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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맘카페 굳이 있어야 하나... 잘 모르겠음

계산 플레이팅 식기세척 서빙 테이블 세팅 음료제조 예약전화받기 거기에 애견동반에 이벤트까지 하 시바꺼 이걸 평일에 2명서 하고앉아서 평일보다 바뻐디지지만 한명이라도 더 있는 3명이 좋습니다.. 그리고 매장에 바퀴벌레 나오는거 방역 못한다고 어쩌란건지

혼자 어떻게 다해요? 아무도 안도와주나요?

인천 편의점 가면 애들이 저상태임

근대 뚱뚱하면 클럽 못들어감? 뚱뚱한사람들은 우울해서 어떻해...

ㅋㅋㅋ사장이나 알바나 직원이나 모든어렵

진짜 저런 아줌마 현실에서 생각보다 ㅈㄴ 많음 단골멘트 "우리 애기 먹어야하니까 ~해주세요" 못배운 마녀같은 여인네들

코시국에 마스크 구하러 다니다가 갔던 한 편의점 ㅋㅋ 이건 뭐 대낮에 꿈뻑꿈뻑 조는 것도 아니고 아예 대놓고 엎드려서 셀카 찍으면서 답변하는 인간도 있었음 근데 그건 바로 본사에 찔러넣었지

축제때 토할 뻔.. 쉬는 시간도 없음

지들 눈에만 이쁜 ㅇㅅㄲ지 어휴;; 육갑을떠네 ㅋㅋㅋ

저 진짜 바쁜곳 맛집으로 유명한곳 일해봤었는데 그때 당시 제가 카페일만 해왔어서 홀서빙은 첨이었음 파트타임으로 일했고 워낙 바쁘다보니 정신도 없고 자리가 30석이 넘고 룸도 4방이 있었음 첨엔 기본적인것만 알려주고 일 시작했는데 너무 바쁘다보니 나도 실수도 잦았긴함 어떤날은 포장손님이 와서 뭐달라해서 계산하고 줬음 근데 전화가와서는 이게 아니고 딴거라함 난 주란데로 주고 한건데 잘못도없는데 걍 죄송하다했음 손님도 자기가 말잘못했다고 손님도 죄송하다 했는데 그거가지고 사장이 니땜에 손해가 얼마냐 나이를 거꾸로 먹었냐 왜 일을 그따위로하냐 부터 해서 작은 실수 하나라도 하면 니 바보냐 초등학생도 너보다 일잘하겠다 하고 장사 망하게 하려하냐 갖은무시다함 마지막 그만둔날은 플라스틱 컵하나 깨뜨렸다고 야야 이러면서 온갖 소리 지르고 난리피움 그러면서 너 요즘 왜 일안하냐고함 룸치우는일은 제가 다하고 가는데 홀에 있던 두분이 갑자기 룸을 이틀동안 치웠음 홀에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 룸 못들어가고 못치운건데 룸안치웠다고 일안한다고함;;; 진짜 그러면서 온갖트집다잡고 열받아서 저 그냥 일관두겠다고 대체도 해주겠다했는데 걍 오늘만 하라함 그래서 걍관둬버렸음

저래서 고기집은 알바나 직원 구하기 힘듬.. 바쁜 곳은 일도 많고, 한식이기 때문에 중식, 양식 등에 비해 그릇도 많이 나오고, 단체 손님 오면 잔도 많이 나오는... 어느 정도 정리되고 나면 고기 기름이 빠지는 화구나 장치도 청소 해야 하고.. 댓글들처럼 이상한 사장 만나도 문제고, 주방이랑 문제 있어도 일하기 싫어지는.. 간혹 홀서빙 관련 댓글에 '주방보다 홀서빙이 쉽지'라는 글 달리면 답답한....요식업 치열해서 손님 응대, 청결 등이 많이 달라졌는데, 언제적을 생각하는 건지..

네ᩚ 몰라요!!!!

맘카페.. ㅅㅂ 걍 커뮤하는것부터.. 믿거..

그래도 홀은 팁이라도 받을 수 있음

뚱보랑 갸르상부터가…쟤네끼고 가긴어딜가?헌팅포차도안되겠구만 😂😂😂😂

하아 이거 진짜 실화스토리다ㅋㅋㅋ 개빡침

솔직히 와꾸 큰 차이 없는데.. 돼지랑 안돼지 차이인듯

불친절하네

아근데 손님 ㅈㄴ만ㄹ고 개빠쁠때저러면 진짜 나힘들어 라고소리지르고싶음 진짜 약간말투도 첨엔 네~~!! 하이톤인데 갈수로 네~ > 네 > 네… >네⬇️ 이렇게바뀜

고3입니다 홀알바입니다 장사가 너무 잘 돼요.... 힝ㅜ

대접받고자하는대로 대접해라

저거 실제로 안 저럴거같지? 진짜 저런다

나 홀서빙 저거 해봤는데. 인간들 진짜 몰려들어와서 나만 보이면 여기요저기요. 시끌벅끌.싹 몰려나가고 그와중에 또 각계산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있어야지. 알바만 보면 하나같이 손들고 여기요.저기요. 사장님. 아가씨. 아져쒸~~

넵 그러면 청국장 한개 돈까스 한개 맞으시죠? 돈까스는 먹기좋게 커팅해서 드리겠습니다~ 하고 주문 받아버리면 되지ㅋㅋㅋㅋㅋ

개념있는 엄마들은 10명중 3-4명정도 .. 나머진 어린이집 보내놓고 이상한 썬캡 쓰고나와 삼삼오오 카페에서 남편뒷담+어린이집 선생 뒷담하느라 정신 없음 ㅋㅋㅋㅋ 진짜 나도 애가 있지만 한심 그자체

니가 누군데 대체

친절하게 하면 시비거는 사람들 많아요 여자면 치근덕거리고 번호 물어보거나 식사대에서 앉아서 계속 쳐다보고 ㅎㅎ;; 융통성 있게 대해주면 저번에 해줬는데 왜 안되냐고 그러고 다른 근무자한테도 피해주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대게 기본적인것만 하고 살짝 까칠하게 하는 편인거 같아요

근데 난 ㅋㅋ 저렇게 알바하고 노는데 힘이 남아돌음 ㅋㅋ

강시냐? 얼굴에 분바른거ㅋ ㅋ

가즈아

한사람이 시작하면 이때다하고 너도나도 저기요~ㅋㅋ

이제와서 보니 내가 여태 저걸 어케했는지 기억도 안남 ㅋㅋㅋ

살다보니 보여지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말들 하지만.. 또 그만큼 보여지는게 중요하기도 하더라구요..

난 2번도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홀알바 할때 진짜 바쁘면 어지럽고..그 사라지고 싶음 ㅜㅜ돈벌기 힘들다🥹

나도 저런 알바생 봐 왔지만 저런 편의점은 가기 싫어짐 게다가 나보다 어려보이는데 반말까지하는 알바생도 봤음 다른 편의점도 많고 매장이 작아도 친절한 편의점으로 갈것 같음

저건 양아치알바생이예요. 저런애들 특: 저렇게 다놓고 일안해놓고 다음근무자가 똥치우게함

외모는 안본다지만 볼거 다본다

오브콜스 시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웃겨요

기계가 .나아

편의점은 그냥 가면안됨 괜히 물건 사러가서 기분만 존나 나빠짐

나도 야간알바했었는데, 없는데도 계속물어보고 술취한사람들은 없다고 하면 없으면 끝나는거냐며 시비걸며ㆍ 엄청 짜증남 손님이라 때릴수도없고

맘충 ㅈㄴ 맘에 안듬;;; 청국장 냄새나면 된장찌게 먹던가 ㅎㅎ

저정도면 ㅈㄴ선녀임.. 야간은 수요가 압도적이라 진짜 횡령급아니면 손님이 ㅈㄹ하든말든 못짜름

홀알바 진짜 힘들다..사장이 알바 하나 더 구할 생각 안 하고 진짜 1명으로 제일 바쁠 때 굴리는거 ㅇㅈ

회사들 저런식으로 여사원 뽑다가 이젠 여사원 자체를 기피함 ㅋㅋ

둘리에 나오는 또치 ㅋㅋㅋ

제가 일하는 거랑 비슷하네요ㅋㅋㅋㅋㅋ 전 목 금 토요일 이렇게 주 3일동안 일합니다 하지만 제가 일할 때 손님들이 막 들어와서 진짜 힘듭니다 그래도 목요일이 제일 꿀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