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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 산행

만추의 순창 강천사

정령치 만복대 성삼재 구간

화순 백아산 하늘다리

마지막 9봉 오름이 압권이다. 현재는 정상석 부위가 전망대설치로 바뀐듯하다.

화순 백아산

눈이 귀한 겨울 처음이자 마지막 눈을 밟다

고흥 팔영산은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릴만큼 그 경관이 수려하다. 맑은 날은 제주도까지 보인다는 썰이 있지만 확인은 불가라는.....ㅋ

암석이 정말 멋진곳..정상석이 다른곳과는 달리 웅장함을 자랑함. 정상부근 벌레들이 많은것은 옥에 티라고 생각됨

나름 경사가 있는 코스로 정상까지는 쉽게 도달하는 모악산. 코로나로 정상주가 폐쇄되는 아타까움이 있고..하산길은 오르던 길로 내려가길 권유드립니다. 본인이 하산한곳은 계단이 뒤틀리고 이정표가 부러져있는둥..관리가 엉망이고 초행자라면 길을 잃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긴 장마로 등산로가 곳곳 훼손되어 아타까운 병풍산. 높지 않지만 뷰가 괜찮은 병풍산. 정상에서 한참을 놀다 내려왔다

주중산행이라 산객은 별로 없다. 국립공원 공단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미리해야 만물상코스 진입이 가능하다. 시작부터 가파른 경사로 이어진 산길.. 곳곳에 암석과 섞인 자연의 조화가 경이로운 만물상 코스..단풍철 산객에겐 필수코스로 강추한다

멋진 뷰를 보기 위해 광양 백운산에 올랐다. 능선에 오르자마자 불어오는 칼바람에 겨울을 맛보고 왔다. 신선대에 오르니 태풍급 바람에 몸이 흔들린다. 강추위는 덤이고..가을 옷을 입고 겨울산을 누빈 그런 느낌. 진틀마을 주차장에서 각종 펜션사잇길로 등산로를 오르다보면 부러진 이정표 사이로 헤메이다 등산로 진입이다. 광양시에서 관리를 안하는건지 초행길 산객에겐 당혹스럽기 짝이 없다

지리산 정령치에서 성삼재 구간을 오르다

지리산 정령치에서 인월구간을 걸어보다

광주 무등산..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느낌

함양 황석산의 모습..정상에있는 멋진 산성이 인상적임

곡성 동악산 산행..친한 동료들과 함께 오르다

도통초 1학년 1반 학습발표회 중

도통초 6학년 1반 학습 발표회중

담양 추월산에 오르기

강천산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장성 백암산 단풍이 아름답다

지리산 둘레길 구룡폭포 순환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