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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타요~ 같은 노래만 계속 반복 ㅎㅎ

어린이날 여기에 있었네... 아이들이 양을 너무 좋아해

혼자 껌씹으며 돌아다니는 아이가 우리 들째요~

작년인데 벌써 2017년 중반이네...

신생아아기띠 명품아기띠 베이비캐리어 원 착용한 미니맘입니다.

역시 고기는 뜯어야 제 맛이죠...

노래와 춤... 아직 어설픈 우리 민이^^

잠에서 깬 우리 민이 너무 귀찮아 하네요. 입을 꼬물거리는 것 보니 배가 고픈가 봅니다.

일어나~ 민아~ 아빠 나 너무 졸려~ 잠에서 깨려는 아기~ 멍~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렸던 날이 아닐까 하네요. 우리 아기 민이가 태어나 아빠 엄마와 처음 만나던 날 그 순간을 기록합니다.

우리 아기 민이와의 두번째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