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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초쯤에 산에올라가서 산에있는 큰 망원경으로 태양을 여러번 10초정도 씩 봤었는데 지금 눈에 이상은 없지만 그때 당시에 눈에 뜨거운 느낌이 들었던거같아요 혹시 눈이 손상돼있거나 눈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요?

아니근데ㅋㅋㅋㅋ 핑크가 남자여자 어딨어ㅋㅋ그냥 여자나 남자 핑크할수있거지뭐 여자도 핑크해두되고 남자도 핑크해도되고 지금시대 개인적인 본인이 직접 원하는시대가와서 자기 맘대로 할수있는시기ㅋㅋ 남자도 핑크색옷이나 바지도 팔긴한데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여자도 핑크할수없는노릇인가 여자도해두됨 남자도되고 핑크는 남자여자 다되는건데 근데 핑크는 여자만쓰는거야하는 성차별하는사람도 종족있음 핑크가 여성이라는게 그건아님 그런거 그냥 편견이지 남성도 쇼핑보면 핑크색 엄청 팔음 ㅋㅋ그래서 결론 은 핑크는 남녀상관없이 그냥 핑크임 여자가 남자 핑크색이 어색하다는것도 편견임 그러면서 여자는 꼭 파란색도 하더라ㅋㅋ

ㅋㅋㅋㅋ핑크 남자 오랜전부터 핑크가 남자의 상징인게 사실인가보네ㅋㅋ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사람이 금은 안먹어도 되지만 소금 안먹으면 죽으니까요!!

주접 떠네

옛날에는 얼토당토 않은거 많음 후추만 봐도 그럼

666의 의미. 2025년은 예수가 돌아가신 20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의 아들이 아니며 (창세기 18장) 상수리나무 근처에서 만난 3명의 남자 중에 이삭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히브리 역사는 아브라함이 아닌 야곱으로 시작됩니다. 창세기 32장 하나님과 겨루어 허락을 받은 야곱이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받아 히브리 역사는 시작됩니다. 야곱의 장자승계 bc 1978년 다윗의 성전건축 bc 978년 다니엘의 계시 bc 572년 예수 탄생 1년 이스라엘 혼의 부활 AD 688년 야훼 메시아 등장 AD 1978년 안식년의 시작 AD 2023년 위의 계산법은 가톨릭 사제가 지정한 기원법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연도입니다. 이것은 오류가 있습니다. 다니엘의 12장의 예언. 한때 두때 반때가 지나는 날에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회복됩니다. 다니엘이 계시를 받은 해로부터 1260년이 지나는 해입니다. BC 572년 + 1260년 = 688년 688년은 예루살렘 성전에 이슬람 성전이 건축되는 해이며 영적 이스라엘 혼 144,000명이 영생의 영으로 부활하는 기간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가 폐하는 날로부터 1290년 1335년이 지나면 야훼의 계획이 끝납니다. 688년 + 1290년 = 1978년 야훼 메시아의 등장. 적그리스도. 688년 + 1335년 = 2023년 야훼가 안식하는 해 예수가 사명을 선포하고 천국을 가르친 공생애가 진짜 기준점입니다. AD 22년. 예수 29세. 야곱의 장자승계 bc 2000년 다윗의 성전건축 bc 1000년 다니엘의 계시 bc 594년 예수 공생애 시작 1년 이스라엘 혼의 부활 AD 666년 야훼 메시아 등장 AD 1956년 안식년의 시작 AD 2001년 즉 688년이 실제 666년으로, 짐승으로 예언된 지상을 장악한 엘로힘과 사탄의 숭배하는 사람들이 머무는 기간이다. 나는 전했고 선택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2025년을 기억하세요.

졸귀엽네 화이팅

때론 모노가 좋을때가 있어요. 스테레오는 귀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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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성하세요 🎉

윤석열이 빵에 안가려고 북한 계속 자극시키는 이유가 이거임. 국지전등 발발 시켜 계엄발동, 야권 억압, 국민탄압해서 범죄 행위를 모면 하려고 하는것임. 검찰 권력으로도 막기 어렵다 판단이 서고 있기 때문에 이따위 짓거리 까지 하게 되는것. 결론은 탄핵, 내지는 야반도주해라. 너 일본에 똥꾸녁 까지 빨았자나 석열아.

"The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on the earth."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정치) 는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것 입니다.

과도한 시민운동은 국가를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 시민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이 무기고를 탈취하고 총질을 한다면 이미 시민운동이 아니라 폭도입니다.

뉴진스가 광고 모델이라는 이유로 코카콜라 불매운동 중입니다.

한국도 이제 국민 혁명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전 현직 정치인들 단두대로 보내주면 제대로 일할텐데.

썸네일보고 떡렬이인줄~~

그냥 살면 된다. 박터지게 치열하게 살필요도 없다. 포기않고 살아내기만 하면 다음생은 레벨업 이다.

과학과 종교가 배타적이지 않다? 불교라면 그렇죠. 불교엔 형이 상학이 없으니까. 기독교 쪽에서 창조론을 교과서에 넣어야 한다고 우기지 않는다면, 배타적일 일 없다.

뜨기 전에 구독해야지 보통 늦더라도 영상 3~400개 사이에 구독자가 늘던데

오

이미 다른 생활형태로 바꿀수 있는 과학적 발전이 있는데도 여전히 지구의 재채기 를. 알아듣지 못하는 미개한 인류~!!! 이미 해결할 수 있을테지만 수백개로 쪼개어져 허덕허덕 아둥아둥되는 한 안됐지만 방법없음

유신.무신론자 들이 무엇을 얘기한들~변하는 건 없다. 지구가 태양을 여전히 돌듯이~ 으하하하하하~ 귀여운 존재들

"7인의 세익스피어" 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세익스피어의 능력이 7인을 모아 놓은듯한 능력이 있어야 하는 듯

부엉이 머리 : ㅂ 올빼미 머리 : ㅇ

불로 섬을 싹 태워버려야 한다

전설이 아닌 사실임. 재인이 200톤도 너무 많아 말 자체가 성립안된다고 대다수가 인정하지 않지만 관심있는 사람은 사실이라 생각함

6은 인간 3개가 모이면 완전함. 즉 인간으로써는 완전한 인물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완전함은 신에게는 옳게 보이지 않는다고... 7은 신의 수 그런데 7이 3개 모이면 그건 예수... 하지만 그 예수는 소프트파워가 센거지 사실 외모는 이사야 선지자가 진작부터 메시아는 마른뿌리 같아서 인간의 관점에서는 흠모할 바가 없어 보인다 했습니다. 저는 6을 3개 부여받는 그 인물이 얼마나 잘 생겼을지 부터가 궁금합니다.

모세의 마지막 재앙은 악마의 날 유월절을 받들게 하는 것이고 유월절은 6월16일 예수가 태어난 날을 의미한다. 12월 25일은 산타로 알려진 치우천황님의 탄생일로 성탄절 태양절이라고 한다. 악마의 종교를 믿지마라.

우리가 그들을 만날수없는 이유와 같지 않을까요.

사회주의 라오스 공산주의 중공 독재주의 북한. 전라도가 사랑하는 이념은 무슨주의인가 개때주의? 🐕

세상의 모든 종교가 애매한 것이고. 눈에 보이지 않고, 일부에게만 환상을 보여주는 신. 그리고 모든 경전이 완벽하지 않죠.

과학적근거가부족한 요인이 가장유력한 요인일수도

ㅡ실제하느님 ㅡ ㅡ원시천존 ㅡ ㅡ우주창시자ㅡ ㅡ환인 ㅡ 과거에 집착해서 뭐할래? 너희는 하느님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도 모르지 안았느냐? 환인 ㅡ하느님 환웅 ㅡ예수님 정신들 차리고 살거라.!

지구 다 못가요 ㅎㅎ

999 아님?

응원합니다 ❤

근데 참 어디 쓸데 없잖아

배경음악 시끄럽다

정말 유익해요

인간이 정말 인간답게 살게된게 100년이 좀 넘었다고 하더군요. 19세기에는 세균과 같은 미생물의 존재가 밝혀지지 않아서 수술도구나 병원의 '소독'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었다고 합니다. 옛날 17세기 였나 18세기였는지..?? 유럽에서는 귀족들이 얼굴색을 더 하얗게 만들기 위해 수은을 발랐다고도 하고 누구말따라 후덕하게 나온배와 인격, 그리고 부(wealth)는 정비례 한다는 마인드들이 있어서 일부러 배가 나오게 만들었다고 하니..참..ㅠㅠ 히스토리 채널등에서 보여주는걸로봐서 고대 로마제국은 외과 수술도 했었다고도 합니다. 그러다 유럽의 암흑기라 불리던 중세때는 어이없게도 병에 걸리면 교회에 가서 기도만 해야됬었고 약초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약초로 병든 사람을 치료하는 사람들(여자만 죽였는지 남자도 같이 죽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녀'라고 몰아세워서 처형시켰다더군요.하긴 20세기 2차세계대전때 벌어진 독일과 일본의 생체실험등 인류는 여전히 야만적인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아이러니 하게 이때 생체실험을 연구하던 연구원들이 종전후 일본으로 돌아가 제약회사와 의학계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그때 축적된 지식을 기초로 결핵약, 동상치료법 등을 만들어서 그 혜택을 후손들이 보고 있으니.....

바퀴벌레와 인간의 관계려나..

진짜 죽을뻔.. 비오늘 날 먹지말길

2024년 일본 경제의 충격 현실 musepost.ulog.kr/757943

일본 피규어 장인 신작이라네여 musepost.ulog.kr/757908

일단 공기의 진동일수는 없으니 전파설에 한표

서양권에서는 임산부건 아니건 여자 자체를 기피했었죠.

다만 알면 알수록 더욱 재미있어지기는 하죠. 클래식만이 아니라 어느 장르이건 그렇죠.

세종대왕의 둘째아들은 세조입니다. 광평대군은 4째인가? 5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