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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물 깨끗하다...😮

저도 8월달에 갔는데 해파리에 쏘인사람도 있었어요...

카페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갑자기 노래가 난 잡았쒀얼나로 들리네

저도 해수욕장 가서 죽은 해파리 엄청 많이 봤어요 다들 조심하시구 다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1주일전에 필리핀에 갔다가 스쿠버다이빙을 했는데 해파리에 쏘였어요. 다행히 깔라만씨가 있어서 뿌렸더니 운좋게 금방 나아가더라고요.

어른들이야 다치면 개인병원이라도 가는데 영동지방와서 애들이 다치면 병원갈만한곳이.많이없으니 조심하시길...심하면 치료받으러 춘천이나 원주까지가야함

저도 최근에 울진 동해바다 갔는데 엄청 큰 해파리가 있더라고요 옆에 계시던 여자분이 쏘이셨어요 해파리 무셔 ㄷㄷ

근데 저 해파리는 어떻게 처리하죠?

저저번주였나 동해 바다 갔었는데 도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몇번 물장구 치다가 해파리 있다고 나오라고 해서 나왔는데 진짜 무슨 5분 간격마다 나와서 그냥 가야지 하고 다음날 왔더니 폐장했더라구요..

경포 안전요원 쪼매난것들이 물안에서 조각내서 수영도못함;;;

해파리의 천적들인 거북이와 참치와 새치와 상어들이 필요해요. 온난화도 문제지만 이 해파리의 천적들 전부 아주 오래 전부터 남획과 밀렵으로 수가 줄어서 멸종 위기에 처하니까 이렇게 된 거에요.

맞아요! 울진바다에도 있더라구요😢

바다는 그냥 눈으로만 보는게 짱임ㅇㅇ.. 아니면 발만 스리슬쩍 담그던가 ㅎ

저렇게 잡힐때 위협을 느끼면 잡히면서 알을 분사한다고 들었어요... 쥐치가 해파리 알을 잡아먹는데.. 포획을 넘나 많이 하면서 우리나라까지 해파리가 넘어오게 됐다고 합니다.. 쥐치포획을..조절해야 할듯요..

해파리면 바다에 사는 파리지앵, 지역 번호 82 조센징 그런거죠?

해파리냉채

해파리는 뭐 머꼬 자라요? 왜 천적이 없을까요ㅠㅠ 해파리도 필요한 존재이겠죠?

해파리 쏘이면 엄청 아파 죽을정도아니면 그냥 계속 놀면 되는듯. 놀다보니 촉수가 빠져나갔는지 안아파짐

그냥 안가면된다

이상기후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거 낚시하다봤는디..클날뻔

하.... 바다에서 살아남기에선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들다고 나와있는데 세상 참 많이 바꼈네... 원자력 발전소하고 전기차 늘리지 않으면 지구 온난화는 감당하기 힘들 것 같다.

위치를 알수있을까요??

못들어가여 진짜.. 해파리도 해파리인데 물이 핵핵핵핵 차가워요 북극물이 녹아서 다 동해바다로 온것 같앗어요

해파리 건지는기계 있으면좋겠네

제가 저래서 바다 안 가요 절대…

저도 동해 해파리 봤어요

아 저기 하조대인가요?

해파리...조그만 줄....겁나크네....

띠용

아니 오늘 바다갔는데 동숲에 나올만한 해파리가 9마리;;

광안리에도 해파리떠서 저도 쏘였어요ㅠ😢

울산,울진...

저도 양양 바다 놀러갔는데 해파리 내장이 튀어나온 채로 떠밀려 왔더라구요 다들 조심 또 조심!

최근에 피서를 갔는데 그곳이 하필 중광정(?)해수욕장이여서 해파리가 그물망을 쳤는데도 미친듯이 나오더라구요..그래서 물놀이 와놓고 정작 물에는 거의 못들어갔네요..ㅠ

저오는 새끼해파리 한태 쏘이뻔 했어요 ㅠㅠㅜㅜㅜㅠㅠㅜ

저 송지호 바다에서 해파리 봤어요.

수영하는거 진짜 좋아하고 잠수하는것도 진짜 좋아하는데 딱히 해파리때문에 바다를 못가는 걱정을 해본건 이번이 처음일 정도로 너무..많아지고 작은 물고기들은 괜찮은데 해파리는 왠지 무섭고 징그러워서 바다에 못들어가겟음.. 솔직히 해수욕장가서 해파리 본적도 없고 잇을거란 생각조차도 못햇는데 이젠 작은해파리도 아닌..저리 큰 해파리가 잏다고 생각하니 바다는 꿈도 못꿀거같음 그렇다고 워터파크나 실내수영장은 뭔가 한정된 공간에서 많은사람들이 놀다보니까 물도 수시로 교체하는것도 아니고..어린애들이 대부분이고 그렇다보니 물안에서 소변을 보거나 애기들 같은경우는 귀저기 찻어도 응아싸면 그게 새온나올태고 ..막 그런생각하면 못가겟음 내몸도 깨끗한건 아니지만 머리카락도 떠다니고 털같은거 떠다니는거 보면 잠수는 상상도 하기시름.. 내가 유독 예민한거일수도 잇는데 그냥 여름엔 물놀이하면 해수욕장이 당연햇음 계곡 또한 여름엔 모기나 개미가 너무 많고 평상 하나 구하랴면 돈 지불해야하고 그렇다고 사람 없는곳 가면 물이없고..모기향은 필수로 챙겨도 온갖 벌레가 꼬이고 옛날엔 계곡도 물이 깊은데가 많앗는데 내몸이 큰것도 잇지만 아무리 산을 올라가도 물이 없고..아랫물은 깨끗하지 않을거같고..그나마 물이 잇는명당은 아침일찍부터 자리 선점해서 없고 ㅠㅠ 그리고 계곡은 깊이 수영을 못한다는 단점도 잇고.. 그래서 나한텐 바다가 익숙햇는데..앞으로 해가갈수록 날이 더 더워지면 해파리는 더 늘어날텐대 이젠 여름휴가땐 풀빌라를 예약해서 놀아야 하나봐요.. 그냥 펜션이랑 풀빌라랑 금액차이도 어마무시하고 성수기때 아니면 쉬지도못해서 성수기때 가야하는데 그럼 더 비싸겟죠ㅠㅠ 개인 수영장딸린펜션들은 겨울에는 더비싸더라구요 생각도 못햇는데 생각해보니 물을 데워야해서 그돈이 플러스가 되더라구요 재작년 겨울에 간 펜션에 개인풀장이 잇길래 추가로 15만원 내고 물데웟는데 막상 수영하려고 나가니 너무 추워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방구석에만 쳐박혀잇던 기억이 나거든요..실내라면 들어갓을텐데 외부에 잇어서 시간지나면 물도 식어버리고..돈만 날렷엇음ㅋㅋㅋㅋ 이젠..여름에 휴가때는 개인수영장 딸린곳 알아봐서 그런곳으로 가야하나봐요😞..이눔의 해파리만 아니면.. 이름보니 일본 해파리같은데..지금이라도 당장 바닷가로 뛰어 들가고싶을정도로 너무 더운데 이번 휴가는 바닷가는 안녕..👋🏻

마자여저 속초갔을때 해파리가있었어요

저도 최근에 갔는데 진입 자체를 막더라구요...

해파리 귀엽당…

저는 8월초에 양양 해조대 해수욕장 갔는데 해파리가 안 보였어요😅 그래도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당

저 제주도 바다 갔는데 4살? 되어 보이는 아이가 쏘임ㄷㄷ

오 저도 칠포인가? 동해 바다 가서 잘 놀고 나왔는데 엄마가 해변가걷다가 해파리 발견했더라구요... 짱 크고 빨간색!

그래도 잡아주시네요 !! 저는 강릉에서 놀았는데 해파리 물에서잡으면 물속에서 분해되서 그해변다 못쓰게된다고 해파리 지나가게 냅두라고 못들어가게하고 해파리 지나가면 놀고 나오고 계속 그렇게 놀았습니당 ~

저 덩어리만 위험한게 아니라 얼핏봐서는 눈에 보이지않는 해파리 촉수 가닥들이 바다에 엄청떠다님 죽은해파리의 촉수도 독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조심해야함 스치만해도 바로 따갑고 독 올라오며 며칠있다가 다시 간지러움과 함께 두드러기도 심하게 올라오고 피부에 흉터/착색 남음

해파리가 있었던 자리는 최대한 피해주십시오 촉수가 남아있을수도 있읍니당

옛날에 집앞 남해바다 갔는데 저거에 2배정도 큰 해파리가 떠밀려온적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걍 근처에 해양청 소속 바다거북 풀어놓으면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