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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1 ноя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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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사무직의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 빌렸다가 갚기 (중소 3년차 마통 한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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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 사용법 입니다. 마통은 이번 달에 뚫었구요. 저는 중소기업 다녀서 2,600만원까지 나왔네요. 마통도 국민은행 계좌이고, 일반 계좌도 국민은행 계좌입니다. 이자는 마통에서 출금하는 즉시 발생하며, 1일 1회 발생합니다. 1. 출금 전 마통 계좌 : 0원 일반 계좌 : 5,803,802원 2. 출금 후 마통 계좌 : -26,000,000원 일반 계좌 : 31,803,802원
세금도 떼면 후덜덜 난 실물 금으로
jepq넣음 연9퍼 넘는데...
요즘 저렇게안줘요 이자 존나구림
말로만 중소기업이지 블루오션인 반도체회사고 대기업 하청업체나 대기업 1차 밴더사일듯
부럽네요
마이너스통장에서 빼서 쓰면 다음달에 이자가 나가잖아요? 그럼 그 2600만원을 다시 채워놓는게 아니라 +이자 까지 채워놔야되는거 아님가요?
감사요 젤 궁금했던점
고생많으셨습니다. 돈 모으는것도 중요한데 잘 쓰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젊을때는 1억의 가치보다 더 높은 여행으로 지식을 넓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인플레이션으로 돈 가치는 역으로 더 빠른 속도로 상쇄 될거임 ㅠ
안모으는 사람은 그거보다 못할텐데? 1억은 있구?
그돈으로 예금이자라도 줄때먹어야지 투기를 가장한 투자하다가 원금도다날리지
?
예?
*19세, 인서울 4년제 공대 입학 》19~20세, 1~2학년 (부모님이 학비 대주심) 》21~22세, 군대 》23~24세, 3~4학년 (4학기 학자금대출, 순자산 -2,000) 》25~29세, 중소기업 근무 (초봉 3천 초반 시작 -> 4천 초반) 스테인리스수저물고 태어나서 군대 제대하자마자 부모님 지원 끊겼었습니다.. 4학기 쌩으로 학자금대출받아서 순자산 -2,000만원으로 직장생활 시작했습니다.. 대출금 갚을때까지는 회사 옆에 있는 미스사이공에서 3,900원짜리 쌀국수랑 볶음밥만 먹으면서 버텼습니다.. 남들 다가는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보고 6년 아끼고아껴서 순자삭 1억원 찍었네요.. 알릴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올립니다..
믓지다 94년생 나 좃나놀다가 중소 일한지 2년 극한의절약으로 쫒아가는중! 현재 영상금액의 50%정도 완성
너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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