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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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가족이 부르는 찬양 "나는 예배자입니다"
지난 주말저녁 6살태오가 널부러져있는 엄마 아빠를 부르더니 엄마는 피아노, 아빠는 기타를 치라고해서 온가족이 갑자기 모여 합주를 했어요. 무슨 노래를 할까 하다가 가끔 들려준 찬양이 생각났어요. 우리가족의 첫 합주가 너무 뭉클한 저녁이었습니다.
#가족찬양 #나는예배자입니다 #찬양하는가족 #시골살이태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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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노태원-h8q
    @노태원-h8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 엄마하고 아빠 다 교회를 다니고 그러면 애가 중학생쯤 되면 심각하고 안좋은일이 한순간에 생길수도 있겠는데여! 그러면 교회를 가기 싫어지겠고여!

  • @Sun-x2s
    @Sun-x2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지막 한번더 ㅎㅎㅎ 태오로 인해 풍성한 은혜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그 누구의 찬양보다 아름다워요 ! 🎉

  • @eunyoungyoo2477
    @eunyoungyoo24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수백 수천번의 손길과 시간을 거쳐..👍

  • @eunyoungyoo2477
    @eunyoungyoo24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아이의 믿음이 뭉클하네요 하나님께서 흐뭇하게 기뻐 받으셨을거 같아요!

  • @mustory7017
    @mustory701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귀엽게 지적도 하고 멋진 연주~~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