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너럭바위-t7b 제가 알고 있는 부분들을 간략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음색의 차이 (날카롭고, 부드럽고) 2. 1~3번줄 소재 차이(쇠, 나일론) 3. 넥의 너비 차이 (좁고, 넓고) 4. 음역대 차이 (통기타가 조금 더 높습니다) 5. 연주 기법의 차이 (스트로크, 아르페지오) 6. 악보의 차이 (코드 잡는가 오선지 악보를 보는가) 등등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음색이 부드러운 클래식기타를 더 좋아합니다 ^^

@slns8616 감사합니다.

콩쿨 줄에 대해서는 저도 객관적인 내용을 알지는 못해 주관적인 의견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소리가 큰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손에 익은 줄을 이용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큰 소리를 위해 평소 사용하지 않던 하이텐션을 사용한다면 연주가 힘들어지고, 불필요하게 힘이 많이 들어가 제대로 된 연주가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색을 더 중요시 하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realmnm 앗...그러셨군요.. 사실 클래식기타가 쉬운 악기가 아니라서.. 많은 분들이 초반에 포기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실력이 붙으면 보람 있는 악기인 것은 확실합니다!

@@비니아이디어 제주도 우도에요 :)

@@hoejeongsong7089 안녕하세요. 미디움 텐션이 노말 텐션일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다만 확답은 드리기 힘든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비록 조금 늦었지만 연습만 꾸준히 해주신다면 충분히 원하는 곡 연주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양희은 이루어질수없는사랑은 통기타 배울때 왕초보들이 제일먼저 치는 곡이죠

@@slns8616 감사해요 기타 음 ~~ 넘좋아서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

@@일루미나-i9j 파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

@@MadonnaOboe 감사합니다!!^^

@@성진하-s6j 감사합니다^^ 클래식기타 꾸준히 사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김홍근-x7s 아쉽게도 불가능 합니다. 두 번의 연주를 하나로 합쳤습니다!

@@s63amg43 닥터그린벨 캣 장&면역 먹입니다!

@@파이썬-h7l 가운데 부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파란색(초록색)이라면 괜찮습니다 :) 너무 한가운데일 필요는 없어요!

@@j.s1348 감사합니다!

@@moonlight_kim00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연주자의 스킬도 중요하지만, 좋은 기타는 역시 좋은 기타인 것 같았습니다. :)

@@chopin2855 슈베르트 곡이 좋은 게 정말 많죠!

괜찮습니다. 사실 악보 자체를 외우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차분하게 악보를 많이 보시는 게 가장 좋고, 악보를 볼 때 연주시의 감정이나 느낌을 같이 떠올려 보면 도움이 됩니다 ^^

@@slns8616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최고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중국산으로 구매해본 적은 없어서 비교가 힘들 것 같습니다 ㅠ 또한 오랜 기간 하나바하를 사용해왔기 때문에 평가 내려드리기 힘든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만 연주 영상이 있다면 연주로 비교를 해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slns8616 감사합니다

저는 피크를 사용하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피크가 계속 빠질 경우에는 오른손 보다는 왼손의 힘을 빼는 것에 집중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

하나바하거 하이텐션 사용중입니다 ㅎ

에고.. 정품인지 가품인지 제가 판단할 수는 없으나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ㅠ 다만 악기마다 저마다의 특성이 있으므로 유튜브 등에서 다른 코르도바 c5 음색과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품이 아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몇몇 클래식기타 연주자 분들께서는 손톱 없이 하는 분도 계시다 들었지만, 현재 99% 이상이 손톱을 이용해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손톱을 활용하는 이유는 소리의 명랑함 때문인데, 만약 손톱이 없다면 조금 먹먹한 소리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플라멩코 기타를 직접 연주해보지는 않았지만, 플라멩코 기타는 클래식기타와 연주 기법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음색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구요. 만약 잔잔한 분위기의 곡들을 연주라고 싶으시다면 클래식기타가 더욱 잘 어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뉴에이지는 부드러운 분위기가 많기 때문에 클래식기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 연주곡 자주 올려주심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

@@murti1127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는데, 주말에라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 통기타에서도 브라질리언의 소리를 따라가는 기타가 없는 거 같아서요.. 클래식 역시 유튜브에서 듣다보니 제 귀에는 단연 좋더군요.. 아무것도 모르지만 시작하는 단계에서 좀 우습지만 ㅎㅎ 브라질리언을 찾고 있는데 구글에서 보면 일본 등의 곳에서 중고로.. 생각 보다는 괜찮은 금액으로 있던데 국내 수급이 나은지 (워낙 비싸서) 해외사이트에서 생각도 괜찮은지 여쭤보겠습니다. 호세 라미레즈 1a 연도별 주로 보기는 했으며.. yairi 1973 brazilian 도 들어봤는데 마음에 쏙 들더군요.. 결론은 어떤 경로로 기타 구입을 결정하는 게 나을지 아시는 만큼 정보를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murti1127 죄송합니다.. 제가 해당 부분까지는 도움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엄홍식 800호 기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외 등의 다른 메이커는 사용해본적이 아직 없습니다. 또한 제 선생님도 엄홍식 800호 기타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제가 들은 많은 기타 소리들 중에서, 제 선생님 음색이 가장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 물론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지만 좋은 장비가 같이 곁들여지면 시너지가 더욱 큽니다 :)

중간에 리버빈하우스라는 간판이 보이는 거로 봐서.. 그 근처 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올린지 좀 돼서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제가 음향 부분에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확답을 드리기 어려운 점 죄송합니다 ㅠ 그래도 완전한 음원용 녹음이 아닌 이상, 핸드폰으로도 녹음이 가능합니다! 다만 소리가 너무 작다면 핸드폰에 연결하는 마이크 같은 것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hank you!

특별한 음향장비는 사용하지 않았구, 상담이나 가이드 할 때 머리에 차는 마이크를 제 다리 사이에 꼈습니다 ㅎ 아마 이정도면 순수 기타 음량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줄 높이를 너무 낮추게 되면 오히려 잡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땀으로 인해 왼손 운지시 줄이 잘 미끄러지신다면 왼손에 힘을 조금 더 뺀 상태로 운지 이동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하다 보면 가능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slns8616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줄이 자꾸 미끄러져 박자놓치고 하다보면 더 힘이 들어가게 되는것 같네요. 역으로 삑사리 날때마다 힘을빼라 힘을빼라 쇠뇌시켜보겠습니다. 그런데 통기타로 바꿔서 치면 쇠줄에 줄높이도 낮으니 같은곡을 쳐도 거의 안미끄러집니다. 통기타로 연습해서 손가락에 굳은살이 더 배기면 클래식기타 칠때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고, 손가락을 좀 더 눕혀서 넓은 면적으로 줄을 눌러야 될지 여러 생각들을 해봤는데요.. 이런 방법들은 어떤가요? 다한증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ㅠ

@@samuel5624 안녕하세요 ㅎ 손의 각도를 눕히거나 하게 되면 덜 미끄러질 수는 있지만 그롷게 되면 운지 자체가 깔끔하게 눌리지 안 안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력이 조금씩 늘고 있어도 꾸준히만 해주시면 꼭 멋진 연주가능하실 거예요!

앗.. 제가 메트로늄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조율기로만 사용합니다!

@@slns8616 재차 설명 감사합니다..^^

@@김근호-j1g 넵! ^^ 만약 또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ㅎ 제가 아는 만큼은 답변 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ㅎㅎ 새줄은 한상 늘어나기 때문에 갈고 나면 음이 계속 낮아집니다 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

저는 고양이를 괴롭히지 않습니다. 저희 첫째 고양이는 이미 충분히 잔 상황이었고, 제가 특별히 깨웠다기 보다는 제가 먹는 과자 봉지 소리에 깨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ㅎ 그래서 저도 여유롭게 살아보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