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열심히 하시는모습 보기 좋아요~~ 좋아요, 구독 팍팍 눌러주세요~~ ^_^

이름이 왜 빚농부,슬퍼요 나도 빚쟁이긴하지만 ㅜ 🎉구독🎉친구해요~^^

안녕하세요. 질문 몇가지만 드려도 될까요? 바닥에 까신 매트 물통과 안되는 매트인가요? 매트 들추고 하신거 보니 소금끼가 보이는거 같은데 영농지역이 충남이나 전북쪽이신가요?

힘내세요 ㅠㅠ

지역이 어디신지요 ?

화이팅입니다!

시설은 남아있으니 뭐라도 다시 시작해보시쥬. 저는 고추농사하는데 외부요인으로 작황은 좋지만 -치고있습니다....ㅋㅋㅋㅋ돈주고 경험치사먹는중이라고 체면도 걸어줍니다... 올해부터는 대박납시다!

실패는 누구나 합니다. 그다음이 문제지요 , 도전하는냐 마느냐~~ ^^ 꼭! 도전하셔서 성공하시길 기원니다~

교통이 발달될수록 전세계의 농산물이 쉽게 저렴하게 유통되니 자연환경이 뒤처지는 곳은 네덜란드처럼 독보적인 기술력이 없는이상 살아남을 수 없어 보인다.

2013년도부터 특수작물을 하면서 고추,수수,고구마 등등을 했었는데... 특수작물이야.. 2-3년만 반짝할뿐.. 이후부터는 내리막길 이라고 보면 되죠.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고생 하셨네요...앞으로의 일엔 행운이 가득하시길...

참 안타깝습니다...저도 귀농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저는 처음 시작할때부터 빚 없이 시작하면 절반은 성공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엄나무 6천주 가량 식재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첫해 3천여평 지난해 3천여평...21년도 산골 오지에 제땅 1300평을 구입하고 22년도 묘목을 심고 열심히 5백리길 다니며 관리하다보니 이장님께서 본인 집안의 묵전을 2천여평 빌려주셔서 2년전인 23년도부터는 그냥 완전 귀농을 했습니다...도지료도 괜찮다고 하시니 복받은거죠... 그리고 24년도에 새로 식재할 땅을 이장님께서 또 3천여평 구해 주셨죠... 엄나무는 최소 3~4년은 키워야 생산이 시작되는거라 올해까지도 열심히 나무만 키워야 하는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땅구입에 묘목값에 미니포크레인 장비값에 기타 농기구 구입과 올해까지 생활비 다해서 1억이 채 들지 않았습니다...빚 없이 시작하니 버틸수 있었던겁니다... 물론 내가 하고 싶은 작물이 있기에 옆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귀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다시 뭘 하실지는 모르지만 내땅없이도 큰 시설비 없이도 할수 있는게 있으니 참조하시라 한말씀 드립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렇게 실패한것이 곧 큰 믿거름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을 해봅니다...부디 다시 잘 일어서실수 있길 기원합니다...😊😊😊

비닐하우스 폭이랑 측고가 어떻게 되나요?

백향과 겨울에는 포도처럼 전지후 기본 온도만 지겨주고 나무만 살려두어야 타산이 맞는다 합니다. 열대 작물인데도 한여름은 수정 불량이 많은 과일. 오래전 제주와 담양 순창 무안으로 백향과 공부하러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힘내세요.

엄청난 큰 경험 하셨네요~ 응원해 봅니다

저도 참외 농사를 접고 10년전 10농가가 작목반을 만들어 시작했지만 그 시기에 개당300원 ㅠㅠ 판매가 힘들어 포기 했네요

백향과는 꽃도 예쁘고 과일향기도 좋지요.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좋아하지만, 너무 시어서 않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때문에 대중화에 한계가 있어요. 음료를 만들어 팔아도 되는데, 사람들이 백향과를 궂이 찾지 않아서요. 제가 아는 사람도 다른 작목보다 손이 덜간다고 생각하고 12년 전 초창기에 시작했다가 3년인가 하고 접었어요. 그후 토마토도 해보다가, 결국 딸기로 갔어요.

지나가다 우연히 봤어요. 마음이 얼마나 무너졌을지 . 자식같은 식물들이었을텐데요. 저도 이제 귀농9년차에 들어갑니다. 저도 빚농부입니다.ㅋ 저도 다른 작물이지만 다 뒤집어서 치우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다른 작물로 수익을 내면서 조금씩 치우고 있습니다. 시작은 쉽지만 치우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기운내시고 마음이 무너지지않으면 도전은 가능합니다. 주저앉으면 길이 보이지않지만 걷다보면 길이 보일겁니다. 힘내세요.

ruclips.net/video/8SazbVnYnVQ/видео.htmlsi=Ev4CKH_m7afZioyf 2편 업로드 했습니다! 여러분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씨로 인해 패션후르츠 농사를 짓는게 너무 어려워졌다보니 큰 결심을 하고 정리를 시작했어요 . 전문적으로 영상촬영을 해본적이 없는 일반인이라 짜임세가 부족한게 많아요 차근차근 풀어나가면서 보안하겠습니다! . 본래 날씨의 영향과 현재 상태도 모두 촬영해놨지만 제가 봐도 지루했기에 모두 편집해버리고 올렸습니다. . 제가 일기장처럼 올리고 싶어 올린 영상인데 이렇게 관심을 주셔서 부끄럽네요..ㅎㅎㅎ . 작업과 촬영을 하는건 딱 한번만 기회가 있다보니 이미 지나버린 작업 영상들은 설명을 좀 더 붙여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렇게 방송 하면 유트브도 망해요 왜 실패햇는지 주저는 없고 그냥 탄식만 하면 ..

포포나무 10년전에 묘목2백만원치 구입해서 심어 봤는데 다 적출해 버렸던 기억 나네요. 묘목업을 해서 묘목 키워 판매한다는데 나무는 기본이 몇년이라 잘 만들어도 판매 못하면 투자 수익 없겠죠. 농사는 돈 안됨. 다 나가 떨어지거나 버티고 있는 것뿐입니다. 3-4개월 키워 수확해서 판매 하는 농작물 해도 농산물 가격 돈 안됩니다.하우스 직접하면 1년 두번 아님 고추농사로 한해 올빵해서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런데 뭘했던 거지?? 무슨 작물입니까?? 아무튼 젊고 긍정적이라면 실패도 성공의 어머니라했으니 이것도 자산이 될겁니다 힘내세요!!

귀농할때 특이작물의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잘되면 떼돈처럼 보이지만 그만큼 힘든거고 팔로가 있어야 합니다. 귀농 하시는 분들 생각하시는 분들 안정적이고 대중적인 작물을 하세요. 딸기 수박 멜론 토마토 오이 정도 외에는 안정적이고 기술이 보급된 농사가 없고 이 다섯 작물은 관리만 잘하면 망할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작물들은 서로 비슷해서 순환이나 교차해서 하실수 있어요. 농촌 토박이고 30년 딸기농사 지은 사람으로 말씀 드립니다. 딸기 하세요^^. 힘들어도 이건 보장되고 다들 좋아하는 과일이라 판매가 걱정이 없습니다. 길 옆이라면 소매로 파실수도 있고요.

전 농사 할려고 5년공부, 3년동안 직장 다니면서 농사, 퇴사후 2년동안 농사 이렇게 10년동안 했는데도 망했네요 기존에 있는건 어자피 임대라서 다접고 지금은 청년창업농 해서 제농장 만들었는데 안망하고 잘될꺼 같습니다 얼마나 농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패해봤으니 포기만 안하면 성공할날만 있겠네요

힘들겠지만 하우스는 놀리면 안됩니다.11월 정리한다고 치면 야채 1작은 할수있었을텐데.아쉽네요 .

그래도 젊음이 있으시니 잘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