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어짜피 고인물이나 누를 컨텐츠에 구독자 50에 수익도 거의 없는 사람한테 참 불만이 많네 사줄것도 아니면서 딱봐도 저분 목소리가 좀 특이한걸 마이크 문제로 착각 하는 것 같은데 울림은 마이크가 멀리있어서 그런거고 음질 자체는 괜찮은데 그냥 님이 막귀인듯

여기가 뭔 10만명 채널인줄 아나 가입일 12년전 틀딱 수준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불편충이 대한민국을 병들게 합니다

286이라서 버벅였던것도 있고 제가 게임을 못한 것도 있고 여러가지 요소가 막 겹쳐지다보니 플레이가 어렵더라구요. 다른 유튜브에서 보면 이거 클리어한 영상도 있던데 그분들은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지 참 신기하달까나요? 매번 영상 시청 해줘서 고맙고 다음에도 종종 놀러와주세요.

Thank you for watching the video and please understand that I'm using a translator because I can't speak English. I also think LOTUS 3 is a great game enough to try now. In the video, I ran it on a 286 PC, but when I ran it on a higher-end PC(486 PC) I remember having a lot of fun because I could feel the speed more. If I have a chance, I will upload a video played on a higher-end PC. Please watch it then, too.

@@tv-mz3th it is all good. Your translator works fine. I will be happy if you speedrun this game.

제가 계속 갖고 있던 PC는 아니고 지인분 통해서 구매하게 된 PC인데 286치고는 상태가 굉장히 좋아서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PC입니다. 시청 감사드리고 제 286 PC 간략하게 소개한 영상도 있고, 종종 286 PC로 해볼 수 있는 게임들 잔뜩 해볼 예정이니 그때도 꼭 놀러오셔서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간만에 플레이하면서 참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더라구요. 다만, 게임은 여전히 어려워서 지금도 간간히 연습중인데 아직도 1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야 말로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종종 놀러와 주세요.

저도 흑백 모니터 시절에 이 게임을 했었는데 흑백모니터로 할 떄에는 캐릭터 고르는 부분의 스포트라이트가 안보여서 잘 몰랐는데 컬러 모니터로 처음해보고 진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시청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종종 놀러와주시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애드립 카드(정확히는 옥소리 카드)로 처음부터 들어와서 PC 스피커로 들었을 때 소리가 어떤지는 잘은 모르겠네요. 다만, 흑백 모니터 시절 부터 해와서 흑백모니터에 대한 추억이 있긴한데. 그게 허큘레스였는지 아님 VGA인데 모니터만 흑백이었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네요. 시청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종종 놀러와주세요.

답글이 늦었네요. 이 게임을 한게 30여년 전이었으니 저도 찐 아재이긴 한가보네요. 시청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종종 놀러와주세요.

예전에 했을 때에는 잘 몰랐는데 해보면서 늘 느끼는게 당시 기준으로 진짜 잘만든 액션게임이라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됩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LONG PLAY도 해볼 예정이니 그때도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근 30여년 만에 해봤는데 예전이랑 감각이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저도 이 게임을 흑백모니터에 PC스피커로 사운드를 듣던 시절부터 펜티엄으로 PC를 바꾸기 전까지 자주 했던 게임인데.. 제 기억상 아마 최초로 했던 게임이 이게 아니었나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매번 시청과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원준 님은 지금도 외모가 변함 없으신거 같더라구요. 비결이 과연 뭘까요?(웃음) 그나저나, 모두 잠든 후에도 그렇고 제가 어린 시절에 접한 음악들 상당수가 컴퓨터를 통해서 들었었는데 실제로 그래서 원곡을 상당히 늦게 접한 경우가 많았었네요. 기회되면 당시에 컴퓨터로 어떻게 음악 들었는지 한번 얘기 해보고 그때 들었던 곡들도 한번 소개해보는 시간 갖도록 할게요.

하하, 어린 시절에는 그래도 3스테이지까지는 갔었는데 이번에 플레이를 해본게 거의 30여년 만인데 감을 전혀 못잡겠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 찍는 와중에 플레이 하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한장으로 카피가 가능했던 게임들이 많았었죠. 한번 그거 관련으로도 얘기를 해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할게요. 아이디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쎄요. 저도 그게 궁금하긴 하네요. 시청 감사드리고 다음 영상도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종 노래 가사들을 보다보면 어떤 내용을 가사로 담았을까를 생각해 볼 때가 있는데 한번 생각이 나서 나름대로 정리를 해서 얘기를 해보았네요.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영상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피드백 감사하고 여력이 되면 한번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즈니 만화동산은 구피와 친구들을 해줬을 때까지 봤던거 같은데 지금도 번안 주제가가 귓가에 맴도는 느낌입니다.

은하영웅전설 좋죠. 저의 경우는 원작소설 이전에 애니를 통해서 먼저 은하영웅전설을 접했었는데 이젤론 공략전 이후에 제국령 침공작전까지 봤던 기억이 나네요.(실제 원작에서는 여기까지 내용이 1권이더라구요) 이번에 리메이크된 은하영웅전설도 OVA판이랑은 느낌이 완전 다르긴 하지만 그럼에도 생각보다 잘 뽑혀서 볼만하니 기회되면 한번 그쪽도 추천드립니다.

넵, 기회되면 뵙기로 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피부색이 원래 짙은데 조명까지 받으니 더 짙어보이네요(웃음)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를 해보고 싶거나 좋아하신다면 재미있게 하실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음 영상에서 제가 해본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들에 대한 얘기 했으니 어떤걸 할지 고민되신다면 참고하시구요. 매번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T35도 계속 리뉴얼이 되는 모양인가 보네요? 기회되면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저도 운이 좋아서 지인에게 패키지의 로망 패키지를 구할 수 있었네요. 프린세스 메이커 디럭스가 98년도였던건 기억하고 있지만 월을 몰랐고, 삼국지 4 with 파워업키트 win 95의 경우는 언제 잡지로 나온지 몰랐는데 정확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국지 6 좋아하셨군요. 저도 동생 친구 집에서 한번 해본적이 있긴 했는데 전에 했었던 삼국지랑 시스템이 달라서 진행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랐었는지라 그렇게 오래 플레이는 하지 않았었네요. 지금 해본다면 또 감각이 다를거 같긴 하지만요. (나이 들어서 해보니까 예전에는 이해 못했거나 재미를 못느꼈던 게임들이 재미있기도 하더라구요.) 암튼, 댓글 감사하고 다음에도 종종 오셔서 시청 부탁드릴게요.

답글 보기전까지 모르고 있었는데 보니까 오타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영상 때도 시청 부탁드릴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이번 영상에서 소개드린 카메라들이 먼지에 취약한 애들인지라 사용하면서 꽤나 고생을 했었네요. 확실히 올림푸스 TG가 현장에서는 무적이라고 생각하고 마침 다음 영상에서 올림푸스 TG 시리즈 관련으로 얘기했으니까 다음 영상도 재미있게 시청 부탁드릴게요.

매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아, 답글이 늦었네요. 모처럼 영상 올린글에 답글 주셔서 감사하고 종종 영상으로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아더스 히어로즈 단독으로 검색하시면 안나오실 수 있고 단테PC 혹은 단테 쯔꾸르로 검색하시면 예전 단테 PC로 만든 쯔꾸르들을 묶음으로 해서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아더스 히어로즈 말고도 괜찮은 단테 PC로 나온 쯔꾸르들이 있으니 기회 되실 때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tv-mz3th 감사합니다 찾았습니다! 키워드가 중요했군요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라고 저도 기회되면 플레이 하는거 올려보도록 할게요. 그때도 시청 부탁드릴게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얘기는 많이 있으니까요. 꾸준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시청 감사합니다.

아, 곰군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이 게임 얘기한 적이 없어서 하신적이 없으신가 하고 생각했는데 곰군님도 추억이 있으신가 보군요. 찾게된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생목록은 저도 몇가지 주제로 생각중이고 영상 갯수가 어느정도 쌓이면 카테고리 정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