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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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산의 리얼스토리
가을 농사 거두기중에
들깨 수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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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산의 리얼스토리
Просмотров 73 года назад
봄이면 논에 벼를 심어야 가을이 풍요롭다. 벼를 심기위해서는 이른 봄부터 볍씨를 싹을 틔워서 모종을 만들어 약 150미리 정도로 키워서 이양기를 이용하여 모내기를 한다. 과거 예전에는 모를 200미리정도 키워서 손으로 논에 심었다. 손에 손잡고.. 사실 그때가 더 정겨웠는데...
빈산의 리얼스토리
Просмотров 133 года назад
가을 벼추수를 위한 봄의 축제 모자리 만들기 입니다. 예전에는 논에 직접했는데 이제는 하우스에 모판을 이용한 벼씨를 파종합니다.
빈산의 리얼스토리 ( 용설 저수지 )
Просмотров 814 года назад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용설 저수지 물이 깨끗해서 겨울철에는 빙어가 출몰한다
빈산의 리얼스토리 (망자의 장례예식)
Просмотров 104 года назад
장례 의식중 매장하고 봉분 올릴 때하는 달궁 의식
빈산의 리얼스토리 (가을 추수 벼베기)
Просмотров 404 года назад
추수의 계절이 돌아왔어여 그래서 논에 벼를 빕니다. 콤바인이 점점 진화해서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네여
빈산의 리얼스토리 ( 갈대의 순정 )
Просмотров 94 года назад
모처럼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하얀 갈대가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빈산의 리얼스토리 (마시멜로의 탄생)
Просмотров 324 года назад
시대가 좋아지기는 좋아 졌다 논바닥의 볏집을 기계로 뭉쳐서 옮기는거 보니
빈산의 리얼스토리 (산수유)
Просмотров 74 года назад
산수유로 뭐슬 할까나 아무것두 안한다
빈산의 리얼스토리 (대부도 솔밭 캠핑장)
Просмотров 2104 года назад
대부도 해솔길에 위치한 솔밭캠핑장이 쓰레기 더미로 뒤덮여 있다. 왜. 관리인이 자세한 말은 없다
빈산의 리얼 스토리 ( 박주가리 효소)
Просмотров 5664 года назад
우리 땅에서 나는 야생초로 효소를 박주가리 열매로 효소를 담가 봤어여.
빈산의 리얼 스토리 (개복상술)
Просмотров 774 года назад
개복숭아를 봄에 효소도 좋지만 어느정도 익었을때 술을 담그면 샴페인 맛이 난다. 참이슬 오리지날
빈산의 리얼 스토리
Просмотров 46 лет назад
제주가는 비행기속에서
빈산의 리얼 스토리
Просмотров 156 лет назад
죽도 해변
빈산의 리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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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산의 리얼스토리
빈산의 리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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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산의 리얼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