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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사편입은 3학년부터 공부한다고 하던데 실제로 2학년부터 공부해야한다는 말이 많던데 몇년공부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학사편입의경우 3학년으로 입학해서 2년 공부하는게 맞을까요? 3년 공부해야한다는 말이 많아서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살다가 간호사가 되려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편입 준비 중입니다. 저는 30대 남자이고 졸업하면 30대 후반이 되는데, 학교 다니시면서 학우분들과는 어찌 지내셨을까요? 요즘 대학 문화가 어떤지 감조차 없어서요. 30대에 들어오신거 환영합니다. 🎉

봉사활동이 별로라면 어떤식으로 채워나가면 좋을까요?

Sicu 힘들죠....저도 그 기분 알아요ㅠㅠㅠ

아 엔클렉스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프린세스메이커3 보고 너무 반가워여 💗👍❣️🥹

아 님은 D,E,N 중 데이를 좋아하시네요. 간호사 분들 보통 어떤 근무를 가장 싫어하는지 부담스러운지 물어봤는데 보통 데이라고 하더라구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나가는 게 힘들고 부담스럽다는 분도 계셨고 진짜 바빠서 싫다는 분도 계셨고..... 물론 어떤 근무든 힘들지 않은 건 없겠죠. 열심히 버티고 이겨내고 그 속에서 보람을 찾고 하는 거겠죠. 다음 달 달력을 보니 추석 명절이 있네요. 음 다음달엔 가족끼리 화투를 해서 좀 돈을 벌어오는 걸로 목표를 잡아야겠습니다.😆😆이렇게 얘기해도 사실 광만 팔아서 벌어도 다행일 때도 많습니다.😅😅 본가가 어디인지는 모르겠는데 가깝다고 하셨고 한 달에 2번 정도 가신다면 서울에 사는 것 치고는 자주 가시는 편이네요. 집이 경상남도나 전라남도 지역이 되면 한 달에 2번이 아니라 2~3개월에 한 번도 쉽지 않을 때도 많다고 하던데. 어떤 분은 명절에 겨우 내려갔다 온다는 분도 계셨고.....😢 생각없이 다닌다? 그거 간호사만 그런 게 아니고 일반 회사원들도 그래요. 아침에 반사적으로 눈 뜨고 몸이 출퇴근을 이끌고 바쁘게 일하면서 잡생각(?)을 안하고 야근도 하게 되면 정말 지쳐서 집에 가서 바로 자는 것도 있고...생각해보니 저는 간호사는 아닌데 지금 회사 다니는 것도 생각없이 다니는 거 같아요. 정말 그게 오래 버티게 하는 비결이라면 비결이겠네요.😊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 잘 보고 갑니다.폭염과 열대야의 전쟁인 요즘인데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책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선배님 ㅠㅠ 영상 넘 감사드립니다 ㅠ 전다음학기에 성인간호학 1 첫 시작 입니다 ㅠㅠ 근데 생리학이나 해부학 성적이 잘나오지 않아서 걱정 입니다 ㅠㅠㅠ 성인간호학 매일 복습 하면 좋은 성적 받을수 있을까요 ?

30살된 간호사 여기 또 있습니다 ㅎㅎ 시간이 진짜 빠르네요 선생님 요즘은 어떠신가요 1년 버텨내셨으니 큰 산 넘어가신거 같아 멋져보이십니다 ㅎㅎ 고생하셨어요

ㅈㄴ예쁘다

제 마음을 전혀 모르겠다, 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어디서 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지요. 저는 호주에서 6년째 살고 있는데 이번에 전남대 간호 편입 위해 귀국합니다. 전대 간호 면접 정보 찾다고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분인 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더보기 보고 왔는데도 왜 간호학과를 선택하셨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아쉬워요ㅠㅠㅠ저도 비슷한 학교에 어문과로 비슷한 상황이라 결정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현생이 바쁘다 보니 토요일 밤에 영상을 보게 되네요.😅😅 사회생활을 하면 할 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느끼게 되는 게 있는데 인간관계가 좁다진다는 느낌.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이 줄어든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요. 독서모임 같은 거 나가는 게 진짜 도움 많이 되고 좋습니다.👍👍 저는 직업 특성상 다른 이들을 많이 만나야 하는데 20대 초반의 여성과 2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을 만나다 보면 차이점이 많이 보여요. 일단 가치관 정립도 있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잘 지켜야 되겠다는 생각도 아주 강하고, 사회생활에서의 노하우나 깊이가 많이 다르다는 것도 많이 느끼고 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분들이 많으세요.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님은 학교도 2번 다녔고 간호사 생활하면서 첫 병원은 오래 다니지 못했었고 힘들었던 때도 많았을꺼고, 두 번째 병원에서 1년이라는 시간을 지내면서 사회 생활에서의 경험은 어느 정도 있을꺼라고 봐요. 단순히 나이만 30이 아니라 생각이나 행동들이 많이 성숙해진 30세가 되길 바래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병원에서의 1년을 잘 버텨내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잘 해내시길 응원할게요.😄😄

꿀멜님 재입사를 하시고 1년 넘게 잘 다니시고 계신 것 같아 너무 멋있으셔요.. 대학병원에서 어떻게 다시 연락 오시게 된건지 경로를 알 수 있을까용..??

동영상 잘 봤습니다! 더 많은 영상 보고싶네요~ 늘 기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__^

모집요강 보다보니 어떤 학교든 간호학과는 편입 경쟁률과 합격컷이 워낙 높아서 학점 만점 아닌 이상은 토익 무조건 만점 받아야 겠네요... 제 고3시절 수능 성적으로는 문 뚫고 수석으로 들어갈 학교의 간호학과도 편입은 경쟁이 장난 아니네요....쩝

면접준비는 어떻ㅅ게하셧나용 ㅠㅠ??학원같은덴 안갓나여??

차의과대학교 학사편입 준비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간호학개론이나 기초간호학관련 질문도 본다그래서 완전 거기에 무지한 저는.. 엄청 긴장중인데 면접볼때 그부분은 따로 물어보시진 않았나봐요 ㅠ

혹시 전적대 학과랑 지금 간호학과 융합시킬 수 있냐는 질문 받으셨을까요?

자세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돼요 전대 간호를 너무 가고 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봅니다ㅎㅎ 그런데 제가 학점이 좀 낮아서요..ㅜㅜ 혹시 1차 탈락하셨다는 분 학점이 3점대 초반이었는지 후반이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랑 지원동기가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저도 이렇게 말하려했는데 다른 분들하고 겹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ㅋㅋㅋ큐ㅠ

정말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ㅜㅜ

아파서 😊 청춘이다. 열심히 고민하고 도전하고 인생을 열정으로 사세요 매일의 일상을 행복하게 도전하세요. 인생에 너무 일찍 절망하지 마세요. 화이팅 😊😊😊😊😊😊😊😊

여유가 느껴져요😊

오랜만에 뵙네요. 잘지내시는것같아서 다행입니다! 간간히 소식 듣는것만으로도 참으로 소중한것같아요!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기도할게요! 오늘도 참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인데 잘 지내시는 거 같아 다행이네요. 얼굴에서 피곤함이나 님을 짓누르고 있는 부담감 같은 게 없는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엔클렉스는 다른 분 영상에서 봤는데 진짜 시험보러 비행기를 타고 해외를 가더라구요. 저는 ✈️ 값까지 들여 남의 나라까지 가서 시험을 본다?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 듯. 😅😅어쨌든 꾸준히 해서 합격하신 것에 박수보냅니다.👏👏 그래도 9개월이 흘렀네요. 3,6,9 간호사 분들 입사 후 퇴사를 많이 생각하게 되는 기간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잘 버텨오셨네요. 물론 이 글을 쓰는 저도 요즘 야근에 엄청 시달리고 있는데(21~22시 이후에 퇴근하니깐)그래도 님보다는 덜 힘들꺼라 생각하고 버텨봐야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꿀미엘님은 역시 멋있습니다! 저도 첫 직장을 퇴사했는데 꿀미엘님 처럼 많은 것을 이루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도 더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간호학과 편입은 전문대 간호학과 나온사람만 지원할수있나요?

숙대에서 1퍼하셨는데 지금 간호대에서 30~40퍼정도시면 학교가 엄청 좋으신가보네요 ㄷㄷ

꿀미엘님 자주 뵙고싶어요! 마음의 치유가 됬다니 다행이네요

퇴사하시고 맘의 정리를 하신다고 시간이 많이 필요했겠네요.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그렇게 고생을 하셨으면서 다시 똑같은 부서에서 근무를 하신다는 게......님에게는 '간호사 =운명'이 아닐까 싶네요. 오랜만에 찍은 영상인데 이전 영상보다는 얼굴이 많이 밝아보이고 좋아보여요. 그만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감당해야 할 부분 때문에 견디기가 힘들었다는 거겠죠? 그리고 고향이 부산인데 처음에 기장 해동 용궁사 영상보고 놀랬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길 2년 전에 가려다가 비오는 날씨 때문에 보지 못하고 서울로 올라왔거든요. 올해는 부산을 다시 가 보고 싶은 데 갈 시간이, 여건이 될 지 모르겠네요. 진짜 영상으로나마 위안을 삼아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꿀미엘님 힘드셨구나 오렌만에 영상 올리시고 자주 뵙길 파도에 보내고 싶은거 다 보내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여자친구가 간호대생이여서 몇번씩 챙겨보다가 댓글남겨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기쁘고 행복한 삶을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냥 영상보는데 마음이 쓰여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라도 댓글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고! 잘 지내신다니 다행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선생님 병원은 태움이 있었나요?

선생님~ 맘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고민하고 내린 결정은 옳은 선택이고 내가 행복하다면 정답입니다~ 나에게 맞는 병원이 분명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혹시 전공성적과 교양성적 따로 기입을 할까요?? 아니면 총 평점만 기입하나요?? 전공과 교양 둘다 챙겨애 할지 전공에 초점을 맞춰야할디 궁금해서요!!❤❤

간호학개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교수님이 언급안하는건 공부안해도 괜찮을까요

저 마음 너무 알거같아서 .,,,,공감된다 ㅜㅜ

안녕하세요!! 학교 졸업후 입사가 12월이라서요ㅠ 7월쯤부터 엔클 공부하려고 하는데 3개월 공부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까요,,?? 임상 경력이 없어서 현장에서 일하고 있으신 선생님들보다 기간을 더 길게 잡아야 되나 고민이 되어서요ㅠ

퇴사 이유가 없어서...

안녕하세요 알려주신 블로그보고 준비중인데 NYSED 온라인 원서접수 후 보복부서류, 학교통해보내는 서류 바로 진행해도 되는걸까요? 블로그보니 온라인 접수 후 2~3개월 후 메일 받은 후 form 2f,3f 하셔서 이렇게 24시간안에 다 같이 보내도 되는지 궁금합니당! 가능하면 저도 다 같이 끝내버리려구용ㅎㅎ 그리고 kna nclex 보수교육 들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퇴사 넘 멋있어요! 잘못된선택이란 없답니다. 그 속에서 굳이 버티지 않아도 돼요. 언제나 열심히한다면 어디서든 빛나는 우리니까요!!

전남대 공인영어 40퍼센트가 들어가는데 토익 몇점이상이상이 기준이에요?

웃으면 안되는더 뭔가 웃겨요ㅋㅋㅋ

에궁..삼성 맞나요? 저도 같은 병원 신규때 퇴사했는데 그맘알아요 ㅋㅋㅋㅋ ㅠㅠ

와 선생님 저도 이제 접수하려고 찾아보는데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접수 하시고 웨이팅 기간 안에 시험 보셨나요? 올해 하반기 입사할 것 같은데 그 안에 접수해서 시험 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어서요ㅠㅠ

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응원합니다. 저도 간호사님보면 간호조무사와 방문간호조무사와 함께 취득하고, ❤️ 노휴자시설에서 3년경력쌓아서요. 12가직무교육중에 가정간호전공해서 해외에서간호학과 다니고싶어요. 전 학부는 사회복지학과와 석사는 아동청소년학중에 청소년학 전공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좀 쉬다가 회복하고 다시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