 여름 무더운 날씨가 탐방의 복병(?)이기는 하나, 여행은 언제나 새로움과 설렘을 더해주네요~ 30여년을 거슬러 회상한 무주의 추억, 그 추억의 장면을 그대로 마주한 그 시절 영상까지~ 와우~!!! 깜짝 선물로 다가온 영상에 감동과 함께 감사의 마음이 ~❤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
만재도..최소40년 지나면 작은 이쁜 이 섬도 무인도가 되지 않을까요.....ㅜㅜ
v-log인데 집에서 나올때 장면이나 나포 들어갈때 장면은 카메라 스탭이 있는줄알았어용 ㅎㅎ 자동차 지나가는것과 드론촬영까지보면 혼자 찍는게 아닌거같아용 잘 익은 뽁숭아는 이미 제 뱃속에 들어있답니당 ㅎㅎ 다양한 작물이 잘 크고 즐거워보이서서 너무 좋아용 고구마순김치도 이미 제 뱃속으로 ㅎㅎ 백수 2년차의 아들이라 너무 행복해요❤❤
우와~ 완전 제대로 브이로그당~ㅎㅎ 드론으로 찍은 거 넘 멋져용!!! 2년차 백수씨의 편집실력이 나날이 늘어가는구만유~~
이러다가 방송국에서 스카웃 제의올까 싶어 ~ ㅎㅎ
무더운 7월의 어느 여름날, 나포에서의 소박한 일상을 ~ 아기자기 텃밭도 가꾸며 알콩달콩 재미있는 나날을 즐기는 좋은 님과의 소•확•행! ㅎㅎ 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매번 갈때마다 날이 안 좋아 못 가 본 만재도 올해 만재도,가거도,굴업도가 목표인데 올해 가을에는 갈 수 있을지 너무 가고 싶은 섬들이라 한번씩 검색해서 보게 되는데 만재도 영상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잘봤어요 ❤ 가거도 도보로 한바퀴 돌때 화장실 가고싶을때 어떻게 할가요😂
중간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좋은 시간을 보냈네~ 울 동생부부 넘넘 보기 좋다!
서해5도 중 하나인 대청도~ 통제 구역이 많은 백령도에 비해 훨씬 더 자유로운 탐방이 가능해서 좋았다. 자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나 마주하게 될 만한 특이하고 멋진 자연경관이 경이롭고~ 먼 바다 섬 탐방이 때론는 힘들고 어렵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새로움과 특별함에 늘 기대만땅입니다~^^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 집에서 인천까지 4시간, 인천항에서 백령도까지 4시간, 게다가 출항대기까지 4시간이라... 워낙 먼 곳이기에 가려고 마음 먹기도 어려웠지만, 항로에 끼인 안개때문에 실제로도 가기 어려운 곳임을 실감한 백령도 탐방~ 어렵게 온 만큼 하나하나 눈에 담고, 귀에 담고, 마음에 담아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로 고이 접어 둡니다~ 함께 한 시간들, 감사합니다 ~^^
한번은 가 보고 싶었던 강화 석모도의 보문사 탐방~! 바위산(눈썹바위)을 이용한 거대한 석불과 와상 등이 특이했고, 가파른 길과 계단을 오르니 탁 트인 전망이 기다리고 있으나 흐린 날씨 때문에 살짝 아쉬움도 ㅎㅎ 너무 멀어 가보기가 쉽지 않은 강화도, 교동도, 석모도까지 새로운 경험을 쌓는 좋은 탐방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동도는 옛날 느낌이 물씬 나네용 모노레일이 좀만 더 빨랏으면 더 재미있었으려나요? 화개정원 스카이워크는 장항보다 훨씬 무서운디용 저두 잘 못걸어갈듯 싶은데 한번 쯤 가보고싶기더하네용 ㅎㅎ
강화도 정말 머네용 군사분계선을 보니 제 군생활 생각이 나는것은 덤...? ㅎㅎ 조양방직카페는 한번 가보구 싶어용 크고 이쁘고 카페갈맛날듯~~ 강화도 2편을 향해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