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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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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부드러우면 발음전달이 어려울수도 있는데 부드러운 음색에 정확한 발음과 정확한 음정도 놀랍다 매우 특이하고 매력적인 노래실력이다

옛날 국민학교 즉 초등학교에서 부르던 노래와 가사가 다르네요. 기러기떼 기러 어디서 왔니? 북쪽에서 날아 오다 북한산에 들렸니?로 부르던 기러기 노래가 없네요.

거부 할 수 없는 이별의 운명을 어찌하면 만남의 인연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또 다시 올 수 없는 만남의 인연을 어찌하면 녹슬지 않도록 늘 가까이 할 수 있을까요 고달픔 속에서도 선물같은 당신 때문에 이처럼 아름다운 나날들을 보낼수 있었는데-----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아무리 먼길이라도 가슴 벅차도록 달려 갈게요 너무나 짧은 당신과의 만남을 거부할수도 없고 잊을수도 없는데 먼길돌아 우리 만나는 날 못다한 우리의 사랑과 인연 다신 놓지 말아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맑은 목소리 참이뿝니다 노래잘듣고 있습ㄴ다 난초사랑 응원합니다 👏🏻👏🏻👏🏻👏🏻👍🔊🎼🎼

우리동요 너무듣기좋습니다 동요는 동심을 부릅니다 우리마음을 정화 시킵니다 깨끗히 ~♡! 난초사랑 ㅠ친으로 손잡으며 응원합니다

기러기 지금계절에 맞는 우리동요 곱고맑은 음성으로 듣습니다 동요는 우리마음을정화시킵니다 난초사랑 유친으로 손잡고 ㅇ응원합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을 불러오는 아름다운 동요를 들으니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ㅡㅡ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하신분~~~

와우 굉장하네요~~ 너무나도 맑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꾸벅

아름다운 동요 챙겨 들려 두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밝혀진 촛불처럼 꺼지지않는 삶을 영위하는 생활속에서 행복 하세요 ~~^^♡

너무 멋져요~~^^♡ 달맞이꽃 노래늘 들으니 괜시리 숙연해지는 마음 언제나 웃음꽃이 웃음꽃이 피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네

제가 동요를 좋아하다보니 땅끝해남어부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동요가사처럼 예쁜 목소리에 예쁘게 부르시네요 고맙습니다

음악적 소질이 있는 분들의 결합이군요! 어떤 고난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잘 극복하시고 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폭발을 자제하면서 작은 폭발로 그 큰 폭발을 이겨내네요~ 휴우~ 참 감미롭네!!

"모란"은 내가 어릴적 살았던 아랫 동네 이름인데

힘내세요. 임선생님~ 사시는 곳이 완도인가요? 해남인가요? 노화도가 있어서~

천부적인 노래꾼이군요!! 정신없이 감상합니다.

아주 고운 목소리를 가지신 아내가 있어서 행복하겠습니다.^^

고구마를 드셔서 목소리가 그리 고운가?? 얼굴 좀 보여주세요^^

님은 해남 진흙 속에서 핀 아름답게 노래하는 귀한 연꽃입니다. 수많은 노래를 들었지만,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는 처음입니다. 나름대로 아마추어로서 음악에 대한 작은 귀가 뚫렸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하늘이 준 목소리를 가진 분이 해남에 있다니~ 서울에 있는 작곡가들이 눈과 귀가 멀었나 보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잘 간직하세요. 언젠가 빛을 보게 될 것이니까요~ 아쉬운대로 유튜브에서 활동해서 이름을 알리는 것도 첫 단추가 되겠지요. 자신이 생기시면 얼굴을 내놓고 활동하시는 것도 좋겠지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목소리가 정말 깔끔하네요~

노래 정말 잘 부르네요

옛 추억이 그리워 집니다

썩어가는 영혼이 씻어지는 느낌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해남 땅끝에사는어린이임니다저는 땅끝유튜버 박형준임니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8.18 02.22분 졸린데 잠이 안와서 제수씨 노래듣습니다. 해남그집은 내집인양 생생하고... 친구는 근데 참잘자더라.덕분에 마당에서 본 선명한 달빛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자녀들에게 가없는 사랑을 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옷깃여며 큰절 올림니다

어쩜 이리도 가슴을 적셔 주시나요 범부 로서는 따라하지 못할 애절함 은 간장이 녹아 내립니다 보배 로운 목소리 감명깊게 듣고 염 치 불고 퍼 갑니다

언니~ 우리 방학했어. 우리 남편이 유튜버 만들어 보라고 해서 나도 만들었어. 참 세상 살다보니 별 거 다하네. 방학 했으니 자주 들어올게. 사랑해

이른아침 착한 우리제수씨 목솔듣고 있자니 해남이 다시 그리워지네. 오늘하루도 모든걱정 주님께 맡기고 ㅡㅡ 행복한하루 만들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견디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의미가 있다 라고도 느낌니다 아기가 태어나며 우는 것은 슬픈 세상에 나와서 일수도 슬픈 세상을 벗어나서 일수도 있겠지요 어쨋든 울었던 건 사실이네요 모란님에게서 그런 물기가 목소리로 배어 나와 듣는 이를 젖게 합니다 저음의 슬픔과 샤우팅의 슬픔이 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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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그대 함께합니다.

나도나도 잔나비노래에 빠져 있는데~여기서 들으니 새롭네요

이제야 보고 듣습니다 어떤 장르든 소화를 잘 하십니다 모란님의 목소리에 음색에 새로운 느낌의 곡으로 탄생합니다

앞으로 .....쭉하시길

정말 좋아요.

제수씨 목솔하고 무지 잘 어울리네 노래가 참예쁘다 곡이 제수씨 닮았다 화이팅 제수씨!ㅡㅡ

정말정말 오랜만에 뵈었는데 두분다 여전하네요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잔나비 노래를 부를줄이야~~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이리 들으니 나도~~좋아요❤

새로운 느낌 가만히 듣자니 후렴부에 누군가 코러스을 넣고있는데 기계음인가?

핫립세이지꽃 넘 예쁨니다. 노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조금빠른곡 역시 잘소화해내시는군요 진주구슬의 청아한 보이스 ....매혹 그 자체 입니다 ㅎ

들을수록 욕심이 납니다 피페한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 발전을위해 이번 9월4일 토 비엔날레 팝스공연에 꼭모셔서 오빠생각 오케스트라 반주에 불러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