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DAN 心[こころ] 魅[ひ]かれてく DAN DAN 코코로 히 카레테쿠 점점 마음 이끌려 가네 その 眩[まぶ]しい 笑顔[えがお]に 소노 마부 시이 에가오 니 그 눈부신 웃는 얼굴에 果[は]てない 暗闇[やみ]から飛[と]び出[だ]そう Hold my hand 하 테나이 야미 카라 토 비 다 소우 Hold my hand 끝이 없는 어둠으로부터 뛰쳐 나가자 내 손을 잡고서 君[きみ]と 出合[でま]ったとき 키미 토 데마 타토키 그대와 만났을 때 子供[こども]の頃[ころ] 大切[たいせつ]に 想[おも]って いた景色(ばしょ)を思[おも]い出[だ]したんだ 코도모 노 코로 타이세쯔 니 오모 테 이타 바쇼 오 오모 이 다 시타응다 어린 시절 소중히 생각했던 장소를 떠올린 거야 僕[ぼく]と 踊[おど]って くれないか 보쿠 토 오도 테 쿠레나이카 나와 춤춰 주지 않겠어? 光[ひかり]と影[かげ]の Winding Road 今[いま]でも あいつに夢中[むちゅう]なの? 히카리 토 카게 노 Winding Road 이마 데모 아이쯔니 무츄 우 나노? 빛과 그림자의 굽은 길 지금도 그 녀석에게 빠져있어? 少[すこ]しだけ 振[ぴ]り向[む]きたくなるような時[とき]もあるけど 스코 시다케 푸 리 무 키타쿠나루요우나 토키 모 아루케도 조금만큼은 뒤돌아보고 싶어질만한 때도 있지만 愛[あい]と勇氣[ゆうき]と誇[ほこ]りを持[も]って鬪[たたか]うよ 아이 토 유우키 토 호코 리오 못 테 타타카 우요 사랑과 용기와 자랑을 가지고 싸우겠어요 DAN DAN 心[こころ]魅[ひ]かれてく DAN DAN 코코로 히 카레테쿠 점점 마음 이끌려 가네 この宇宙(ほし)の希望[きぼう]のかけら 코노 호시 노 키보우 노카케라 이 별의 희망의 편린 きっと誰[だれ]もが 永遠[えいえん]を手[て]に入[い]れたい 킷 토 다레 모가 에이에응 오 테 니 이 레타이 분명 누구나가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 ZEN ZEN 氣[き]にしないフリしても ZEN ZEN 키 니시나이후리시테모 전혀 신경쓰지 않는 척 해도 ほら君[きみ]に戀[こい]してる 호라 키미 니 코이 시테루 봐요, 그대에게 사랑하고 있어 果[は]てない暗闇[やみ]から飛[と]び出[だ]そう Hold your hand 하 테나이 야미 카라 토 비 다 소우 Hold Your Hand 끝이 없는 어둠으로부터 뛰쳐 나가자 내 손을 잡고서 君[きみ]と 出合[でま]ったとき 키미 토 데마 타토키 그대와 만났을 때 子供[こども]の頃[ころ] 大切[たいせつ]に 想[おも]って いた景色(ばしょ)を思[おも]い出[だ]したんだ 코도모 노 코로 타이세쯔 니 오모 테 이타 바쇼 오 오모 이 다 시타응다 어린 시절 소중히 생각했던 장소를 떠올린 거야 僕[ぼく]と 踊[おど]って くれないか 보쿠 토 오도 테 쿠레나이카 나와 춤춰 주지 않겠어? 光[ひかり]と影[かげ]の Winding Road 今[いま]でも あいつに夢中[むちゅう]なの? 히카리 토 카게 노 Winding Road 이마 데모 아이쯔니 무츄 우 나노? 빛과 그림자의 굽은 길 지금도 그 녀석에게 빠져있어? 少[すこ]しだけ 振[ぴ]り向[む]きたくなるような時[とき]もあるけど 스코 시다케 푸 리 무 키타쿠나루요우나 토키 모 아루케도 조금만큼은 뒤돌아보고 싶어질만한 때도 있지만 愛[あい]と勇氣[ゆうき]と誇[ほこ]りを持[も]って鬪[たたか]うよ 아이 토 유우키 토 호코 리오 못 테 타타카 우요 사랑과 용기와 자랑을 가지고 싸우겠어요 DAN DAN 心[こころ]魅[ひ]かれてく DAN DAN 코코로 히 카레테쿠 점점 마음 이끌려 가네 この宇宙(ほし)の希望[きぼう]のかけら 코노 호시 노 키보우 노카케라 이 별의 희망의 편린 きっと誰[だれ]もが 永遠[えいえん]を手[て]に入[い]れたい 킷 토 다레 모가 에이에응 오 테 니 이 레타이 분명 누구나가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 ZEN ZEN 氣[き]にしないフリしても ZEN ZEN 키 니시나이후리시테모 전혀 신경쓰지 않는 척 해도 ほら君[きみ]に戀[こい]してる 호라 키미 니 코이 시테루 봐요, 그대에게 사랑하고 있어 果[は]てない暗闇[やみ]から飛[と]び出[だ]そう Hold your hand 하 테나이 야미 카라 토 비 다 소우 Hold Your Hand 끝이 없는 어둠으로부터 뛰쳐 나가자 내 손을 잡고서 怒[おこ]った顔[かお]も疲[つか]れてる君[きみ]も好[す]きだけど 오코 타 카오 모 쯔카 레테루 키미 모 스 키다케도 화난 얼굴도 지쳐있는 그대도 좋아하지만 あんなに飛[と]ばして生[い]きて 大丈夫[だいじょうぶ]かなと思[おも]う 아응나니 토 바시테 이 키테 다이죠 우부 카나토 오모 우 그렇게 뛰면서 살아서 괜찮을까 생각하네 僕[ぼく]は...何氣[なにげ]ない行動(しぐさ)に振[ふ]り回[まわ]されてる sea side blue 보쿠 와... 나니게 나이 시구사 니 후 리 마와 사레테루 sea side blue 나는..아무렇지도 않은 동작에 휘둘림을 당하네 해변의 푸르름 それでも あいつに夢中[むちゅう]なの? 소레데모 아이쯔니 무츄 우 나노? 그래도 그 녀석에게 빠져있어? もっと聞[き]きたいことがあったのに 못 토 키 키타이코토가앗 타노니 더 듣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도 二人[ふたり]の會話[かいわ]が 車[くるま]の音[おと]にはばまれて通[とお]りに舞[ま]うよ 후타리 노 카이와 가 쿠루마 노 오토 니하바마레테 토오 리니 마 우요 두 사람의 대화가 차 소리에 파묻혀 거리에서 춤춰요~) DAN DAN 心[こころ]魅[ひ]かれてく DAN DAN 코코로 히 카레테쿠 점점 마음 이끌려 가네 自分[じぶん]でも不思議[ふしぎ]なんだけど 지부응 데모 후시기 나응다케도 자신마저도 이상하지만 何[なん]かあると一番(すぐ)に 君[きみ]に電話[でんわ]したくなる 나응 카아루토 스구 니 키미 니 데응와 시타쿠나루 무언가 있으면 바로 그대에게 전화하고 싶어질거야 ZEN ZEN 氣[き]のしないフリしても ZEN ZEN 키 노시나이후리시테모 전혀 신경쓰지 않는 척 해도 結局[けきょく] 君[きみ]のことだけ見[み]ていた 케쿄 쿠 키미 노코토다케 미 테이타 결국 그대에 관한 것만 보고 있었어 海[うみ]の彼方[かなた]へ 飛[と]び出[だ]そうよ Hold my hand 우미 노 카나타 에 토 비 다 소우요 Hold my hand 바다 저편으 뛰어 나가자구요 내 손을 잡고서..
노래 이름이 뭔가요
우크라이나 형제들
@@dorudoro 감사합니다
미래오반이랑 미래오공 살려네고싶닼ㅋㅋㅋ
DAN DAN 心[こころ] 魅[ひ]かれてく DAN DAN 코코로 히 카레테쿠 점점 마음 이끌려 가네 その 眩[まぶ]しい 笑顔[えがお]に 소노 마부 시이 에가오 니 그 눈부신 웃는 얼굴에 果[は]てない 暗闇[やみ]から飛[と]び出[だ]そう Hold my hand 하 테나이 야미 카라 토 비 다 소우 Hold my hand 끝이 없는 어둠으로부터 뛰쳐 나가자 내 손을 잡고서 君[きみ]と 出合[でま]ったとき 키미 토 데마 타토키 그대와 만났을 때 子供[こども]の頃[ころ] 大切[たいせつ]に 想[おも]って いた景色(ばしょ)を思[おも]い出[だ]したんだ 코도모 노 코로 타이세쯔 니 오모 테 이타 바쇼 오 오모 이 다 시타응다 어린 시절 소중히 생각했던 장소를 떠올린 거야 僕[ぼく]と 踊[おど]って くれないか 보쿠 토 오도 테 쿠레나이카 나와 춤춰 주지 않겠어? 光[ひかり]と影[かげ]の Winding Road 今[いま]でも あいつに夢中[むちゅう]なの? 히카리 토 카게 노 Winding Road 이마 데모 아이쯔니 무츄 우 나노? 빛과 그림자의 굽은 길 지금도 그 녀석에게 빠져있어? 少[すこ]しだけ 振[ぴ]り向[む]きたくなるような時[とき]もあるけど 스코 시다케 푸 리 무 키타쿠나루요우나 토키 모 아루케도 조금만큼은 뒤돌아보고 싶어질만한 때도 있지만 愛[あい]と勇氣[ゆうき]と誇[ほこ]りを持[も]って鬪[たたか]うよ 아이 토 유우키 토 호코 리오 못 테 타타카 우요 사랑과 용기와 자랑을 가지고 싸우겠어요 DAN DAN 心[こころ]魅[ひ]かれてく DAN DAN 코코로 히 카레테쿠 점점 마음 이끌려 가네 この宇宙(ほし)の希望[きぼう]のかけら 코노 호시 노 키보우 노카케라 이 별의 희망의 편린 きっと誰[だれ]もが 永遠[えいえん]を手[て]に入[い]れたい 킷 토 다레 모가 에이에응 오 테 니 이 레타이 분명 누구나가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 ZEN ZEN 氣[き]にしないフリしても ZEN ZEN 키 니시나이후리시테모 전혀 신경쓰지 않는 척 해도 ほら君[きみ]に戀[こい]してる 호라 키미 니 코이 시테루 봐요, 그대에게 사랑하고 있어 果[は]てない暗闇[やみ]から飛[と]び出[だ]そう Hold your hand 하 테나이 야미 카라 토 비 다 소우 Hold Your Hand 끝이 없는 어둠으로부터 뛰쳐 나가자 내 손을 잡고서 君[きみ]と 出合[でま]ったとき 키미 토 데마 타토키 그대와 만났을 때 子供[こども]の頃[ころ] 大切[たいせつ]に 想[おも]って いた景色(ばしょ)を思[おも]い出[だ]したんだ 코도모 노 코로 타이세쯔 니 오모 테 이타 바쇼 오 오모 이 다 시타응다 어린 시절 소중히 생각했던 장소를 떠올린 거야 僕[ぼく]と 踊[おど]って くれないか 보쿠 토 오도 테 쿠레나이카 나와 춤춰 주지 않겠어? 光[ひかり]と影[かげ]の Winding Road 今[いま]でも あいつに夢中[むちゅう]なの? 히카리 토 카게 노 Winding Road 이마 데모 아이쯔니 무츄 우 나노? 빛과 그림자의 굽은 길 지금도 그 녀석에게 빠져있어? 少[すこ]しだけ 振[ぴ]り向[む]きたくなるような時[とき]もあるけど 스코 시다케 푸 리 무 키타쿠나루요우나 토키 모 아루케도 조금만큼은 뒤돌아보고 싶어질만한 때도 있지만 愛[あい]と勇氣[ゆうき]と誇[ほこ]りを持[も]って鬪[たたか]うよ 아이 토 유우키 토 호코 리오 못 테 타타카 우요 사랑과 용기와 자랑을 가지고 싸우겠어요 DAN DAN 心[こころ]魅[ひ]かれてく DAN DAN 코코로 히 카레테쿠 점점 마음 이끌려 가네 この宇宙(ほし)の希望[きぼう]のかけら 코노 호시 노 키보우 노카케라 이 별의 희망의 편린 きっと誰[だれ]もが 永遠[えいえん]を手[て]に入[い]れたい 킷 토 다레 모가 에이에응 오 테 니 이 레타이 분명 누구나가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 ZEN ZEN 氣[き]にしないフリしても ZEN ZEN 키 니시나이후리시테모 전혀 신경쓰지 않는 척 해도 ほら君[きみ]に戀[こい]してる 호라 키미 니 코이 시테루 봐요, 그대에게 사랑하고 있어 果[は]てない暗闇[やみ]から飛[と]び出[だ]そう Hold your hand 하 테나이 야미 카라 토 비 다 소우 Hold Your Hand 끝이 없는 어둠으로부터 뛰쳐 나가자 내 손을 잡고서 怒[おこ]った顔[かお]も疲[つか]れてる君[きみ]も好[す]きだけど 오코 타 카오 모 쯔카 레테루 키미 모 스 키다케도 화난 얼굴도 지쳐있는 그대도 좋아하지만 あんなに飛[と]ばして生[い]きて 大丈夫[だいじょうぶ]かなと思[おも]う 아응나니 토 바시테 이 키테 다이죠 우부 카나토 오모 우 그렇게 뛰면서 살아서 괜찮을까 생각하네 僕[ぼく]は...何氣[なにげ]ない行動(しぐさ)に振[ふ]り回[まわ]されてる sea side blue 보쿠 와... 나니게 나이 시구사 니 후 리 마와 사레테루 sea side blue 나는..아무렇지도 않은 동작에 휘둘림을 당하네 해변의 푸르름 それでも あいつに夢中[むちゅう]なの? 소레데모 아이쯔니 무츄 우 나노? 그래도 그 녀석에게 빠져있어? もっと聞[き]きたいことがあったのに 못 토 키 키타이코토가앗 타노니 더 듣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도 二人[ふたり]の會話[かいわ]が 車[くるま]の音[おと]にはばまれて通[とお]りに舞[ま]うよ 후타리 노 카이와 가 쿠루마 노 오토 니하바마레테 토오 리니 마 우요 두 사람의 대화가 차 소리에 파묻혀 거리에서 춤춰요~) DAN DAN 心[こころ]魅[ひ]かれてく DAN DAN 코코로 히 카레테쿠 점점 마음 이끌려 가네 自分[じぶん]でも不思議[ふしぎ]なんだけど 지부응 데모 후시기 나응다케도 자신마저도 이상하지만 何[なん]かあると一番(すぐ)に 君[きみ]に電話[でんわ]したくなる 나응 카아루토 스구 니 키미 니 데응와 시타쿠나루 무언가 있으면 바로 그대에게 전화하고 싶어질거야 ZEN ZEN 氣[き]のしないフリしても ZEN ZEN 키 노시나이후리시테모 전혀 신경쓰지 않는 척 해도 結局[けきょく] 君[きみ]のことだけ見[み]ていた 케쿄 쿠 키미 노코토다케 미 테이타 결국 그대에 관한 것만 보고 있었어 海[うみ]の彼方[かなた]へ 飛[と]び出[だ]そうよ Hold my hand 우미 노 카나타 에 토 비 다 소우요 Hold my hand 바다 저편으 뛰어 나가자구요 내 손을 잡고서..
최곱니다 ~
음악하고 영상이 의외로 괜찮네요 고마워요 ~
다구리에는 장사 없구려..
이때가 진찐 이해 안되긴 하다. 셀 2단계 아니 피콜로 신 합체보다 약한 인조인간 2명에게 전멸이 ㅋ
이거 타임머신 타기 전 근데 진짜 불쌍하다 트랭크스
그때랑 상황이 다름 또다른 미래에서는 손오공 죽고 평화로워서 훈련도 안했고 인조인간들 더 쎘음
단독 플레이가 패배의 원인.....ㅠ.ㅠ 피콜로가 먼저 죽음 .....
피콜로는 나대지말고 어디 짜져있어야됨 괜히 나대서...ㅠㅠ
근데 나메크성 가서 못살리나
좀 안 맞는데 브금이
한국인 이신데 이민 가셨나요? 어디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