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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로마군은 키가 작았기 때문에 머리 하나가 더 있는 게르만군을 두려워했습니다. 로마군은 규율과 전술로 승리해 나갔지만, 로마 말기에 스스로 싸우는 것을 포기하고 게르만 용병을 로마군으로 편입시키면서 종말의 길로 나아갔습니다.

ㅎㅎㅎ 우리 모두 고구려 후예입니다~ 즐겁게 봐 주세요!!

충고 감사합니다~

제가 쓴 글을 영상과 음성은 ai로 만들었습니다.

귀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그럽게 봐 주세요~

로마시련이 전설이 시작이 되는 한니발 전쟁, 그리고 카이사르에 이르는 전성기~ 고대 시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환상적인 역사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삼족봉! 고려해보겠습니다.

음성 ai가 발음을 못하네요.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역사에 정통하셨네요~ 진으로 건국하였지만, 보편적으로 발해라 알고 있기에 발해라는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도금류는 연개소문 정변때 실존했던 인물입니다. 그 이후 역사는 알 수 없으나, 발해 건국까지 캐릭터를 끌고 왔습니다. 이제부터 발해건국 후 전쟁의 신 무왕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기대하십시오.

만세~ 만세~ 만세~ 대, 한, 민, 국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5시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재밌게 봐 주시니 즐겁네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뉴얼 버전은 가능하면 매일 5시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후 5시에 업로드 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글로 찾아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삼족오 추천드립니다.

네. 제가 쓴 소설에 ai로 그림 만들어서 편집한 겁니다.

제국을 건설한 대조영입니다~

고구려 무인답게 전장에서 생을 마치는 호적적인 여전사입니다~

안녕 연수영

고구려의 끝은 발해의 시작입니다~ 무너지지 않는 삼족오 전사들을 기대해 주세요!

당의 주력은 북방의 돌궐과 거란이었습니다. 당의 이세민이 즉위초기에 북방민족을 밀어내고 남은 세력인 요동의 고구려를 정벌하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현재 중국은 그 마저도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고구려에 대한 관련 기록이 대부분 소실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고대시대에는 국가간 전쟁이 빈번했으며 누가 먼저 공격하고 공격당한 것이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대륙을 넘나든 우리의 마지막 선조 고구려, 발해를 기억하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족오는 매주 토, 일요일 아치메 6시에 연재합니다~

챗 GPT로 이미지 생성했습니다. 소설은 제 창작이고요.

@@radioeyes 아... 어쩐지 영문만화 같이 보였는데 그림체는 한국이나 일본식이고.. 서양애들이 연개소문까지는 잘 모르는데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소설입니다. 기록이 없는 부분에 대해 픽션을 가미했는데, 불편하셨다면 이해하세요~ 정성스럽게 답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고마운 말씀입니다. 삼족오 전사여!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연개소문이 정변시 연도금류가 함께 했다는 역사 기록이 있습니다. 연도금류가 까마귀 장군입니다. 등장인물들은 역사에 실존하는 인물들이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창작물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radioeyes 일본 서기 에 기록되어 있네요,! 우리의 역사서는 진시황때 전부 불태워 졌습니다. 그 진시황 현생이 지금 "허경영" 우리 천손 의 원수

삼국지보다 재밌다니,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제가 잘못 저장했네요~ 수정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원정군이 보급문제로 불리하다고 판단되며, 고구려군은 성을 중심으로 전투를 벌였기 때문에 수, 당이 정복하지 못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고구려 왕실의 내분이 없었다면 당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나라가 강해서 무너진게 아니라, 고구려 스스로 자멸한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구려군은 북방 최고 전투민족이라 중국이 두려워 한 한 흉노적만큼 강성한 민족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형님의 궁금증은, 고구려군이 조총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분명히 승리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