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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ㅡ❤

배음 잇으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ㅡ

❤

으악새 슬피울어 ㅡ

집터 다지는 일을 지경이라 하지요? 온 마을 청년들이 모여 울력으로 다지는... 잘 들었네요.

찌를 바라보는 시간은 멈추어 있지요.

좋은 말씀입니다.

우리 고운님!

공감!

장희자 작가님 늘 멋지십니다~^*^👍🌻 (함태선)

잘 들었어요.

작기님의 가슴은 언제나 마르지 않는 샘물 같으세요~^*^(함태선)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한 편의 멋잇는 수필, 잘 감상했습니다.?

와이로~~ 일본어,인 줄 알았어요

재밌있네요 끝까지 듣게 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선견지명에다 훌륭하신 어머님께 박수를 보납니다.

그런데 아무리 후손이라고 해도 인성은 다르지 결혼하는 여자 인성 같은 부모 한테 태어나도 성격 인간성이 다르다 같은 형제끼리도 착한사람 나뿐사람 이 있다

강원수필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상복이 넘치시는 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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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이님 명 수필 잘 감상했습니다

장희자 작가님 사랑의 감성을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함태선)

제가 젊은 시절 태백 장성 황지. 평창 대관령에 12년 정도 근무했는데요. 돌이 오줌을 싼다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그 옛날 매봉산 등 고랭지대 출장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여름철 모시 입은 어른들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한결 품위있게 보이는 우리 조상님들의 옷이지요. 세모시, 설송! 같을 여, 앞 전 자 여전, 참 좋은 호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작가님 멋지십니다 조석으로 공기가 많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함태선)

우리나라도 독일식 교육제도가 필요한데 그 제도의 우수성을 알지만 도입이 어럽습니다. 부모 모두 자식들 대학 보내려하고 또 좋은 대학 졸업장이 있어야 출세하는 세상이다보니 그렇게 흐러온 것 같습니다. 최근 조금 변화는 있지만 사농공상, 좋은 대학 선호사상은 유교문화인 우리나라로선 한 30년 정도 지나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이구 전혀 관싱을 두지 못했던 유물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직접 찾이보겠습니 다.

들러 봤습니다.

춘천의 명소 하나 하나에 대해 다시 잘 배우고 있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까치는 영리해서 동네 사람을 다 기억한다는 얘기가 재미있네요. 까치수난사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지난 2일 김유정문학촌에서 뵈었는데 문학촌 사진도 보이는군요. 오래전부터 가지고 계시던 [동백꽃] 소설책을 기념사업회에 기증하셨는데 전시가 안 되어 섭섭하다고 하셨죠. 아주 소중한 자료를 누가 가로챈 것 같아 분노가 생깁니다. 그 소중한 책을 가로챈 사람이 누굴까? 잘 감상했습니다.

김창흡은 조선 중기의 유명한 유학자죠. 예전 하서현 강대 전 총장님, 최승순 교수님, 최상익 교수님과 회천 사내면의 곡운계곡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바위에 성리학 관련 도면과 글이 있더군요. 잘 들었습니다.

말씀 자체가 한 편의 수필이네요.

문자를 사용하기 전의 인류가 석기시대 사람들이지요. 타제 석기를 쓴 구석기 인, 마제석기를 쓴 신석기 인, 구리 종류를 쓴 청동기 인. 그 후 철로 무기나 농기구. 생활용품을 만들어 쓴 철기인들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죠. 구석기인은 채집. 수렵으로 살았고 신석기 시대가 되어서야 정착생활에다 농경문화가 시작되었다고 배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소양로 성당의 역사와 아일랜드 신부님들의 신축과정 소개 잘 들었습니다. ♡♡♡

초담 선생이 먼저 댓글 다셨군요. 잘 들었습니다. 가슴 아린 사연이군요.

저도 대충대충 짓는데요 뭐. 운동삼아 하니 힘이 덜 들어요.

소양1교에서 후평동 방향 강둑에 간판이 있는 것을 본 것 같은데요. 글씨가 음각되어 있긴한데 흐려서 읽기 힘들더군요.

예전 이맘 때 찔레순 꺾어먹던 생각이 나는 군요. 한 줌씩 꺾어 질근질근 씹어 먹었지요.

소양로 성당에 그런 내력과 숨은 뜻이 있었군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질마의 국홬곷 설명 과 향기 담고갑니다

잘봤습니다.

역사를 재조조명 할수있어 참좋은 공간 유투버로 등장함을 축하드닙니다

그동안 역사 공부하신 내공이 넘쳐나는군요. 세조 피부병 치료 관련 전설은 보은군 법주사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춘천 산지 오래되었으나 봉의산 중턱에 그런 곳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전설은 들었는데 말입니다. 반기문 총장 관련 글을 2000년대 초에 본 적이 있는데요. 춘천 출신 한승수씨가 미국대사인지 유엔대사인지를 하고 있을 때 한직으로 도는 반기문씨를 불러 근무하도록 했다 합니다. 미국에서도 춘고 출신 모임이 있어 이따금 동창들 끼리 만났는데 반기문씨가 저도 동문이라면서 참석해달라고 했답니다. 그는 청주고 출신인데 영어로 춘고나 청주고 모두 C고라서 그렇다고 했답니다. 그만큼 사교성이 뛰어나다는 표현입니다. 그는 유엔대사 선임인 한승수씨보다 잘 되어 유엔총장 까지 했습니다. 이제 보니 그의 조상과 그는 춘천과 이런 저런 인연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