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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일기장
Добавлен 23 апр 2020
찬양도 하나의 기도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지나가면서 생각나는 찬양, 언젠가 나의 마음을 울리는 찬양들은 그날의 일기가 되어 기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의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계시듯, 나도 하나님이 떠오르는 그 순간을 기억하고 일기로 남기려 합니다.
언젠가 지나가면서 생각나는 찬양, 언젠가 나의 마음을 울리는 찬양들은 그날의 일기가 되어 기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의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계시듯, 나도 하나님이 떠오르는 그 순간을 기억하고 일기로 남기려 합니다.
세상이 주를 알기 원하네 / Cover By HaEun
세상이 주를 알기 원하네 / Cover By HaEun
복음을 어떻게 전하며 살까에 대한 고민을 품고 사는 편입니다.
그러나 막상 세상으로 나가면 그 소식을 전하기 쉽지 않습니다.
거리에서 외치고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 분들을 보면
그 모습이 어떠하든, 대단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지나갑니다.
파랗고 초록한 세상을 보면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가 너무나도 잘 보이는데,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언젠가 세상이 주를 알게되는 그 날
아니, 한 사람이라도 주를 알게되는 그 날
저와 같은 마음이 생길런지.
MR출처
ruclips.net/video/T4k_YEWJKiM/видео.htmlsi=FXfcU5GuasqUiY02
복음을 어떻게 전하며 살까에 대한 고민을 품고 사는 편입니다.
그러나 막상 세상으로 나가면 그 소식을 전하기 쉽지 않습니다.
거리에서 외치고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 분들을 보면
그 모습이 어떠하든, 대단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지나갑니다.
파랗고 초록한 세상을 보면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가 너무나도 잘 보이는데,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언젠가 세상이 주를 알게되는 그 날
아니, 한 사람이라도 주를 알게되는 그 날
저와 같은 마음이 생길런지.
MR출처
ruclips.net/video/T4k_YEWJKiM/видео.htmlsi=FXfcU5GuasqUi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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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음 되시네 / Cover By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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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음 되시네 / Cover By HaEun 항상 같은 곳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는 주님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일하시며, 우리가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때로는 바로 인지 할 때도 있지만, 여러가지 상황과 일에 치여 사는 오늘 날에 있어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매번 떠올리기엔, 우리가 너무 연약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고백하는 이유는, 우리의 모든 걸음이 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힘 되시며, 흔들린 길과 마음을 바로 잡아주신다는 사실을요. 하나님은 우리의 찾음을 기다리시니, 이제는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길 매일 소망합시다. MR출처 ruclips.net/v...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Cover By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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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Cover By HaEun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이 고백은, 모든 어려운 일들을 방패같이 막아주시고 평탄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그저 나에게 맞는 길을 걸어감에 있어서 기쁨으로 함께 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춰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려고 하는 것.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 순간, 하나님이 그토록 나를 지켜주고 계시는 것이 느껴진다. 내가 어려운 일, 고난, 지쳐쓰러져 있을 때,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신다."하는 이 고백은 그 일로 인해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하는 유혹으로부터 벗어나게한다. 분명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고 계신다. 그 믿음따라 계속해서 걸어가길. MR출처 ruclips.net/video/hg8DWXBmjvE...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 Cover By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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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 Cover By HaEun 때로는 과거를 회상하며 나의 부족한 모습에 잠들지 못할 때가 있다. "그땐 왜 그랬지" 생각의 꼬리를 물어 몇 시간이고 뒤척인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연약한 인간에게 있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을 수 있지만 또 다른 실수를 하곤 한다. 이러한 넘어짐에 있어서 우리는 결코 낙심할 필요가 없다. 내가 넘어지더라도 하나님은 날 일으켜 세워주시니, 나는 옛 삶에 얽매이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삶을 내어드려 걸어가면 된다. 그러나 이는 결코 쉽지 않겠지만, 우리의 삶에서 계속해서 일어나는 실수와 좌절 속에서만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삶의 환경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찾자. 그러한 고백 속에서 일 하실 ...
예배합니다 / Cover By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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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합니다 / Cover By HaEun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간다는 것, 참 쉽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 순간에 하나님을 기억하며 나의 욕심을 없앤다는 것은 어쩌면 지금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라기로는,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교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각자 한 사람이 올바르게 변화 되어야겠지요. 교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안정감을 가지고, 그 소속감에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웠던 벽을 허물고 세상 속에 들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삶 속에서 나타나는 고백이 바로 예배하는 우리의 자세가 아닐까 고민해 봅니다. MR출처 ruclips.net/video/83VPJhEpgvM/в...
예수 예수 예수 / Cover By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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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예수 예수 / Cover By HaEun 세상을 살아가며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고백으로서 쉬울 수도 있지만, 사랑하는 자의 삶으로 살아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제자 된 삶으로 살아가기에 노력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러다 뒤돌아보면, 주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기쁨을 잊어버렸던 나를 보고 또 한 번 마음을 잡아봅니다. 우리 살아가는 세상은 참 재밌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참 많구요. 그것들을 배척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고 옳지 않는 모든 것을 다 하자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사랑하신 주님처럼 나도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스스로 구분하며 더욱 좋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해 봅니다. MR출처 ruclips....
그때에 나는 / Cover By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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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나는 / Cover By HaEun 새로운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 세상의 환경에 따라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는 내용은 다를 수 있겠지만 그 역시도 우리에게 필요한 과정이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두고 나오는 모든 찬양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높일 것이며, 나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찬양들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이 될 거라 생각한다. 찬양을 통해서 나는 낮아지고 하나님을 높이는 그런 마음을 가지자. 나는 연약하나 하나님은 강하시니 이전에 나의 모습은, 그때에 나의 모습은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이다. MR출처 ruclips.net/video/aZBZwce5qRI/видео.html
길을 찾는 너를 위해 / WECCLESIA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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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너를 위해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다. 어쩌면, 이러한 삶의 걸음은 오늘날에 있어서 더욱 흔해질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자리를 지키는 것도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의 중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무엇하나 쉬운 것 없는 인생길 속에서, 내 중심엔 무엇을 두고 있는가 고민해보면 이리저리 도망가기에 바쁜 나를 되돌아본다. 신앙인으로 살아가며, 예배 속의 말씀과 찬양은 항상 하나님을 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바라보지 못하는 나를 보며 다시 한 번 그 중심을 하나님으로 두고자, 혹은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이 찬양을 만들었다. 이미 중심을 굳건히 지키는 사람들에겐 다시금 마음의 확신을 가지는 노래가 되길. 혹여나 갈팡질팡 하는 마음에 삶의...
마음이 상한 자를 / Cover By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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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상한 자를 / Cover By HaEun 우리는 계속해서 마음을 써야합니다. 나의 신앙도 중요하지만 나의 신앙 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은 결국 다른 방향을 낳게 될 것 입니다. 그러나 세상 속에 나가는건 너무 두렵습니다. 어떤 일이, 어떤 상황이, 어떤 문제가 나를 마주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어느 순간에 나를 힘들게 하는 어떤 일들이 나를 덮치고, 마음은 어렵게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을 위함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치셨고, 그렇게 살아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1순위라고 고백하는 예수님을 그저 바라보는 자가 되기 보단, 주님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 Cover By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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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 Cover By HaEun 한 걸음 내딛는 것조차 두려운 나를 인도한 것은 하나님이었습니다. 혼자 할 수 있겠다 라는 마음은 곧 나의 개인적인 용기라고 생각했고, 그 용기를 가지고 세상에 나간다면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나를 짓누르는 두려움은 다시금 나의 발걸음을 휘어감았고 걸음을 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아, 나는 혼자 살아갈 수 없구나" 이 깨달음을 얻는 순간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오래걸렸습니다. 물질을 향한 용기, 행함을 향한 용기는 개인으로서 분명히 할 수 있으나, 하나님께 나아가는 용기 내 삶을 하나님 중심으로 두는 용기는 나 혼자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신앙의 걸음에 있어서 우리가 스스로 걸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Cover By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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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Cover By HaEun 수없이 고백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나는 다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며 다시 넘어지고 목마름을 느끼면 또 돌아서서 예수님께 사랑 고백 한다. 그래, 힘들지. 괜찮아, 그래도 사랑해. 이런 내가 뭐가 그리 사랑스럽다고, 고슴도치 같은 내가 달려가 안겨도 가시에 찔려가면서도 미소짓는 당신. 누군가는 내가 미쳤다고 말하겠지만, 나 그래도 세상에서 미쳤다는 소리 듣지는 않는데, 당신을 대하는 내 모습에 누군가가 미쳤다고 할지언정.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나는 아니까. 언젠가 알게 하고 싶다. 너를 사랑하는 예수님을. MR출처 ruclips.net/video/Y0qLbEztjIo/видео.html
작고 약한 내 모습 / WECCLESIA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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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때 즈음엔, 방황아닌 방황을 하고 있었다. 다닐 교회도, 다니고 싶은 교회도 없었다. 그저 가까운 곳에서 쉽게 신앙 생활을 하고 싶었던걸까. 분명 채워주심을 알지만, 그를 외면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다. 그러다 알게된 위클레시아. 처음 드렸던 합정 예배에서 만난 주님은, 나를 눈물로 흔드셨다.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다 찾아간 위클레시아에서 나는, 신앙 생활의 행복이란 이런 거구나 라는 걸 분명히 느꼈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는 하나 됨을 위해서 걸어가고 있었고, 나도 걸음에 동참했다. 위클레시아에서 발표하기 전에 감사하게도 나를 사용하셔서 가이드로 녹음했던 이 곡은 수십번 수백번 들어도 마음을 적신다. 언젠가 꼭 나누고 싶었던 찬양. 나는 위클레시아의 중심되신 하나님과, 이 교회를 사랑한다.
더 원합니다 (예수 사랑합니다) / Cover By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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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합니다 (예수 사랑합니다) / Cover By HaEun 찬양 속에서 또는 교회 안에서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물론, 예배 시간이나 공동체 시간에 타인에 의해서 하는 것일 때가 많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표현한다는 것은 우리 안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교회가 아닌 세상 속에서 얼마나 사랑을 외치고 있나요. 주님을 더 원합니다 라고 찬양하고, 예수님 사랑합니다 라고 노래하면서 제 안에 들었던 생각은, "하나님은, 하나님만 사랑하시길 원치 않는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이들도 사랑하라는 말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세상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을 외면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는 것이지요. 찬양을 ...
(1시간 CCM반복) 나는 예배자 입니다 / Cover By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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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찬양 반주음원을 구할 수 있을까요? 너무 평온하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예레미야애가 3:22-24]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나의 간절한 기도 들어 주실줄 믿고 기도 합니다 아멘 🙏 😭 순종 합니다 아멘 🙏 😭
☺️💛
좋아요
아멘
할렐루야. 아침다. 새로운. 인자하심. 감사합니다
🎵
많은 찬양이 유트브에 흘러넘치지만 찬양의 손끝이 주님께 갔다가 유턴해서 자기를 가르치는 곡들은 마음이 불편할때가 많습니다. 잠잠한 음성속에 주님만 높이는 '찬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잠시 위해 기도합니다. ^^
찬양을 너무 잘 부르세요 감동이됩니다아😊
은해로워요.
와... 최고의 커버입니닷💕
앨범 내셨으면 좋겠어요 과장없이 절제된 찬양이 마음을 울립니다.
매일 성경 필사하면서 듣고있어여 목소리가 넘 좋아여ㅠㅠ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하와이 코나 dts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게 았는데 혹시 연락 가능한 인스타나 이메일 있으실까요…?
저는 21년도에 다녀와서 지금은 꽤 많이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IKDTS시절이라..! 그래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lhe0714@네이버 혹은 인스타 2ha__a로 디엠 주세요 :)
은혜 됩니다. 머리가 아팠는데 좀 나아지네요..
보여주고 들려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나눠주고 내어주는 모든 형태의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가 희생임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가르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내가 누구며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듯,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하니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란 외면이 아니라 내면, 진실된 마음과 사랑, 의지인 희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제게는 예수님이 진실되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가지라 하셨고 성령이란 그의 의지와 사랑,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자기자신을 내어주시며 나와 하나가 되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세상의 창조란 자기 자신을 나누어 구분한 것, 희생이라 생각하며 생명이란 일체, 모체에서 나눠져 구별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정된 인지와 인식을 가지는 갇히고 닫힌세계, 자아와 세상에 있는 것이 감옥이고 지옥입니다.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책임, 없음이 곧 어둠입니다. 미움 주면 미움 받는 사람의 마음에는 미운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축복,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사가 다 같을 수는 없으나 그것은 모두 사랑 안에 주어진 것이고 사랑 안에서 행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신이시죠. 살아있어서 기쁘지 않으세요? 저는 참으로 기쁩니다. 아는 것이 있어야 가르쳐줄 수 있고, 가진 것이 있어야 나눠줄 수 있으니, 감사와 기쁨, 행복이 없는 인간이 누구에게 무엇을 줄 수 있겠습니까. 가난하고 무지하고 무능한 제게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이름에 이 영광과 기쁨을, 자랑을 돌립니다. 변화와 개선, 혁신, 성장, 패러다임이란 이전 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갖는 것, 희생입니다. 마치 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것처럼. 땅에서 살던 경험을 완전히 잊게 되어서야 새로운 것이 됩니다. 나비는 내가 너라고 가르쳐주지만 그것을 아이는 이해하지 못하죠. 지각이 닫혀있으니까. 내가 죽는 것보다 타인을 죽이는게 가장 쉽습니다.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고, 원인은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천과 실행으로, 실현됩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소원이 있다면. 그래서 신은 언제나 구원이시며 현존이십니다. 종교는 예수님 한분뿐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묻고 배우는 것이 학문입니다. 신이 왜 신인줄 모르니 무지를 사랑하고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자 한다면 글을 먼저 배워야 하는데 그 글이 마음입니다. 세상이 증거라고 말하여도 믿지 못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혼에. 정신과 마음에 받아들일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살다 죽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이신 하나님은 당신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나를 믿지 마세요. 나는 사탄이고 악마며 거짓선지자입니다. 나는 가장 악한 악인이고 죄인중 죄인입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죽이는 불효자며 살인자입니다. 믿어야 할 것은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 하나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
너무 감사합니다🙌
♥ 할 렐 루 야 !!! 아 멘 ... 💞 🌻감 ㅡ 사 ~ 합 니 다ㅡ🔊~💗 ~ ~
찬양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 곡 mr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이 성가부른 분들중에 최고네요 담담하게 절제해 부르시니 감동입니다
주님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없이는 춥고 아프기만 합니다 주님만 찾습니다 아버지 은혜주세요
아버지를 처음 만난 그 시간 나는 주저앉아 울었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가슴에 새겨주신 말씀 떠오르네 후회되는 지난날 모두 모아 아버지 앞에 드립니다 다시 십자가 앞에 눈을 뜰 때 사랑합니다 노래해요 다시 태어난 영혼이 아버지께 노래를 부릅니다 살아갑니다 말씀으로 다시 살아갈 삶을 아버지께 드려요 매일 새롭기 원합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사랑합니다 노래해요 다시 태어난 영혼이 아버지께 노래를 부릅니다 살아갑니다 말씀으로 다시 살아갈 삶을 아버지께 드려요 사랑합니다 노래해요 다시 태어난 영혼이 아버지께 노래를 부릅니다 살아갑니다 말씀으로 다시 살아갈 삶을 아버지께 드려요 매일 새롭기 매일 새롭기 매일 새롭기 원합니다
thank you for covering this song... thank God for your beautiful voices
감사해요.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ㅡ찬양도 1시간 반복ㅡ기도음악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찬양이 너무 귀하고 마음이 차분해지며 평안이 옵니다ㅡ기도시간마다 함께 하려고요
예수님 늘 이렇게 일으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넘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 새벽에 듣는데 마음에 깊은 평안과 위로가 오네요 감사합니다 ♡
가구를 조립하면서 아무나 깨달을 수 없는 깊은 은혜를 깨달을 수 있는 형제님의 그 섬세함이 많은 영혼을 살리는데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하며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
십자가로만 가야한다 주여 주여 주여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사는게 하루하루가 너무 너무 힘들어요.. 지쳤어요.. 왜 저를.. 왜 제기도를.. 모른척하세요.. 제게 힘을 주세요... 제가 무너지지않게 해주세요..
만인들이여 울지말라 ✝️🇰🇷🍀🍀🍀🍀🍀🍀🍀
항상 평안히 잘지라 ✝️🌌
담담히 부르는 찬양이 참 은혜가 됩니다. 피아노 반주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아니 요란스럽지 않아서 더 좋아요. 1시간 넘게 들었네요. 듣고 또 듣고...ㅎㅎ 당연히 구독했고요^^ '찬양일기장' 이란 타이틀 또한 은혜가 됩니다. 매일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으로 넘쳐나길, 또 그러한 고백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 삶이 늘 점검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적어나가는 일기처럼요. 감사합니다 ~~~
저절로 하나님을묵상하는찬양입니다 주님과 영원히함께하는찬양입니다 감나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모르겠지만 모르고 드는 생각이 목소리 진정 있으신데 뽐내지 않고 그냥 진정성 가득찬송같습니다 그리스도 께서는 우리에게 중심을 보이라고 하시기에 왠지 열납해 기쁘게 받고 인도 하실것만 같은게 아니라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나의 목숨이신 여호와께 미리감사해버리면 내가 어디서 내가 여호와께 이거쫌 행해주세요 아빨리요 현기증난단말예요가 아니고 스스로 계신 아버지께서 분명히 행하시는데 최선으로 행하심으로 이끌어 주신다고 합니다 제가 겁 ㄷㄱㄹ가 아니고 뭔말하려고 했는지 기억 상실 했는데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안녕히 줌후세요 오타 ㄴㄴ 걍 뉴희 ❤언어 잘함돠 기억하세요 혹시라도 도저히 못믿겠어하시면 의심하는믿음은 죽은것이라 그닛가 꼴리는대로 해주세요 잠ㅅㄱ 🖐
목소리에 평안함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찬양으로 평안을 전해주세요.
너를 위해 기도해 라는 말이 정말 주님께서 나한테 말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새로운 감상을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오늘 주님께서 다시 오실까요. 참 좋은 찬양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라고생각해요가 아니라 찬송은 제 기억에는 곡조있는 기도라고 적혀있었던거 같습니다 스스로하신 말씀대로 행하소서 스스로하신 말씀대로 행함이없는 믿음은 죽은거니까 말씀을 증거해주소서 하나님은곧 말씀이니까 가까이 합니다 전부입니다 무례해도 거짓따위없이 전부 여호와이레 들으시면 행하시는분이죠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말씀대로 믿고 감사히 기도합니다 말씀 한마디로 역전시켜버리는 들으신 여호와이레 주님 제가 의지하기에 간구합니다 감히 진실로 주님 여호와외에 없습니다 주님아시죠? 그거면 됬습니다 아는순간 동시에 행하심이 임박한게 아니라 언제나 함께합니다 세상이 알수있게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그말씀이 땅에 묻히지 않게하소서 일점일획입니다 입술로말고 제발행함 행하심으로 여호와이레 자체를 알수있게 해주소서 제 염원의기도가 상달되었음을 주는 없는곳이 없기에 분명히 무소부재 없는곳이 없고 온세상에 가득하다고 하셨기에 안되도 강제로라도 되게합니다 제 절박한 여호와 갈망이 땅에 추락해 죽지 않게하소서 말씀은 그대로 이레께서 행하실수밖에없는 감사의끝 미리 감사로 나아갑니다 살아계신실재하신 제가 호흡 끊어져봤기에 7년은 됬지만 의식이없고 의식불명 콧줄 꼽았었기에 아는건알고 몰흐는건 모릅니다 제게 고난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사렛예수 는그리스도 나의주인 자체를 알수있게 구합니다 참 믿기에 알고믿기에 전부감사합니다 살아계신 나의주 나사렛예수 그리스도 목숨값으로 산 제가 주끝인 제가 고백그대로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거해주소서 나를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내의를 베풀겠다 약속언약 하셨습니다 다시금 고백하건데 말씀을 그대로 긍정하는 자에게 은혜베푸는 기쁨이있다고 하셨고 일점일획입니다 아니벌써 나의주인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내 하늘 아버지 실재 하신입술로말고 진실로 나의힘이되신 나의소망되신주 여호와이레 께 의뢰합니다 나의 구원의 나사렛예수 는그리스도 이름으로 믿되 도중이 아니고끝까지 믿겠나이다 아멘 엄청길군요 혹시 다읽으실생각인가요 말씀은 믿는자에게 긍정하는 자에게 그대로 내상황에 적용됩니다 말씀은 그대로입니다 감사합니다
❤ 할 렐 루 야 !!! 아 멘 ...💞 💞 " 말 씀 찬 양 " 🌻감 사 함 니 다 💗 ~~
좋은 찬양 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매일의 찬양과 삶이 되기를 간구하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