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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블로그 새로 바뀌었나요?

망초햄..코에이 게임 더 이상 윈 11에서는 안돌아가는겁니까...

안녕하세요 개망초님 저는 무적파워레인저 광팬입니다 웹서핑 중에 무적 파워레인저 더빙판 일부를 소장하고 계시는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비공개로 전환되어 볼 수가 없더군요.. 제 평생 소원이 KBS 더빙판 무적 파워레인저를 보는 것입니다 혹시 개별 구매라든지 감상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外国の歌を愛せるあなたはきっと尊い人

👍

applio 자체가 작동이 안되네요

이 곡은 원래 음정대로 부르기 힘들어서... 처음에는 톤을 낮춰서 녹음했으나, 반주와 큰 차이가 있어서 다시 부르기로 했다. 원곡의 톤을 따라가는 대신 음정은 약간 나빠진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다...

이것으로 '데뷔 2주년 기념 특집 방송 ~개망초의 조용한 RVC 콘서트~' 에서 보내드린 21개의 RVC 녹음곡들을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 땜빵처리 내역 '리리리라라라' 1개 : 음정 불량으로 재녹음 후 땜빵. 잡티 1개 제거.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의 엔딩곡.. 이 곡부터는 마이크에 걸려있던 증폭 효과를 끄고 녹음하였다. 증폭 때문에 목소리 변환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아서... * 땜빵처리 내역 '높은 벽에' : 음정 불량으로 재녹음 후 땜빵. * 개사한 가사 꿈을 목표로 난 노력-했지만 제-대로 하지 못해 실패할 뿐 세상에 내리는 비, 너무 차가워서 누구에도 진심을 말할 수 없고 그래 떠올리면, 언제나 나는 무리해서 웃었어 강한 척 했어 긴장만 했어 눈물을 참고 있었어 오오오...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울어보렴 있는 힘껏 오오 깨끗-하게 씻어- 보냈더니- 솔직해 질 수 있었어 무엇을 한다해도 몇번이나 해도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세상인걸 강한 척을 해도 성공률은 제로 제대로 되지 않아 마음은 불안정한데 그런 때야말로 멈춰서야 할때 시선 따위 상관없이 울어버리면 돼 허세 같은 건 버려 있는 그대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마 고민하지 않는 듯한 저런 하늘도 매일같이 냉정하진 않을 테니까 구름에 뒤덮이는 때도 있고 맑게 보인다해도 때로는 폭우도 오고 우리들과 같은 거야 그래 우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울고 난 후의 자리에는.. 빛이 내려 저 커다란 하늘과 똑같이 그래 떠올리면, 언제나 나는 무리해서 웃었어 강한 척 했어 긴장만 했어 눈물을 참고 있었어 오오오...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울어보렴 있는 힘껏 오오 깨끗-하게 씻어- 보냈더니- 솔직해 질 수 있었어 나는 인생을 아직 배우는 단계 갑자기 눈 앞에 닥쳐와있는 높은 벽에 오르고 오른다고 초조해 하지만은 가지고 있는 것은 날 수 없는 날개 하나 조롱을 당하여도 비난을 듣는대도 자기자신의 손을 믿어보는 거야 빈둥거리면서 가끔은 노래를 혼자 모든 걸 짊어지고- 갈 수는 없어 쓸데없는 일같은 건 하나도 없어 모든 좌절에 의미는 산더미 같이 있-어 있으니 그러니까 조금씩은 자신을 갈고 닦아 빛을 내게 하는 거야 멀리 돌아가겠지만 이게 바로 가장 나 자신이 원해왔던 지름길이라고 믿으며 오늘도 걸어-가네 눈물의 개수만큼 더욱 강해져가네 그래 떠올리면, 언제나 나는 무리해서 웃었어 강한 척 했어 긴장만 했어 눈물을 참고 있었어 오오오...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울어보렴 있는 힘껏 오오 깨끗-하게 씻어- 보냈더니- 솔직해 질 수 있었어 지금까지 계속 걸어왔던 나의 이 길은 단단하고 강하지-도 않고 그저 눈-물에 젖었을 뿐 그렇지만 내가 걸어왔단 사실 하나는 진실이니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자신이 되자 (간주) 위를 올려보면 넓고 푸른 하늘 나를 비추고 있어 옆을 돌아보면 언제나 누군가가 지탱해주고 있었어 오오오...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울어보렴 있는 힘껏 오오 흐르는 눈물의 아름다움 그 눈물로 전하고자 하는 나의 의지 그래 떠올리면, 언제나 나는 무리해서 웃었어 강한 척 했어 긴장만 했어 눈물을 참고 있었어 오오오...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울어보렴 있는 힘껏 오오 깨끗-하게 씻어- 보냈더니- 솔직해 질 수 있었어 부드럽게 감싸주고 있는 바람 그 바람이 목소리를 울리게 해 싫은 일이 있을때는 비가 내려서 깨끗히 씻어내니 맑아지는 거야

이 곡도 지르는 파트가 중요해서... 그 부분은 약간 음정을 무시하고 부르기로 하였다... 다행히도 약간의 박자 조정 말고는 땜빵처리할 부분이 없었다. * 개사한 가사 죽고싶단 말 하지마세요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세요 그-런 노래가 옳은 거라니 바보같은 소리야 사실 나같은 건 죽어도 상관없고 주변 사람들이 죽는 것은 슬프고 '그게 싫으니까' 라고 핑계나 되는 이-기심이에요. 누군가가 어찌됐든 아무 상관없는데 누군가를 미워해도 그냥 유행인건데 그런데도 평화롭게 살아가자 한다니 참으로 멋지네요. 화면 너머에-서는 누군가가 죽-고 그걸 슬퍼하는 누군가가 노래하-고 거기에 감명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들고 달려갔다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가치관도 이기심도 밀어붙이며 항상 누군가를 죽인다는 노래를 너무 쉽게 전파로 보냈어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너무 쉽게 죽고 싶다 생각하면서 ..너무 쉽게 목숨을 소홀히 하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간주중) 돈-이 다 떨어진 오늘도 하루종일 게으르게 잠이나 자네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 못하고 소용없단 생각으로 한숨을 쉬고 외롭다는 그 한 마디 말로 이 상-처를 표현해도 괜찮은 걸까 그-런 생각만을 품은 채 오늘도 나홀로 잠-이 든다 소-년 이었던 우-리들은 어느새 청년이 되-어간다 나이 먹고 말라버린 나뭇잎이 되어 그 누구도 모른채로 썩어가네요 불사신의 몸을 손에 넣기만 하면 평생 죽-지 않고 살 수 있겠지 그런 소-설을 망상-해본다 나같은 건 죽-어도 아무 상관없지만 주변 사람들은 계속 살아가길 원하는 모-순을 품은채로 살아가야 한다니 꾸중이나 듣겠지 올바르게 살려면 올바르게 사세요 죽고 싶지 않다면 계속 살아가세요 슬픔이 몰려오면 그래도 괜찮다면 계속 혼자서 웃어!!!!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행복의 의미조차 모른 채로 태어난 환경만을 증오하-면서 너무 쉽게 과거만 저주해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작별이란 말은 너무 좋아해도 ..진짜 이별 따윈 하나도 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간주중) 행복도 이별도 애정도 우정도 웃기-지도 않는 꿈속 장난 전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 내일 당장 죽어버릴지도 몰라 모든 게 물거품이 될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변함없이 어디선가 누군가 죽어 소원도 내일도 다 필요없다고 네가 살아있으면은 그걸로 됐어 그래... 사실은... 그걸 노래하려 했어... .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결국 언젠가는 다 죽고 말거야 너라해도 나라해도 결국 말라버린 나뭇잎이 될거야 그럼에도 우리들은 끈질기게 살고- 목숨을 끈질기게 끌어안고 살고 죽이고 버티고 웃고 안고 살며 살아서 살고 살으니 살아라

애니메이션 마크로스F (마크로스 프론티어) 엔딩 곡. 이 곡은 고음 파트가 많아서... 목 상태는 안 좋았지만 어떻게든 잔기침을 참아가면서 불렀다. 다행히도 땜빵이 필요한 부분은 없었다. * 개사한 가사 신-에 대해 사랑을 했던 무렵엔 이-런 이별이 올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uh...) . 이제 다시는 닿을 수가 없다면 적어도 마지막은 다시 한번 더 안아줬으면 좋겠어 (uh...) It's long long good-bye 잘 가세요 잘 가세요 몇 번이나 나 자신을 무심하게 타일렀는데 손을 흔드는 건 상냥함이잖아? (oh oh) 지금 원하는 건 강인함... 당신을 만나고 STAR가 빛나고 내가 태어나고 사랑하는 거야말로, 사랑이란 거야말로 희망조차 없는 기적을 기다리면 어떻게 될까? 눈-물로 번져가는 행-성의 깜빡임은 gone... (반주) 잊지 않을거야 당신의 따스함도 그런 상냥함도 모든 것을 감싸주었던 그 두 손도 (uh...) It's long long good-bye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사랑스런 사람 당신이 있었기에 걸어올 수 있었어 '외톨이 같은 게 아니였던 거지?' (oh oh) 지금 원하는 건 대답... ... 불타오르는 유성을 붙잡아서 불을 밝혀줘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받고 싶은데- 차가워져버린 몸 하나로 세상은 어떻게 될까? 계속 달라 붙어있던 허-세가 점점 녹아 long for... 어-째서인거야? 눈-물이 넘쳐서 멈추지가 않아 (반주) 당신을 만나고 STAR가 빛나고 내가 태어나고 사랑하는 거야말로, 사랑이란 거야말↗로→↘ 희망조차 없는 기적을 기다리면 어떻게 될까? 눈-물로 번져가는 행성의 깜빡임은 gone 만약 다시 태어-나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하면 그때에도 변함없이 나를 찾아내-고-서는 이제 두번 다시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은 채로 외톨이가 아니라고 속삭여줬으면 해요 planet...

애니메이션 도쿄 구울 1기 오프닝. 이 곡은 음정을 딱딱 맞추기 보다는, 지르는 파트에서 어떻게 잘 지르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가급적 파트끼리 큰 차이가 나도록 불렀다. * 개사한 가사 (저음 부분은 /* */ 처리) /* 가르쳐줘 가르쳐줘요 그- 구조를 내- 안에는 누가 있는 거야? 부서지고 부서져버린 이- 세상에 그대가 웃네 못 본척 하면서 (간주) 부서진- 나 같은 건 숨을 멈추고 풀 수 없는 이제 풀 수 없는 진실 조차도 (프리즈) 부수지만 못 부수고 미치지만 못 미치는 당신을 꼭 찾아내고 말거야 */ 흔들리고 일그러진 세상에 점점 나는 투명해져가서 사라져가고 찾지 말아줘 나에 대해서 바라보지마 누군가가 그려놓은 세상에서 당신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기억해줘 나에 대해서 ... ... 선명하던 채로 (간주) 무-한히 펼쳐지는 고-독함이 얽히고 순-진하게 웃었던 기-억이 박혀서 못 움직여 못 움직여 못 움직여 못 움직여 못 움직여 움직일 수 없어 (그냥 지르기) 언라벨링 더 월드!!!!!! (간주) /* 변-해-버리고 만 변-하-지도 않은 두- 가-지가 얽히고 두- 사-람이 사라져 부수지만 못 부수고 미치지만 못 미치는 당신을 더럽힐 수 */ 없어↗ 흔들리고 일그러진 세상에 점점 나는 투명해져가서 사라져가고 찾지 말아줘 나에 대해서 바라보지마 누군가가 꾸며둔 고독한 덫 미래가 다 풀려버리기 전에 떠올려줘 나에 대해서 ... 선명하던 채로↗ 잊지 말아줘 잊지 말아줘 잊지 말아줘 잊지 말아줘 변해버리고 만 것에 패럴라이즈 변하지 않는 것만의 패러다이스 ..기억해줘 나에 대해서 (간주) /* 가르쳐줘... 가르쳐줘.. 내- 안에는 누가 있는 거야? */

잡티 제거한 것 말고는 땜빵할 게 없었음. 클라이맥스 파트는 원래 독창인데, 그렇게 하니 뭔가 아쉬워서 5인 합창 파트로 바꾸었다. * 개사한 가사 아아- 아아- 하늘을 올려다보면 거기에는 내가 있고 아침을 가려갈 수록 비-구름은 울고 있었어- 매실이 익어가는 계절에 그치지 않는 눈-물 올해의 여름은 아직 오지 않았고 너는- 보이지 않-았어... (간주) ↗ 아아- 아아- 우산이 꽃다발처럼 거리 곳곳에 피어있었어 추억에 남은 푸른 하늘을 웃는 얼굴로 좋아했-던 그대 초여름의 향기를 지워버릴 정도면 나는- 이 눈물을 닦고서... . ↗↗ 여름을 맞이해도 매미 우는 하늘이 아름답다-해도 너는 저- 멀리... 사랑은 슬픔이 되고 그렇다고 해도 웃어 보일 거야 장마가 끝난 후...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 의 엔딩곡... * 땜빵처리 내역 '네가' 3개 : '누가' 로 들려서 해당 파트 재녹음 후 땜빵. '서로 맞잡은 손을' : 잡티 하나 제거. * 개사한 가사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 아무것도 없이↘ 태어나 버린 나→↗ 영원의 틈새에서↘ 몸부림치고 있어→ 포기해버린 자와↘ 영리한 자-만이↗↘ 승자인 시대에↘ 어디서 숨을 쉴까↗ (반주) 지배자도 신도↘ 어딘가 다른 얼굴↗↘ 하지만 사실은↘ 알고 있을 거야↗ 용기나 희망같은↘ 유대감 같은 마법→↗ 소용도 없다며↗↘ 어른들은 눈을 돌려버려↗↘ 그런데도 그날의↗↘ 네가 지금도 아직↗ 나의 온 정의의↘ 한가운데에 있어↗↘ 세상이 전부 등-을↗↘ 돌려도 더욱↗↘ 맞서는 당신이↗ 지금도 여기에 있어↘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 네가 주었던 용기니-까 너를 위해서 쓰고 싶-어 너와 나누었던 사랑이-니까 네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어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반주) 운명이란 즉↘ 주사위의 눈금→↗ 어쩌면 신의↘ 늘 부리는- 변덕↗ 고르고 골라진↘ 벗을 수 없는 갑옷↗ 혹은 아득한↘ 흔들리지 않는 의지↗↘ 부질없는 바람과↘ 이루지 못한 재회↗ 풀리지 않는 오해↘ 내려 쌓이는 증오→↗ 용서하는 목소리↘ 서로 맞잡은 손을↗↘ 이 별은 오늘도↘ 안고 살아가고 있어→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 네가 주었던 용기니-까 너를 위해서 쓰고 싶-어 너와 키웠던 사랑이-니까 네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어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아무것도 아닌 우리에게 왜 꿈을 꾸게 했을까 끝이 있는 인..생인데 왜.. 희망을 갖게 했을까 왜 이 손에서 빠져나가..는 것들만 주었을까 그래도 여전히 매달리는 우리들은 추악한걸까 아님, 아름..다운 걸까 대답해줘 (반주) 사랑 노래도↗ 다 불러버렸어↘ 수많은 영화로→ 다 다루어졌어→ 그런 황야에↘ 태어나버린 나→↗ 너.. 그럼..에도↗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은 아직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직 있-어

목 상태가 안 좋을 때 녹음하다 보니... 재녹음 후 땜빵 처리해야 할 것도 참 많았다. * 땜빵처리 내역 레인'코트' : '코튼' 이라고 발음이 들려서 재녹음 후 땜빵. 싶었는'데' : '싶었는뎅' 이라고 발음이 들려서 재녹음 후 땜빵. '그대의' 뒷모습이 : '그대으에' 라고 발음이 들려서 재녹음 후 땜빵. 최후반부 '라라라라' 1개 : 음정 불량으로 다른 파트에서 땜빵. * 개사한 가사 어디서 본 적 있-는 레인코-트- 황혼이 지는 역에서 가슴이 철렁했어 저 빠른 걸음걸-이 헷갈릴 수 없는 예전에 사랑했었던 바로 그 사람인 거야 그리움보다 한발짝 더 앞-서서 솟아오르는 괴로운 기억들이 말 한마디 조차 하-지 못하게 만드네 당신이 없다고 해도 이렇게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단 사실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2년의 세-월이 바꿔놓은 것은 당신의 눈초리와 나의 이 머리카락 각자가 기다리-는 사람에게로 돌아가고야 말겠지 눈치도 못 챈 채-로 한 칸 옆의 차-량에 올라타서 고개 숙인 옆 얼굴을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질...것 같네 이제와서야 당신의 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됐어 아플 정도로 나 혼자만 사랑했었다는 것도... (반주) 혼잡한 인파들에 섞여 들어가서 사라져가는 그대의 뒷모습이 너무 슬퍼보여서 마음 속에 남는다 개찰구를 나왔을 무렵에는 비도 그치기 시작한 이 거리에 매번 똑같은 밤이 다시 찾아 오네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랄라 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랄라 라.. 라라라↗

보컬의 잡티 제거. 최후반부 파트는 변환 품질에 문제가 있어서 그 부분만 따로 오려낸 뒤 재변환. 소절에 땜빵한 구역은 없음. * 개사한 가사 어젯밤, 그 이후로 네가 없어지고 난 뒤 벌써 24시간이 지났어 나는 아직도 단 한 걸음 조차도- 밖으로 나가-지 못했-어... (반주) 마이페이스로 자꾸 늦잠을 자던 너에 대해... 생각하고 5분 빨리 맞춰둔 우리집 시계는 ...이제 의미가 없어 담배를 싫어했던 나를 염려해서는 베란다에서 피우곤 했지 커튼이 흔들리고 눈이 뜨거워졌어 이제 거기에- 너는 없는데... '좀 더 제대로 나를 바라봐줘 좀 더 제대로' 라는 한마디가... 너에겐 무거웠던 거야? '좀 더 제대로 나를 바라봐줘 좀 더 제대로' 말하지 않았다면... 너는 여기에 있었을텐데에... (반주) 나에 대해서는 아마 너도 잘.. 알고 있겠지 졸릴때는 체온이 잘 올라가는 타입에 키스할땐 짧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도... 바로 그때 떠올랐어 나는 그-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었던 걸까 가장 처음으로 떠올랐던 그 기억은 그대가 좋아하는 담-배의 이-름 '좀 더 제대로 너를 봤더라면 좀 더 제대로' ...이제 와선 깨달았어도 늦었지만은 '좀 더 제대로 너를 봤더라면 좀 더 제대로' 지금 깨달아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어 네가 놓아두고 간 이-담-배-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거-지만 그런데 무심코 불을 붙이고- 말았어... 너의 향기가 났으니까... 너의 향기가... 아... 한 모금만 피워버렸어 근데 역-시 숨막혀--어-- '좀 더 제대로 나를 바라봐줘 좀 더 제대로' 말하지 않았다면... 너는 여기에 있었을텐데 '좀 더 제대로 너를 봤더라면 좀 더 제대로' 조금은 쓰디쓴... 너의 향기에 울었어-...

* 개사한 가사 새로 찾아온 계절이란 건 왠지 애달픈 날들이라서 강변의 둑길을 자전거 타고 달리는 너를 쫓아갔었지 추억이 담긴 레코드판과 허풍이 담긴 에피소드를 지친 어깨에 늘어뜨리고 찡그린 얼굴은 눈부시도록 똑같은 대사에 똑같은 시간 자기도 모르게 말한 것 같은 어디에나 있는 이 마법으로 만들어냈던 거야 누-구도 닿을 수 없는 두- 사람만의 나라에 너의 손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커-다란 힘을 써서 하-늘에 뜰 수 있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반주) ​ 한쪽 구석에 버려져있는 호흡을 거듭하는 고양이 뭔가 날 닮아서 들어올려서 억지로 볼을 가까이 댔어 항상 똑같은 교차로에서 올려다 본 둥그런 창문은 조금 지저분해서 겨우 보이는 초승달도 나를 보고 있었어 기다리고 있던 꿈의 근처에 놀라고 있었던 너의 눈동자 그리고 우리는 지금 여기에 다시 태어난 거야 누-구도 닿을 수 없는 두- 사람만의 나라에 끝-나지 않는 노래를 가득 뿌려 커-다란 힘을 써서 하-늘에 뜰 수 있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커-다란 힘을 써서 하-늘에 뜰 수 있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탄다

이 곡은 저음 파트의 음정을 잡기가 어려워서 그냥 대부분의 파트를 높은 음으로 불렀습니다.. * 땜빵처리 내역 '떠올려내고 던져버릴~' 파트 : 음정 불량으로 재녹음 후 땜빵. '포기해버린 사람 앞에서~' 파트 : 음정 불량으로 재녹음 후 땜빵.

이 곡은 다소 섬뜩한 느낌의 노래라서, 그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영상의 일부 시간대에 색조 변경 효과를 삽입했습니다. * 땜빵처리 내역 '사랑해줘' 1개 : 음정 불량로 다른 파트에서 땜빵.

* 땜빵처리 내역 '성가시게 하네' : 쇳소리로 인해 재변환(fcpe) 후 땜빵.

이 곡은 메인 보컬 파트와 랩 파트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두번에 걸쳐 녹음/변환한 뒤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합치는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 땜빵처리 내역 즌다몬 랩파트 구간 1개 : 박자 조정.

* 땜빵처리 처리 '눈뜨고' 꿈꾸는 기분일까 : 자꾸 '눈 쓰고' 로 들려서 일부 음성 프레임 삭제.

* 땜빵처리 내역 '어차피' 1개 : 쇳소리로 인해 다른 파트에서 땜빵.

* 땜빵처리 내역 '내게 말을 해줄래' : 음정 불량으로 재녹음 후 땜빵.

저 녹색 친구는 무슨 잘못을 했길래 저리 열심히 춤추고 있는건가요?!

개망초님 옛날 애니메이션 보려는데 링크가 다 사라졌어요 ㅠ

작업방송 도중에 저녁식사 관계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와.. 이겜 해볼려고 했는데 키자마자 막막했는데 공략 감사합니다

일부 BGM은 유튜브 전세계 차단으로 인해 라이브러리 음악으로 교체했습니다. (대충 4:00:00 ~ 4:10:00 부분입니다.)

* 운송 루트 관련 (1부에서는 '악토베 - 카멘스크우랄스키' / '카멘스크우랄스키 - 케메로보' 구간을 운송함.) 15:50 (공차) 케메로보 -> 마린스크 25:32 마린스크 -> 칸스크 50:40 (공차) 칸스크 -> 니즈네우딘스크 1:11:19 니즈네우딘스크 -> 울란우데 1:48:23 울란우데 -> 치타 2:56:40 치타 -> 하바롭스크 4:36:09 하바롭스크 -> 블라디보스토크 5:08:02 블라디보스토크 -> 평양 6:22:01 (공차) 평양 -> 남포 6:28:22 남포 -> 서울 * 방송 관련 1:12 프로그램 모두발언 2:21:05 Live2D 모습 출연 시작 2:50:37 Live2D 모습 출연 마무리 7:02:25 프로그램 마무리 발언 7:10:26 방종멘트 및 방종곡 * 스킵이 필요한 구간 2:12:57 (점심 식사 자리 비움 1) 2:28:30 (점심 식사 자리 비움 2) 4:24:50 (화장실) 6:18:33 (차량 파손 NG)

* 유로트럭2 귀경길 운송 구간 3:23:35 악토베 -> 카멘스크우랄스키 4:38:36 카멘스크우랄스키 -> 케메로보 * 삽질 및 NG 구간 (이 구간은 그냥 스킵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찾은 심즈3 : 04:35 ~ 12:08 유로트럭2 귀경길 1부 : 2:26:53 ~ 2:33:03 및 2:38:04 ~ 3:18:37

스토리 8장의 미친 개구리는 하늘이 도와서 겨우 넘겼으나, 9장 미친 거북이의 독 공격은 결국 돌파하지 못해서... 그냥 게임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 시작 메뉴, 마을 메뉴 한글화 관련 : k66google.tistory.com/790 * 메시지 에디터 : k66google.tistory.com/786

* 타임스탬프 01:20 - 1부 : 소녀전선 인형 명함 얻기 (SP9, 라이노) 2:56:28 - 2부 : 태합입지전5 DX 메시지 에디터 수리 6:17:43 - 마무리 발언 6:22:18 - 방종멘트 및 방종곡 태합입지전5 DX 메시지 에디터 : k66google.tistory.com/786 태합입지전5 DX 마을 메뉴 등 기존 한글화 : k66google.tistory.com/790

개망초님 부탁하나 해도 될까요?

태합입지전5 DX MSG 에디터 : k66google.tistory.com/786 메뉴/마을 시설 이미지 패치 등 기존 한글패치 : k66google.tistory.com/790

오랜만에 들어보는 감성 터지는 곡인데 발굴해서 들으니까 좋네요 감사합니다

개망초님 안녕하세요~ 어쩌다 애니 채널보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덕분에 제 추억의 한페이지를 개망초님 덕분에 채워나갔어요 잊혀졌던기억인데 더선명히 새겨지도록 활동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_ _) 추후에라도 개망초님의 은혜를 받게되는 날이 있었으면 너무너무 좋겠네요 ㅎ ㅡㅎ 그리구 구독누를때보니까취소할꺼면 아예누르지도말라고해서 라이브 먼저 시청하고 지금 구독눌렀어요~ 방송도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8월 6일 메모..

2:15:06 ~ 2:34:44 구간은 저녁 식사 관계로 자리를 비웠으니 스킵하셔도 무방합니다.

개망초님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일만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댓글이라도 써서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제 국어 실력이 정말 처참해서.. 이럴때 정말 제 자신에게 답답하군요ㅠ 벌써 8월이 시작됐네요! 이번 달에는 저번 달과 다르게 분명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제가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언제쯤 자료 다시보기 가능할까요?

컴퓨터 튕기기 전의 방송 다시보기 : ruclips.net/video/EhmpunlfcxU/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