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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일한 회사는 없었습니다. 지금 회사도 없네요. 지금 회사에서 주는 수당은 아래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주택수당, 주택보조수당, 재택근무수당, 잔업(시간외)수당, 야근(심야)수당, 영업수당, 부양수당, 조정수당 시프트근무수당, 특별수당 부장이나 과장급이 되면 직급수당도 나오는 것 같은데 명세서를 봐도 항시 0엔이라 실제 주는 수당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크기로 따지자면 유니버셜이나 디즈니에 비교도 안 될 만큼 작습니다! 기다리는 줄이 길어서 전부 다 보는데 2~3시간 걸리지만, 줄이 짧다면 아마 1시간 반 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8시 30분 경에 도착했습니다. 8시 50분 경에는 이미 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네요. 기념촬영 스튜디오는 10시 10분 쯤부터 줄 서서 10시 45분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다 찍고 나오니까 11시 15분이었네요. 대략 30분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창고 내부 다 둘러보고 나갈 때는 이미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가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제일 이쁜 시기인 것 같아요!

연도가 바뀌면 방향도 바뀌어서, 먹기 전에 꼭 검색해야 된답니다 ㅎㅎ 에호마키보다 불고기 김밥이 더 맛있었던 건 비밀입니다😋

감사합니다!

뭐, 다 그런 거죠 😋

용산에도 재밌는 게임기가 있나보네요! 영상속 게임기가 저희 애들 용돈 흡수기랍니다😅

둘째가 상당한 식탐꾼인데 운이 영 안 좋거든요 😆

나고야 놀러오신적 있으신가보네요!

형들이 웃으니까 넷째도 기뻤는지 계속 창문에 얼굴 문지르더라구요 😂

둘째가 휠체어인 관계로 엘리베이터 이용했습니다! 가게에서 싸우던 부부는 부인분이 "개장하자마자 기념품 상점 가자고 몇 번을 이야기했느냐"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 남편분이 맞지만 않았지,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는 것 처럼 탈탈 털리시더라구요... 아마 사진 촬영 스튜디오를 먼저 갔다온 것 같습니다. (여기도 엄청 기다려야 되니까 가게랑 스튜디오 중에 어디로 갈지 망설이게 되는 기분은 잘 압니다만..😭)

@@father-who-live-in-japan 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굿즈샵과 가오나시가 있는 빨간 상점 중 어느점을 가야할 지 엄청 고민했는 데 시계 굿즈가 오픈전에도 줄이 길고 품절이라는 말에 굿즈로 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영상 정말 힐링되고 재미있어요!😆👍🏻

가게 먼저 가셔서 기념품 사시고 나오시는 길에 아침밥 겸 시베리아 빵이랑 병 우유 드시면 딱 좋습니다🤗

@@father-who-live-in-japan 꿀팁🍯 감사합니다~!😆👍🏻

제가 일한 곳은 계약직이 보너스가 없는 대신에 급여를 추가로 더 받았습니다. 그리고 각종 사회보험으로부터 빠져 나가는 원천징수가 적었습니다. 뒤집어 말하자면 보너스도 없고 사회보험으로부터 보장도 못 받을 뿐더러, 계약이 언제 끊길지 모르는 불안정한 고용 형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