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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냥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4 июл 2012
인생 어떻게 잘 되겠지 하다가 잘 안된 사람 채널.
그저 그런 삶 속에서 이것저것 하며 소소한 행복을 찾다가 기어이 유튜브 까지 손을 댐.
헝그리 DIY, 낚시, 캠핑 등등.. 올릴것 같음.
그저 그런 삶 속에서 이것저것 하며 소소한 행복을 찾다가 기어이 유튜브 까지 손을 댐.
헝그리 DIY, 낚시, 캠핑 등등.. 올릴것 같음.
미션오일 20리터 산 김에, 드레인 교체 5번 해보고 색깔, 쇳가루 비교해 보기!
2013년식 뉴쏘렌토R 디젤, 최근에 '엘리자베스'라 이름 붙여준 내 차.
어느덧 11년이라는 시간에 106,000Km를 달려왔다.
미션오일을 교체 할거라면 순환식으로 먼저 돌리고 드레인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금액도 만만치 않아서 고민만 하다가 시간만 흘러버린 지금.
항상 없었지만 더 없는 잔고를 보며 나도 모르게 미션오일만 구입해 버렸다.
나도 5번이나 드레인을 하고 싶진 않았지만 20리터를 다 써야 하기도 하고, DIY는 일단 시작해 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등산과 같은 것이기에. 아이볼트를 풀어버리고 말았다.
이제 멈출 수 없다. 시작한 김에 매 드레인 횟수마다 오일의 색깔과 드레인 볼트의 쇳가루 상태를 비교해 보자.
추가 : 손 편한 자작 미션오일 깔때기, 각 차수별 비교사진 정리
궁금한 점 : 순환식으로 기계를 통해 돌리면, 정비사님이 신유와 색상이 같아졌을때 확인시켜 주시던데, 나는 이번 작업에서 왜 그게 어려웠을까. 8만Km 주행하고 나서 순환식으로 한번 교체 한 다음에 고속 주행 후 직접 드레인 해서 색깔 비교를 해봐야겠다. 4년쯤 걸리겠지..
어느덧 11년이라는 시간에 106,000Km를 달려왔다.
미션오일을 교체 할거라면 순환식으로 먼저 돌리고 드레인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금액도 만만치 않아서 고민만 하다가 시간만 흘러버린 지금.
항상 없었지만 더 없는 잔고를 보며 나도 모르게 미션오일만 구입해 버렸다.
나도 5번이나 드레인을 하고 싶진 않았지만 20리터를 다 써야 하기도 하고, DIY는 일단 시작해 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등산과 같은 것이기에. 아이볼트를 풀어버리고 말았다.
이제 멈출 수 없다. 시작한 김에 매 드레인 횟수마다 오일의 색깔과 드레인 볼트의 쇳가루 상태를 비교해 보자.
추가 : 손 편한 자작 미션오일 깔때기, 각 차수별 비교사진 정리
궁금한 점 : 순환식으로 기계를 통해 돌리면, 정비사님이 신유와 색상이 같아졌을때 확인시켜 주시던데, 나는 이번 작업에서 왜 그게 어려웠을까. 8만Km 주행하고 나서 순환식으로 한번 교체 한 다음에 고속 주행 후 직접 드레인 해서 색깔 비교를 해봐야겠다. 4년쯤 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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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for installing office LED lights by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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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무실 천장 석고 텍스가 전체 교체되어 버렸다. 이렇게 된거 형광등이었던 조명을 LED 직하등 클립타입으로 바꾸기로 마음을 먹고, 주문을 하고 한개를 설치했다. 사다리도 없이 설치하다보니 힘든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전선을 연결할때, 잡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손을 놓칠때 마다 조명이 자꾸 머리위로 떨어진다. 등을 매립할때도 손을 삐끗할때 마다 자꾸만 떨어진다. 이 험난한 작업을 어찌 15개를 더 한단 말인가... 라고 생각이 들 때. 이 [받들어 등] 이라는 친구를 만들어 함께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이야기. (중요 : 이 방법은 다른사람이나 전문가에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음. 하지만 나는 엄청X100 유용했음. 흐흐) 비전문가인 일반인 혼자 사다리 없이, 사무실 석고 텍스 자리에 LED 매...
[차 범퍼 셀프수리] 주차하다 부서진 내차. 내가 고친다.(feat. 리어 범퍼 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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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주차하다 후방카메라가 꺼져있는걸 보고는, 이게 왜 꺼져있지라고 생각하다가.. 한눈팔고 기둥에 박아버렸다. 밀려오는 후회를 뒤로하고 차의 뒷모습을 확인한 순간, 와이프의 조롱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온다. 여기서 주저앉을 수 없다. 흠집나고 구겨진 범퍼, 부러진 후방 센서, 박살난 후미등. 후미등 값으로 혼자서 최대한 복원해 보는 이야기. 영상 중후반에 2023.09.30에 업로드된 냉각수 자가교체 영상에서 발생했던, 폐냉각수의 근황이 공개됩니다. ㅎㅎ
욕실 환풍기에 환풍구가 없어? 창문에다가 새로운 환풍기를 설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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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지 10년.. 욕실에 곰팡이와 냄새가 아무리 청소해도 강건하다. 락스를 뿌렸는데, 온 집안에 락스냄새가 빠지질 않자 욕실 환풍기를 청소 해줘야 잘 작동하나 싶어 분리해 본다. 이럴수가. 환풍기가 문제가 아니라 공기가 나갈 구멍이 없었다니. 어떻게든 이 난관을 혼자서 헤쳐나아가 보는 이야기.
냉각수 자가교체 새로운 방법! 5만원 안되는 금액으로 교환(코크 풀 필요없음, 부동액 안흘리고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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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은 디젤차 냉각수 첫 교체. 시커멓게 변해버린 냉각수를 라디에이터 코크 풀 필요 없이 쉬운 방법으로 시도해 보자. 폐냉각수는 10년 단골 카센터에서 미션오일 교체할 때 폐기 예정입니다.
스로틀바디(밸브) DIY 자가정비로 클리닝하기. 현대기아 디젤 R엔진 흡기 클리닝은 필수라던데 내차 상태는 어떤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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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식 기아 뉴쏘렌토R 95,000Km 디젤 R엔진(현대기아, 스포티지, 투싼, 싼타페 등). 출고후 처음으로 흡기라인의 스로틀바디(에어 컨트롤)의 상태를 자가정비로 확인해 보자. 얼마전 RPM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등의 엔진 부조로 인해 EGR 밸브를 교체했고, 이 과정에서 클리닝이 되는지 실험 해봤었는데요, 이번에는 공기가 유입되는 통로중에 하나인 스로틀바디를 직접 분리하고 상태를 확인하여 에어플로우센서 클리너로 클리닝까지 해봤습니다. 또한, 스로틀바디를 분리하면서 부분적으로 흡기매니폴드의 상태까지 확인해 봤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차량도 스로틀바디 및 흡기라인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 보세요! 본 영상은 DIY 영상이며, 본인도 처음하는 작업인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ㅎㅎ
여름밤 아이와 잠들기 좋은 풀벌레 소리 시골감성 ASMR과 함께하는 음악. 잘때 듣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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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녹음한 한여름밤의 풀벌레와 귀뚜라미 소리.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잠들기 좋은 밤풍경 ASMR과 함께하는 자장가. 시골 풀벌레의 백색소음과 잔잔한 음악과 함께 잠을 청해 보세요. The sound and music of grass insects heard on a summer night in South Korea. 여름밤에 잠을 청하기 직전, 풀벌레 소리가 너무 좋아 갑자기 찍고 공유함. (2023.08.16. 00:34 AM 녹음)
오래된 유모차, 셀프 페인팅 리폼으로 분위기 바꿔보기(baby carrier make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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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생산된 Fedora S9(페도라) 유모차의 바퀴를 페인팅해서 색다른 느낌으로 셀프 리폼 해보는 영상. 뒷바퀴 분해 및 전방 프레임 커버 탈거 후 핑크골드 느낌나는 페인트로 색깔 바꿔보기. 본인은 대만족.히히
EGR 밸브, 고착인지 확인하고 클리닝으로 해결 되는지 실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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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동차는 기아 뉴쏘렌토R 2013년식 디젤 94,000Km. 작년부터 정차중에 기어는 드라이브 상태 및 에어컨 작동중일때, 한번씩 간헐적으로 RPM이 오르락 내리락 하며 엔진 부조가 생김. 올해 여름에는 그런 현상이 잦아지더니, 서행중에 엑셀을 밟는 순간 롤러코스터 마냥 다다다다다 진동을 겸한 울컥울컥 전진이 발생하여 겁을 왕창 집어먹고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 요즘 거의 모든 디젤 자동차에 장착되어 있는 EGR 밸브(배기가스 재순환 장치)가 의심되어 일단 까봄. 밸브가 한번씩 고착되는걸 확인하고, 교체하여 수리 완료됨. 하지만, 밸브를 클리닝하면 다시 정상작동을 할까에 대한 의문으로 고생을 시작함. 그렇지만 오늘 하루도 이렇게 보람찬 일이 생겼어.
30만원 주고 샀던 깜박이는 거실 LED등, 몇천원으로 고쳐서 보람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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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등 깜박거림 현상, 1200원 짜리 콘덴서 교체로 수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한 LED등이 저렴한 조명이었다면 조명 교체가 나을 수 있겠지만, 고가의 LED 였다면 자가수리도 추천 드려요. 영상의 콘덴서는 10uF, 400V, 105도 이며,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 가능합니다. 조명기구용 컨버터(안정기)를 구매하셔서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그냥 업체가서 하세요
폐기물 어덯게 처리하죠?
고생 하셧습니다.
엔진오일은 카센터에서 돈을 받고 업체에 파니 가져오면 좋아하죠 냉각수는 반대니 가져오면 싫어하죠
부동액을 초보자가 교환하기에는 이 영상이 가장 안전한거 같습니다 하부콕은 두렵거든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생각해서 준비중인데요 실리콘호스에 오일펌핑기(다이소 천원)를 연결해서 라디에이터 캡 에 넣어 부동액을 뽑아내고요 이후에 역시 오일펌핑기로 살살 넣으면 에어도 안차고 넘치지도 않고 훌로 채울거 같습니다 보조탱크도 오일펌핑기로 뽑고 보충하고요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아주 쉬울거 같은데요 자문을 구합니다 꼭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 에어 부분은 조금 운행후 보충탱크 확인해서 채우면 되지 않을까요
불가능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냉각수 주입 밸브도 저렴하니까 그냥 사서 순환시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댓글에 부동액 처리 물어보는 사람들 뭐임?? 길바닥에 버리든 하수구에 버리든 정비소 가서 버리든 알아서 잘 처리하겠지 바퀴벌레새키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는 너거들 폐기하고싶다 벌레색키들아 ㅋㅋ
일반인은 라디에이터 캡 공구가 없으면 불가능인듯
20개월 아기가 순환식 을 알아요??
어제는 로또 번호 추천도 해줬습니다.ㅋㅋ
캬 부지런 하셔
와 보통일이 아니네ㄷㄷ 고생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의차 아닌이상 밟고 타던 기어올라가타던 상관없어요~ 걱정말아요~화이팅
현직정비사입니다. 그냥 버립니다. 가지고 가는곳없어요 폐유는 돈받고
정비소를 하시는데 그냥 버린다는 말씀이신가요?
카센타가면은 개운히 해주는데 꼭 이렇게 할필요가 있을까
개떡같이 작업하는 정비사 판을치는데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인가보네 ㅋㅋㅋ 그냥 기름만넣고 대충타고 다니는듯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차가 없을지도 ? ㅋㅋㅋㅋㅋ
라디에이터 캡열고 실리콘 호스넣을때 안들어가게 막혀있는 구조의 차량 이 휠씬 많을거 같은데요ᆢᆢ
같은 자가정비족으로써 응웝합니다. 미션오일 깔대기만 대고 넣어보니 넘치는게 너무 많더라고요..ㅎㅎ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자동차 방향제 벤볼릭입니다! 이그냥님이 만들어주신 영상 잘 봤습니다. 메일로 협업 관련 문의를 전해드렸는데 스팸함에 있을 수 있어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한번 요청 주셨었는데, 저는 애들 때문에 차에 방향제를 따로 비치하지 않는다고 양해 메일 회신 드렸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대왕주사기로안되요? ㅋㅋ
앗 그건 비장의 무기입니다만..ㅋㅋ
저 폐기부동액은 폐기할곳이 있음?
고정댓글 참고 바랍니다.
부동액은 폐기물처리법에 의해 처리해야하기에 카센터에서 하시길...
고정댓글 참고 부탁 드립니다!
멋지네요 ㆍ진정 다이 전문가맞네요ㆍ미션오일ㆍ엔진오일 교체영상도 부탁드립니다ㆍ
감사합니다. ㅎㅎ 미션오일은 얼마전에 드레인 실험으로 올렸었습니다. 링크 참고 부탁 드려요! ruclips.net/video/jg-_WCqw8Rs/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미션오일 드레인 방식으로 교환하려는데 미션오일이 총 6리터 들어가는 차면, 드레인 1회마다 6리터씩 필요한 게 맞는거죠?ㅎㅎ
제 차는 7리터 조금 넘게 들어가는 차량인데, 1회 배출 시 3리터 중후반 정도 배출 되었습니다. 미션마다 다르겠지만 드레인으로 미션내의 오일이 전부 배출되기는 어려울겁니다.ㅎㅎ
@@이그냥_justlee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ACV밸브구요, 시동끌때만 작동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닫힘)
아하 그렇군요ㅎㅎ
제차에는 캡이 없습니다. 그래서 리저브 통에 호스 담궜다가 한쪽 막고서 빼면 리저브 통은 다 비워 집니다. 그렇게 열번을 해보니 투명한 물이 나왔고, 순수 부동액을 (대충) 넣었죠...
아 캡이 없는 차량도 있군요, 고생하셨습니다.ㅎㅎ 그런데 그렇게 교환하셨다면 비중계로 어는점을 확인 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래서 뺀 부동액은 어떻게 처리를 하셨을까요?
미션오일도 자가교환 하는 바람에, 셀프정비소는 안가서 처리 못하고. 당근에서 처분해줄 카센터 구해서 처분했어요. 한번 해보세요 됩니다.
@@이그냥_justlee 처리를 깔끔히 잘하셨네요..
@@스카닝 감사합니다!!ㅎ
와 초순수 그냥 역삼투정수기물로도 충분한데 😂😂
미국처럼 판매점에서 폐수,폐유 수거해야한다
폐기는 어떻게 하셨나요?
집 근처 카센터들 중에 부탁해서 처분했습니다!😁
주사기 크기 보소!!! ㅎㅎㅎㅎ 😅 신박한 방법 이네요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
말소리는 없이 띵띵거리는 소리만 커서 스피커 볼륨 낮춰야 되는 스트레스만.
저도 드레인후에 3차까지 1주일씩 운행하고 교환했어요 차량이 sm5(l43) cvt미션이라 교환해도 조금만 타도 색이 변하더군요
아하 감사합니다😁
실리콘호스는 몇미터일까요??한 2미터되나요?? 네이버검색하니 공업용으로 7000원정도에팔더라구요 호수도따로팔구요
2미터 정도면 충분 하실겁니다ㅎ 헌데 라디에이터에 호스가 충분히 들어가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ㅎ
주사기랑 호수는 어디서 사나요??? 내경 동영상나온거랑 댓글이랑 다른데 댓글껄로하는거죠??
동영상의 자막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댓글의 내용이 맞습니다ㅎ
그냥 순환이 답인듯하네요
드레인3번하고 미니콤프 장비로 한번 땡기는게 좋을듯 하네요 차에다가 정성을 다하는모습 아주 좋아요 차가 분명 보답할거같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5차배출하실동안 와셔는 5번 전부 교체하신건가요?
마지막에만 새걸로 교체했어요😄
차에게 정성을 줘야 반겨주는 느낌?
레벨링구멍에 주입을 해도 되겠지요 ???
네!😀
오...미션오일 비교영상중 최고이지 십네요...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아이고 감사합니다요😁
귀여운 친구님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귀엽습니까?
10만에 4~5번 돌리느니 3만에 한번씩 갈자는 마인드로 교환하고 있고 첫 교환은 1.5만정도 에 갈았는데 5만에 간 오일색보다 초도유가 더 심했습니다 미션이든 엔진이든 신경써주고 자주 관리하고 싶으면 초도유는 좀 일찍가는게 답으로 보이긴 합니다
아하 초도유는 빨리 변색되나 보군요ㅎㅎ
@@이그냥_justlee 초도유가 외부에 팔리는 것보다 나쁘다고 보기는 힘들고 절삭공정이든 주물 공정이든 금속 표면에 버가 생기고 십여년전보다 나아진거지 없진 않아서 그런것들이 초도유에 배출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런데 종종 제조사가 무교환이라 했다 헛짓거리 하지마라 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논리중 하나가 공정이 깨끗해져서 그런거 없다 몇십년전인줄 아냐 이렇게 이 악물고 우기시는 자들이 계속 있더라구여
@@BrightDJay 아하! 감사합니다ㅎㅎ
멘트가 잘지네요.. 이런 실험 영상 너무 좋습니다.. ㅊㅊ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 에어플로우 센서 클리너로 쉽게 제거 될 거 같지는 않은데요. 모터 이상만 아니면, 디젤 전용 EGR 크리너를 따로 파는게 있으니 그걸로 크리닝 잘 해보면 제거 될 듯요. 그리고 작업시 모터 축을 통해서 모터 내부까지 크리닝액이 스며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될 거에요. 대부분 카센터에 5만5천원 정도에 EGR 크리닝 서비스 메뉴가 있는걸로 봐서, 수시로 크리닝 해서 사용하는 부품이란 거죠. 케미컬류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세차시 사용하는 그 흔한 타르 제거제 마져도 원 도장인지, 재도장 한 부분 인지, 재도장을 했는데 열처리를 덜 한 부분인지에 따라서 써도 되는 제품이 있고 쓰면 안되는 제품이 있죠. 그거 모르고 그냥 타르제거제 아무거나 막 사서 재도장 한 차에 막 뿌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EGR 크리너가 있었군요! 다음에는 그걸로 해봐야겠네요😁
@@이그냥_justlee 카센터에서도 5.5만씩 받고 크리닝 할때 전용 크리너 사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디젤은 어쩔 수 없죠. 꾸준히 주기적으로 크리닝 해 가면서 사용해야 되는 태생적인 한계.
미션오일은 순환식보다 드레인방식을 더 추천하더군요 카센타 순환식으로 교환하면 절대 20리터 사용안합니다. 많이 돌리면 돌릴수록 원가가 늘어나 돈이 안되니까요 궁금한점 물어보셨는데 순환식 교환후 신유와 색깔이 같아 보여도 동네 한바퀴만 돌고 와도 색이 변해있을겁니다. 조금 고생스럽고 귀찮더라도 지금처럼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도 약간은 구형차량 2대와 지인차량 몇대를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그리고 간단한 정비는 자가정비를 하고 있는데 정비하고 아낀 공임비로 같이 밥먹고 커피한잔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오오오 감사합니다!!😆
원래 현기차 메뉴얼에 드레인하라고 써있죠 그게 정석입니다
해봤는데 두번 돌리면 끝나요 솔직히 한번만 해도 끝났음
👍 👍 👍 👍
볼트 5차까지 닦으시는데 마스카라 다 지운줄 알았는데 계속 휴지에 묻어나오는 거 같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오 저 역류없이 넣는 저 장치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설명드리기 부끄럽지만 역류가 일어나지 않을만큼 주입속도가 느려서 그렇습니다. 😁
영상 잼있게 잘보았습니다 수고 하셧어요 ❤
오우오우 귀여운친구님이시네요ㅎㅎ 저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그냥_justlee 재문의 드립니다. 호수는 상단 주입구에 넣으신건가요? 아니면 레벨링 빼고 거기에 넣으신건가요?
다시 보니 주입구에 넣으시네요. 실리콘 호수 넣을때 얼마나 깊게 넣어야 하는지하고, 레벨링 플러그 안뽑고해도 역류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근데요..라이에이터 하단부에 배출구 밸브가 달려 있지 않나요? 그냥 통하나 놓고 거길로 받으면 되지 않나? 형님차는 잘 몰라서 내 기준으로만 말씀드립니다. 내차는 토요다 캠리.
제 차량은 하단의 드레인코크를 통해 배출하려면 언더커버를 탈거해야 가능한 구조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오오...저도 해볼까 싶네요
아 자가 정비 보고 괞히 공임이 비싼게 아니구나 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모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