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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일본인 친구가 인형 만든거 보고 나도 가봐야지 했었는데 소피아 님이 하시는 곳이었군여! 너무 귀엽더라구요 대박 기원합니당!

캐나다 시골에 사는데 목수도 아니고 목수 헬퍼로 7개월 일하면서 배웠다는 사람도 시급 50불 달라고 해요. 제대로 목수 교육 받고 경험 있으면 60~70불까지도 부르고요. 포크레인 운전사는 시간당 120불이에요. 집 짓는데 필요한 직업, 목수, 전기기술자, 배관공, 등등 다 비쌉니다. 집 지으면 인건비가 재료값보다 높아요. 캐나다 오시려면 이런 기술 배워서 오시면 좋을 것같아요. 기술자들은 사람이 없어서 부르는 게 값이에요. 작업 규모가 작으면 안 하려고 들고 일 밀려 있다고 오지도 않아요. 이런 일 잘하면 입소문 금방 타서 바빠져요. 기술 배우고 영어도 아이엘츠 6은 따고 오셔서 여기서도 영어 공부 계속 하면 좀 살만 할 거에요.

아이맥 옆 모니터는 브랜드랑 기종이 뭔가요? 예뻐보여요 ㅎㅎ

Hello, l want to buy this bag, but l am scared about these white flowers, how is the quality? Its not look bad after using this bag for quite some time? Thank you😊

한번 들어오면 못나가뇨

캐나다에서 이민자들의 일자리 경쟁이라는게 고급일자리보다 대부분 서비스업종이나 공장 파트타입 등 육체만 건강하면 할수 있는 일들입니다. 기회의 땅이요? 뭐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요. 누구에게는 기회의 땅 누구에게는 WTF의 땅

캐나다는 진짜 증 이라고 해야하나요 썰티피케이트 를 중요하게 생각 하더라구요 . 트래이드 직종 같은경우 무조건 어프랜티스 과정 수료 하세요 저도 많지는 벌지는 못해도 래드씰 저니맨 따놓으니까 시급 40이상 받습니다

캐나다 절대 오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오타와 영상 잘보았습니다

역이민 생각하면 그냥 이유는 친구, 가족이 될 거 같아요, 의료 워크인 가면 좀 불편하지만 한국도 인기있는 의원들은 워크인 처럼 선착순으로 기다려야 하잖아요, 전 같은 기분 느꼈어요. 의료 시스템은 다르지만 다른 양상으로 질은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 날씨도 글쎄요 한국이 더 춥던데요;;; 기온떨어지는 거 보면 음.. 영어가 관계에서 정말 중요하긴 한데, 회사사람들은 한국도 직장에서는 친구가 되긴 쉽지않듯 여기는 비슷하겠지만, 칼리지에선 오히려 교수랑 동기들 다들 영어가 부족해도 따듯하게 대해주는 것 같아요. 호주가 살기 좋다는 쇼츠 봤는데 음 글쎄요 제가 머무를 땐 인종차별 이 확실히 보이더라구요 ㅎㅎ 백인들이 살기 좋은곳이라 하는 듯, 캐나다는 이민자들이 많아서 백인들도 열려있는 사람들이 좀 더 많고 (개중에는 또 이상한 것들이 물론 있습니다만 ㅎㅎ) 인도 나 우리와 같은 동양인들도 많으니 친절함을 더 느낄 수 있는 곳 같아요. 저도 영어는 여전히 쉽지않지만 또 무시당하기는 싫어서 칼리지 공부에 시간 좀 투자 했더니, 우리 한국인은 금방 점수 잘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는게 많아지니 반대로 백인들이 만만하게 대하지는 못하고 모르는 걸 물어보더라구요, 아무튼 영상 보며 공감도 되고 으쌰으쌰 한국인들 힘내자고 남겨보아용 !!!!:-)

안녕하세요 저도 마케팅 업계로 취직하고 싶은데 한국에서는 대학을 졸업못하고 벤쿠버에서 코업으로 마케팅 졸업해서 그런지 잡구하는게 어렵네요….여기에서 꼭 관련된 대학을나와야 취업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ㅎㅎ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혹시 캐나다에선 마케터관련직종은 재택근무가 많은편인가요?

벤쿠버에 동생가족이 있어서 그런데 추천좀 해주세요 벤쿠버 가까운곳요

글쎄요...저는 캐나다온지 두달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이런곳에서 평생 살 걸 생각하니 암담해요. 물가비싸 재미없어 관공서 느려터져ㅠㅠ 일처리하나하나 느려터져ㅠ

비즈니스는 뭐하시나요

저도 센테니얼 졸업생인데, 온라인으로 졸업해서 학교구경 영상으로 처음 해보네요 ㅎㅎ

의료는 패밀리 닥터가 없다면 그냥 클리닉에 가시면 됩니다 그곳도 큰 문제가 아니면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몇 몇의 가정의 한국분은 토요일 오힙의료가 없거나 가정의 없는 분들 진료해 주십니다

영상촬영시 삼각대는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Great choice. We have the same colour for both iphone and case. ☺️👍🏼

완전 동감합니다

준석사 추천하시나요..? 외국 생활 경험 없고 이번달부터 아이엘츠 공부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찌저찌 붙더라도 현지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ㅠㅠ

해외 살면서 안정된 직장을 갖고 생활에 만족하며 사는 모습 참 보기 좋으네요 똑부러게 삶을 꾸려 나가는 한국 젊은이 같아서 자랑스럽습니다 나이 들어 이민 온 저도 여기서 직장을 가지고 삶에 좀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 듯해 참 좋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한국나이)9월에 캐나다 2년제 대학에 마케팅학과 진학 예정입니다. 졸업후에 한국에서 일 하고싶은데 외국대학 마케팅학과 2년제 졸업하고 오면 장점이나 좋은점들이 있을까요?? 외국으로 대학을 가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이에요ㅠ한국에서 다니던 대학은 마케팅이랑은 좀 거리가 멀어서 찾는도중에 외국에는 마케팅 학과가 있어서 외국으로 가려 했거든요 근데 한국갈거면 굳이 왜 외국대학을 가느냐는 의견이 많은거같아서요..

저희 딸이 세네카컬리지를 준비하고 있어요. 대학교1하년 마치고 휴학한상태이구요. 그런데 아직도 고민중인건 대학교를 졸업후 캐나다컬리지를 가야하는건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이패드미니6에 팬슬 2세대가 호환 되나요?

전 한국인인데 한국 살때도 소속감 민족의식 사회적인정 다 못 느꼈음

Thanks for this unboxing video ❤

저도 6년차 영주권 따고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오랜만에 한국에 왔는데 고민중이에요 계속 캐나다에 일을 할지 아니면 한국으로 돌아갈지 .. 한국에 있자니 직장을 못잡을 것같기도 하고, 그러자니 한국은 덜 춥고, 먹고싶은거, 가족들, 편리한 시스템 이런거에서 갈등이 생기네요 . 어떤 개인적인 조언 같은 거 있을까요 ?

센테니얼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쉬운건 없는거 같아요ㅠ 저도 토론토에 오래 살다가 위니펙와서 공부중인데 공감 많이갑니다

the design function for opening and closing is poor. Don’t like it

질문해도될까요 ~16세 장농시민권자, 인데 서울에서 월반하여 검정고시로 고등패스하고 현재컴퓨터 솝터웨어학원웨이팅 중에요. 학.폭때문에 , (코로나로 중.고 .과정을 검정으로월반.) 대학을 특기생같은 방법을 고려해서 수능공부는 안시키고,. 이상황에서 딸아이가 한국에서 컴.공 대학vs 캐나다가서 컬리지or 4년대학 . 중에서 소피아씨의 추천을 받는다면 어느쪽일까요? (시민권자라 학교안에 esl같은 랭귀지 는 혜택이 있는편으로 압니다) 미리감사 ^^

안녕하세요 소피님!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 ㅠㅠ 현업 마케터인데 캐나다 1년 유학을 생각하고 있어요. 다만 비용이 부담되어 ㅠㅠ 혹 학비 지원이 되는 유럽권은 마케터에게 어떨거 같으신지요? 나눠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토닥토닥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m thinking of getting this but I wish they had to white canvas🤔 can you still fit some more small stuff after you put the phone in? Like airpods and a small card holder?

캐나다로 이민오는 한국인들은 있어도 한국으로 이민가는 캐나다인들은 없는거보면 어디가 더 기회가 많은지 알수있죠.

말씀하신 3가지점 전 외국인인데 한국에서 8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의료 제외하고 똑같이 전 아직도 한국이 불편해요 한국사람 불편하고 미세먼지 심각하고 불편한점은 어디나라가나 이방자로서는 다 똑같이 경험하게 될텐데 이제는 기본옵션으로 무뎌가야되지 않나 싶어요 그정돈 되어야 이민을 하죠 한국이 민족주의라 귀속감이 중요한것 같은데 그걸 버리시면 더 좋게 캐나다 삶에 어울릴듯해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 보게되었는데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ㅋㅋ저도 5년차 그리고 토론토 회사다니며 아직도 영어 커뮤니케이션에 고민이 많은 Erin 이라고 합니다. 친구해요!

저는 한국에서 10년간 노예처럼 일하다 스트레스 받고 죽을거 같아서 캐나다로 와서 한인 슈퍼마켓 최저시급으로 시작해서 경비원, 버스기사를 거쳐 현재는 시 교육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일 시작하고서 지금까지 오는데 3년 걸렸습니다. 한국에서 나이 40 넘어서 이렇게 취업하기가 가능할까요? 캐나다는 일하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소피아의 열정 배우고 갑니다. 자주 올려줘여엉

처음 오셨을때 영어 스피킹 어떻게 공부하셨을지 알고싶어요! 유학원에서 배운것들 말구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하셨을까요??ㅠ

퀘벡 주는요?

캐나다 20년차고 여기서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후 취업했음. 이분 하는말 내가 들어도 공감이 감. 의료 시스템 젊은 사람 입장에선 진짜 뭐같긴 한데 부모님 세대들은 (60대 이상) 또 의료 시스템 참 잘 사용함. 특히 암 같은 큰병은 돈 문제 크게 걱정안해도 됨. 자잘하게 아픈건 그냥 병원 안가고 참게 되고. 승진은 정말 능력에 따라 빨리될 수 있음. 영어 잘하는건 매우 중요하지만 원어민처럼 잘할 필요는 없고 의사소통만 가능하면 되는데 내가 생각해도 20대 이후에 온 사람들이 그렇게 되기는 많이 힘든거 같음. 10대에 와도 안되는 사람이 많으니 뭐. 하지만 한국에 비해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고 ㅈ같은 정치질 안해도 되서 정서적으로 매우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게 장점 같음. 근데 단점은 주거비와 생활비가 한국에 비해 매우매우 비싸다는거.

컨트랙잡이라서 헬스카드도 못받고 일하는데 최근에 넘어져서 다리가 아프기까지한데 회사에서는 계속 나오라고 하네요 ㅠ 이젠 캐나다가 진짜 좋은나라인지도 모르겠어요 ㅠㅠㅠ

토론토에서 일하고있는데 컨트랙 잡이라서 6개월이상만 헬스카드 준다네요 ㅠㅠ 넘나 슬픕니다 ㅠ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랑 캐나다 들어간 시기나 미국경험 있으신것이 비슷하시네요 전 나중에라도 다시갈수있게 시민권 되고나서 한국 돌아왔습니다 부모님 더 나이들기전 가족, 친지들과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 결정을 내리게 되었네요 지금은 가족들과 얼마전 설도 잘 보내고 음식도 편하게 먹고해서 매우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캐나다 혼자 오신분들 다 같은 고민 안고 사는데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댓글 남겼습니다! 워홀 비자를 받았는데 혹시 받으셨던 post graduate 프로그램을 들어도 되나해서욥. 그리고 프로그램 들으면서 일해도 문제가 되지 않나요..?ㅠㅠ

혹시 퍼포먼스마케팅 인하우스나 에이전시로 취직을 원하는데 벤쿠버로 가면 일자리가 너무 적을까요..?!ㅠㅠ 토론토가 더 많은건 아는데 대도시 건물번쩍한 느낌보단 자연을 더 좋아해서요ㅠㅠ

제 경우엔 캐나다는 분명 기회의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나이 50 넘어서 아직도 현역으로 광고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로 일한다는게 한국이라면 결코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죠. ㅎㅎㅎ 캐나다의 모든 월급쟁이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캐나다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의 차이지만 넓은 시각으로 본다면 아직 할건 무궁무진한 곳이죠 영상 잘봣습니다! ❤ 목소리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