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것은 나.만.선생님께 여쭤봐야하지만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630 실타카핀(30mm)가 밖으로 튀어나와서 까끌까끌해져서 하나하나 손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므로 아마 mdf 30t 였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t를 알게 되면 다시금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실내 공간에서 두시고 습하지않다면 괜찮다고 합니다

@@TV-jinnhappyahn mdf라 기포가 올라오는 현상이 있지 않을까요?

나무선생님 말씀으로는 귀찮지만 여러번 덧발라 색을 먹이면 되는데 꾸덕진 느낌이 들게 만들어줘서 해야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속적으로 바르는게 아닌 확실히 말린다음 다시 펴 바르는 방법으로 하시면 기포가 덜 생긴다고 하시네요. 질문자분께서 원하는 답변이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탄저병의 병원체인 분생포자가 깨어나는 시기는 5월부터 시작됩니다. 허나 분생포자가 깨어나 돌아다닌다고 하여도 무작정 감염되는게 아니죠. 쉬운 예로 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철이라도 모든 사람이 독감에 걸리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2. 그러면 예방은 안해도 되나요? 라는 의문이 생길텐데 그에 따른 예방접종을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사과농사 지으시는 분들의 고견을 종합해보면 영상에서 방제 시 설명드렸던 델란말고 예방관련으로 가장 좋은 약제는 《캡탄수화제》 관련 제품입니다. 3. 예방목적이 아닌 병이 이미 발생하여 치료목적으로 쓰신다면 《실바코》《나티보》《오티바》 《카브리오에이》 등의 치료제 농약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어 좋은 결실을 맺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은별무늬병은 유럽에서도 사과의 주요 병해로서 발생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관상 좋지 않은 모습에 반해 이 병을 가진 사과를 식용하는 것은 상관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글쓴분도 나름 농업에 잔뼈가 굵으시고 경험과 노하우가 있으셔서 지적을 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만 현장과 동 떨어진 정보 다 느껴지셨으면 그에 따른 현장에 맞는 정보를 답글에 또한 남겨주시면 됩니다. 꼭 무슨 자신이 더 맞고 우월하듯 확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농사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동 떨어진다는 의견을 주신 약제를 사용하시는 농업자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자신이 다른 분들보다 아시는 것이 많고 하다면 만일 보시는 사람들이 시행착오를 덜 겪을 수 있게 본인이 생각한 올바른 지식을 남겨주시면 됩니다.ㅎㅎ

@@TV-jinnhappyahn 제가 우월하다고 했나요??? ㅎㅎㅎ 그리고 저 제품들이 나쁘다는게 아니고 년 4~5회씩 살포하면 탄저를 방제한다는 내용이 좀 아니다 싶어 댓글을 단겁니다. 델란은 탄저병 전문 약제인데 탄저병 방제에는 탁월하나 겹무늬썩음병은 오히려 더 발생하기도 합니다. 사과농가들에게 조사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보통 1회내지 많아야 2회 살포합니다. 약흔이 남는 문제가 많기도 하고요. 제품 라벨에 년 4~5회 살포는 pls 규정에 의해 최대 살포량인데 이것만 4~5회 살포한다고 해서 탄저병을 막는건 아닙니다. 다이센엠도 보호살균제로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지만 이것 역시 갈반엔 좀 더 효과가 있고 예방 차원에선 다이센보단 캡단이 훨씬 좋은 효과를 냅니다.

@@hangyuan5883 재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의 영상을 정확히 다 보시고 답글을 다시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1. 농약안전사용기준으로 승인된 농약 291건을 다 소개하지 못하기에 델란 제품을 소개했음 2. 분명하게 안전사용기준 4회이내라고 명시했음(6:23참고) 3. 그리고 다이센엠을 넣지 않았고 캡탄수화제 제품을 소개했음에도 왜 다이센엠제품을 들먹이는지 모르겠음 저의 영상에 부족한 점은 분명하게 있으며 최대한의 오류를 줄이고자 여러 농업을 지으시는 분들의 자문을 구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헌데 정확하게 영상을 제대로 보지 않으시고 의문을 내시는게 전 우월이고 일종의 자만이시라고 사료됩니다. 혹 다른 문의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TV-jinnhappyahn 예~ 영상을 제대로 안봤는건 맞고요 왜 다 보지 않았냐고 하면 초반부터 현장과 동 떨어진 내용을 말해서 그런겁니다. 영상 제대로 안보고 떠든건 사과드릴게요 다이센 거론한건 제가 자막을 켜놓고 봤는데 거기에 나온걸 보고 말씀드린거네요. 그리고 델란은 약흔 문제가 심하기 때문에 4회를 사용하는게 정말~ 힘든 약제입니다. 약흔 아시나요??? 방제를 하고 난 뒤에 약제의 흔적을 말하는건데 약흔 남은거 공판장 가면 가격 막 후려칩니다. 직거래 해도 클레임 엄청 걸리고요. 델란의 가장 큰 단점인 약흔입니다. 그리고 이미 탄저가 발생한 후에는 캡탄 쳐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캡타는 예방효과는 최고이나 치료 효과는 없습니다. 탄저가 발생하게 되면 실바코, 나티보, 오티바, 카브리오에이 같은 치료 전용 약제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아카시아가 탄저 기주식물이라고 하셨는데 더 치명적인건 호두나무고요 탄저와 수세와의 관계는 또 이해하기 어렵네요. 탄저는 비료나 퇴비를 많이하여 질소가 많은 토양에서 더 발생이 많이 됩니다. 탄저 왔다고 비료를 더 주라는거는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 좀 더 다방면으로 조사하셔서 더 디테일하게 만드시면 영상 보는 분들께 더 큰도움이 될거 같네요

​@@hangyuan5883 영상은 기본적인 병해에 대한 용어 설명 및 증상과 방제 방법 등으로 구성 되어 있고 그 출제와 자료는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에 기준으로 잡혀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을 최소한을 넣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글쓴분이 말씀하신 현장과 동떨어진 내용이라고 하시는데 묻고 싶습니다. 제대로 영상하나 보지도 않으신데 지적하실 정도이신지요? 예를 들어 볼까요? 1. 수세부분 - 영상을 다시 제대로 보십시오. 비료나 퇴비 등을 많이 줘라는 뜻이 아닙니다. 수세를 강하게 키운다. 즉 사람으로 따지면 몸을 건강 하기 위해서 건강식 등을 챙겨먹어 저항성이 생긴 튼튼한 몸이면 병이 오지 않는 취지로 전한 한 문장을 그런 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2.탄저 기주식물 아카시아 부분 - 탄저병의 중간 기주가 되는 것들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 중 아카시아 나무도 포함이고 글쓴 분 말씀하신 호두나무도 물론입니다. 그럼 글쓴분이 알고 계신 호두나무를 말하지 않으면 그게 현장과 맞지 않는 것입니까? 그게 바로 편협적으로 시각을 보시는 게 아닐까요? 3.델란의 약흔 부분 -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탄저병과 관련된 약제는 291건으로 지금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약제들을 짧은 한 영상에 명칭만 말씀드려도 1시간은 나올 겁니다. 본 내용에서 보셨듯이 무조건적으로 델란만이 유일한 예방과 치료라고 말씀드리지도 않습니다. 농약에는 부작용과 문제들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글쓴분이 지적해주신 약흔 부분도 델란의 큰 약점이겠죠. 자! 그럼 그 291건 중 하나의 약 중에 그것을 사용한다면 현장과 동떨어지는 겁니까? 예시로 코로나 치료제인 az와 화이자가 있는데 화이자가 효과가 좋다하여 az가 치료제의 역할에서 동떨어지는 묻고 싶네요ㅎㅎ 정리합니다. 글쓴분은 분명 저보다 아시는 것도 또한 많으시고 사과 농업에 관한 현장 경험또한 많으실 것이 사료 됩니다. 그래서 저의 영상에 부족하다 느낀 부분을 지적해주실려는 의도 일 수도 있습니다만 의도가 어찌되었든 답글을 나누면서 하나의 감정 싸움처럼 변질되어 조금씩 조금씩 꼬투리 잡아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약흔 아세요? 등)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무조건적으로 정답이 되어 그것에 벗어난 것은 동떨어진다 폄하하시는 것이 저로서는 안타깝습니다. 허나 치료제부분에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몰랐던 부분이였으며 아마 이 답글을 보신 시청자분들께서도 큰 도움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청하신대로 좀 더 다방면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친환경 페인트로 두세번씩 덧 발라서 칠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내용도 좋고 재미있네요 목소리도 좋고요 ..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