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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그거 무슨 머였지. 한가지 주제의 확실함...한치앞도 대충 이런가사임 귀에맴도는데 모르겠네

90년대 초중반이였나? 영화관에서 처음으로 본 영화가 타이타닉이였는데 그때 감동이 잊혀지질 않음

뭐지 3초만에 왜 슬퍼지는 거지

내 젊음의 모든것....

톱스타는 톱스타구나 비버가 ㅈㄴ 존잘이고 몸이 좋아서 팬티입은 차림이어도 몸이 섹시하고 멋지지 저거 일반인이 했으면 비호감이고 극혐임...

1:53:43

썸네일 CD 사진 블로그 주인입니다 시간나실때 변경 부탁드릴게요

이거 사진 어떤 영화인가요?😊 그냥 일반사진인가

혹시 사진출처 알 수 있을까용? 아니면 어디서 구했는지라도.. 사진이 너무 감성있고 예뻐서 배경화면으로 해두고 있는데 다른 사진도 궁금해서요:)

대물이네

hallelujah amen!❤

와 진짜 메인 흑백사진 한장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1:15:36

"현실" 이란 말에 안주하지 말아요 우리 "현실"은 항상 바뀌어요 당신이 원하는 목표에 다다르고 난 후에 우리 모습은 그 때의 "현실"이에요 정말 모든 분들 많이 응원합니다.

내 동기들 중 내가 제일 가난하지만 내꿈의 크기는 그들과 비교할 수 없다. 덤벼라 거지같은 세상아 무너질 순 있어도 포기는 없어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어 여기 모든 분들 다같이 가보자고요 부를 향해.

마약 중독자에서 건장한 청년으로..

A woman's heart is a deep ocean of secrets.(여자의 마음은 바다와 같아서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거란다..)

아 저 빤스 어쩔건데ㅜㅜㅠ

꼬추크디ㅡ

최근에 자주 듣고 있는 노래로 만들었어요 당신들의 낭만을 위해 이 플레이리스트를.... 𝐭𝐢𝐦𝐞 𝐥𝐢𝐧𝐞 00:01 the 1975 - be my mistake 00:01 the 1975 - be my mistake 03:57 anthony lazaro - someone like you 03:57 anthony lazaro - someone like you 06:40 yaeow , neptune - the way i love you 06:40 yaeow , neptune - the way i love you 09:24 Pink Sweat$ - 17 09:24 Pink Sweat$ - 17 12:12 nieman - castle rock 12:12 nieman - castle rock 16:43 peach pit - tommy's party 16:43 peach pit - tommy's party 22:47 Kevin Krauter - Fantasy Theme 22:47 Kevin Krauter - Fantasy Theme 26:44 james blake - when the party's over 26:44 james blake - when the party's over 29:56 christian kuria - bitter pill 29:56 christian kuria - bitter pill

진짜 저럴걸 왜 문신을 하는걸까

애새기들 하루종일 1분도 안되는 쇼츠만 쳐봐서 그런가 무식해도 정도껏 무식해야지 딱봐도 촬영 들어가기전에 화장으로 타투를 가리는건데 영상 어디에도 레이저 없는데 아프겠다 ㅇㅈㄹ하네

썸네일 CD 사진 블로그 주인입니다 시간나실때 변경 부탁드릴게요

비행기에서 타이타닉 봤는데 진짜 짱이었어요 이상하게 조용한 비행기에서 보니까 그 몽글몽글한 마음이랑 같이 여운이 더 남았었어요...

누구도 대적할수 없었던 디가프리오 세계최강 이었지

뭐야 레이저로 ㄹㅇ 지우는 건 줄 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ㅈㄴ 평온하다했더니

포말도 해보쟝

4개월 전에 본건데도 노래만 들었을 뿐인데 장면하나하나가 그려지네… 어머니께서 꼭 보라고 하셨던 이유가 있었어 명작이네.. 여운이 너무 깊게 남는건 처음이다…

사랑하는 내 달콤한 딸랭구 아빠는 단한번도 니가 태어났을때 그 빛나는 순간을 머릿속에서 지운적이 없었어

썸네일 사진이 많은걸 표현해주네요 …. 97년 그리고 26년이 이렇게 흘러지나왔다니 휴

당신 사랑해요

혹시 이 사진 어떤 영화나 드라마인지 알 수 있을까요??😢😢

다 떠나고 핸드폰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라디오만 정보 듣던 그 시절로.. 너무 나라가 보고 나쁜쪽으로 더배워가며 똑똑해지는거같다..

와....진짜 최애 플리됬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짜 타투 아님? 타투 해마다 바뀌는거 같은데

헤어질때 첫사랑이라고 엉엉 우는거보고진짜 너무슬퍼서 충격먹었는데..아직도 그마지막모습이잊을수없네 그리고 나도진짜마니울었당....헤어지고 연락왔을때 엄청 놀랐어..그래서 시큰둥하게 표현되었는데 그게마지막이되어버려서 아쉽지만 오빠가 원하는 사랑찾아길바래 내가 아는사람 중 늘 잘되었으면하는사람 중 하나야^-^

잘했다 저스틴. 타투가 개성이라지만 깨끗하게 몸을 가꾸는것도 개성이다. 이쁜몸. 이쁜 정신. 잘살아라 ~♡

중년은 세련되고 노련해야 하며 사랑은 해맑고 촌스러워야 한다 ~썸타고 있는건지 긴가민가 하고 있는 48살 노총각이~

서양판 가수 신태일 ㄷㄷ

호지어가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만든 곡으로 뮤직비디오에서 나온 것처럼 동성애 옹호만을 위한 곡만은 아니다. 호지어는 아이리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사랑을 경험하면서 사랑에 빠지는 것은 죽음, 모든 것의 죽음이란 것을 알게 되었어요. 멋진 방식으로 죽는 걸 보는 거죠. 아주 짧은 순간의 경험으로. 다른 사람의 시점으로 그 순간의 자신을 볼 수 있다면 자신에 관한 모든 게 사라져버림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죽음과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에서요”라고 말했다. 교회(혹은 맹목적 믿음을 가진 단체)에 가서 신(그 교리)을 믿는 것보다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 것이 더 행복하고 자신을 진정한 인간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US 2위, 연말결산 13위, 2010년대 결산 91위, 캐나다와 UK 2위, 아일랜드 3위 등을 기록했다. 2015년 57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샘 스미스(Sam Smith)의 Stay With Me가 받았다.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한 헤라 화장품 광고에 사용되었다. hyunjiwoon.tistory.com/m/1230

저는 집이 가난했지만 부자동네 학교로 가게되서 무시당하고 차별당했고 전 공부를 못했습니다. 무력감, 패배감, 절망감, 특히 고등학교에서 어떻게 발버둥치고 아무리 노력해도 돈으로 쳐발린 과외,학원,학생부.등등 도저히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그 격차,허들,벽을 느끼고 무력해져서 포기하게되는 절망감을 느끼고 인생을 포기하려고했습니다. 군대를 갔다오고, 성공하고 싶었고, 돈 많이 벌고 싶었고, 무시당하기 싫었습니다. 그후 전문대 들어가서 잠자는시간 빼고 하루 17시간동안 노력하고 몰두하고 미친듯이 열심히 했습니다. 그후 2년동안 성적우수장학금으로 등록금을 해결하고 운 좋게 대기업 취업했습니다. 혹시나 집안이 어려운 분이 이 댓글을 보시면...세상은 처음부터 불공평합니다. 누군가는 부잣집자식으로 태어나고 누군가는 부모없이 성장해야하는 아이가 있죠.. 하지만 반드시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찾아옵니다. 부디 포기하지말고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으시길 빕니다..

타이타닉을 보는 내내 제가 로즈가 된 기분이였어요. 로즈는 끝 없는 외로움과 자신을 알아주지도 않는 슬픔 속에서 자신을 찾아주고 손 내민 잭에게 사랑에 빠진듯 저도 그런 기분이였어요. 평생을 사랑하며 살아야할 기억을 준 첫사랑 잭을 바다에 두고 떠난 로즈처럼, 타이타닉을 본 모든 이들은 추억을 마음 속에 새기며 살아가야하는 듯이 느껴졌어요 . 설령 그 과정이 외로워도 슬프고 고달파도 살아가라는 잭의 말을 따라, 포기하지 않고 삶을 살아갔던 로즈는 마지막 순간에 첫사랑이 잠긴 바다를 보고 떠나죠. 아주 단순하게 본다면 부잣집 아가씨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가 아닌 삶을 꿰뚫는 철학을 담은 명작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오래도록 사랑을 받는 거라 생각하고요

히어라님인쥴알앗오요!!! 와 넘힘들어욬ㅋㅋ유산소화이팅

Indeed it is a very sad line 😢

내게 영화관에서 볼수 있었다는건 신이 내게 주신 영광이였다 다시 볼수 있는 기회가 또 생기길 🙏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약속해줘"

•구독과 좋아요 •영상에 사용한 이미지는 pinterest •댓글은 모두 확인,답글 하고 있습니다. •문의 bbanghaaa@gmail.com 𝐭𝐢𝐦𝐞 𝐥𝐢𝐧𝐞 00:01 나이트오프 - 이 밤에 숨어요 03:46 나이트오프 -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07:11 검정치마 - 나랑 아니면 11:40 하현상 - US 15:41 박원 - 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사랑은 정말 이상해요. 내가 왜 이 감정을 느끼는 지 모르겠어요. 그치만 사랑을 느끼고, 사랑에 의해 움직이는 제가 좋아요. (헛소리를 지껄인 것 같지만 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이네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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