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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거면 차라리 존댓말을 해라...

고만좀 재고 결정해 ㅡㅡ. 이애 조코 저애 조코 하면 모라 할만 하자나

야 야 야 좋은데?

육준서는 확실히 여자경험이 많이 없어보인다

나 궁금한게 ㅋㅋㅋㅋㅋㅋ 내 여친도 이쁜데 내 여친이 내한테 먼저 대쉬함. 근데 왜 주변 사람들은 왜 너랑 사귈까 이런 반응일까 ㅋㅋㅋㅋ 궁금하면 당사자한테 물어보든가 잘생기고 이쁜사람한테 다가가서 저런 사람을 왜 좋아하는지 혹여나 무시당하고 공기 취급할까봐 ㅋㅋ 말도 한마디도 걸어볼 용기도 없는 찐따같은 것들이 ㅋㅋㅋ 이런데선 존나 양심이니 도덕이니 배려에 관한 전문가야 ㅋㅋㅋㅋ 별거 아닌거에 사람 평가하고 급발진 하는 꼬라지 알만하다 ㅋㅋ 하여간 인생 시계가 10~20년전에서 멈춰있는 ㅎㅌㅊ 인생인 것들이 ㅋㅋ 상대방을 평가할땐 본인 주제파악부터 먼저 하고 판단을 하던가 평가해라 ㅋㅋㅋ 댓글로 악평하는건 현실 니들의 얼굴이야 병신들아 ㅋㅋ 저런 프로그램 하나만 보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게 꼭 k드라마에 빠져서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도 할줄 모르는 수준 ㅋㅋㅋㅋ 관상이 어쩌니 뭐네 하는 새끼들 99퍼 하승진 같은 것들ㅋㅋㅋ 그러니까 상남자 덱스 같은 사람한테 개털리고 어버버 하는거야 ㅋㅋ 여자도 마찬가지임

어른이 아니라 고등학생 같노ㅋㅋㅋ 야야 ㅇㅈㄹ

야라고 해도 시안이가 좋아해주니까

결혼 3n년 한 부부도 안쓸법한 말투..ㅋㅋㅋ

단편적인 걸 봐도 알 수 있는게 있음. 호칭만 봐도 사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떨어짐.....

시안을 어떤 여자인지 알아보는 하수

안종훈님 너무 잘생김 ㄷㄷ

요즘 시어머니가 야!라고 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어서 곧 말씀드릴 준비하고 있다... 근데 왜 아들한테는 야!라고 안할까?

일할때 사장이 야야 거렸는데 기분나쁨 야라고 하지말라고 했더니 자기는 몰랏다면서..

자랑이세요

마지막은 누구지

이름을 불러 본적없고 야 라고 부르는게 익숙하다면 아무리 객관적으로 본다고해도 도데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냐 ...보는 내내 계속불편해서 안보려는데. 알고리즘에 계속뜨네

저 얼굴로 야야 거리면 한녀들 다 꼬시긴 함

애 별로다

태오 이시안의 재물로 사용됨 충분히 천국도 많이갈 존잘인데 10회까지 어장당힘

말 습관이 노답. 고집도 세보이고 상대방 존중이 없고 약간 제멋대로 느낌.

오이상

평소에 어떠신지는 본적이 없으니 당연히 알길이 없지만 남자로서 여성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매너에 대해서 깊게 생각 안해보신 건 맞는 것 같네요

저 차력거인 닮은 저 사람 왜 좋아하는거임 진심으로 이해 안감 말투가 저러면 정 떨어지지않나

말투 어쩌구 하는애들은 뭐 시안이 머슴부릴놈 찾노? 어딜 조선 최고 특전사 유 - 디티에 일해라마라여. 무신정변을 한번 더 겪고 싶은겨?

시안이도 태오1위 태오도 시안이좋아하는거 알고있고 무엇보다 시안이의마음을 다 사로잡지 못한 채 육체적스킨십을 시도했다는게 되게 보기 거북했음. 둘 서사도 없었고 정말 헌포느낌. . . 태오랑 꽃반지 주고 받을 때가 훨 설렜다

모솔이라 쿨한척 하는건지..지멋에 취해있는지..

이건 예절교육 문제 아닌가..연애 서투른 건 변명이고 언행 불일치

육준서 쟤는 면상도 말투도 다맘에안드네ㅋ

그냥 연인이고 나발이고 다 큰 성인이 저런 말투인 게 너무 싫다

고집이 세서 상대방이 힘들어했다는건 상대방이 힘들어 한다는걸 알고도 고집을 계속 피운거쟈나 ㅠ 그럼 참 별루인데

23기 광수 : 야 시안아!

야 뭐 본인 결핍이다 애기 하는순간 매력이 날라가는걸 모르고 하나? 저샊히느눜ㅋㅋㅋㅋ

야 진짜 듣기 싫네

상대방이 진짜 좋으면 말투정도에 저렇게 흔들리지않음. 갈아탈포인트를 찾아 꼬투리잡는걸로 밖에는 안보임. 이런유형은 모든 남자가 자기한테만 관심을 보여야함. 어장관리.. 또 자기좋다는 남자가 다른여자한테 관심보이는것은 더더욱못봄..

말투 안 고치면 연애 오래 못 간다 난 원래 이런 스타일이야 난 원래 그래라고 하기 전에 본인이 인지하고 고쳐야함

이건 어떤 부모한테 어떻게 자라졌는지에 따라 다른거임. 육준서는 되게 무뚝뚝한 집안에서 자랐을거 같음 태오같은 애들이 사랑 많이 받고 표현 잘해주는 부모밑에서 큰 거 같고. 우리 부모님도 나한테 사랑표현 안해주고 무뚝뚝한 스타일이라 육준서의 말투나 표현 스타일이 좀 이해가긴 함. 근데 시안이는 표현 잘해주고 예쁨 많이 주는 부모 밑에서 자라서 다정함이나 사랑표현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거임. 근데 사람은 원래 자기랑 반대되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음 그래서 시안은 준서의 무뚝뚝하고 남성적인 모습에 끌리면서 자기는 사랑받는 여자라는 느낌도 동시에 받고 싶기 때문에 육준서가 다정하게 자길 대해줬으면 하는거임.

사랑을 주는 법도 사랑을 받는 법도 모름. 나중에 결혼해서 자식들 진짜 정서적으로 문제 생기는거까지도 이어질판 저런스타일은

육준서는 여잘대할줄모르고 열등감도잇고 이시안은 걍 이쁨받고자랏고 자아존중감이큼. 그래서막대하는사람 싫어짐

시안아. 이게더 설렘

여자가 ㅈㄴ 천사네 사회나가서 말투 저지랄하면 아무도 안 받아줌 조용히 거리두지

아 존나 못배워먹은거같다

육준서 육갑떤다 진짜..

남자 별론데

야야 거리는 말뽄새 + 고집 세서 상대가 힘들어했다 -> 혼자 사세요 혹여라도 연애헤서 피해 끼치지 말고//덱스랑 같이 묶길래 처음엔,, 걍 중립적으로 바라봤는데 좀 만나기에는 안 좋은 사람같음

시바 전남친 ㅋㅋㅋㅋㅋ

시안이 1.2순위다 별로 ㅋ

저거 잘생겻나 ㅋㅋㅋㅋㅋㅋ눈이다삐꾼가 걍 ㅈㄴ불쌍하게 생걌는데

남자 관상이 별로

야 ᆢ라는 표현은 무시의 표현 개무시, 안지 얼마나 됐다고 야 냐? 비호감

육준서 애는 왜 나온거지? 여자를 대하는 방법 자체가 잘못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