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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 한데 ㅋㅋ

ㅋㅋ 이분 제목들 정말 센스 쩐다ㅋㅋ 잘 보고 가요오

객석 난입 하려고, 무대 밖을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하현우 ㅋㅋㅋ 단공 고파요ㅜㅠ

아이돌보다 도현삼촌이 더 잘생겼어요! 진짜 존잘!

그래서 저 사람누군데ㅋㅋㅋㅋ

앜ㅋㅋ 이장면 봤는데 경호오빠라고 한걸 지금 알았네욬ㅋㅋ

눕라이브 채고네요🤘👍👍👍

라방 자주 보고싶다 ㅠㅁㅠ

흰수염고래는 정말 너무 좋네요

입이 열려서 다ᩚ 물어지지가 않아

둘다 짱이다

불로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현우 노래 부르는거 들으면 귀가 멍해짐

하헌우 갑자기 왜이럼

과거 : (내가) 길을 잃었나? 현재 : (자네) 길을 잃었나?

저 ㅆ발 미친 고음에서 저런 안정감은 대체 어떻게 가져가는거지

하현우는 사랑이다 ㅋㅋ

부디 두 분 예쁜 ❤ 하세요😊

😢

어릴때나 지금이나 쓰는 소리길은 똑같음. 성대를 많이쓰냐 적게쓰냐 차이

22살 하현우는 숲튽훈이 되고 싶어하는 이상향 이 아닐까 싶은데

스트형인줄;

2022년이라니😍 왜 이리 좋은것들을 다 지우신건지 ㅠㅠㅠㅠ 덕담송 너무 좋은데요 봉봉이 보다 도현님이 더 귀여워요

나침반 하나 사줘라 길좀 찾게..

목 갔을 것 같은데 갈고 닦인 게 레전드네..

이 부분 참 좋음ㄹㅇ

대단하긴 22살때 부른건듯

미쳤네 ㅋㅋㅋ모창도 힘들어 보이스톤이 미침

목소리 완전 단단해지고 완급조절도 좋아졌네.. ㄷㄷ

살길을 찾은거지 어릴적처럼 하면 김경호 길을 따르는 것이고 지금 발성은 목에 무리가 별로안가지 서양 애들은 목에 철갑을 둘러놔서 상관없음

22살때 음색이 20대때 김바다랑 겁나비슷하넹

22살 때는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건데 피지컬로 저 음을 저 성량으로 스크래치 넣으면서 찍어 누를 수 있는 것도 진짜 미친거임 ㅋㅋㅋㅋㅋ

내 기준 PULSE 그냥 미쳐부림

제목을 저래놓으니까 기술적으로 화려하게 치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퍼포먼스적인 것만 나오니까.. ㅋㅋㅋㅋ 윤도현 형님 실력이야 뭐 다들 뻔히 아는데

22살 호랑이 39살 늑대

오구 이쁜 거 봐

뽀로로 안경 어디갔음.?

앉아서 무반주로….❤

성대 ㅁㅊ..?

22살때 영상은 목이나갈거 같다는 댓글이 많은데 올바른 발성법과 창법으로 내고 있습니다. 단지 성대 근육의 컨트롤이 미숙하기에 성대를 붙인상태로 강한 압력을 버티는 힘이 부족해서 성대가 벌어질뿐입니다.

대충 한 십몇년전쯤에 무슨 통신사에서 콘서트 하는데 국가스텐이 독일어로 만화경이라는 뜻이라며 자기소개 하고 노래 불러 재끼는데 온몸에 전율이…

22: 내가.. 길을.. 잃었나? 39: 자네.. 길을.. 잃었나?

음악의 신 하현우

흰수염고래가 더 좋지만 윤도현의 인기는 사랑했나봐에서 겜 터졌다. 저 때 사랑했나봐를 이길 노래가 없었어. 어딜가든 저 노래만 나오고 따라 부르던 시절이 있었지.

22살땐 날것의 펑크락 보컬 느낌.

고우석

알못입장에서 성대에 별로 안좋아보이지만 22살때 감성이 좀 더 취향이긴 하다

과거로 갈 수 있다면 퍼킹재팬 시절 하현우 공연을 꼭 보러갈거임..

옛날건 들을때마다 내 목이 나갈거 같노

와일드 vs 마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