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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굿 Mystery Good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сен 2019
웃기고 싶은 공포라디오 '미스테리 굿' 무서운 이야기, 미스테리한 괴담, 청취자 사연
* 사연 제보 및 협찬 문의 : mylazybook@naver.com, 인스타그램 : mysterygood
댓글 읽기 포함된 풀버전 오디오 : 팟빵 '미스테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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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탑골 공포! 90년대 초딩들의 추억 공포집 '공포 특급'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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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탑골 공포! 무려 93년에 출간된 레전드 공포 소설 '공포 특급' 읽기 공포 방송 DJ도 놀란 저세상 전개의 마지막 편! 공포 특급과 함께 시원한 밤 보내세요..!
귀신도 피하는 사람 下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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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대에 있는 동안 그녀는 더 많은 것을 보고 ,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있었다 이후 둘 사이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무서운 이야기 3편! 이 중 1편의 가짜 사연을 찾아라👻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세 편의 괴담 중 1편의 가짜 사연은? 무서운 이야기 중 1편의 '가짜' 사연을 찾아주신 구독자 한 분께 커피쿠폰 선물드립니다! 댓글에 목마른 저희를 위해❤️ 정답 & 오답 퍼레이드로 말걸어주세요! 여러분의 댓글을 소개해드리는 '댓글 읽기'는 팟빵에서 라디오 풀 버전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귀신도 피하는 사람 上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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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만난 여자친구와의 이야기 그녀에게는 내가 볼 수 없는 것들이 보였고, 누군가는 나에게 그녀를 잘 지키라고 했다 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실화가 아니었으면 하는 소름돋는 이야기 3편! 무서운 이야기, 실화를 찾아라!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오랜 만에 돌아온 진짜 청취자 사연 찾기! 진.청.찾! 무서운 이야기 중 1편의 진짜 사연을 찾아주신 구독자 한 분께 커피쿠폰 선물드립니다! 댓글에 목마른 저희를 위해❤️ 정답 & 오답 퍼레이드로 말걸어주세요! 여러분의 댓글을 소개해드리는 '댓글 읽기'는 팟빵에서 라디오 풀 버전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추리하는 미스테리 공포 2탄! 공포추리 &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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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 사건 추리해보기! 오늘도 참여 공포 2탄을 들고 왔습니다. 미스테리 굿과 함께 서늘한 밤 되세요..!
그녀는 누구인가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4 года назад
필리핀 유학에서 만난 그녀가 수상하다 첫눈에 반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
♥100회 특집♥ 무서운 이야기 실화 사연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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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굿 100회 특집방송! 무더위가 한창이던 시즌, 한옥에서 특집 방송을 촬영했습니다. 매미와 함께한 100회 특집 공포 사연 대방출과 함께 오늘도 시원한 밤 되세요..!
함께 추리하는 '참여 공포' 3편의 무서운 이야기 ㅣ공포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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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 사건 추리해보기! 오늘은 참여할 수 있는 공포를 들고 왔습니다. 미스테리 굿과 함께 서늘한 밤 되세요..!
넷플릭스 매운맛 공포영화 & 드라마 5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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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라디오 진행 & 제작자들의 넷플릭스 공포 영화, 드라마 추천! 초보맛부터 핵폭탄 매운맛까지, 단계별로 나누어놓은 영화 추천으로 취향껏 골라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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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공포 #미스테리굿 일본 방송계도 발칵 뒤집어 놓은 이분야 갑 살아있는 인형 레전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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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레전드 공포소설! 힙을 넘어 '쿨'한 93년도의 무서운 이야기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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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레전드 공포소설! 힙을 넘어 '쿨'한 93년도의 무서운 이야기들 속으로~
넘 설침
쌉소리다🤬
다시 안오시나요? 아이랑 자주 들었는데.. 생각나서 왔습니다..
돌아와주세요.. 😢
이거 귀신사진보는 전용 안경까지있었는데 ㅋㅋㅋ
하매주 ❤
왜 활동안하세요 ㅜㅜ
춘천이모
아빠가 죽었다 셋째 차단
그리워요
2권은 소장중인데 1권과 3권이 찾기 힘듬
서울지하철공사 GEC쵸퍼기종 3호선 당시 지축방면이네요 ㅎㅎㅎㅎㅎ 어렸을적 초딩때 저도 특급공포체험 쉿! 3D삽화 이거보고 집에가서 잠을 못자고 잠꼬대 했었던 기억이 성인이 되어 어느덧 36세가 되어보니 별거 아니었다능...ㅋ
책 사서 읽었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진짜 추억의 책 😅
Hello guys, Italian fan here. The picture at 8:28 is considered to be very mysterious in Europe, North and South America. There is an urban legend about it, according to which the picture was taken in an asylum and if you look at it too long bad things will happen etc. I was baffled when I discovered it came from 특급공포체험! You should address this in future videos! Lots of love and keep up the good work
그리운 미스테리 굿...
09:07 그당시 초등 또는 국민학생들이 보고자랐습니다;;
아빠님 여기서도 나오시는구나 깔끔한 목소리도 좋지만 아빠님 목소리로 듣는게 더 리얼한 것 같아요
섬네일은 3층 의류매장이라네요 ㅠㅠ
저도 몆십년전에 개 개구리 닭도 죽이고 송아지및 젖소도 학대 했는데 그때이후 동물살인을안했고 불교에서말하는 축생지옥있다는데 제가죽어서 동물로 태어날까 겁도나고 늘 참회하는마음으로 기도하려고 노력합니다
윤후혜인님 이야기는 전부 전래동화급 기승전결이있음
윤후혜인아빠님 본인이 직접들은 얘기인지 아니면? 이런얘기들을 어떻게 한두편도 아니고 세세히 말씀을 하시는지 묻고싶습니다. 그리고 이정도로 얘기할 정도이면 무속의일들을 잘 아시는건데 일반인이 들었다고 하여도 수십편을 할정도이면 적어서도. 들어서도. 이렇게까지 얘기를 할수있을까? 궁금증이 생기네여??? 한두편도 아니고???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오랜 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쉿1 쉿2
이거 집에 2권 다있음..
당해놓고 또.....
아쉽다!
너 무 나 소 설
설명이 개깨네.. 그냥 읽기나하지 ㅉㅉ
아빠님 찾아 왔어여^^
와 거의 3년전이라니! ㅎ
포천이 유독 뱀이 많고 자주 보이고 그래서 보여도 별로 무섭거나 하지 않았는데 시골이라 농사도 짓고 하다 보니 밭에 갈일이 생겨 고추 밭에 가다가 검정과 노란 무늬가 있는 뱀이 길게 밭가는 길을 가로막은 것처럼 길게 늘어져 있는 뱀을 봤습니다 그런데 뱀이 정말 컸어요 어른 팔뚝 정도 굵기에 기럭지 는 짐작으로 3m 정도 였는데 나를 보더니 머리를 들고 자리를 떠나 길레 신기하기도 해서 나도 모르게 뱀을 따라갔어요 뱀이 머리를 든채로 머리를 돌려서 나를 보더라구요..순간 뒷걸음질로 고추밭 길로 돌아와서 그냥 밭으로 가는데 먼가 무서움이 들어 뒤를 돌아 봤는데 뱀이 머리 들고 나를 보고 있더라구요...기억으로는 머리가 올라간 높이가 어른 허리 높이 정도.... 저녁에 그말을 부모님에게 했더니 그 큰뱀을 왜 따라 갔냐고 혼만 낫지요...그런데 그날부터 한동안은 집에 안좋은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고추밭도 병이와서 다 망치고 ...아직까지 의문이지만 혹시 그뱀이 혼을 내서 그런일이 생긴게 아닐까 해서 적어봐요..1983년도 였어요...위치는 축석고계 였고요...
뱀, 고양이 등등 몇몇 동물들이 예전부터 신령이 깃들었다고 하더이다. 저도 어릴때 할머니 할아버지한테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특히 구렁이는 산을 지키는 산신으로 마을에서 섬겼다고 했어요. 절대로 해쳐서도 조롱해서도 안되는 신기한 동물들이에요
제인도는 처음 봤을때 진짜 충격.. 그거 보고 난 이후로 4일동안 제대로 뭘 무서워서 하질 못함..
오늘 처음 듣었는데 넘 좋아요 ㅎㅎ 잘 보고 갈께요 ㅎㅎ
희렌최님을 여기서 발견하네요 ㅎㅎㅎ
저는 저책 찾다가 이거 보구잇는데 읽어주시니더꿀이녜요^-^;;; 책구매는 서점에서 하신건지 단종됏겟죠?
한 3개월 동안 계속 팟빵으로 ㅋㅋㅋ저녁부터 아침까지 맨날 듣고 듣고 또 들었는데 ㅋㅋㅋ 유튜브 영상이 이럴 줄은 몰랐어요 ㅋㅋㅋ 장소랑 분장 무엇 ㅋㅋㅋ 웃기고 싶은 공포라디오ㅋㅋㅋ 아 진짜 최고예요 ㅋㅋㅋ
미스테리 곡 굿 다 봤어요 느리더라도 계속 연재 해주세요!! 희렌최님!!
👍
나 이책 초딩때 샀는데 어디있는지 안보임 ㅜㅠ
음.. 뭐 누가 믿어 줄까 모르겠지만.. 저의 친 할아버지 이제는 고인이 돼셧는데요.. 그분이 수십년전 강원도에서 약초 + 뱀도 거래 하셧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시골에 살아서.. 가끔 뱀을 보면.. 여긴 구렁이나 큰뱀이 잘 없는데.. 강원도는.. 구렁이랑 뱀독이 제일 세다는 까치 살모사 등등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마다 저는 물어 봣습니다 얼마나 큰뱀도 보셧냐고.. 그럼 까치 살모사는.. 낫자루 만큼 굵은것도 보며... 구렁이는.. 먹구렁이 2미터는 족히 돼보이는 애들은 봣다고.. 한번은 그리큰 뱀을 가둘곳이 없어 솥뚜껑으로 잠시 눌러 노았는데.. 그냥 힘으로 밀고 나갔다는 얘기도.. 중요한건.. 그런 뱀과 약재를 거래할때.. 꼭 큰뱀들은.. 도심에 사는 분들이 가져 가셧다는데... 이놈은좀 크고 기분 나쁘다 싶으면.. 꼭 구입한 사람이 돌아 갈때쯤 교통 사고나 좋지 않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해서 기분좀 나쁜 놈이 잡히면 엥간하면 그냥 노아 주거나 누가 팔것을 말렸다고 했습니다 정말 수많이 뒤끝이 좋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셔 고인이 돼셧지만 이걸보니 할아버지 생각이나네요
여기 거기 같네요. 탄X초등학교 뒷골목에 '시간 속으로' 라는 망한 지하 레스토랑 폐건물 하나가 있었는데 그때당시 제가 초등학생이었고 친구들, 학생들 사이에서도 거기서 사람이 죽었었다고 그랬나? 괴담과 소문이 자자해서 그 어린 애들끼리 학교 끝나고 호기심에 구경하러 갔었어요. 입구는 잠겨있고 지하로 내려가는 나무 계단은 부셔져 있었구요. 옆에 치킨집 하나가 있었는데 그 건물 지하랑 연결되는거 같아서 가보니 시멘트만 남은 빈 폐공간으로 되어있던 기억이 있네요. 그날 친구랑 거기 들어갔다 나오는데(지하에서 올라오는데) 계단에 길고양이 한마리가 앉아있다가 도망갔던거 까지 기억나요. 어떻게 거길 들어갈 생각을 했는지.. 초등학생의 모험심? 아니었으면 가지도 못했을거 같아요
아직도 있나요?
1사라 듣고 찾아왔습니당ㅎㅎㅎ 빠짐없이 다 챙겨보께욤~♡
영상 1년 전인데 이젠 안올리시나요? 너무 재밌어요 세분이
제인도 별로디
이거 그냥그래
돌비 귀족분들이 많이 보이시네요ㅎㅎ
어쩌다가 이제서야 곡을 알고 일하면서 듣고 잇는데 유튜브도 있엇군요..안그래도 팟캐스트 다듣고 나면 뭐듣나 하고 있었는데..감사합니다.
1번 살인미수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망가다가 사망한 것이라면 가해자가 들고 있던 잘린 팔은 잘린 지 얼마 안 된 것이겠죠. 그렇다면 사물함 주변에 혈흔이 잔뜩 있어야겠지만 그렇다면 진작에 팔이 발견됐을 것 같습니다. 가해자가 혈흔이 안 남게 잘 밀봉해서 사물함에 버린 거라면,사물함을 택한 게 비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팔을 현장에 갖다놓으면 누구도 팔을 찾으려 하지 않아서 본인이 용의선상에 안 남을 것이니까요. 또는 당장은 사망자가 자살로 간주되니 시간이 지나고 소각해도 됐을 겁니다. 따라서, 전 자살한 사람(이하 A)이 넣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팔을 잘랐나. 그리고 왜 숨겼나. 를 알기 위해 그 팔의 의미를 생각해봤습니다. 지문입니다. 지문을 없애려면 왼손으로 오른팔을 자른다면 손목에서 자르는 것이 피해가 최소화되고 ( 팔을 못 숨기고 쇼크가 올 가능성 최소화 ), 무엇보다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손목을 자르는 게 신체 구조상 편합니다. 하지만, 왼손으로 자르는 게 아니라 기계(목공용 책상형 톱날 따위)를 이용한다면 팔을 기계에 갖다 댔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결론적으로 본인이 팔을 근처에서 잘라 이동할만한 가방에 넣어 (쇼핑백 등)자신의 지문을 숨기려 사물함에 넣어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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