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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2월달이 되기전에 골고루, 뭉치지 않게 뿌리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골고루 뿌려주시고, 한 곳에 뭉침없도록 하늘 위로 흩어 뿌려주세요,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활용하시고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잘 활용하시고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당사 홈페이지에서 '잔류기준검색'으로 모든 제품의 작물별 잔류기준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등록된 작물에서 사용시기를 준수하시면 잔류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www.dongbangagro.co.kr/product/residual/

네, 겨울철 살포하시면 6월까지 잡초 발생이 저하됩니다.

네 겨울철 살포 해 두면 6월까지 잡초발생이 억제됩니다.

카소론을 사용하셔도 벌초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잔디가 우점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겨울에 뿌린 카소론이 6월까지 잡초를 최대한 막아주는 역활하고, 그 이후 벌초, 광엽잡초는 손제초 또는 뉴갈론 액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디클로베닐 성분 함량이 중요한 요건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비에 씻겨내려가서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등짐 분무기로 뿌리는 정도로는 관찮습니다. 뿌리에 접촉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잔디에 뉴갈론+살림꾼(살균제)+유토피아(살충제) 섞어 뿌리기도 했어요, 살림꾼을 섞어 뿌리면 잔디 병해도 방제되고, 잔디 생육속도도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해충은 문제가 되지 않으니 살충제는 생략하셔도 됩니다.

띠는 예초작업으로 수세를 약화시키는게 좋겠습니다. 시판되는 약제와 새로 개발되는 악제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여름철 잔디예초를 짧게하면 잔디가 우점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 디른 영상에서 꼭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농협에도 있습니다..혹시 없다면 1644-7337 전화주세요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동방연구소에서 답변드립니다. 케어스는 고착제로 '강우에 의한 약제 씻김을 줄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내우성이 약한 보호살균제에 사용된 경우 무처리구와 많은 효과차이가 있었습니다. 문의하신 침투성 약제인 경우 일반적으로는 보호살균제보다 내우성이 높기 때문에 위 시험에서 나타난 결과보다 차이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기상 여건에 따라 국지성 호우 처럼 강수량이 많은 경우는 침투성 약제도 케어스를 혼용 시 효과 차이를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등록시험(사과 탄저병_고착)은 대표적인 테부코나졸을 혼용약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고착 시험 특성상 인공 강우조건에서 약효증진 효과가 유의차가 있을 정도로 있었습니다./ 약흔에 민감한 경우라던가 수확시기(케어스 혼용시 잎이 오래 달려있어 과에 착색 방해 사례) 등 특수한 경우라 아니라면 혼용 추천합니다.

동방연구소 채널에는 없습니다. '양재갑 감' 으로 검색 해 보니 출연 해 주신 많은 채널에서 여러 말씀을 나누어주셨네요

엑시렐 관주 또는 '돌진' 입제 사용 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저라면 진딧물 발생시 잎에 직접 살포하겠습니다. 집안에는 진딧물이 야외보다 덜 생기고, 베란다나 욕실에서 충분히 뿌려주면, 재발생도 적습니다. 선택약제는 마트나 약국에서 파는 모기잡는 가정용 살충제 보다 독성이 낮은 스트레이트 또는 똑소리를 사용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농약의 저독성 제품은 '식용되는 작물살포 기준의 저독성'으로 식용이 아닌 가정의약품 독성기준 보다 더 낮게 관리됩니다. 가정용 스프레이 성분이 독성 때문에 농약으로 등록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용방법을 보시면, 물 20L에 똑소리 10g 희석해서 사용합니다. 물 2L이면 똑소리 또는 스트레이트 모두 1g 입니다. 따라서 희석된 농약은 접촉된다 하더라도 그 양으로는 걱정 할 이유가 없으며, 잎에 묻은 농약도 마르고 나서 이틀이면 50%이상 분해(반감기)되며, 채소 작물에 수확3일전 살포, 그 후 식용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dbagro 말씀하신 걸 농약사 가서 달라고 말씀 드리니까 증상이 어떻길래 그런 걸 찾냐고 사장님이 물어보셔서 정성껏 답을 드렸는데, 아~ 그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엉뚱한 농약만 계속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알려주신 건 하나도 못 사왔습니다😩

상추는 계획에 없어요, 수확 전 안전사용일수에 맞는 경엽처리가 적합 해 보입니다. 스트레이트 입상수화제 추천드립니다.

너 조PM 맞지? 한명이 구독 취소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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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입제는 상추에 등록되어 있지 않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배추 사용가능합니다. 무테두리진딧물, 복숭아혹진딧물 각 2000배 등록되어 250g 1병으로 25말(물500L) 희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직접살포정제와 희석살포의 차이가 있겠네요 '카소론'입제 2kg으로 150평을 물없이 뿌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dbagro 네 그건 맞습니다 전 단지 효과면에서 어떤지 궁굼 했습니다

알리온플러스는 비선택성제초제 합제이며, 카소론은 선택성 제초제로 사용목적이 전혀 다릅니다. 카소론은 잔디와 같은 화본과 초종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산소 및 잔디가 있는 곳에 사용 하시면 좋습니다.

@@dbagro 네 설명 감사합니다

독성이 높으면 등록이 어렵습니다. 지금 유통중이거나 신규 개발중인 약제 대부분은 저독성 제품입니다. 그 만큼 농약의 안전성 높아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작용기작은 해충의 약제 저항성을 늦추기 위한 분류입니다. 꼭 확인하시고 교호살포를 권장드립니다.

잔디는 살고, 잎이 넓은 광엽잡초나 넝쿨은 고사하는 뉴갈론 추천드립니다.

나방약제를 잘 선택 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감귤원에는 사용하셔도 됩니다.^^

오래된 등나무는 다음영상과 같이 잘라낸 후 약제처리하는 방법을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ruclips.net/video/RVTkM83fEVQ/видео.htmlsi=d-kx7uGgc2xouDVv

넝쿨에만 살포하시고, 호두나무에는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살포하세요(잔류가 나오면 호두판매 불가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초제는 나무를 죽이는 목적으로 등록되거나 개발되지는 않습니다. 목질화된 나무는 이상없고, 풀은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등록되지 읺은 고농도(원액) 살포를 임의대로 하는 경우 대상 식물은 처리가 될 수 있으나, 주변 작물에 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dbagro 꾸찌뽕나무가 작년또는 금년에 나온것이라 목질화가 않된 작은 나무들입니다

@@gwangjujung7807 비선택성제초제 원액을 바르는 방법으로 작업하는 경우도 있고, 물리적으로 예초기로 잘라내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 잡초처럼 희석된 제초제로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1644-7337 전화주시면 계신곳과 가까운 지점과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적합한 거래처를 찾으실 수 있을 껍니다.

과원에 발생한 맥문동을 없애기 위해 제초제를 처리해 본적이 있었는데요, 맥문동 지상부는 풀처럼 보이지만, 지하부는 덩이뿌리(감자 처럼)로 되어있어서 일반적인 함량을 살포해서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단감과수원이라 사용 함량에 한계가 있을 듯합니다.

같이 해결 해 볼까요 연락주세요 bckim@dbagr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