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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렌트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어메이 겁나깝깝한거 저너머 싸래긴밭을 언제갈려 하나니

경매 잘못했다가는 큰돈 날라갑니다 실제로 시세보다 금액이 별차이도 없고 미납관리비 천만원밀려있는 경우도 있고요 입찰금액 잘못기재했다가는 입찰보증금은 그냥 날라갑니다 그리고 솔직히 얘기해서 돈못갚아서 경매된건데 찝찝해요 흉가샀다가 진짜 안좋게 된 경우도 많아요

많은 도움 됐습니다. 예전에도 이 영상보고 가서 낙찰 받았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경매 들어갈 일이 있어서, 다시 한번 봅니다. 숑숑님 성명이 젤 좋아요~ ^^

잘 보고 갑니다.

꼼꼼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혹시 경매 입찰전에 가서 입찰서류 가저 올수있나요?

경매 입찰표 기입 보다가 들어오게되었어요ㅎㅎ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평생 몇번이나 법원경매 방문할지 모르겠지만 다음주에 10년만에 입성하네요.😅 3번이나 영상봅니다. 감사합니다~😊❤

아~ 멋지십니다. 결국 성공적으로 해내셨군요~~^__^

같은 채널 두번째 구독. 쑝쑝으로 바뀐 후 가끔씩 눈팅만 했는데... 별안간 호주라니. 건승하세요!

온도 조절 수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런 제품이 나왔네요 일반 수전같이 아래로 물이 나오는 기능도 있나요

멋있습니다. 대리인 입찰시 본인의 신분증까지 가져가나요?

경매처음하는날은 ..경매참여하는생각은 올바른데.. 몸과 손이 따로따로 움직이는것같아요

구독과 좋아요 유익한 정보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1. 기일입찰표의 "보증금 반환받았습니다." 의 입찰자 도장란에도 도장을 찍어서 제출하나요? 2. 입찰보증금봉투는 풀로 붙여서 제출하나요?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설명해주셔서~~ 구독 신청, 앞으로도 잘 볼께요

입찰가기전에 한번 더 보고 가면 좋겠네요

초짜한테 가르쳐 주는 마음은 고마우나 보고 들어도 무슨말인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부자되세요

아름다우십니다.자세한 설명 잘봤습니다

살 집을 구하셨나보네요~ 책상도 이쁘네유🙂

바닥마루를 천장에다 업어놓은거같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천장마감인테리어죠

마감이 깔끔하네여 손재주가 좋으시군요😊

절단기 !!!

일을재미로하는듯.반나절이면끝날일을ㅋ

처음 만나요 ☺ 저는 일본에서 12살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핑크의 고무 장갑을 끼고 청소하고 있는 영상은 마법처럼 두근두근했습니다♡ 마법사의 엄마처럼 느껴져 기쁩니다 🥰❤

노가다하는 사람이 봤을땐 애들 소꿉장난하는것으로 보여지네요 귀엽습니다.(무겁고 기운빠져서...너무 귀여웠음 ㅋ)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자면.... 산을 뿌셔야 되는데 숟가락으로 작업하신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하루도 안걸릴 일인데... 철거 배우셔야 겠네요 망치부터 목수 망치...

정정럴님 궁금해 하시는거 뎃글보고 든생각임 다시 저벽에덧방하면 똑같잖아요 덧방하면 한벽당1cm 작아지는데 작은화장실을 어떻게 넗히나요? 방을 줄여서 욕실을 넗혀야지 철거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고생 많으셨네요. 유선 파괴함마 사용하세요. 영상에서 사용하신 해머드릴 치즐기능으로는 철거가 어렵습니다. 좀 무겁더라도 파괴함마 사용해서 단시간에 철거를 끝내는게 나아요. 파괴함마 중에서 힐티제품이 동급의 다른 제품들보다 가볍습이다. 그리고 노미와 타일이 맞나는 각도가 안 맞네요. 제 경험상 면과 노미가 맞나는 각이 좁으면 타격력이 잘 전달 안되어 철거가 힙듭니다. 철거물의 접착력에 따라 각도를 더 세우셔야 합니다

레깅스 입으시고 co2용접을 몸 상하십니다 ㅜㅜ 이쁘신분이 왜그러세요

배우실거면 제대로 배우셔야 겠네요. 장갑, 그라인더 휠 커버, 보안경.... 용접작업에 안전도 포함된답니다.

혹시 제 이야기인건가요? 푸하하하하하 전 9개월 만에 망하고 놀다가 용접 배우는 중이요ㅋㅋㅋㅋㅋ 응원 할게요~~~^^

알고리즘의 신비함이란... 고생하세요~~

타일을 붙일때는 창틀 바로 밑부터 붙이셔야 보기가 좋습니다...짜투리 공간은 아래쪽으로~~^^

두번째 작품 전문가 느낌이 납니다.제주도 건물올리는게 있는대 조만간 마감작업 들어갑니다.저두 영상촬영해서 올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블랙앤화이트 좋내요 저두 참고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은 또 어떤 영상일까? 하고 보다가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2015년 1월 어머니가 백혈병 진단을 받으셨고 모든 생업을 뒤로하고 오로지 어머니만 살리고자 1년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해 겨울...소천 하셨고 그 다음 해 제주도로 내려왔습니다. 그냥...무기력 해지고 모든게 다 싫어지더라구요...저랑 상황은 다르지만 아이의 무탈함과 건강을 정말 진심으로 바랄께요~ 홧팅^^

뭐로 자를까 걱정했더니 , 갓따가 있네 ㅎ

ㅋㅋㅋ 타일이라면 경기나실듯ㅋㅋㅋ 지금집은 실거주 인가요? 임대하실 건가요??

망치+드라이버로 철거 하는거 태어나 첨 봅니다 ㅡㅡ;; 열심히 하시는게 보기 좋아요~ 좋.댓.구 알 남기고 갑니다~

알고리즘 으로 우연이 보게 되었는대...옛날 생각이 많이 나내요~ 저두 경매받고 인테리어해서 되팔고.상가.토지 등등 특수물건까지 참 많이 했습니다.항상 화이팅 하시고 부자되세요~ 영상 올리시면 구독 했으니 꼭 챙겨 보겠습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저정도면 덧방이 나으셨을텐데요...

육공으로깨면 오전도안걸려여..시간낭비오지게하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