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시원 .. 말 잘하시네요

광수 가스라이팅에 자존감이 많이 죽어서...

옥순이 착하고 예쁘던데 ...

사실 현숙이 살아온 걸 감안하면, 엄마와 현숙이 잘 살아왔다고 말해줄 수 있겠지만, 현숙이 전에 연애하면서 시어머니 될 사람한테 편모가정이라고 공격받았던 적이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자기 과거가 컴플렉스처럼 되어버린 것 같은데... 안타깝죠. 그걸 들어주는 남자도 멍 하니 앉아 있는 거 보고, 나도 당황스럽고. 여자는 과거에 묶여 있고 남자는 어른스럽게 그녀의 상처를 만져주지 못 하는... 그림이죠.

역시 이쁘군요

광수는 이번기회에 자기객관화 많이 해야해요

정숙아 멀리 도망해라 진짜 상철이는 아니당 😢쎄하다😢

나솔나가셔도 될 듯 약간 영숙상이세요

역시 이쁘시군요

내 가르치는 육상쌤도 훈련센터 내 담당쌤도 똥군기 잡아서 감정적으로 성질부리듯 설교질해서 애들 기죽이고 그랬음.. ㅠ.ㅠ

박대세 부부 그것두해줘 언닝

왤케 오랜만이에요🥺🥺

너무.중복되는.말이.많아요😢

진짜 심각한 아무말 대잔치네요 상추를 뒷면에 싸먹어야 하는 이유는~????? 상추를 신경써서 앞뒤로 깨끗이 잘 씻지 않으면 상추 뒷면에 달팽이가 달라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상추 앞면에 달팽이가 달라 붙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GI수치에 대해서 잘 모르시나봐요 고구마보다 감자가 더 살이 안찐다구요~?? 고구마는 GI수치(60) 감자는 GI수치가 (85~90)으로 감자가 GI수치가 훨씬더 높아서 당뇨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감자가 훨씬 더 안좋습니다 감자,고구마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당연히 당뇨나 다이어트에는 고구마가 훨씬 더 좋아요 글구 몸에 좋은 두부를 오직 반찬으로만 먹으라니요~?? 여러가지로 응용해서 밥대신 많이 먹는건 정말 훌륭한 식단 관리 입니다 남편이 통제가 좀 심하긴 했지만 나름 잘 관리해주고 있던데 식단관리에 대해서 남편보다도 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이렇게 방송으로 말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아름다우십니다.

😊

찐이다 이거야~~~

왜 영철이랑 데이트 하면 영숙이가 기분 상해 올거라고 생각 했는지, 정말 아이러니~~~

영수는 하남자. 그냥 딱 배나온 교회 아저씨.

출연자들 심리나 행동이 이상한 사람들 많은 프로

영철 개이득이나 선택은...

백조 취집👍딸내미 부모님께 효도👍👍👏👏👏 부모님챤스👍👍👍👍👍

영숙&영철 슈데.. 젤루 와 닿는 리뷰였어요👍👏

본인도 교인이지만 교인여자가 싫은거임

그나이먹고 엄마가 어쩌고저쩌고 ㅎㄷㄷ

또 무릎꿇고 싹싹 빌겠지

광수 만약 영숙이가 저기에서 저 발언 했으면 "왜 저런말을 하지?" 이러면서 인터뷰 했을듯요~

"나이 50" 이 더 정확한 표현같아요. 47이면..

여자는 화내도 되고 남자가 참고 풀어줘야만 하냐? 진짜 생긴 대로 논다 ㅋㅋㅋㅋ

여전히 이쁘시군요.

나솔사계 리뷰는 안하시나요

정말 이쁘십니다.

나도 영숙 넘 재수없어

이번 기수 스포 너무 많고 참가자인 경수 인스타 . 대놓고 만나고 다녀서 사진 찍히고 김새서 안봄.

오늘도 이쁘시군요.

어망이 이미 찢어졌어요 끝났네요 창동 가서 별다방 마담 하면 될 듯 나솔 본 사람 50% 세일 와우

말을 너무 못하네...

영수님 참 대단한 낭자 모든행동 거지 완벽한 기복 없이 멋진 남성 이네요

세상에서 제일 꼴보기 싫은 게 연적이라던데, 영수는 계속 고독정식이나 먹고 있는 영철을 그런 대상으로 생각하는 자체가 용납이 안됐을 것이고, 영숙이랑 끝났다는 말을 전해들는 마당에 영철이랑 무슨 얘기를 함? 분명 영철에게 실수한 것은 맞고 사과했지만, 싸우며 친해진다는 말과 다르게 이후 더 돈독해 지거나 대화를 하지도 않았을 테니, 사과도 알았으니 귀찮게 하지 말라는 의도로 했을 것임~

영숙 이세상남자들은 다꼬실수있지롱

92년생인데.. 제가 볼 땐.. 걍 둘이 결이 안맞음. 영철도 술먹고 말실수 몇번핸것 영수가 기억하고있고. 술 안마시는 입장에서 보면 가관이죠. 맨정신으로 보면. 그리고 영철도 굳이 얘기 하기 싫다는 사람 옆에 가서 욕쳐들을 행동 했음. 또 한사람은 음주했고. 다른 한 사람은 맨정신이고. 그냥 둘이 안맞아요. 안맞아 ㅋㅋ

영숙을 가장 잘 분석한 것 같아요 영숙 표정이 차분하고 진지했었거든요 다른 리뷰는 죄 다 영숙은 구라쟁이, 뻥쟁이로 보는 것 같더라구요 저번회차에서 영호, 광수앞에서 본인 올려치기한거.. 취기가 올라 그냥 허세부린거지 재수없지는 않았어요 왜냐? 영숙이 광수급으로 서울대라던가 딱히 내세울게 없기 때문이에요 자조적인게 엿보였어요

홍쩡님~ 3:58 이부분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 누가봐도 명백하게 여자가 잘못했고 그걸 그 여자도 아는데도 누가봐도 억지논리로 그여자 편들어주는 남자도 여자들은 호감인가요?

영호가 핀트를 '아이'라고 말을 하니까 순자는 억울했던거 아닐까요? 옥순도 똑같이 아이가 있는데 아이라는 이야기가 그렇게 중요한게 맞나? 그냥 아이를 빼고 한번이라도 이야기 해볼순없어?라는 절박한 마음인거같아요...순자도 상대를 알아보고 싶은데 영호는 계속 아이때문에...쩜쩜쩜 여지를 느끼니 순자도 상대가 좋지만 계속 본인감정을 억누르려고 노력하는거겠죠..영호가 2순위로 순자를 선택은 했지만 아이때문에라고 하니 순자도 계속 생각하게 되고 그럼 그 얘기 빼고 할수없어?가 되는거 아닐까요 순자가 스스로 그래 그럼 우리는 안되겠다..할 수 있을까요 영호도 깔끔하게 아니라고 잡아주지않았고... 순자가 이기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그장면 둘이서 영자 제스처 하는모습 꼴뵈기 싫었음. 사람 바보만드는것도 아니고

맞아요.. 순자가 "애들은 여기 없잖아, 우리 둘만 생각하면 안돼?" 순자 악플이 많아서 편집한 것 같아요 "이러면 안되지?"만 살리고 편집점... 애들 앞에서 싱글맘이 눈물을 많이 보이면 아이가 철이 빨리 들어요

💯백퍼 옥순은 단순하고 고지식해요 경험 많은 경수는 옥순을 잘 헤아리는 듯...

말투가 현숙닮음

영호가 순자의 대학 시절 첫사랑을 닮았다고 했어요. 순자는 지금 판단력이 흐려져 있습니다. 영호는 혼인 신고도 해본 적이 없는 사실상 총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순자님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