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덤보야 너두 귀가 엄청 크구낭? 귀욥다 히히 - 토소미가.

불을 켜면 얼음이 되는 이유! 덤보의 방은 가장 따뜻하고 사람이 왔다갔다하지않는 곳에 방한칸을 혼자 사용중입니다. 그렇기에 낮시간은 자거나 여유롭게 나와서 밥먹고들어가는데.. 가끔 이렇게 인간 집사가 불을 켜면 당황하는건 당연한거같습니다. 이 인간... 도대체 왜 갑자기 유튜브를 찍기 시작해서 영상을 찍는건지 의아할거같아요 ㅋㅋㅋ ... 하지만 딱 10분내외로 모든걸 하고 전 방에서 나옵니당... 스트레스 최소화..

햄스터에게 소고기를 급여하면 안되다는 사람도 있는데 아이가 비만이되지않도록 지방이 가장적은 부위로 물에 데쳐서 급여해주시면됩니다. 자주 주진않고 가끔 준답니다. 물론 이 날은 덤보를 위해 준비한 소고기 였습니다! : ) 햄스터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지만 많은 양을 필요로 하지않습니다. 자연에서도 최하위 포식자로 거의 곤충류로 단백질을 채우기 때문에 고기를 그렇게 좋아하진않은거같아요. 곤충도 그렇게 좋아하진않습니다. 이건 햄스터마다 다르지만 드워프가 좋아하는 곤충과 골든이 좋아하는 곤충이 다르다는 이야기들이 종종들려요. 하지만 또 햄스터마다 입맛이 달라요. 이 작은 애들도 편식을 하는게 참 귀엽습니다. 아마 야생이라면 배가 고프니 편식하지않겠지만 늘 음식을 풍족하게 제공하니 편식을 하는게 아닌가합니다.

코코피트 아래에서 자고 있는줄 모르고 코코피트를 뒤적여줬답니다. 주기적으로 코코피트는 뒤적거려 주면 내부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안에 숨겨둔 곡식,간식을 제거해줘서 아이가 위생적으로 놀수 있도록 해주는 편이라 뒤적이다가.. 덤보의 털이 보여서 영상을 켜서 찍었답니다. 대신 바로 덮어 주어서 아이가 저 상태로 6시간 이상 잘자고 깨어났답니다.

아기검보 진짜 쪼꼬미다 히히 - 토소미가.

덤보야 안뇽 코코 잘자능구낭~~~ - 토소미가.

자막을 처음 넣어봤는데 위치를 고민해봐야겠네요 😢

덤보는 가정 분양으로 데려온 아이입니다. 햄스터 가정분양은 무료분양이다 보니 마음에 드는 아이가 보여서 연락드려서.. 어느정도 기다렸다가 데리고 왔습니다! ❤ 데리고 오는 차안에서도 꾸벅꾸벅 졸다가 왔던 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