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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성도가 성경을 읽는데 제한하는 내용이라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라 무엇을 사용하라, 사용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종말의 상징은 성도의 배도 그리고 예수의 재림입니다. 대적에 대해서는 성경을 읽어보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성경에서는 일루미나티의 영향력에 대해 권위를 주기 보다는 예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있으며, 마지막 시대 적그리스도와 배도자, 성도의 미혹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 글로벌리스트와 같은 세상 풍문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어봄직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기초 정보는 바로 성경입니다.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성경을 근거로 율법을 만든 사람들 입니다. 제 생각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했던 일 중 하나인 새로운 율법을 창조하는 일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천국님💕 특정 회사, 앨리스 기획 내용에 문제가 있더라도 이와 무관한 본 채널에 댓글을 단다고 해서 바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회사로 소통하시어 컴플레인 하시길 바랍니다. :) 덧붙여 본 채널이 토끼를 우상화해서 하나님을 배역하겠다는 의도로 이해하셨다면, 그 점은 완전히 오해라는 말씀 전달 드립니다. 효과적으로 채널 운영하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친근하고 귀여운 토끼 이미지가 필요했고, 이를 활용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정책의 의도와 목적을 이해하지 않는다면, 지출이 필요한 정책과 필요없는 정책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은 정책이 있다고 평소에 생각하십니까?

집을 지어주는 사람이 도로를 깔아주누 사람이 오물들을 치워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누리고 사는 걸 모르나봐요 자신들이 하는 일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이 사회의 인프라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도 인지 못하죠 또한 돈많이 준다고 자신들의 직업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겠죠

​@@pyeongkang그것이 사회주의와 무슨 상관입니까? 사회주의는 이념이고 민주주의는 제도로 이루어진겁니다 엄연히 다른표현입니다

​@@pyeongkang또한 보편적 정책을 펼쳐야 하는 이유는 빈부격차와 선택적 복지혜택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의 극단적 선택을 하게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소비를 할수 있는 능력이 일반 국민들에게 있어야 기업도 살고 그 기업을 다니는 국민들도 사는 겁니다 내수시장이 왜 중요한지는 아시죠? 모든것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영향을 줍니다 내가 잘살길 위해선 내가 잘살수 있게 뒷받침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유지 가능한겁니다 혼자 잘살꺼면 나라가 왜 필요합니까 울타리가 필요하면 울타리안을 유지 하는 사람들의 안위도 돌봐야죠

대한민국은 2024년 총선 결과를 바탕으로 보면 미국친화적이라기 보다는 중국 친화적 국가로 보이며, 이에 따라 앞으로 2030년 전후까지 진행될 미국 주도 AI 산업혁명에서 대한민국은 최첨단 기술, 기업을 보유하는 비율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당분간 한국 기업을 통해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될 수 있는 문제에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이대로 성장을 멈춘 2030 대한민국에 도래할 미래에서는 물가는 계속 오르고 실질 소득은 지속해서 감소합니다. 앞으로 더욱 대다수 국민에게 저비용, 무료로 교육, 의료, 기본소득 즉, 사회주의 정책을 기반으로 복지를 제공하겠죠.

본인의 선택에 전적으로 존중합니다. 다만 하나님이 생각날 때 들러주셔서 다른 종교와의 차이를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제작하면서 피는 못속인다. 라는 속담이 생각났어요. 앞으로 한반도 민족적 DNA에 소소한 변화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예수님, 아론 형제님의 영과 육을 붙들어주시고 고난을 이길 강력한 힘을 주옵소서 🙏🏻

@@pyeongkang 아멘 🙏 감사합니다 ㅜㅜ

얼마 동안 여러분이 고난을 겪고 나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불러 영원한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신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 여러분을 친히 완전하게 하시고 굳세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며 튼튼하게 세워 주실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10절 말씀 입니다. 입으로 소리내어서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pyeongkang 거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시오 수만은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병으로 고통속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아무리 기도 해도 달라지는건 없구만 기래 그 어린아이들은 무슨 죄를 지어서 고통 받고 죽어야 한단 말이오 이딴 세상이 신이 창조하고 인간에게 내린 선물이라면 나는 죽어서도 신이 만든 세상을 거부 하겠소 고조 동무 혼자 잘해 보시라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할 때에 그 신음을 들으신 하나님께서 리더인 모세를 보내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수 있게 인도하셨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지금은 한없이 작아보일 지라도 그 기도를 들으시고 왕이신 예수님께서 행하십니다. 그렇기에 지속해서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질병과 굶주림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예로 들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그 아이들이 질병과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진정으로 원하신다면, 기도 외에 선생님의 손으로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지 여쭤봐도 될지요.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셨을 때, 모세는 기도만 하는 부류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당대에 파라오라는 최고 권력자 앞에서 팀원인 아론과 함께 협상력을 발휘하며 행동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간략하게 제 생각을 공유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데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제가 이 영상을 올리게 된 이유는 마음에 다급한 감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내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포함한 모든 인간을 사랑하는 것만큼 애타게 당신을 자녀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pyeongkang 실패했어요. 하나님은 저한테 왜 이러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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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무엇을 실패했나요? 어떤 상황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지훈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떠한 상황에 있는지 저는 알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지훈 형제님의 손을 잡고 일으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무런 말도 남기지 못하고 디데이만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적었을 형제님을 떠올리면 마음이 참으로 아픕니다. 지나가다가 이 댓글을 보신 형제 자매님들께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이 형제님을 위한 격려의 댓글을 남겨주시길 요청드려도 될까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과 지훈형제님에게 닿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여가 가능하신분들께서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을 운영하면서 제가 세운 컨셉은 컨텐츠인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에 저 또한 온전히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로 얼굴이 드러나게 영상을 찍거나, 채널을 통해 사람들을 찾아뵙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 이점 부디 양해하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가끔씩 올리는 영상으로 오래오래 찾아뵈었으면 합니다.. ~ ^^ ㅎㅎ

@@pyeongkang 네~^^그래도 누나가 성경을 읽어주면서 은혜가 되더라구요^^ 누나의 동생이 꼭 되고싶어요ㅎㅎ

네ㅎㅎ 고마워요 ^^*

@@pyeongkang 누나의 동생이 되어주실거예요?ㅎㅎ

물론이죠. 예쁜 동생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은 정말 멋지고 좋은 분이시지요♡ 그분을 가까이하게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의 여정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넉넉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답글을 보니 참으로 고맙고 격려를 받아요^^♡ 요셉 형제님 늘 주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pyeongkang 네~^^주님과 동행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래요~누나라고 불러두 되요?시간되면 누나 만나고 싶은데~

감사합니다~ 누나라고 불러도 되지요~^^ 지속적으로 채널의 영상을 통해서 만나뵙도록 할게요 ~^^

@@pyeongkang 네~저는 나이가 30살이어서 누나라고 부를께요~^^ 누나의 동생이 꼭 되고싶은데!!

@@pyeongkang 시간되면 꼭 만나요~우리! 누나^^ 누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요♡

아멘~ 예수님 따라 늘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 예수님 따라 늘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Pyeong-Kang ٩(●˙▿˙●)۶…⋆ฺ

감사합니당

별빛님, 감사합니다

방방준희님, 귀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 조만간 다시 준비하면서 참고하겠습니다. ^^*

방방준희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평안한 밤, 쉼이 가득한 밤 되시기를 바라며 성경을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