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추억의 조선시대 드라마 나오고, 1444년 그런데, 어느 날 하지만, 광평대군은 식사시간 맛있는 밥을 먹다가 갑자기 생선고기 찾아 골라먹는 순간 모른 채, 생선가시 목에 걸린 후 잠시 다른 음식들이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옵니다...ㅠ_ㅠ...(광평대군 님, 고생많으셨고, 좋은 곳으로 떠나올라와서 하늘나라 까지 행복하게 건강하도록 하시옵니다...흑흑...)😑😇🥺😢😭🤦♂️🤦⚰🪦✝️(광평대군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대군으로 군호는 광평 자는 환지 호는 명성당 이름은 이여 세종과 소헌왕후의 5번째 아들 단종의 숙부이고 문종(세종의 맏아들, 이름은 향)과 세조(세종의 차남, 수양대군, 이름은 이름은 유)의 동복동생 성품이 너그럽고 용모와 자태가 풍미하고 총명, 효제하며 서예와 격구에도 능하였다. 20세의 나이로 요절하였다.
@@stayy5 나경원 국무총리 홍준표 대통령? 와 저 올가즘 느낄뻔했잖아요 배려심 넘치는 우리 나경원의원 이번에 젊은 피에 양보하고 개털려준 그 배려심 장화도 제대로 못신는 귀요미 준표짱 아~~생각만 해도 유토피아♡♡♡ 빨리 우리 일본회가 대륙에 다시 들어올수 있게 길을 다져놔야 되는데 좌파들이 저리 설쳐서 큰일입니다 이번대선때 꼭 다시 정권 탈환해서 국방력 다시 삭감하고 다 취소하고 끌어내리고 기득권도 더 강화해서 다시는 촛불들고 길거리로 빨갱이들 못기어나오게 해야 됩니다 전땅크각하 처럼 다 총살시키던지 해서요 화이팅!!
뿌깊나에서 난 이장면이 최고의 장면이라 생각한다
궁녀들 주저앉아서 서럽게 우니 더 슬프다
한서규가 대한민국 원탑인게 저얼굴로 모든 배역을소화홤 멜로도쌉가능
또 한바탕 눈물 쏟고 감
뿌나하면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더라 드라마에서 비슷한 장면 나오면 이 장면 떠오르고
정기준... 겨우 폭력이라니? 넌 이미 졌다
한석규는 정말.. 이장면을 이렇게 해석하고 풀어낸다는게.. 대단하다.
기대하고 봤는데, 편집이 된 건가? 무리수가 많은데? 급 가마에서 나와 누워있는 건, 너무 생략했는데? 갑자기 일시적 정신착란이 왔다고 생각하고 봐야 되나? 천연두로 죽은 거 아니까 몰입도 안되고. 언제 슬퍼? ㅋㅋ
씨익 웃을때 이미 소름 상상도못했음
정말 명장면 .. 볼 때마다 눈물을 참을 수가 없음
세종 자꾸 하늘 쳐다보는거.. 대사가 들리는것 같음 ㅠㅠ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 상황을 이런식으로 살릴 배우가 몇이나 될까
뿌나 방영당시 이런 연기를 보여줄수 있는 배우가 생각나지 않네요 한석규님 최고의 연기
추노의 대길이가 대체 불가능한 것만큼이나, 뿌나에서 한석규가 보여준 세종은...
석규형 연기 역시 잘하네... 동국대학교 합격했다고 성신여대 앞 어느 라면집에서 라면사주던 형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형은 고등학교때도 남달랐지... 아주 젠틀하면서도 인정많던 사람....
알고지내셨나요
@@jhj2656 네 용문고등학교 중창단 1년선배입니다.
@@youngkang8661 부럽습니다
@@youngkang8661 그래서 목소리가 좋구나
누구나 다 이 장면을 보고 한석규의 연기와 슬픔을 느끼겠지만 저는 특히 광평의 손을 들었다 놓는 장면에서 꼭 동물들이 죽음을 확인하는 모습 같아서 더 슬펐음..
눈물펑펑 흘리면서 오열 했으면 이정도로 기억에 안 남았을듯 ㅜㅜ
예전 추억의 조선시대 드라마 나오고, 1444년 그런데, 어느 날 하지만, 광평대군은 식사시간 맛있는 밥을 먹다가 갑자기 생선고기 찾아 골라먹는 순간 모른 채, 생선가시 목에 걸린 후 잠시 다른 음식들이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옵니다...ㅠ_ㅠ...(광평대군 님, 고생많으셨고, 좋은 곳으로 떠나올라와서 하늘나라 까지 행복하게 건강하도록 하시옵니다...흑흑...)😑😇🥺😢😭🤦♂️🤦⚰🪦✝️(광평대군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공부좀하세요… 왕족이 생선가시에 목매서 돌아가신다…ㅋ…다발려서 나와요.
아비로서 울고싶지만 임금인 이상 신하들 앞에서 울 수 없지
것도 있지만 막상 가족중 누가 급사하면 바로는 눈물도 안나온다함 그걸 진짜 잘 캐치한 연기인듯 ᆢ
광평대군(세종대왕의 다섯째아들)
대군으로 군호는 광평 자는 환지 호는 명성당 이름은 이여 세종과 소헌왕후의 5번째 아들 단종의 숙부이고 문종(세종의 맏아들, 이름은 향)과 세조(세종의 차남, 수양대군, 이름은 이름은 유)의 동복동생 성품이 너그럽고 용모와 자태가 풍미하고 총명, 효제하며 서예와 격구에도 능하였다. 20세의 나이로 요절하였다.
@@llina0717 엄청 일찍 돌아가셨네요 ㅠㅠ
물론 실화는 아니더라도 이렇게까지 아픔을 겪고 반대를 무릎쓰며 남기신 한글 정말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자식잃은 부모를 칭하는 말이 없다는 그 비통함을 가장 잘 표현한 장면...
왜 죽은거에요?
정도전이 만든 밀본이라는 군주제 반대파 비밀세력이 있는데 자기들 숨통 조여오니까 왕자인 광평대군 죽이면서 선 씨게 넘음
@@쯔쯔-e3q 어떠한 상황에도 가족은 건드리면 안되죠 그것도 왕의 적자인 대군을…
위 두분 다 지현이시네 ㅋㅋ근데 실제 죽은 사유는 저거 아니지않나요?
생선가시먹다가죽은겁니다
한석규가 한석규한장면
샘이 깊은물에서 한석규 나오면 좋겠다..
아무뜬 예나 지금이나 좌파들은 진보도 보수도 이나라의 국민들이 아니었어,
맞아요. 우파끼리 독립해서 박근혜 모시고 전두환한테 절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게 제 꿈이에요. 홍준표 대통령, 나경원 국무총리. 아 생각만 해도 황홀해요.
@@stayy5 ㅋㅋㅋㄱㄲ
@@stayy5 나경원은 끄지고 홍준표는 ㄱㅊ
@@stayy5 ㅋㅋㅋㅋㅋ. 한국 멸망.
@@stayy5 나경원 국무총리 홍준표 대통령? 와 저 올가즘 느낄뻔했잖아요 배려심 넘치는 우리 나경원의원 이번에 젊은 피에 양보하고 개털려준 그 배려심 장화도 제대로 못신는 귀요미 준표짱 아~~생각만 해도 유토피아♡♡♡ 빨리 우리 일본회가 대륙에 다시 들어올수 있게 길을 다져놔야 되는데 좌파들이 저리 설쳐서 큰일입니다 이번대선때 꼭 다시 정권 탈환해서 국방력 다시 삭감하고 다 취소하고 끌어내리고 기득권도 더 강화해서 다시는 촛불들고 길거리로 빨갱이들 못기어나오게 해야 됩니다 전땅크각하 처럼 다 총살시키던지 해서요 화이팅!!
진짜 농담 안하고 볼 때 마다 이건 눈물 나와요 또 울었네 ㅠㅠㅠㅠ
한석규는 눈물을 안흘리는데 난 눈물을 흘렸다.. 대체 저 한석규의 연기력은 뭐란 말인가...
이 장면이 진짜 한석규 클라쓰를 가장 잘 보여줬다고 생각 ㅜ먹먹함의 끝 ㅠㅠ
이 장면에서 한석규 연기 절정이었다고 생각함 너무 슬펐다 손 들어서 자꾸 올려놓는데 빠져나가...
이 장면 브금 진짜 슬픈데 정식 음원이 없음ㅠㅠ 제목은 love tension임...
러브텐션 뭐라고 검색해야함???
한석규의 이 연기는 정말.... 아직도 여전히 너무 인상적이어서 가끔 찾아옴
이거 노래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