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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ip to heaven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9 ноя 2018
Everyone will die one day
It's a journey to heaven to prepare for a noble death and well-dying
Preparation of life in advance while alive,
Clean up the belongings after you go back,
It's a company that cleans up after it's discovered
I'll help you like a family
It's a journey to heaven to prepare for a noble death and well-dying
Preparation of life in advance while alive,
Clean up the belongings after you go back,
It's a company that cleans up after it's discovered
I'll help you like a family
15일만에 발견된 50대 고독사 - 몇 장면은 보시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15일만에 발견된 73년생 독거남의 고독사!
평소 간경화를 앓고 있었던 고인의 방에는 혈흔이 가득했다
운명 전 각혈이라도 했던걸까.... 의식을 잃은 채 방치되다 홀로 그렇게 세상을 떠난 것이다 좁은 방에는 어린 아들의 추억이 많았다 어릴 적 사진들과 가지고 놀던 장난감, 음악 대회에서 받았던 트로피와 각종 상장들.....
그런데 모든 건 11년 전에 끊겨 있었다
이들 부자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결혼사진첩 속 신부의 얼굴은 도려내져 있기까지.......
15일만의 발견 이라 쉽지 않은 고독사 청소
그 슬픈 현장의 이야기!!!
평소 간경화를 앓고 있었던 고인의 방에는 혈흔이 가득했다
운명 전 각혈이라도 했던걸까.... 의식을 잃은 채 방치되다 홀로 그렇게 세상을 떠난 것이다 좁은 방에는 어린 아들의 추억이 많았다 어릴 적 사진들과 가지고 놀던 장난감, 음악 대회에서 받았던 트로피와 각종 상장들.....
그런데 모든 건 11년 전에 끊겨 있었다
이들 부자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결혼사진첩 속 신부의 얼굴은 도려내져 있기까지.......
15일만의 발견 이라 쉽지 않은 고독사 청소
그 슬픈 현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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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지 2주일 만에 발견된 고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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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나는 게 무섭다던 고인! 세상과 격리된 채 홀로 살아가다 죽은 지 2주일 뒤에서야 발견된 사체!! 집 입구에 사람을 경계하는 간판까지 두고 사람을 피했던 고인 무슨 사연이 있던 걸까?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시취를 뚫고 찾은 고독사 현장 벽에는 유언 대신 적어둔 글 혈흔 가득한 고독사 청소의 현장으로 천국양행이 갑니다
유품 정리 - 사진으로 돌아보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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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생의 할머니.... 두 아들과 딸의 출가 이 후 남편마저 먼저 떠나고 홀로 사시다가 돌아가신 고인의 유품 정리 고인의 낡은 지갑에선 몇 장의 사진만이..... 유품 정리 중 나온 사진들로 돌아 보는 고인의 인생 한 평생 살아온 길 돌아보면 꿈 같은 시간들 80이 넘는 세월을 살다간 고인의 인생 이야기 ' Music by Bensound.cpm/free-music-for-videos '
폭력 가장의 쓸쓸한 최후 - 혈흔 가득한 고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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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고독사 현장 특수 청소! 1970년생의 고독사 이웃 주민의 악취 신고로 죽은 뒤 4일 만에 발견된 독거남 현장에서 발견된 17년 전의 생일 축하 편지에는 어린 딸과 아내의 폭력을 자제해 달라는 부탁의 글이 씌여 있었다 그 이 후 어떻게 지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가장은 오랫동안 홀로 지내다 쓸쓸한 최후를 맞이 하였다 혈흔 가득한 현장을 특수 청소, 소독한 영상 기록
1928년생 할머니의 끝내 이루지 못 한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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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할머니의 무연고 장례 이 후 의뢰 받은 유품정리 현장! 할머니는 1928년생이셨다 남겨진 사진 속 할머니는 화려한 무늬의 옷과 모자, 썬그라스가 어울리는 멋쟁이셨다 방 안 곳곳도 꽃들로 예쁘게 장식해 두셨다 쫌꼼하게 정리된 물건들을 치우던 중 발견한 의아한 물건!! '사랑하는 가족들의 수저, 저범이니 건들이지 말라'는 메모와 함께.... 무연고로 장례 처리된 할머니에게 가족이?? 이웃들의 이야기와 유품 처리 중 찾은 사진들로 드러나는 할머니의 가슴 아픈 이야기.........
아버지를 살해한 방화 현장 - 특수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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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패륜 범죄! 아버지를 살해하고 일 하시던 공장에 불을 지른 아들.... 경찰의 의뢰로 맡은 사건 현장 특수 청소 방화 이 후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탄내 나던 故人의 가구 공장 휘어버린 철골과 무너진 벽, 잿더미가 된 실내 그러나 무엇보다 충격적인 건 친족 살인 이라는 패륜 중장비를 동원한 3일의 특수 청소 가슴 아픈 그 현장을 간다 내가 사용하는 음악 : www.bensound.com
죽고 나서야 만날 수 있었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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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헤어졌다 몇십 년 만에 다시 만난 부녀! 그러나 아버지는 차디찬 냉동고에서 한 달 넘게 있었던 상태였다 어릴 적 부모님들의 사정으로 헤어져 살다 몇십 년 만의 연락이 아버지의 부고였다 유족을 찾지 못 해 무연고로 처리되어 냉동실 안에 계속 있어야 했다 아주 어릴 적 나에게 잘 해준 기억만 남은 아빠..... 다른 가족들은 외면해도 차마 외면 할 수 없었던 큰 딸....... 이웃 사람들에게 처음 듣는 아버지의 생전 생활 모습들 안타까운 부녀의 사연을 시작합니다
돌아 올 수 없는 주인을 마냥 기다리는 반려묘들 - 스물 아홉 그녀의 갑작스런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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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상경한 아버지의 의뢰로 찾은 유품 정리 현장 그 곳에는 두 마리의 반려묘만 기다리고 있었다 지방에서 상경해 간호사 자격증까지 따며 부지런하게 살았던 그녀는 청춘의 꿈을 다 펼치기도 전인 스물 아홉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젊은이는 마음을 더 무겁게 한다 남겨진 두 마리의 반려묘.... 그녀의 유품 정리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사용하는 음악: www.bensound.com
쓰레기 못 버리는 사람-나중에 필요할 지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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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와 연계하는 천국양행의 봉사활동! 관악구 대학동 주민자치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저소득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운동!! 단칸방을 가득 채운 쓰레기들, 빈박스 하나 버리지 않으려 하는 어르신과의 밀고 당기기! 낡고 오래된 화재 위험 있는 전기장판도 갈아 드리고, 오래된 이불도 바꿔 드리고 바닥 얼룩 제거까지...... 모든 물건은 제 때, 제대로 씌여져야 가치가 있는 법 어디에 뭐가 있는 지도 모른 채 쓰레기가 공간을 차지 하고 있는 단칸 방 정리가 시작된다
쓰레기 방의 충격 고독사 - 34년 만에 만난 아버지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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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지 일주일 만에 발견된 50대 독거남의 고독사 그동안 고아로 살아오다 최근에 만난 아버지 무려 34년 만의 만남 그러나 불과 50일 만에 다시 맞이 하게 된 영원한 이별 스스로 생을 포기해 버린 듯한 충격적인 방 상태 발 디딜 곳 하나 없이 방을 가득 채운 쓰레기들 가슴 아픈 현장의 이야기 내가 사용하는 음악: www.bensound.com
금슬 좋던 부부의 비극적 결말 - 아내의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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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사 이 후 아내의 극단적 선택! 끝내 축하해 주지 못 한 아들의 결혼 기념일!! 故人의 꼼꼼한 세상 기록과 추억들 개인의 비극적인 일을 밝히는게 조심스러운 마음이지만 유품정리사의 일이 단순히 주인 없어진 물건들을 치우는 게 아닌 저 마다의 인생을 살다 간 이들의 마지막 정리를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안타까운 사연을 알리고 마음을 모아 추모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고독사 아닌 고독사 -남편이 죽은 줄도 모르는 치매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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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죽은 지도 모른 채 2주일을 같이 지낸 치매 아내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유품정리 특수청소현장입니다 내가 사용하는 음악: www.bensound.com
죽은 지 일주일 만에 발견된 고독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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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주민의 신고로 죽은 지 일주일 만에 경찰에 의해 발견된 60대 독거남의 고독사 현장! 현장 정리 및 특수 소독 영상입니다
국내최초 생전정리 서비스신청자 "나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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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지자체와의 생전정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천국양행 고귀한 죽음을 준비하는 생전정리 업무
참혹한 자살현장 특수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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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앓던 가장의 극단적 선택 이 후 혈흔 가득한 현장에서 살아가야 하는 가족들의 사연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하는 천국양행의 실비봉사 특수청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두 50대 초대아무것두 가진거 읍꼬 노가다 띠고새벽에일나갑니다 나두 혼자라 돌아온싱글도 아니고 눈도 높은것도 아닌데. 내 앞날 보는거 같습니다 ㅠ진짜 우리 나라. 문제야 1인 가족 자주 들여다바쥐야 해요. 나두 언제 갈지 모르고 두럽습니다. 그곳에서 아픔없이. 편히 쉬세요 제 미래도 장담 할수도 없고 안타깝습니다
술처먹고 승질부리고 폭행만 안하면 사람인데...그치 살인마들이 연장질 하는 버릇만 고치고 강간폭행으로만 그쳐도 그마나 순하제잉 ㅎ, 지옥으로들 가라
🌼고인의멍복을빕니다.나무아미타불🙏🙏🙏ㅜㅜ
몸이 건강해야 됨 중년 되면 술 담배 무조건 끊고 운동하고 먹을 꺼 잘 챙겨먹고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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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รัญาญาเกตุแก้ว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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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공황장애가 매우 심했던걸로 보이네요 제 큰형님도 한때 집밖에를 나가지 못하고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불안해하고 매우 힘들어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조카와 저희 형제들이 정성을 들인탓에 병원 치료도받고 형제들과 고향길 여행도 다니며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고인분은 주위에 가족도 형제도 발길이 닿질않아 올곧이 혼자서 가둬진채 생활하다 돌아가셨나 봅니다 이렇게 무관심이 무섭습니다 고인에 가정사가 어떠한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주위에서 관심만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빕니다 🙏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고인의 그아픔 힘든삶을 어찌알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내랑 딸이 아기자기하게 편지도 써주고 좋은 분들이였던거 같은데 그렇게 술쳐먹고 때리고 인과응보네요...
이런프로.자주 매일보는데. 좀. 뭇고싶은게있어요 살림살이가 .한결같이 .쓰레기집같이. 흩어러져있어요 .왜. 그런지.청소하신분들 고생하십니다. 꼭알고싶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혼하지말지 못난놈
대체 이런식이니 집주인이 월세만 받아쳐먹고 세입자를 동물취급하는게 문제임
70년생이 고독사... 2006년도 어린딸이랑 아내가 자기 생일축하편지 보낸거랑 그걸 아직도 갖고있으면서 후회하면서 얼마나 쓸쓸하게 죽어갔을까 쯧 죽기직전에는 사과라도 했어야지 사람은 진짜 막대하는게 아니야...
동갑인데 ㅠ 눈물이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도 고독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 세상 살아내느라고 고생 많으셨어요. 명복을 빕니다,이제는 편안하셨으면 ...
저렇게 이쁜 딸한테 .... 이해가안된다
근데 고독사인데 혈흔..? 손목을 그었나..... 아니면 죽어서 피가 새어나온건가?
저 편지 가지고 있는 걸 보면 그렇게 폭력을 휘둘렀음에도 후회는 했나 보지? 참...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나온 이유가 뭐겠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이고 불쌍해라 죽는순간까지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을까 안봐도 짐작이가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십시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남자는 나이쳐먹을수록 처자식에게 더잘해야합니다.60세이상놈들은 어찌된판인지 꺼꾸로 가는놈들많아요.나이쳐먹을수록 더 기고만장해가지고....ㅉㅉ 머리가있으면 곰곰히생각해보시길
여자는 술 안 마시고 담배 안 피고 도박 안하는게 그냥 대부분인데 남자는 술 담배 도박 폭력 안 저지르면 좋은 남편 취급받는게 현실ㅋㅋㅋㅋㅋㅋ 그건 기본 아님? 여자가 술 담배 도박 폭력 안 쓴다고 좋은 아내 취급 받진 않잖아
외할아버지 먼저 돌아가신뒤 27년간 홀로사시다 돌아가신 저희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50살이면 아직은 젊은나이인데 ᆢ 표창장 자격증도 많은데 ᆢᆢ열심히 살았든 사람 같은데 지병으로 심한 각혈까지 ᆢ 본가하고도 연락을 안했는지? 이혼의 아픔이 큰후 몸이 많이 망가진듯 ᆢᆢ어떻게 이럴수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50살 너무 젊은데 ᆢᆢ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혼은 남자한테 너무 힘들어요. 잘난 아들까지 있는데 ᆢᆢ
다~ 이유가 있는기라
저런 것들 고독사라고 하면서 감정 짜내기 하겠지.
부인도 도망갈까봐 못때리고 부인 눈치보며 새끼들 둘만 죽도록 패던 아비 밑에서 자란 1인이에요 어미라는 자는 경계성지능장애에 극 이기주의라 본인 몸뚱어리만 손 안대면 자식 맞는건 남에일처럼 구경한 방관자이구요 저런 애비의 말년 한치의 측은함도 없습니다 웃긴건 두 노부부가 아직도 금술좋게 잘 삽니다 저는 연 끊었습니다 늙고 병드니 자식에게 뭐가 그리 애닯고 서운한지 죽는 소리 해대는통에요 파렴치한들 입니다
많이 힘드셨겠네요. 공감합니다..
어떻게 죽었길래 혈흔이 있는거죠?
저러게조은집을저지경으로
돌아가시면집을저러게하고돌아가세야데가가정잘지키세야지요 집도어느정도 치우고가시지
글로벌외국인선교회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 집 청소도 혼자 안 해, 지 스트레스 받는다고 마냥 술만 처먹고 아내랑 딸 패기나 해... 이제는 뒈져서도 남이 뒤치다꺼리하게 만드네. 저런 놈한테 한 톨도 동정심이 안 드네요. 저도 가정 폭력을 너무 심하게 당한지라...
시취 절대 안없어짐
딸 마음 백번 이해간다.
미워도 아무리 원망스러워도 이을 갈면서도..그래도 아빠이기에 마지막으로 시신은 거두워서 장례을 치려써야 하지않아을까요? 왜~!! 아빠와 똑같지 않다는걸 보여주기위해서라도....... 이렇게 원망과 미움으로 보내시면 두고 두고 사시는동안 고통도 남아있기때문이죠.. 죽음으로도 용서가 되지않은것은 없어요 어느 유명한 말처럼 용서만이 최고에 복수라고 하잔아요.. 이런소릴 하는저두 이런 환경에서 자라 지금 나이 먹었기때문이죠 가출해서 엄마노릇 포기한여자와 남겨진 우리 삼남매 사랑으로 포장한 아빠에 폭력으로 인해 어린시절... 끔찍했죠 .님~~~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이젠 아빨 용서해버리세요 앞으로 살아야할 본인에 인생을 위해서라도........ 주제넘는소리 죄송합니당
지랄도 길게 써놨네
주제넘는 소리인거 알면 쓰지 마세요 님 말투보니 어린것같지도 않고 연세있으신 분같은데 뭡니까 마음이 편해지는 길은 자기가 정합니다
너무...마음이 좋지않네요ㅠㅠ
이런놈한텐 명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할머니께서 사셨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게 너무 슬프네요...😢😢
한세상잘살다갑니다라는,글귀가,너무마음을아프게하며,먹먹해집니다,부디천국에서고통없이,지내시길바랍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생하시네요ㅡ 힘네세요❤❤❤❤❤
1:32 따님 성함 나와요
평범하구만 누군지도 모르겠네
@@user-hj1tb4jm2b 앞에는 모자이크로 가리셨길래 알려드린겁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