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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인인 어머님이 큰분이시네요. 이어받아 운영하시는 현 사장님도 참 좋으신분같네요. 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보겠습니다.

떡상하세요!

아 문을 닫았네요..ㅠ😢

어릴 적 허심청을 가고 싶었던 욕심쟁이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집안사정이 여유롭지는 않아 비교적 저렴한 천일탕을 이용했었는데 그 당시는 미성숙하여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참 추억이 깃든 온천이였습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아버지와 함께 특별한 날이면 이 곳에와 밀기 싫은 때를 불려가며 밀고 냉탕에 수영하고 싶은데 자꾸 뜨거운 탕에 들어가자 하신 아버지도 생각나네요! 목욕 끝나면 바나나 단지우유 1개는 꼭 사주셨는데 왜 아버지는 별로 안먹고 싶어했을까요 ㅎㅎ 저는 다 커서도 좋은데... 아버지의 마음이 나이들어서야 이해가 갑니다. 좋은 추억을 남겨준 천일탕 안녕!

영상 잘 보고 갑니다~꼭 가보고싶네요

잘봤습니다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배수구가 너무 아래쪽에 있어서 물 받을 수가 없음. 상자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는데 불편함.

멋진곳이네요..꼭 가보고싶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짱입니다 시원하지 이동가능하지 시원하니까 소음이 거슬리는거지 없으면 더워서 죽음

만수탕의 철학을 잔잔하게 잘 담아내셔서 새로운 이야기 많이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의 영상중 제일 좋은거 같아요 !!

❤️‍🔥

전 창문형 중고로 하나 설치 했어용..

혹시 휴대폰 데시벨 측정어플로 측정해서 알려주실수 있나여...?

이동식보단 창문형을 사시지... 어차피 이동형도 설치 해놓으면 이동 못하는데.. 게다가 콤프레셔 식히는 공기를 공기를 이용해서 외부로 빼는거라 빠지는 뜨거운 공기 만큼 외부의 공기가 들어오고 창문형은 소음 말고는 콤프레셔 부분이 창문밖이니 외부 공기로 식히는거라 실내 냉기의 손실이 없어요.. 후기 보면 소움만 단점으로 많이 이야기 하는데 가장 큰 단점은 차가워진 실내 공기를 콤프레셔 냉각용으로 사용해서 냉방 효율이 많이 떨어 지는거 같은데

맛있겠다..

냠얌 맛나 겠네요..ㅅㅅ

오른쪽에 앉은분 음식 드실때 젓가락으로 너무 휘젓고 다니시는거같은데. 고기나 야채도 들었다 놨다 이거 들었다 저거 들었다. 좋은 습관은 아니니 고치시는게 좋을듯

이동식 에어컨 구입하고 싶은데 소음때문에 고민되네..

이제 전자기기 소개로 바꾼건가요?

여름이 다가 보는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