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채혈한 것은 그대로 빠지므로 액상을 넣는건 아닐듯한데 , 그럼 prf처럼 원심분리해서 반 굳은상태의 유사한 성질의 것을 넣으신다는 것인지요

픽스쳐를 제거해야 하는데 뺀자리에는 시간이 지나면 뼈가 시간이지나면 구멍이 조금씩 매꿔질까요? 뼈재생이 될까요?

저는 임프란트를 5개나 햇는데 전부 다 상악동 거상술 및 뼈이식 다 햇어요, 뼈이식 안하면 저 처럼 뼈가 부실한 자는 어떡게 임프 하나요, 다른 방법이 잇나요,

진실을 말씀해주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원장님 치주염 잇몸치료(치근활택.치주소파) 호불호가 있던데 오히려 치료후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고 스케일링만 하는게 좋은지요?

원장님께 방문드리면 커스텀 어버트먼트 제거를 할 수 있을까요? 임플란트는 스트라우만이고 나사는 빼냈는데, 커스텀 어버트먼트를 제거하지 못해서 크라운을 못 쒸우고 있습니다. 무리해서 빼내면 임플란트 뿌리가 위험할 수 있다고 하시내요. 임플란트 한지는 2년 됐고, 지금 치료받고 있는 치과와 다른 치과에서 했습니다.

이런 전문적인 자료는 대학에서 연구를 하셔서 논문으로 발표하시던가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일선에서 개업하신 분들이 자기 자신의 경험이나 철학으로 이게맞다 저게옳다는 아닌듯 하네요...

어쩌다 성공하는 것인가요 아님 성공율이 높은 건가요?

제가 오른쪽 윗어금니 하나는 세로로깨져있고, 그옆도 몇년전 크라운한게 너무 통증이심해서 2개 발치를 하고 식립을 하고 꾀맸는데요 너무 통증이 심해서 정말 죽을뻔했읍니다. 발치하고 바로 심는게 무리했던거 아닌가요? 고름이 계속나온다고 하면서도 식립을 하더군요 뼈이식도 2개다 했구요. 전 모르니 그냥 아파도 참고 나왔지만 . 조금 알아보니 염증이 있으면 바로 식립안하는게 좋다는거 같은데 의견좀 여쭙겠습니다. 너무 아파서 화가납니다. 이게 제대로 치료가 될지가 걱정입니다.

선생님이 말하시는게 자가혈 임플란트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래서 바이컷 임플란트가 최고라는 것임??

이런 좋은방법이 벌써 몇년전에 나왔는데 왜 치과의사들은 뼈이식만을 고집할까요

선생님 상악동 작은 어금니 ct에 골폭이 적어서 픽스처 긴걸로 하고 뼈이식 안했어요 선생님께서 잇몸열어보니 뼈이식 안해도 된다 했어요 차후 뼈가 차오르지 않고 수명이 짧은지요 ? 꼭 뼈이식 해야되나요?

엄마가 틀니를 오래착용해서 윗몸뼈가 없어서 Block bone 이식을 하려고하는데요. 난이도가 높은 수술인가요? 대학병원에서 할예정이고요.

치의학계의 중론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주장을 하고 계시는 군요.

원장님 골질을 술자가 픽스쳐 식립을 위해 드릴링을 하면서 알수 있나요 참고로 D2라는데

6년전영상이라 2024년현재상황이 궁금합니다. 동종골중에 좋은것으로 하면 염증등의 문제가 괜챦을까요? 오늘 윗쪽 송곳니옆 작은어금니 두개를 모두발치해야한다고 진단받았습니다. 20년전쯤 신경치료한이가 뿌리쪽염증으로 뼈가녹았더라구요. 내일발치하기로했는데 발치후바로 뼈이식을 해서 뼈를채운뒤 임플란트를 하는것이 좋은지... 발치후그대로 두었다가 2~3개월후 상황을 보고 임플란트를 하는것이 나은것인지 궁금합니다.

원장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IBS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상악 앞니를 일체형으로 식립할 경우, 일직선으로 쭉 뻣어나와..혹시 약간 뻐드렁니 처럼 앞니가 튀어나온듯 보이진 않을까요? 일체형이 환자 각각의 상악 앞니 경사나 굴곡에 맞게 맞춤제작 돼 적용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스플린트 타입으로 픽스쳐 식립시 두개의 픽스쳐 간격은 양쪽 본인 치아들의 간격과 동일하게 1대1비율인가요?

임플란트앞두고 잇몸치료중입니다 뼈이식하면 실보험이 돼서 뼈이식을 해야하나마나 고민중이었습니다 물론 치과쌤께서는 두고보자하시지만 여러개인플란트해야되니 비용생각 안할수없는데ᆢ뼈이식에 단점알고 많은생각합니다 자세히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이미 뼈 이식한사람들은 무엇인가 생각헌데 뼈가 녹아 내렸다면 세균치료와 철저한 관리로 잇몸뼈를 그냥놔두면 으리몸의 자연적인 반응으로 잇몸뼈가 되살아 나는것으로 생각 되고 있는것이다 그때 임플란트를 하연 된다고 본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이런것이 사실이라면 왜 치과학회에서 뼈의식을 하고 있나요? 또 많은치과에서 인공뼈를 이식 하나요?

선생님 앞니 크라운 염증이 (고름) 있을경우 임플란트시 혹시 뼈이식 필요한가요? 아니면 이식을 하지않아도 뼈재생이 가능한가요?

이렇게 공학적으로 분석한 선생님은 처음 봅니다.

맞춤형 지대주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나이가 많은 사람은 뼈이식도 어렵겠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ABCP는 환자의 혈을 주사기로 채취해서 그대로 거상술하듯 골 이식재대신 혈을 넣으신다는 말인가요? 혹시 어떤식으로 ABCP를 하시는지 영상을 찾아보고 싶은데 찾기어려워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뼈이식으로 수십만원을 내라하는데요ᆢ그게 문제야요ᆢ

가족의 임플란트를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 상악동 뼈이식 없이 혈액으로 밀어 올리는 방법으로 시술한다는 애길 접하고 일반적인 접근이 아니고 관련자료도 없어 고민을 했는데 샘의 영상을 보니 백번 이해가 되는군요 도움 많이 되었구요 진정성이 느껴지는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8:48초 영상보면 저렇게 나란히 임플란트 묶어서 심던데 그럼 임플란트 사이에 음식물 끼는 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치실이 안들어가잖아요. 제가 10년전에 자연치 크라운을 저렇게 나란히 묶어둔 의사때문에 개고생을 했는데 치실이 안들어가서 청소를 할 수가 없었어요. 새로 바꾸면서 따로 묶어서 괜찮아졌는데 임플란트는 저작력때문에 묶어서 쓴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되면 임플란ㅌ트 사이 염증에 대비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따로따로 심으려면 심을 수 있는 거죠?

무절개가 아닌 절개로 하면 문제가 없다는 거 같은데 맞나요?

치조골이 손실되어 뼈이식을 해야하는 경우 성공시킬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픽스쳐를 심지 않은 상태에서 자가골or동종골을 이식하는 거라는 말씀이신가요?

영상 다 봤는데도 잘 이해가 안되는데 상악은 뼈이식 해도 되고 하악은 뼈이식을 하지 말라는 말씀이신가요?

임플란트 해야 하는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 감사합니다

이런 치과의 특징. 첫째 우리동네엔 없다. 둘째 내가 가서 진료 보려면 몇년이 걸릴지 모른다.... ㅜ_ㅜ 셋째 사람이 미어터지지만 돈을 그렇게 많이 못번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임.

골유착 단어 번역오해 = 매우 치명적인 이해를 불러일으키게 합니다..엄청난 충격입니다...붙는것이 아니다 !! 유착이 아닌 밀착 !! 임플란트 메커니즘에 대한 근본이해가 빵 ! 뚤립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엄청난 오해가 풀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기라성같은 임플란트고수들이 골이식하라고하는데 당신이 뭐라고하지마라임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좋은 강의 너무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공혈병은 채혈 후 원심분리장치를 이용해 처리한 것을 말씀하시는지요? 넓은 상악동의 경우 기존의 그러한 방식을 이용하기 위해선 채혈양이 매우 많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체형임플란트로 심은경우 잇몸문제로 제거시 전용키드로 제거가 되는지 골삭제해서 제거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일체형으로 했을경우 잇몸문제로 제거해야할때 제거키트로 제거가 되는건가요?

감사합니다.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국에 살아서 입국전에 카톡상담, 온라인상담원해서 이멜주소을 남겼는데요 연락이 없으세요 ㅠㅠ

머리에 총을 맞는 느낌이네요

환자 한명 치료에 이만큼이나 논리가 치열하도록 계획하시고 시행하시니 결과가 안좋을 수 가 없겠네요

선생님 저희 엄마가 65세인데 골다공증도 있고 전악임플란트를 해야하는데 이가 없은지가 오래되어 잇몸이 많이 무너져 있었어요. 치과를 여러군데 갔는데 가는곳마다 상악동 거상술과 뼈이식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9. 26일에 윗부분 상악동 거상술과 뼈이식, 발치후 상태를 봐서 픽스쳐?를 심는다고 합니다. 아래는 기간이 좀 지난후 할 예정이고 총 17개를 심고 브릿지로 크라운을 씌운다고 하는데 사실 일정을 잡아놓고 불안해서 찾아보니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저희.엄마처럼 골다공증있고 잇몸이 많이 무너져있다면 뼈이식을 하고 하는게 맞을지, 뼈이식없이 임플란가능한곳을 찾아야할지 아니면 틀니를 하는게 맞을지 (틀니도 생각했지만 불편하고 틀니사용하면 잇몸이 더 내려앉는다는 말이 있어 포기했습니다) 정말 뭐가 맞는지 모르겠고 걱정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진료방향을 바꿔야할지. 선생님의 고견좀 부탁드립니다