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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Humanities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0 окт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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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암곡학술상 시상식 및 특별강연 - 개회식
제8회 암곡학술상 시상식 및 특별강연
일시: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대학교 두산인문관 보름홀(8동 605호)
♦ 개회식
• 개회 및 내빈소개 - 정요근 인문대 기획부학장
• 개회사 - 조완규 암곡학술상 운영위원장(전 서울대학교 총장)
• 총장 축사 -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 기부자 축사 - 신승일 박사(전 뉴욕알버트아인슈타인대 교수)
• 암곡학술상 제정 경과 소개 - 강창우 인문대학장
일시: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대학교 두산인문관 보름홀(8동 605호)
♦ 개회식
• 개회 및 내빈소개 - 정요근 인문대 기획부학장
• 개회사 - 조완규 암곡학술상 운영위원장(전 서울대학교 총장)
• 총장 축사 -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 기부자 축사 - 신승일 박사(전 뉴욕알버트아인슈타인대 교수)
• 암곡학술상 제정 경과 소개 - 강창우 인문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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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암곡학술상 수상자 특별강연 - "언어 현상에 대한 베이지안적 접근" (박진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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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암곡학술상 수상자 특별강연 · 수상자: 박진호 교수(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 강연 제목: "언어 현상에 대한 베이지안적 접근"
2024년 미래 인문학 토크 "인문학, 전쟁을 생각하다" - 김지현,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문학 속 여성의 전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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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래 인문학 토크 "인문학, 전쟁을 생각하다" 5월 16일(목) 전쟁: 종교학과 예술의 시선으로 3발표 김지현(서강대 유럽문화학과)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문학 속 여성의 전쟁 경험
2024년 미래 인문학 토크 "인문학, 전쟁을 생각하다" - 구형찬, 폭력의 구조에 대한 종교인류학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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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안재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아풀레이우스의 “퓌시케와 쿠피도의 사랑이야기” :쾌락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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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윤비 성균대 정치학과 교수 [더러운 욕망 :서구 정치사상사에서 욕망을 바라보는 시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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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도승연 광운대 인제니움학부 교수 [푸코의 자기 배려의 윤리:욕망의 계보학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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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강성훈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플라톤과 욕망의 다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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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장진성 서울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삼세기영지가(三世耆英之家)의 영예 :강세황(姜世晃,1713-1791)의 명예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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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노경덕 서울대학교 서양사학 교수 [스탈린 시대 소련 공산당원의도덕률과 욕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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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박수철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 [16세기 일본 武士의 욕망과 古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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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고태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마이카로 향하는 여정20세기 후반 자동차 소유 욕망의 전개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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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임호준 서울대학교 서문 교수 [루이스 부뉴엘 영화의 욕망의 궤적 :"안달루시아의 개"에서 "욕망의 모호한 대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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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김정하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 [불가능한 기원:입양 서사와 친족의 욕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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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월회 서울대학교 중문과 교수 [호귀(狐鬼)의 욕망:(요재지이)속 여우와 귀신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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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길수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 [자유롭지 못한 존재의 욕망 - 운영,초향 초옥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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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문학연구원 강연-집필사업 공개강연 제10회: 경성제대 교수 시카타 히로시와 식민지 경제학의 존재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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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문학연구원 강연-집필사업 공개강연 제10회: 경성제대 교수 시카타 히로시와 식민지 경제학의 존재방식 -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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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문학연구원 강연-집필사업 공개강연 제9회: 인류세에 지구 재녹화 상상하기 -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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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문학연구원 강연-집필사업 공개강연 제8회: 서양 근대 흑인 철학자 안톤 아모, 그의 삶과 철학 -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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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문학연구원 강연-집필사업 공개강연 제8회: 서양 근대 흑인 철학자 안톤 아모, 그의 삶과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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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문학연구원 강연-집필사업 공개강연 제7회: 사마천(司馬遷)의 “복수(復讐)의 윤리학” - 『사기(史記)』 「오자서열전(伍子胥列傳)」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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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문학연구원 강연-집필사업 공개강연 제6회: 몽골에서 온 라마: 4대 달라이 라마 욘땐 갸쵸에 대한 티베트인들의 시각 연구(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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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문학연구원 강연-집필사업 공개강연 제6회: 몽골에서 온 라마: 4대 달라이 라마 욘땐 갸쵸에 대한 티베트인들의 시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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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연-집필사업 공개강연 제5회: 퍼포먼스의 수사학을 위하여 - 몰리에르 연극론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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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문학연구원 강연-집필사업 공개강연 제5회(질의응답): 퍼포먼스의 수사학을 위하여 - 몰리에르 연극론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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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연-집필사업 공개강연 제4회: 위기와 회복의 스타일로서 미니멀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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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문학연구원 강연-집필사업 공개강연 제3회: 위험한 덕목으로서의 신뢰심(Trustfulness as a Risky Vir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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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영화를 보고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해설 감사합니다
내 인생에 가장 행운인 것은 첫째 강산진 교수님을 만난 것이고 둘째는 교수님이 번역하신 니코마코스 윤리학 수업을 들은 것입니다. 평생 들은 수업 중 잊지 못한 경험을 주셨습니다.
교수님 강의 진심으로 최고예요 정민 교수님의 모든 학식과 학문, 높으신 인격과 깊이있는 지성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귀하신 자리를 오래오래 지켜주시고 더욱 빛을 발하여 주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런 연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게 무슨 서양사입니까! 그런 공부를 하려고 대학을 갈 필요가 있을까요????? 취미라면 모를까. 그러니까 문송하단 말이 나오는 겁니다.
공학 과 문학의 개념이 뒤바뀌어 있고, 메이지 유신 직후의 일본 문헌 정보 해석 학자의 주장을 반복 하시니... 서울대 가 일본의 메이지 시대에 있구나 여겨 집니다. 깜짝 놀랄 수준 입니다.
Still stay in using role sfter producers' producing and descovering...,first catching, cutting line , readers selection among refernece is far from first mover and leader's ettitude... many Korean are expecting amazing knowledge producing, exellent virtual level, top class infomation producers talent to SNU ... Top school must not be first user but first producer, top class school must not be first viewer but most clear group in moral point of view as well educated people. Top class is not first user, but best producer of value including knowledge and information.
우선 기본을 가르친 후에 법을 만들고, 자신들의 법을 가르칠 사람들을 교육 시켜 남기고, 법치 국가를 만둘고, 그것을 어기면 죄인이 되도록 하고 나갔군요...그리고 간판을 바꾸었고...조금 후에 이사 한 것이라는 내용이네요 ...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홍기교수님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신적으로 불편한 사람을 캐어대상으로 보지 않고, 대단한 선견지명자로 추세우는 대단히 미친 해석. 상업적목적을 배제못할 영화를 지구의 구원자로 추세우는 환상의 해석. 꿈보다 해몽이라고 하겠다. 그냥 지구가 위험하기로서 이런 영화를 참고하면 어떻겠나 하면 어떨고?
쓰리섬이나 공부하고 애널 섹스나 공부하세요. 별 쓸때없는
명강, 감사합니다!
언제적 파우스트
박정희 기념관 하나 세우지 못할 만큼 줏대없는, 서울대는 정신이 빈곤하고 초라한 자들이 모인 그냥 대학일 뿐이다. 서로 상 주고 받으며 그들만의 리그나 하는 집단.
9:37 인류세를 살아가는 최초의 인간. 발전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미쳤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밖에 없는 망상 속의 인간.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굉장히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서울대에서 이런일을. . 일본 학자들이 이것을 본다면 서울대를 어떻게 볼지 . .
질의 토론을 보니 상당한 내공이네요. 바그너가 천재인건 알겠는데 이미 바로크 음악시대 끝물에 기라성 같은 바로 앞 선배들의 음악을 접했고 동시대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 운빨좋게 바그너에게 집지어주다가 나라말아먹은 왕때문에 더 유명해졌고 히틀러 때문에 이름날렸고 코지마까지 . . 이런 복잡한 사람을 철학적 음악학적으로 보충해준다는 분도 계시고 뭔가 매력이 있기는 있는가봐 . 브람스로 간 한스폰뷜로 입장에서 본다면 가정파괴범인데
걍 무플이라 ^^
이보세요..기본 준비도 되지 않은 프로에 뭘기대합니까.. 오디오 뭡니까? ㅉㅈ
그만둘 줄 암. 감사합니다.
편향적인 관점의 의견.
좋은 강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ƤRO𝓂O𝕤ᗰ
*Hello dear, Your video is so nice, but your video is not properly performed on youtube, and also, I have found some problems with your channel. If you want I can help to set up your channel and grow your channel and provide you with some tips.*
1926년생 친정아버지께서 경성제대입학후 (문과) 2학년때 해방되어 (1945) 서울대학으로 봐뀌며 많은것이 봐꿨다함 ~ 줄업후 몇년후 625 터짐
추천합니다~
딱딱한 발표인 줄 알았는데 소회 발표 같아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학문적 접근으로는 최고의 불교강의입니다.
감사함니다,,
very nice , informative Longitude 127 Seoul Okinawa Soul Axis -- Bahai Faith Rael Jesus Huh kyung young Great aletheia .
우와 신한국인문학 세미나 놓져서 너무나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보기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인문대 파이팅입니다
정말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그 당시에도 식민 유산의 단절이 존재함으로써 서울대가 경성제국대학을 계승한 것은 시설과 재학생 뿐이라는 것.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시설과 재학생 뿐이라고 하는건 역사왜곡이지. 그런 식으로 거짓말하면 일본놈들이랑 뭐가 달라. 분명 경성제대라는 최고 학벌의 위상을 이어받았기에 서울대 권위가 세워진건데. 당장 선후배 관계 이어진건 뭔데? 또 타대학에 비해 방대한 도서자료도 경성제대 유산임. 그리고 교수진들도 다수가 경성제대 출신으로 채워졌고
숙제라는 모조품을 만드는 습관 와! 통찰력.. 감동적이에요
초딩생 같이 남의글만 뱉네
ㅋㅋㅋ 남의 글 재구성하는 것도 능력아님? 오리지널리티가 길가다 줍듯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김우창의 글은 이렇게 살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강의는 초등학생의 말하기와는 거리가 멉니다. 초등학생이라면 자기 주장을 잘 할 수 있을지언정 보통 이런 인용과 해석의 글쓰기와 말하기를 할 수는 없겠죠.
교수님 감사합니다 ~
멋지십니다
재밌네요!
숙제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본질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강연이네요!
학문과 사업이 본질은 서로 같구나 싶습니다. ^^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