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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함이 핵심이에요. 잘 안되는 회사들은 돈되는 유행따라 자꾸 사업 아이템을 더해요. 좀 지나보면 도대체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알 수가 없어요. 우린 이런 곳을 ‘브랜드’라고 부르지 않아요. 때때 마다 무언가를 파는 ‘제품’ 또는 ‘상품’ 이라고 부르죠. ‘브랜드’가 되려면 집요해야 돼요. 단 하나의 아이템, 단 하나의 목적, 그래서 우리전하고싶은 단 하나의 메시지에 집요하게 집착해야 돼요. 집요함에 시간이 더해졌을 때 브랜드 약속의 입증, 오랜 고객의 신뢰,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가치가 생겨나며 10년이 지나도 주저앉지 않는 브랜드파워를 얻게되죠. 눈 앞의 이익 때문에 내 사업의 본질을 잊고 관계없는 아이템을 자꾸 더하면 단기적으론 좋아보여도 장기적으로 사업을 망치는 일일 수 있어요.

잠깐 유행타면 1~2년은 돈 잘 벌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다에요. 유행지나가면 바로 망할 사업에 인생을 걸 수 없잖아요. 좋은 사업은 지속가능해야 돼요. 지속가능하려면, 유행따라 변할 상품이 아니라 유행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를 팔아야 돼요. 이 가치를 고객이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이 브랜딩이에요.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에 ‘최대표들’이라 검색해보세요. 모든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브랜딩은 그 상품의 인생입니다. 그 상품의 모든 것입니다. 이름부터 고객 댓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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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한테 똑같이 영업하니까 안되는 거에요. 연애할 때도 바로 고백해도 될 관계, 3번은 데이트 해봐야 할 관계, 아직 호감도 쌓이지 않은 관계 등 다 다르잖아요. 영업에서도 마찬가지에요. 고객이 온도가 뜨거우면 바로 영업해도 돼요. 그런데 고객 반응이 차가우면, 뜨거워질 때까지 끌어올려야돼요. 무료 교육을 제공해주거나, 잠재 고객 회사의 문제점 분석해서 솔루션을 제시하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이걸 모르고 온도 뜨거운 고객한테도 우리 같이 일해봅시다 말 안하고, 반대로 차가운 고객한테 제발 일합시다 들이대면 영업에 실패할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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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그거 아세요? 모르는 사람이 구매할 확률보다, 이미 구매해본 사람이 살 확률이 21배 높대요. 생각해보면 우리도 가격 차이 크게 안나면 모르는 것보다 경험해본 걸 믿고 사잖아요. 그런데, 80% 대표님들은 한 번 팔면 땡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기존 고객들에게 연락을 안해요. 신규 고객만 찾아다녀요. 확률 21배 낮은 싸움을 하고 있는 거에요. 그럴 필요가 없잖아요. 확률 높은 싸움을 하세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는, 유튜브에 ‘최대표들’이라고 쳐보세요. 제가 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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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없다고 손놓고 있을 수 없잖아요. 이럴 때는 무조건 퍼줘야돼요. 제가 처음 웹디자인 시작할 때, 고객이 한 명도 없었어요. 그래서 브랜딩 디자인 맡겨주셨던 기존 고객들에게 ‘저희 웹디자인도 시작해요’ 하면서 완전 단가도 저렴하게 해주고, 그러면서도 서비스 퍼주면서 거의 봉사하듯이 했어요. 그랬더니 만족한 고객분들이 후기를 남겨주세요. 그 후기 가지고 저희는 인스타, 블로그에 게시물 올렸죠. 그러니까 그거 보고 신규 고객님들이 오시더라구요. 거기에, 만족한 분들에게 ‘다른 대표님 소개해주시면 저희가 추가 서비스 해드릴게요!’ 제안했어요. 그랬더니 이 대표님들이 완전 저희 편이 돼서 영업을 뛰어주시는 거에요. 신규 사업을 할 때는 당연히 고객이 없어요. 그러면 손놓고 있으면 안되고, 뭐 하나라도 더 퍼줘서 고객을 만들어야 돼요. 가만히 있으면 망할 수 밖에 없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팔리지 않으면 브랜딩이고 뭐고 다 필요없어요. 초기 브랜드들은 폼나는 브랜딩 이전에 생존부터 고민해야 돼요. 생존하기 위해선 팔아야 하고, 팔기 위해선 ‘팔릴 수 밖에 없는 아이템’을 선정해야돼요. 팔릴 수 밖에 없는 아이템이란, ‘니즈’에 맞는 아이템이에요. 커피 원두로 예를 들면, 그냥 아무 원두나 싼 거 가져다놓고 ‘사세요~!’ 하면 안사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스타벅스랑 똑같은 맛나는 커피 싸게 먹고 싶다’라고 커피 커뮤니티에 썼다 생각해볼게요. 이건 비싼 커피 싸게 먹고 싶은 니즈가 있는거죠? 그럼, 아무 원두나 사올게 아니라 스타벅스랑 최대한 비슷한 원두 공수해와서 ‘스벅 커피 반값에 드세요’라고 팔아야죠. 이처럼 니즈에 기초한 셀링 포인트 만드는게 가장 먼저에요. 살 이유가 있어야 팔 수 있고, 그래야 생존할 수 있으니까.

브랜딩 성공공식 2~5단계 배우러 가기(이번 영상 다 본 분들만 보세요) ruclips.net/video/ocfR19UtsO4/видео.html

고객을 많이 만난다고 돈 버는게 아니에요. 고객을 가려 만나야 돈 버는 거에요. 사업 초기에는 고객 확보하려면 미친듯이 미팅해야죠. 그런데, 어느 정도 고객 확보가 됐으면 이제는 고객을 선별해야돼요. 고객이 다 같은 고객이 아니에요. 사람마다 나에 대해 느끼는 애정도, 온기가 달라요. 나랑 얼마나 핏이 맞을지도 다 달라요. 차갑고 핏 안 맞는 고객 10번 만나는 것보다, 뜨겁고 핏 잘 맞는 고객 1번 만나는게 나아요. 안맞는 고객은 아무리 만나도 구매 전환이 안돼요. 그런데 잘 맞는 고객은 잠깐 만나도 바로 구매 결정하잖아요. 잘 맞는 고객이 더 좋은 성과를 얻어가는 건 당연한거구요. 고객을 가려 만나야 돼요. 안맞는 고객 만날 시간 줄여서, 잘맞는 고객들한테 더 잘해줘야 돼요. 이게 필드에서 통하는 돈 버는 법이에요.

더 알려드릴 게 많은데... 짧은 영상에는 모든 노하우를 다 담을 수 없네요. 더 많은 노하우가 궁금하신 분들은 최대표들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무료입니다. 그러나, 그 가치는 유료 그 이상입니다. bit.ly/4gqdvnm

왜 일하세요? 이 질문에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사업 잘해요. 왜? 기준이 서있잖아요. 앞으로 무슨 문제를 만나든, 이 기준에 맞게 선택만 하면 돼요. 그런데, 왜 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흔들려요. 그때그때 다른 기준 따라 선택을 하니, 지나보면 뒤죽박죽 이상한 사업이 되어 있어요. 나도 내가 무슨 사업을 하는지,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고객들은 얼마나 헷갈리겠어요? 고객들은 이해할 수 있는 것에 지갑을 열어요. 그리고, ‘왜 하는지’가 명확해야 이해할 수 있어요. 왜 일하는지 답할 수 있을 때 사업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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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을 왜 파요? 거기서 계속 물 끌어쓸려고 파는거잖아요. 그런데 돈 못 버는 사장님들은 열심히 우물 파서 한 번 물 마시고 우물을 버려요. 즉, 한 번 고객이 구매하면 거기서 끝이라고 생각해요. 신규 고객을 모으는 건 정말 어려워요. 나한테 관심없는 사람을 꼬셔야 되니까. 그런데, 이미 꼬신 사람한테 데이트 신청 한 번 더 하는 건 쉽잖아요. 사업도 마찬가지에요. 기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해서 재구매 유도하는게, 신규 고객 만드는 것보다 훨씬 쉬워요. 이미 파놓은 우물이고, 꼬셔놓은 사람이니까. 그러니 매출을 올리고 싶다면, 기존 고객들에게 문자라도 한 번 더 보내고, 이벤트라도 한 번 더 하고, 전화라도 한 번 돌리세요. 이게 매출 가장 확실하게 올리는 방법이에요.

사업의 처음도 끝도 고객이에요. 사장님들이 말로는 다 고객이 최우선이다 말해요. 그런데, 소개팅으로 처음 만난 사람한테 결혼하자고 고백하면 그건 상대를 위한게 아니잖아요. 부담스럽잖아요. 고객을 대할 때도 똑같아요. 고객이라고 다 같은 고객이 아니에요. 어떤 고객은 나에게 아직 호감이 없을수도 있고, 어떤 고객은 날 너무 좋아해서 재구매 의사까지 있을 수도 있어요. 이렇게 고객을 나눠봐야돼요. 그리고 고객의 호감 수준에 따라 다른 접근을 해야돼요. 이게 진짜 고객을 위하는 사업이지, 말로만 고객 고객 한다고 고객을 위한 사업이 되는게 아니에요.

저희의 모든 브랜딩/마케팅 노하우를 담기에는, 10분 가량 영상이 너무 짧네요. 영상에 차마 다 담지 못한 인사이트들은, 뉴스레터를 통해 100%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대표들 뉴스레터를 만나보세요. maily.so/ceo.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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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는 고객을 모으고, 고수는 고객을 선별해요. 고객 한 명 한 명 너무 소중하잖아요. 그래서 초보 사장님들이 하는 실수가, 고객 한 명도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돈을 지불할 의사가 없거나, 불가능한 요구를 하는 고객까지 가격을 깎아주고 무리를 해서라도 잡으려고 하죠. 돈 잘 버는 사장님들은 No라고 말해요. 나랑 핏이 안맞는 고객, 지불 의사가 없는 고객은 정중히 거절해요. 안맞는 고객은 빨리 보내고 나와 잘맞는 고객에게 집중해 더 좋은 성과를 내는것. 이게 돈 잘 버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에요.

증거를 보여줘야 돼요. 쿠팡, 네이버에서 물건 살 때, ‘리뷰’ 없는 상품 사세요? 거의 안사죠. 리뷰가 어느 정도 있어야, 그리고 좋은 내용이 있어야 물건이 팔려요. 그게 이 물건 사도 후회 안한다는 증거가 되니까. 초보 사장님들이 물건 판다고 유튜브, 인스타, 네이버 광고 많이 돌려요. 그런다고 안팔려요. 이걸 사도 된다는 증거가 없는데 홍보해서 뭐해요. 초보 사장님들이 해야할 건 광고 돌리는게 아니라, 더 싸게 팔고 무료로 나눠주는 한이 있더라도 증거를 쌓고, 그 증거를 소비자에게 보여주는 거에요. 증거를 들이밀면서 광고 돌리면 팔려요. 증거도 없이 광고 돌리면 돈만 버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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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너무 열심히 일하면 않되고 개선점을 파악하고 보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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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분한테 갑자기 파스타 들이밀면서, 제가 이거 진짜 열심히 만들었어요! 꼭 사주세요! 라고 하면서 팔아요. 사실 거에요? 반대로, 흑백요리사 나온 미슐랭 쉐프가 똑같은 파스타 주면서 ‘이거 제가 만들었어요. 드셔보실래요?’ 하면 어떻게 하실 거에요? 바로 사겠죠. 여기에 세일즈의 비밀이 있어요,. 계속 사라사라하면 고객은 나를 장사꾼으로 생각해요. 그런데, 미슐랭 쉐프처럼 검증된 사람은 더 비싸게 팔아도 ‘장사꾼’이 아닌 ‘전문가’로 느껴져요. 팔려고 하지 말고, 검증하려고 해야돼요. 내 고객들이 나를 전문가로 인식하게 만들면, 세일즈는 알아서 일어나게 되어있어요. 어떻게든 내 전문성을 보여주려고 해야되는데, 그 전에 팔려고만 하니까 매출이 떨어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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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

이유가 없는 선택은 100% 후회해요. 디자인으로 예를 들면, 사장님들이 “예쁘고 잘보이는 로고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해요. “왜요?” 하면 “그냥요.” 그런데 이 회사는 컨설팅 회사라 전문적으로 보이는게 중요하거든요. 그러면 예쁜 로고보다 심플하고 세련된 로고가 훨씬 효과적이에요. 이유없이 예쁘게만 만들면 돈만 날리고 후회하겠죠. “빨간색을 사용해주세요.” “왜? 식욕을 자극하는 색깔이니까.” “회사 블로그 합시다.” “왜? 우리 회사 고객들은 영상이나 사진보다 텍스트가 익숙한 연령층이니까.” 이렇게 ‘이유’가 있어야 돼요. 근거가 있어야 사업이던 브랜드던 논리가 생기고 논리가 있어야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 힘이 생겨요. 뇌피셜에 고집대로 근거없는 선택이 이어진다면 100% 후회해요.

좋은 인터뷰 콘텐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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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47명인데 영상퀄 뭐임 금수저로 시작하는 유튜브 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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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바꾸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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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이심한성격...절대안됨. ..

사장님들이 흔히 하시는 실수가, 하나라도 더 팔려고 자꾸 제품 숫자를 늘려요. 이건 젊은 애들이 좋아할 것 같고, 저건 나이드신 분들이 좋아할 것 같고. 다 좋아보이니까 막 추가하는거죠. 그런데, 이건 뭐랑 똑같냐면 술집에서 애들 먹으라고 돈까스 파는 거에요. 그런다고 애들이 와요? 안와요. 혹시나 오면 더 문제에요. 술먹고 싶은 어른들이 안오니까. 모두에게 팔려고 하면 그 누구에게도 팔 수가 없어요. ‘누구에게 팔 것인가’를 명확하게 하고, 그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만 딱 팔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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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돈 버는 사장님, 회사 보면 “나 이런 사람이야”가 굉장히 명확해요. 회사의 경우 “우리 회사는 이런 곳이야”가 명확하고요. 왜 이게 가능하냐면, 2가지가 확실하기 때문이에요. ‘무엇을 파는가’, ‘누구에게 파는가’ 아무거나 파는 건 아무것도 안파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모두에게 판다는 건 아무에게도 안팔겠다는 것과 같은 말이고요. 사람들은 명확한 걸 좋아해요. ‘모두를 위한 상품’보다 ‘나를 위한 상품’을 좋아하고, ‘아무거나 사세요’보다 ‘당신에겐 이게 필요해요’를 좋아해요. 요즘 돈 버는 사업가들은 대부분 무엇을, 누구에게 파는지가 확실한 사람들이에요.

“내가 사업을 잘하고 있나?” 의구심이 들면 이런 질문을 던져보세요. 첫째, “나는 누구에게 팔고 있는가?” 모두를 위한 상품은 그 누구를 위한 상품도 아니에요. 누가 저한테 와서 축구화 사라 그러면 저는 살 이유가 없잖아요. 축구를 안하니까. 그런데 많은 사장님들이 아무나 붙잡고 축구화 사라고 하고 있어요. 애당초 구매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뽀족하게 타겟해서 팔아야돼요. 둘째, “나는 무엇이 다른가?” 제가 갑자기 BBQ랑 똑같은 치킨을 BBQ랑 똑같은 가격에 팔면 사실 거에요? 그럴거면 BBQ 먹지 굳이? 맛이 다르거나, 가격이 저렴하거나, 뭔가 하나는 특출난 점이 있어야 먹어보지 않을까요? 이게 핵심이에요. 경쟁사를 분석하고, 경쟁사와 다른 점, 더 나은 구석이 있어야 돼요. 이게 없으면 사람들이 내게 돈을 낼 이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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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저는 B2B 마케팅/세일즈 전문 코치 최준호 대표라고 합니다! B2B 사업을 하시는 대표님들의 고객확보, 매출 상승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국내 B2B 기업 해외 법인장, 월 매출 2억 러시아 법인 운영, 지금까지 총 7개의 사업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익한 사업 노하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구독을 눌러놓으시면, 놓치면 후회하실 유익한 사업 노하우를 매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고객 확보가 막막하거나 매출 정체기에 있으신 대표님들께서는 언제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솔루션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bit.ly/4emvrhz

첫째, 시작하기 전에 걱정부터 한다. 걱정은 생각의 탈을 써요.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대부분 의미없는 걱정이에요. 걱정 중 90%는 현실로 일어나지 않아요. 그런데,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그 걱정 때문에 시작을 못해요. 시작만 하면 길이 보이는데. 둘째, 뇌피셜 내리기 ‘내 생각에 이건 먹혀’, ‘이건 힙해’. 이건 판매자 중심 사고에요. 그런데, 우리 판매자 기분 좋게 해주려고 물건 사기 안잖아요. 내 기분 좋자고 사는거지. 그럼, 판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돼요. 나한테 돈을 쓰면 그 사람이 기분 좋아질 수 있도록. 이 관점을 바꿔야 돈이 벌리기 시작해요. 아니, 이 관점을 안바꾸면 돈을 벌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