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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다지만 저렇게 짜증내고 사람같지도 않은말 하면서 일해야하나요??? 대체 왜그러는거에요?? 왜 힘든거를 이야기하지않고 꾹꾹 담아두면서 쌓아두냐고요 분명 그짜증내는 다른 직원들도 위에서 시키는대로하는거지만 부당한게 잇으면 계속 부딪히고 싸워야죠

이뻣요 우리동네 옆집 향숙이 보다요 ㅋ 우와 박신혜 닮았어요... 마켓컬리는 쿠팡시스템 모방한것 같은데 조금 복잡하다 피킹 방법이... 바구니에 PDA체크를 똑같이 몇번 반복적이니 처음 하신분들은 당황스럽듯하다. 헷갈려서... 난 평택 마켓컬리 갔는데 박스에 포장된 계란을 해체했어요 끝날때까지 작업만하고 왔어요...관리자가 하는말이 계란이 잘나가므로 포장해체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데요 땀 범벅이 되었어요 가장추운날씨이고 냉장 창고안이 추운데도 말이줘... (첫 알바 후기중에서)

어쩌다 일하면 모를까? 계속 일하기는 힘든곳임

그냥 그나이먹고 물류센터 계약직 정규직먹고사는 애들이 ㅋㅋㅋ그렇게라도해서 자존감챙기는겁니다 그러니 그나이먹고 거길 못벗어나죠 알바들은 급전 필요해서 오는 사람들인데 개넨 월급ㅋㅋㅋ

저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마켓컬리는 아니었고, 무슨 택배 상하차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말을 x 같이 하길래 장갑 벗고 뛰쳐 올라가서 주먹 다짐하고 그냥 뒤집어 엎고 나온적은 있었어요. 이 업계는 아직도 이 x랄을 하고 있나보네요..

마켓컬리보면 냉동 냉장 분류 파트가 있는데 일용직으로 일하게 되면 조끼 같은거 무조건 입고 근무 하나요?

쿠팡은 해봐도 마켓컬리는 안해봣는데......~!!해보고싶네여 하고싶군요 ㅜ

한국사람들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유난히 나이에 집착을 많이 합니다. 설령 나이가 50이어도 가능합니다.

어디지역 물류인가요?

마컬 풀타임 해봄 쿠팡도 해봄 의류 신발 화장품 커피 의약품 악세서리 가방 냉장센터 식품회사 물류센터 라는 곳은 다가봄

같은일을 해도 여자한테는 암말 못하고 잘해줌 화내도 참을 만함 하지만.남자다 들어가면 죽음ㅋ

오늘 저도 마켓컬리알바갔는데ㅜ힘들고 멘탈 나가더라고요ㅜ저는 분류작업이라서요ㅜ뭐라해서 짜증나더라고요ㅜ

안녕하세요 55세 아줌마 인데요 내일 마켓컬리 알바을 가려는데 마켓윅스 설치법이랑 나머지 설치방법좀 자세히 좀 부탁드려요

혹시 급여는 언제 받았나요?

누나 수고해요

몇년전에 몇번 갔는데 급전 필요한 지금도 텃세 너무 지렸던 기억이 오져서 알바몬 단기알바 볼때 마켓컬리는 무조건 거릅니다 ,,

문신 있어도 지원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용😂 에잇세컨즈 할인 관련해서 좀 여쭤보고 싶은게 잇는데 ㅜㅜ 괜찮을까용..?🥹

혹시 계약할때 단기로 하면 퇴사할 때 계약만료로 퇴사 처리되었었나요..?

마켓컬리는 아니지만 비슷한 물류센터에서 하루에 50명 가까운 일일알바들 6개월 관리감독 해봤는데 첫날부터 에어팟끼로 지시 안 듣고 일해서 분류장으로 떠난 택배들 다시 가져오고, 자기는 꼭 친구랑 같은 공정 가고 싶다고 큰소리 치더니 관리자한테 멱살쥐고,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일텐데 단순노동인데도 어리버리한 분과 일머리가 있는 분이 있습니다. 어리버리한 분은 그럴 수 있지만 되게 스트레스 받는건 며칠 가르쳐도 나아지지 않고 계속 실수가 나오는 경우죠. 다 폐급이면 이해가 가는데 옆에 일머리 똑똑한 애들 사이에 치명적인 실수만 나오는 사람있으면 스트레스 장난아니죠. 택배 나가는 시간이 있는데 택배기사분들도 사람인지라 택배가 늦게 나오면 근무시간이 늦어지기에 저희한테 성화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6개월 정도 관리감독 했는데 저희 관리직은 일반직원들과 같이 물량치면서 관리감독까지 해야하는 멀티업무라서 좀 힘들었어요. 더군다나 물류센터는 대부분 주6일이거든요. 로테이션 근무라 돌아가면서 쉬는 타입이고 마켓컬리 가봤을때는 관리직들 대부분 서서 감시하는 정도로 실제로 같이 작업하는 거 같진 않아서 나름 부러워보이기도 했고...근데 일일알바를 뽑는 직종은 99%이상 단순노동이기에 좀 더 집중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같이 똑똑한 알바들 사이에 폐급 알바 수가 5배는 되서 신경이 날카로워 지거든요. 부득이하게 신경써주지 못하고 상처주지 않게 되는 분위기가 왔으면 좋겠어요

공황장애가 있어도 캐스트 할 수 있나요?

저두그랬어요.ㅋㅍ 알바했는데나이도많은데..ㅜㅜ 안이쁘게 말해.주눅들고..집에가고싶더라구요..공감.힘들진않은데 저도.다신안하고 싶어요.,ㅎㅎ 공감백배

오늘 마켓컬리 첫 출근인데 저럴까 봐 걱정이네요 쿠팡도 관리자들마다 일하는 방식이 달라서 돌아가며 꼽 주고 첫날 공정 교육도 안 시켜 놓고 실수 한 번 했다고 이거 왜 이렇게 했냐며 한숨 푹푹 쉬고 짜증내던데ㅋㅋ...

젊은 여자직원분들은 유연하게 잘하는데 꼰대세대를 앞뒤가 꽉막힌 꼴통를 직원들 뒤치닥거리하느라 일도 제대로 못하네.개나 소나 직원 시키나?

송파 마켓컬리 직원들 특히 여자직원들 인성 개인성 본다스 총괄담당 직원 머리 하얀놈 알바보다 못하네.어리버리 ,컬리는 아무나 직원 시키나요?

저는 CJ하차 했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컬리가 나아요??

ㅎㅎ mz말투 사회생활은 원래 냉정한법~~후기 기욥

유튜버님께서, 컬리 송파물류센터에서 근무하셨네요. 카톡에서, 애플트리컴퍼니가 나오던데요, T팀에서 근무하셨군요. 컬리 송파는, 여자 단기를 포장만 시키고, 남자 단기는, 웬만해선, 1. 빈 바구니 치우기 2. 포장해야 되는 바구니를 포장대 근처에 놔주기 만, 주로 시켜요. 컬리 송파는, 컬리 화도와 다르게, 바구니에 들어있는 제품이 많은 편이라서 무겁다보니, 남자가 하기에는 더 힘들어요.

알짜정보네요

부모는없는 애들이 텃세부리고 합니다 기본 가정교육 안받은 대부분 사람들이

신발 존나불편하고 풀타임하면 발바닥 멍든듯이 아픔

ㄹㅇ 돈도 많이도 못받은넘들이 지 좀높다고 안성존나높이고 좀만실수해도 개화냄

쿠팡 해보셨나유

저도 누나랑 물류알바 같이 다니고 싶어요 ㅠㅠ

신분증이나 통장은 사본으로 제출해야되나요? 아니면 사진으로 제출하나요?

마켓컬리 처음 일하시는 분들은 어려움 체계가 안잡혀있어서 셔틀버스 내리면 어디로 가는 지 안내도 통솔도 없음 알아서 연락해서 찾아가야함 아무것도 안알려줌 특히 집갈때 셔틀버스 안내가 없음 물어봐도 대충 알려주고 무책임함 개떡같이 설명한걸 찰떡같이 알아들으려고 나와서 셔틀버스 찾느라 뺑뺑 돌았음 퇴근시간 30분 지연에 셔틀버스 놓쳐서 택시비까지 많이 나옴 아무것도 보상 받을 수 없음 담당직원은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너 탓이야 라고만 하고 책임자라고 전화 바꾼 사람은 더욱 무책임하고 기분 상하게 말씀하심 고생하고 시간쓰고 돈쓰고 기분만 상함 알바 고민하시는 분들 추천은 안하지만 하게 된다면 셔틀버스나 이동할땐 데려다달라고 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누구 따라서 같이 가세요 혹은 옆에서 들으신 고참분들이 챙겨주실 걸로 예상됩니다 마켓컬리 오늘 전화했던 무책임한 남자직원들 다 엿먹어라..

기계 진짜 그정도로 위험한가요??

마컬 진짜 일은 안 힘든데 사람이 짜증남...

아이스크림 맘껏먹을수있다는데 그럴수없습니다.

손에 전자담배

아니 웃긴게 다 알바일텐데..왜 말을 싸가지 없이 하는지 모르겄음 ㅋㅋㅋ지들도 다 똑같은 알바인데 ㅋ

냉장옷을 어떻게 입는게 좋나요?

헉 월드몰지점인가요...!!!

왜웃는거임

계속 서서 일하나요? 아님 앉아서 하는건가요?

22.05.14 김포마켓컬리 3층 상온 18호박스 기계에서 일할때 도와주신 여성분 찾고싶습니다

운전면허있어야되잔어요

6:20 이거는 매니저님 잘못이 아니에요ㅋ 상온은 거의 안그러는데 원래 냉장이 이렇게 좀 띡띡거려요ㅜㅜ <제 경험담> 냉장은 신임들 관계없이 일을 우선시 하려는 냉정한 쪽이라면 반면 상온은 신임들 근무 편의에 잘맞게 해주는 친근한 쪽인거 같아요

정장입고 가셨나요?자기소개 지원동기...등등 물어보시나요??어떤 면접 질문 받으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와,,,방금 마켓컬리 다스하고왔는데...다스가 편하다고 한 새끼들 하나하나 다 찾아가서 대가리 존1나 쎄게 때리고싶다....대한통운 택배분류일을 3년동안 월화수목금 고정으로 일해보기도하고 다이소나 까사미아 매점오픈 하차알바도 여럿해봤지만, 그중 진짜 힘들었던게 다이소 매점오픈떄 알바생들 계단에 줄줄히 새워놓고 그 무거운 짐들을 1~2시간동안 쉴틈없이 계----속 파도타기식으로 날라야했던거+다음차가 올때까지 고작 몇분만 쉬었다가 그짓을 몇시간동안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이게 살면서 제일 힘든 경험인줄 알았는데...다스가 저거하고 worst 나란히 섰음. 똥개훈련도 이런 똥개훈련이 없네. 물건은 전혀 안무겁지만 이건 계-----속해서 일하는내내' 빨리빨리 달.려.야.하.니.까' 엄청나게 힘든듯. 옆에사람한테 피해가면안되니까 정신적 부담감까지 있음. 이럴꺼면 택배물류가 훨씬 낫다 싶었음. 내가 고정으로 일하던 지점의 반장님이 일부러 빨리빨리 물건 안보내게하고 일하는 직원들 무리안가게 케어해주는걸 중요시해주시던 분이었어서 그런지 몰라도...아.....진...짜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