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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목숨 걸고 가족을 이끌고 탈북하신 박명호씨에게 또 가족을 위해 목숨 걸고 생업을 이어가신 박명호씨에게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깊은 존경심을 표합니다. 그 목숨건 탈북이 훈장이 되어 오늘날 신께서 대한민국에서 성공이라는 날개를 상남자 박명호씨에게 선물했다고 봅니다. 박명호씨 당신은 진짜 조선반도 남자중에 최고의.남자이십니다

일부 반일론자들 댓글 가관이네요 예전부터 민족문화 말살정책 펼쳤다고 주장하며 아닌거 증거자료 나오니 20년대 이랬다가 또 증거나오니 30년대 또 증거나오니 40년대 대체 어디까지 올라가실겁니까 ㅋㅋㅋ 이럴꺼면 광복후에 민족말살정책 펼쳤다는 드립까지 가실듯 ㅋㅋㅋruclips.net/user/shortsaqNv9pToRwc?si=Vph2MSGDXmXi_jLz 41년도에 나온 영화고 조선 민요도 잘~부르게 해주네요 ㅋㅋㅋㅋ

댓글에 친일파들이 설쳐서 한마디 하자면, 민족말살정책은 1937년 중일전쟁 이후부터 본격화 된다. 일제는 1938년부터 황국신민서사를 일본어로 외우게 하고 우리 말과 글의 사용을 금지하고 우리 역사를 배울 수 없게 하였다. 이 영화는 1936년 작품이니 엄밀하게는 우리 말과 글과 역사를 삭제하려는 민족말살정책 시기 이전의 작품이라 하겠다. 우리 나라는 친일 청산을 못하는 바람에 이런 자료일수록 매국노들이 활개를 치니, 시청자들은 댓글에 쉽게 선동되지 말 것을 요하는 바이다.

저 목소리들이 연기하는 배우의 생중계 녹음일까요? 아니면 찍어놓은 영상에 배우와 별개로 전혀 다른 성우를 기용하여 따로 음성을 입힌 걸까요?

❤😂🎉❤❤일제시대인데 우리나라 78년도 마산 처럼 보이네요.

도로교통법 위반도 아니고 규칙위반 ㅋㅋ

컬러 로 보고 십픈데 잘안보여서.

ㅜㅜ

그는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살아갈겁니다

개봉 당시 형이랑 극장가서 보고왔던 기억이나네요. 부모님 임종을 지키고싶다고 말하다가 이내 본인이 우는 모습이 너무나도 슬펐던.. 잘 쉬고 있으시길바랍니다.

암스트롱의 개운치 않은 기록을 생각하면...아쉽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꿈과 삶의 의지를 주었다니 아이러니 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때나 지금이나 저 표독스러움은 변하지를 않는구만

일산쪽에서 같이 자전거 탔었습니다..그곳엔 안아프게 잘 지내시겠죠. 당신을 기억해요!

갯마을주연 고은아 당시, 절세미인 ! 🪴🌷

문예봉 동무!

일제탄압속에서도 불륜->불륜->불륜 쌉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에도 서울에서는 자동차가 다녔구먼

한국어로 만든 영화라... 등장인물들도 대부분 한복을 입고 등장하고. 교과서에서 말하는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이 다 허구였다는 반증

거의 100년전인데 말을 다 알아 들을수 있네요

틀딱들..ㅋㅋ

참 예술은 영원하구나

돈많은 친일파 부모의 친일아들 감독아 그래도 잘찍었다 ㅋㅋㅋㅋ

별반 차이없네요... 예전 모습과.. 30년대나 60년대나 ...별반 차이없는듯. 70년대에 조금씩 바뀌면서 80년대에는 좀 많이 바뀌고...

이래도 일제시대가 조선인을 피박하고 함부로 죽이고 그랬다고?? 지금의 북한보다 100배는 자유롭고 풍요롭고 활기차 보인다.. 문화생활과 상공업 발달된 사회이다.. 한국의60년대보다 오히려 저때가 더 잘살았다.. 제발 북한과 중공지령받는 좌파들의 반일선동에 넘어가지 마시길.. 사실만 보자...

1930년대가 저 정도면 1800년대 조선시대 사람들 언어도 그렇게 크게 차이는 안 났을거 같네요

1936년 거리에 서구문명의 상징인 자동차가 달렸구나~

한국판 안나까리나네요~^^

일본의 강압을 표현❤🎉😮😊

이 영화를 보니 1970년대가 최근 같네요 저는 84년 생입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 되지 않았는데 배경이랑 보면 세트장이ㅡ현대에 있는 것들인데

다들 미남 미녀 시네요

해방후 만든 영화입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어 금지이기 때문에.

말투가 서울경기 80대이상 할머니들 말투시네ㆍㆍ 노인되면 말투가 변하는게 아니라 그냥 젊을적 말투가 평생 가나보다 얼굴은 젊은데 말투는 할머니라 뭔가 위화감이 드네

오늘 찍고 1930년애 찍었다고 할 수 있지

제주도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2:43

제목이 익숙해서 들어왔는데 양화가 있었군요

당신은 모든 로드인들의 영웅입니다

일본 순사가 한글도 못쓰게 했다더니 영상을 보니 안그런데 ㄷㄷㄷ

아직도 자기 결혼으로 자기 엄마한테 며느리 선물하는걸로 생각하는 아들 놈, 남편 놈 마음부터 고쳐 먹어야 한다. 자기 가정 꾸리는 거다. 자기 본가에 와이프를 며느리로 끼어 넣는게 아니라. 며느리 되고 싶어서 결혼 하니? 사위 되고 싶은 욕망으로 결혼하는거 아니잖아? B급이던 F급이던 점수 받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시어머니 점수도 매겨볼까? 각자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살자. 며느리는 시어머니 마음에 들어야 되는 사람이 아니다.

흑백이라 그런지 애순 얼굴이 약간 무섭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애순의 독약먹는 장면은 충격이었습니다

시어머니랑 4년을 한집에서 같이 살았습니다~매일이 전쟁이고 남편마저 자기 식구편이라 삶 자체가 고통이었습니다

다 헛짓. 멤버들 전원 근황 불명

지긋지긋한 명절.23년지난 지금 사고로 큰시누 죽고 작은시누 암으로 죽고 황혼이혼후 고독사팔자된 시아주버니, 치매걸려 말기로 요양원에 누워 기저귀에 대소변보는 시엄니.이제서야 명절에 편하게 보내게되었다

하루 하루를 후회없게 살겠습니다

유지인 예쁘다

여주인공 말투 들어보니까 8,90대 노인들이랑 비슷하네.. 신기

명절스트레스 없으면 싸울일이 없어짐😂

시모년 얼굴만 봐도 심보가 못된년! 배운 것도 없는 무식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