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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수
Добавлен 25 ноя 2018
망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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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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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말이요 2.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랫벌에 외로히 외로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동백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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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으리 🎵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혼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엇해 만날수없는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야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다시 불러보는 어릴적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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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봄바람 - 솔솔부는 봄바람 쌓인눈 ~ 2. 산바람 강바람 - 산위에서 부는 바람 ~ 3. 고향의 봄 -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 4. 가을이라 가을바람 - 가을이라 가을 ~ 5. 시냇물 - 졸~졸 시냇물아 어디로 ~ 6. 기러기 - 기러기떼 기럭기럭 어디서 ~ 7. 별이 삼형제 - 날저무는 하늘에 별이 ~ 8. 집 보는 아기 - 아버지는 나귀타고 ~ 9. 기찻길옆 - 기찻길옆 오막살이 아기 ~ 10. 내동무 - 앞날의 희망을 바라보며 ~
듣고싶은 노래 (찔레꽃, 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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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1. 엄마 일 가는데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아 배고픈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 2.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달려 오는꿈 기러기 1.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는냐 고단한 날개 쉬어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2.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 먼길을 훨훨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곳 달아 달아 밝은달아 너는 알고있겠지
사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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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찬미 1. 광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왔느냐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2. 녹수 청산은 변함이 없건만 우리 인생은 나날이 변했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동요 ☆ 최영장군, 이순신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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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등 지금 우릴 깔보는 이때 조국을 위해 목숨받친 장군님을 생각합니다. ◇ 최영 장군 ◇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이르신 어버이 뜻을 받들고 한평생 나라위해 바치셨으니 겨레의 스승이라 최영장군 ◇ 이순신 장군 ◇ 이 강산 침노하는 왜적 무리를 거북선 앞새우고 무찌르시어 이겨레 구원하신 이순신장군 우리도 씩씩하게 자라닙니다
동요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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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뜸북새 2. 그옛날에 3. 고추먹고 맴맴 4. 섬집아기 5. 반달 6. 기러기 천진난만한 어린이나 머리결이 히끗히끗한 노인 누구나 부르면 즐겁고 들으면 눈앞에 그려지는 아늑한 모습들 가만히 눈을 감고 들어 보구려
산장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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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 가는 인생과 아무도 찾는사람 없는 외로운 산장. 단풍잎이 쌓여가고 다람쥐가 방문하는 깊은 산속의 산장을 상상해 보라. 덧없는 우리네 인생에 누군가를 부르는 손짓이 연상되지 않는가...
내 나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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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가한것. 지금의 나이가 진하고도 멋지게 사랑을 할 수 있다.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기에 딱 좋은 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