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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8편,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다윗의 시편은 겸손이 있습니다.
그는 왕이었지만,
낮은 자를 보살피며, 교만한 자를 경계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당한 환난을 기억하며 주님의 구원을 노래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자신을 버릴 수 있다는 경외함으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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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9편,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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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내 마음도 당신이 아십니다. 내가 어디를 가나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내가 주의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나는 단지 원수들에게 공격받지 않게 나를 시험해 주세요. 그리고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오, 주님!! 원어 노래를 들어 보세요. ruclips.net/video/1pcyiN_KpC4/видео.htmlsi=ZIqEK8s9URY1MNvO 송정복의 신구약 각권 방송 url 리스트 참고 바랍니다. blog.naver.com/songjungbok/221827915117
9. 전도서4:1-16 “해 아래에서 바라봄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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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의 로 전도서 하브루타 재생 목록 한스의 글을 읽으시려면 클릭하시면 글모음으로 갑니다. cafe.naver.com/yespnop?iframe_url=/MyCafeIntro.nhn?clubid=29696785
#시편137편, 바벨론 강강에서, Rivers Of Babylon(바빌론의 강) - Boney M(보니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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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7편 바벨론 강가에서... 거룩한 노래가 조롱거리가 되는 것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원수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너희들이 어린 아이를 바위에 죽인 것을 나도 기억할 것이다. 보니 엄의 노래를 한 번 들어 보세요. 애가를 흥겨운 팝으로 바꾼 아티스트 싱어들이 멋 있습니다. 애가가 기쁨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Psalm 137 By the rivers of Babylon... I couldn't stand the holy song being mocked. I will never forget my enemies. I will remember you killing a child on a rock. Listen to Bonnie Eom's song. The artist singers who turned ...
혀의 전쟁은 계속된다, The war of tongues continues, 시편1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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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6편, 감사하라, 영원히 영원토록, Be thankful, forever and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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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끝이 없습니다. 감사를 세어보며 인생을 삽시다. 큰 산이 가로 막고 있을 때에도 감사하라 건너야 할 강을 건널 수 없을 때에도 감사하라 하늘이 어둡고 폭풍우가 몰아칠 때에도 감사하라 영원히 감사하고 감사하라 Gratitude is endless. Let's live our lives counting our gratitude. Be grateful even when a big mountain blocks your way. Be grateful even when you can't cross the river you need to cross. Be grateful even when the sky is dark and the storm is raging. Be grateful and thankful f...
#시편135편, 우상과 거짓 뉴스를 피하라
Просмотров 2321 час назад
시편 135편은 표제가 없습니다. 120장-134장까지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표제가 있습니다. 성전에 올라가 예배를 드리려면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는 창조자이며 악한 왕들을 죽이고 이스라엘을 만드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의 백성들이 우상을 따릅니다. 보이는 우상, 보이지 않는 허깨비를 만들었습니다. 우상은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데 그것을 의지하다가 망합니다. 이스라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론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예루살렘에 계시는 여호와는 시온에서 찬송을 받으실지어다 할렐루야 Psalm 135 has no title. Chapters 120-134 have the title Song of Ascents. To go up to the temple and worship, yo...
8. 전도서3:16-22 “우리의 날 동안 자기 일에 즐거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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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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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성전을 지키는 자들을 찬양하는 시편입니다. 노래를 부르면 더 큰 복이 내려옵니다. 어둠에도 고난 가운데서 빛을 주시는 여호와,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 시온에서 복을 주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원어 찬양을 함께 불러 보세요 ruclips.net/video/9Izyfsfu8Qs/видео.htmlsi=5xLy2 0oSmlYTsy 송정복의 신구약 각권 방송 url 리스트 참고 바랍니다. blog.naver.com/songjungbok/221827915117밤에도
#시편133편, 하나님의 자녀들의 동거함이 아름 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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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들이 동거함이 아름답습니다. 자녀들의 모임은 교회입니다. 두 세명이 모여 기도함이 거룩합니다. 모세와 아론으로, 다윗과 선지자의 예언을 통하여, 헐몬의 이슬처럼 시온산의 문 앞에서 오순절의 성령처럼 영생의 복이 내려옵니다. It is beautiful for God's children to live together. The gathering of children is the church. It is holy for two or three to gather and pray. Through Moses and Aaron, Through the prophecies of David and the prophets, Like the dew of Hermon At the gates of Mount Zio...
#시편132편, 메시아를 기다리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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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왕이었지만 순례자의 사람을 살았습니다. 시편 132편 1절이 목적인 것 같습니다. "다윗과 그가 당한 모든 어려움을 기억하소서" 다윗은 권능의 궤를 모셨습니다. 그는 여호와의 임재를 통하여 메시아의 오심을 보았습니다.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었던 그 비밀을 노래에 감추어 두었습니다. 그 노래의 깊은 의미를 아는 자는 다윗의 노래를 다시 불렀습니다. 그 노래를 부르는 자들은 이런 기대를 했습니다.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David was a king, but he lived as a pilgrim. Psalm 132:1 seems to be the purpose. "Remember David and all his troubles." David took up the Ark of ...
당신 속에 하나님의 영이 있다, The Spirit of God is in you (고린도후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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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1편, 영원한 품으로, 젖 뗀 아이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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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은 어머니의 품을 느끼고 싶어 합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 난지 오랜 사람도 그 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유기의 어린 아이가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합니다. 어머니 품 안은 고요한 샬롬의 성입니다. 른이 된 지금도 그 품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평안이 있기를 A lonely person wants to feel the embrace of his mother. A person whose mother has passed away can also feel that embrace. A young child eating baby food misses the embrace of his mother. A mother's embrace is a quiet castle of Shalom. To those who ...
#시편13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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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도다 기다리는 자들이여 나의 목소리를 듣는 이가 있음이여 용서하심보다 더 큰 복이 없도다 말씀을 바라는 복된 이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값진 것이여 헛 된 것을 기다리는 자들은 곧 실망한 것이지만 여호와를 바라는 이들은 풍성한 속량이 있으리로다 Blessed are those who wait, For there is one who hears my voice. There is no greater blessing than forgiveness. Blessed are those who wait for the word. More valuable than watchmen who wait for the morning. Those who wait for vain things are soon disapp...
#시편12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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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올라가는 복, 의인으로 사는 것, 쉽지 않습니다.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왜, 하나님의 자녀들이 공통을 받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건강식을 먹고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적인 건강도 유지할 비용이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붕위의 풀과 같은 악인들의 결국을 기도하며 고난을 견딜 뿐입니다. 아무도 내 편이 아니고 나를 비난한다 할지라도, 의인은 이슬을 먹고 살 뿐입니다. The blessing of going up to the temple, Living as a righteous person, It is not easy. "The plowers plowed my...
#시편126편,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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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6편,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7. 전도서3:1-15 “오늘이란 선물을 기쁨으로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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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도서3:1-15 “오늘이란 선물을 기쁨으로 살아가라!”
#시편125편,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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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5편,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편124편,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다윗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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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4편,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다윗의 시
#시편123편,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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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3편,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122편, 다윗의 집의 보좌,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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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2편, 다윗의 집의 보좌,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왕이 없던 이스라엘 Vs. 통치자가 없는 한국 & 나, Israel without a king, Korea without a rul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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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없던 이스라엘 Vs. 통치자가 없는 한국 & 나, Israel without a king, Korea without a ruler, Me
#시편12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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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1편,
#시편120편, 거짓 뉴스를 전하는 자들에게 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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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0편, 거짓 뉴스를 전하는 자들에게 화로다
6. 전도서2:18-26 “당신의 자랑거리를 미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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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도서2:18-26 “당신의 자랑거리를 미워하라!”
#시편119편, 아인~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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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편, 아인~타브
민주주의 Vs 신본주의, Democracy vs. Theocracy, 다니엘서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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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Vs 신본주의, Democracy vs. Theocracy, 다니엘서12장
#시편1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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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편,
#시편119편, 알렙 ~ 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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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편, 알렙 ~ 자인
#시편117편, 시편118편, 내가 죽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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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7편, 시편118편, 내가 죽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